테슬라 모델Y를 출고하고 겪은 변화의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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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сен 2023
- 1. 차량 운행 횟수의 변화
2. 차량 운행 피로도의 변화
3. 장거리 운행의 변화
4. 주유비, 충전비의 변화
5. 환경에 대한 생각, 경험의 변화
6. 업데이트와 충전의 즐거움
리퍼럴 링크로 주문하시고 66만원 할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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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위 언어설정을 US 》 한국어로 반드시 바꾸세요.
짱테밈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S LEE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목소리가 참 좋으십니다 곧 출고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출고 미리 축하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카페에서 어느 회원이 매뉴얼 영상 볼려면 잔테님꺼 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저도 거기에 조금은 일조를 해서 뿌듯했습니다 .
아이코 감사합니다😄
출고 예정자입니다 ㅎㅎ 영상 너무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너무 설레이고 기대가되네요^^ 구독 좋아요 드리고 갑니다 자주들릴게요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번영상 국스월드 추천해주셔서 저도 이번 MYR 예약해놨습니다. 아주 친절하셨고...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다니시는 길 보니...저희 회사 앞쪽길이더군요 ㅋㅋ 너무 익숙한 도로 모습에 왠지 모를 감동이..ㅋ
이쪽 동네 사시는군요😀 국스월드 직접 만나뵙고 나중에 A/S도 받아보시면 정말 감동 하실겁니다👍 출고 미리 축하 드립니다🎉
내연차랑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모델Y 시운전 해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10월 말 - 11월 중순 출고 예정인데 하루하루 기다리는 이 시간이 너무 설레고 좋아요. 진짜 얼마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인지…. 3년 전에 아끼던 차 떠나보내고 계속 서운하고 허전했는데 요즘은 진짜 행복합니다. 빨리 받아서 운전하고 싶네요
즐거움과 셀레임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가을날 하루하루 보내세요😄
전기차 설렌다 영상 잘 봤습니다!
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ANTE183
@@JANTE183 👍
오늘의 잔테는 인문학이다.
전기차 설렌다😊
공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부소음이 올라온다고 하던데 사제에서 100 정도 내고 내부소음 막는건 하셨나요?
기본으로 사야할 용품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필요한것 들이요😅
영상으로 제작해 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자막이 나오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제가 편집시간이 부족해, 자막은 유튜브 CC기능 활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너무좋은영상잘보고있습니다ㅎ질문좀드릴께요.
혹시..오토파일럿안쓸때도..방어운전되나요?차선유지라던지..사람이튀어나오면제동돠다던지요.
넵, 차선도 잡아주고 긴급제동도 됩니다🙂
이제 나오는 모델들은 차선변경 자동으로 알아서 안하고 사용자가 직접 깜빡이 켜야하고, 이후 몇초뒤에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지시진 않나요?
저는 21년 스탠다드 모델이라 사양이 다릅니다만, 아직 EAP사용 전이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올 할부로 구매하고 나중에 큰돈이 생겼을때 좀 상환하고 나머지금액 할부로 변경이 되나요??
할부 방식과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겁니다!
저는 카드할부로 했고, 도중 전액상환했는데 수수료가 없었는데, 아마 캐피탈사나 카드사에 확인하시는게 가장 정확하실겁니다🙂
또 질문드리네요.
혹시 하이패스는 어디에 설치하셨나요?
사제 블랙박스는 추가로 하시지 않은 거 같네요.
하이패스는 기존 내연차에서 쓰던제품, 룸미러 오른쪽에 달았습니다🙂
블랙박스는 달지 않았구요~🙂
혹시 메인카메라 어떤 거 사용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저는 핸드폰 사용중입니다. 이번영상은 S23울트라로 촬영했습니다🙂
오늘 처음 테슬라 y구매해서 운전했는데 와. 감탄.
근두운을 타는 기분이지요😆👍
모델y RWD 계약하고 출고날짜만 기다리는 3살아이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하루 100Km출퇴근해서 아이오닉5, ev6, ix3, 팰리세이드 르블랑이랑 쳇바퀴도는 고민 해결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양품 출고하시길 기원드립니다🥰
5:42 궁금한게 오파를 왜 중간중간 다시 끄시는거에요? 진출입로나 톨게이트에서는 꺼야되나요?
저 부분에서는 그냥 아무 이유가 없었네요..🤣
그 외에, 저는 주로 출퇴근길 90%가 고속/고속화 도로라 일직선으로 주행하는 구간에서는 거의 오파를 사용합니다.🙂
저 혹시 겨울에 주행해보셧나요?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전비만으로 본다면, 120대에서 130대후반까지 떨어집니다. 1kWh당으로 보면, 지금은 8km정도 가고 겨울엔 6~7km갑니다. MYS 배터리를 대략 50kWh로 본다면 총량은 50~100km정도 차이이니 적지 않습니다.
전기차를 가게 된다면 테슬라로 가야겠네요
추천드립니다. 다만, 꼭 현대기아나 다른회사 전기차도 시승이나 매장가서 보시고, 많이 알아보세요🙂
kw 170 원나오는건 완속이라서 가능한걸까요?
완속중에서도 더 느린 '파워큐브 이동형 콘센트'라서 그렇습니다🙂 근데, 일반 완속에서도 이 가격보다 낮은 가격도 있습니다😀
테슬라 너무 출고 하고 싶네요ㅠㅠ
예약 하신거죠?🙂
나중에 집밥 충전방법 이나 급속 충전 슈퍼차저 이런 충전방법 팁들도 알려주세요~
별도 영상 제작해 보겠습니다🙂
여행가서 핸드폰 고장나서 안켜지면 대처 어떻게 해야하나요 차안에 카드키 넣어도 핸드폰 멀어지면 잠금되어 차 문 안열릴텐데 궁금합니다.
저는 그래서 폰케이스에 넣고 다닙니다.
2년간 항번정도 폰이 있는데도 블루투스가 원활히 안된적이 있었네요.
그리고 외식을 잘 안하는데 가끔 일때문에 키를 놓아야 하는 주차장에 갈때를 대비해서
카드키를 폰에 지니고 다닙니다🙂
가족이 있으면 핸드폰을 같이 등록해 두세요. 미성년 애들말고(이건 절대적!) 남편이나 부인폰으로요. 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람이 원격으로 차문만 열어줘도 바로 운전 가능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거의 몸의 일부분 아닌가요? ㅎㅎ 여행가서 차열쇠 잃어버리는 거나 고장나는 것 보다는 훨씬 확률적으로 낮으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두분 답글 감사합니다.
핸드폰은 아무리 멀리있어도 원격으로 가능한가요?
@@fo436 네. 원격으로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반드시 1년에 100$를 지불해야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차에 내장된 2G/3G/4G 무선망을 이용하기 위한 비용이죠. 핸드폰으로 공조기 조작(마트에 갔다가 계산할때쯤 에어컨 빵빵하게 돌려놓아야 합니다. 타공 시트도 아니라서 정말 뜨겁고 밀착되서 그 열기가 정말 오래갑니다.)이나 감시모드 켜기, 차안에 있는 강아지 확인, 차량 위치 확인, 네비 목적지 확인 등등 한달에 10$정도는 지불할 만한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쓰다 보니 바람피는 유부남/유부녀는 절대 사면 안되는 차가 바로 테슬라군요!! ㅋㅋ
프리미엄 커넥티비티 이용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앱애서 기본동작은 모두 LTE로 가능합니다.
거기에 문열기, 시동걸기 포함되어 있구요🙂
하루 출퇴근 130km 다니는데, 기름값 감당하기 점점 힘들어서 이번에 모델 y RWD로. 바꿈니다. 3년만 타도, 기름값 절약으로 본전 뽑겠더라구요.
큰 결정 하셨네요! 저도 장거리라, 차 바꿀때 팰리세이드와 고민하다가 MYS로 넘어왔습니다. 분명 가격과 운행편리함의 장점이 크실겁니다😀
집밥이나 회사밥만 있다면 주유소/충전소 안가도 되는 편리성에 경제성까지 탁월한 선택입니다. 저도 YLR 이제 20일 됐는데 주유소 안가도 되는게 이리도 편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혹시 잡소음 등은 없나요?
2년 3개월짼데 잡소음은 없습니다🙂
장거리 운전하면 밧데리 열이나서 터질까봐 걱정이되서 사는데 부담스러워요
그러시다면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으시는게 맞겠네요.🙂
ㅠ.ㅠ
ㅎㅎ 달리다가 메인베터리로 터진 케이스는 아직 못들어 봤습니다.🙂
내연차는 여름에 보행자들에게 열기를 선물하는 것도 큽니다.
맞습니다. 열기도 있네요🙂
1kw 8km은 좀 과장아닌가여 ㄷㄷ
가능합니다
제 출퇴근길 환경이 좋긴 합니다🙂 그래서 현재 겨울제외하고 봄여름가을 전비가 120대로 찍히네요. 그래서 kWh당 전비로 환산하면 8km정도 나옵니다🙂
전기차는 신혼부부 비추입니다!
엔진의 진동과 소음은 애기들이 꿀잠자는데 최고의 자장가니깐요.!
ㅎㅎ근데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전기차 타도 잘 애들은 잘 잡니다😀 저희 여덞살 아이도 낮잠 안잔지가 몇년째인데도 어제도 30분거리 가다가 잤습니다🤣
전기차는 테슬라가 아니면 짭이죠 ㅋ
테슬라가 좋은점도 많지만, 다른 브랜드 전기차도 탐나는 모델들이 많습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FSD beta(11.4.x)가 풀려서 이용해봤습니다. 마눌님 아들 저 3명의 의견은 공짜로 줘도 안쓴다 입니다. 고속도로 합류지점에서 뒤에 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깜빡이도 없이 직선구간마냥 2개차로 차선 변경(진심 사고나는줄), 간선 왕복 2차선에서 집쪽으로 들어오는 지선 2차선 도로로 우회전하는데 시속 40마일로 바로 꺽는 대담함(뒷 바퀴는 턱에 부딪혀서 휘청). 이것 말고도 사소한 문제는 3-4개 더 있음. 불과 3시간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어차피 일반 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은 기대도 안했고 일반 오토파일럿 구간(고속도로)에서의 비교는... 아무 차이 없음입니다. 미국은 리퍼코드 입력하면 3개월 FSD공짜라서 써본거지만 바로 FSD 끄고 EAP(이것도 3개월 후엔 없어지겟죠)로 변경하였습니다. EAP도 자동 차선 변경은 알림으로만 설정해서 고속도로를 바꿔타거나 빠져야할 구간에 대한 알림 용도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눌님이 미국 SW 초대기업(?)에서 AI 관련 분야로 일하고 있는지라 FSD V12에 관해서는 더 부정적이라(마눌님 혼자의 의견이 아니라 그쪽 부서 사람들의 대부분도 아니고 전체가 공통된 의견) 아마도 FSD를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16년씩 벤츠 e350(e300인가? 늘 타고 다녔는데도 늘 아리까리)에도 주행보조(완전 1세대죠)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놈은 커브가 조금만 깊어도 풀립니다. 그런데 자주 이용하는 도로에서의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차 막힐땐 어차피 똑같이 잘되고 대충 직선도록는 똑같이 잘 달리고 옆에서 급하게 끼어들면 똑같이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건 똑같습니다. 물론 테슬라가 확실히 반응을 잘하긴 하는데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건 똑같습니다. 주행보조 켜놓고 컵라면 먹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테슬라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현재의 일반 자동차 회사의 '모빌아이'기반 주행 보조를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이 대부분일거고 그건 정말 신세계죠. 제가 몇년전에 e350샀을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근데 그당시 주행보조 옵션 장착 비율이 미국에서 얼마인지 아십니까? 높게 잡아도 5%미만입니다. 중고차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행보조 옵션 붙은차는 테슬라 이전엔 검색도 되지 않았죠.
미국이라면 슈퍼차져때문이라도(장거리 간다치면 유일한 해답입니다.) 테슬라가 현재 유일한 선택 가능한 전기차이지만 한국이라면 최신 주행보조 장착된 전기차도 다양한 비교(본인의 용도/기호에 맞게)를 통해 선택하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Autopilot이 좋다곤 하지만 그건 특정 상황에서의 예외적인 경우일 뿐입니다. 어차피 운전대 잡고 집중해야 한다면 그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FSD는 공짜로 준다면 모를까 돈 더 지불해서 선택할 옵션은 아닙니다. 현재도 그렇고 향후 몇년간은 안심하고 핸들 놓고 운전할 때는 오지 않습니다.
모델 S,X가 거의 20%에 달하는 가격파괴, 모델 3,Y도 불과 3주만에 재고 물랑에 대해 최고 5000달러 할인(거의 10%의 가격파괴)했다고 열받아서 이런 글 적는거 절대 아닙니다. 저도 살때 1100달러 할인 받았거든요. ^^; 그리고 작년말에 구입하신 분들 생각하면서(살뻔했슴) 큰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FSD는 안사야겠네요
@@khl233 FSD가 자율 주행으로서는 아직 가치가 없지만 주행 보조로서는 auto-pilot보다 낫다는건 부인할 순 없을듯 합니다. 물론 그 차이가 12000$, 혹은 한달에 200$ 내면서 사용할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겠습니다. 1년에 720$(6%)의 공돈이 생깁니다. 6년이면 거의 17000$! 이돈과 중고로 6년된차 팔고 나면 그 사이 가격이 떨어진 새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을것 같군요.
테슬라는 자율주행이란 아직은 헛된 꿈은 잠시 보류하고 주행보조 그리고 특히 "안전 보조"쪽으로 더 발전 시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흡사 탱크의 능동방어시스템같은 사고 회피 시스템이 확실한 효과를 보인다면 그 안전에 12000$정도는 충분히 투자하겠습니다.
테슬라 몰면서 테슬라를 이렇게 폄하하시는 분은 첨 봤네요.16년도 벤츠와 주행보조가 비슷 하다니.
@@golekim9260 테슬라 몰면서 그 이전에 주행보조를 써보신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차를 바꿀때가 되서 바꾸신분들은 대부분 주행보조 없는 차에서 바꾸셨을겁니다. 미국에서도 직전세대 E시리즈가 주행보조를 옵션으로 제공했는데 해당 차종 중고 50대중에 주행보조옵션 한대도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리고 비슷한게 아니라 효용성은 큰 차이가 없다는거에요. 어차피 완전 자율이 아니라면 완전 집중은 아니라도 충분히 주변 살피면서 가야하고 해당 차의 주행 보조 기술이 어느 정도 된다는게 파악이 되면 문제가 생기기 전에 수동으로 바꾸죠.
폄하가 아니라 실사용 기준에서의 가치 평가일 뿐입니다. 오토파일럿은 확실히 다른 차보단 뛰어나고 EAP나 FSD는 확실히 더 뛰어나죠. 하지만 FSD가 말의 뜻 그래도 자율 주행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그게 단 기간안에 될 가능성도 안보입니다.
크루즈나 웨이모도 완전 자율주행이 근시간에 불가능한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크루즈나 웨이모는 추구하는 방향이 테슬라랑 완전히 달라요. 확실한 지도가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위치와 주변 상황을 통해 정확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자율 주행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인력이나 AI로 메꿔가면서 서비스 하고 있는 것입니다.
테슬라가 대단한 회사인건 맞지만 현재 상태는 기술적으로나 영업적으로 과대평가된 회사입니다. 자동차가 자율주행으로 몇달전에 잘 못가던 길을 이번엔 잘 간다고해서 정말 뛰어난지는 알수 없습니다. 특히 완전 학습형 AI가 사용된 V12는 잘못이 발견되도 원인 파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걸 즉각적으로 고칠수가 없어요. 이번에 머스크가 생방송으로 송출한 신호위반이 일반인이 보기엔 사소한 잘못같지만 AI전문가들이 봤을땐 너무도 당연한 결과이고 수정도 못하는 문제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