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짧은 새를 견디질 못하고 입을 벌리자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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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май 2024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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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yadam

Комментарии • 8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Месяц назад +1

    Amen thanks !!!

  • @user-lv8jy8gs5v
    @user-lv8jy8gs5v Месяц назад +7

    《명심보감》
    공자의 말 중 “집안에 있으면서도 하는 말이 선(善)하면 천 리 밖 먼 곳에서도 뜻을 함께 한다”
    『명심보감』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천금의 값어치가 나간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 @user-ig3wp9un4z
    @user-ig3wp9un4z Месяц назад +1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qu3ih5bq5y
    @user-qu3ih5bq5y Месяц назад +2

    양치는 소년의 거짓말이네요 어딜가나 말하기 조아라하는 부류가 꼭 있어요 모든걸 잃어버린 후에야 정신 차리려나? 좋은 교훈이 되겠습니다

  • @user-oe5mm3by3s
    @user-oe5mm3by3s Месяц назад

    참기 힘들때는 바늘로 허벅지 찌르기 이게 특효약

  • @kwkim9734
    @kwkim9734 Месяц назад +5

    휴일에도 따뜻한 야아담해주시는 야담아줌마 러브!!!!

  • @user-lg2xw4xx4w
    @user-lg2xw4xx4w Месяц назад

    한불린가하는동네는광우병걸린불량연예인박미선도않아서착한시늉하네요?

  • @user-tp7fp3if2d
    @user-tp7fp3if2d Месяц назад +2

    이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