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삼천냥에 여종으로 팔려간 부잣집 마님 (금송아지와 머슴)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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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rose-jx3rg
    @rose-jx3r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런이야기 너무 좋으네요~~

  • @kwkim9734
    @kwkim97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여우야~담 아줌마 주말도 와주셨군요~ 넘 죠오와요오오~~

  • @조영숙-u8r
    @조영숙-u8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황부자가 인덕은있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명복이는 영리하고 지혜로운 종이네요. 황부자는 인복이 있는 행운아 입니다.

  • @숙경이-m4f
    @숙경이-m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여우야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유달-z9p
    @원유달-z9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훈이 됩니다

  • @지구인-e5w
    @지구인-e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새가 좋은 먹이를
    찾는건 당연할텐데 말이죠 ᆢㅎ

  • @손동식-g8f
    @손동식-g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사성어》
    鳥爲食死
    조위식사
    새가 좋은 먹이를 찾다가 목숨을 잃는다는 뜻으로, 욕심(慾心) 때문에 몸을 망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욕심을 버리고 선한 마음으로 황부자가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 @이봉환-y9g
    @이봉환-y9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황부자 영감이 쪽박을 차야 속이 시원한데 명복이는 그 황부자 영감을 왜 살려주었을까? 아쉽구먼 ㅋㅋㅋ

  • @인영덕-n4g
    @인영덕-n4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김순금-g3n
    @김순금-g3n 8 дней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