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현 Seng Hyoun Ko - 허림詩 윤학준曲 가곡-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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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Yoo_bar
    @Yoo_ba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BRAVO 👏

  • @freddiejeon9998
    @freddiejeon9998 3 года назад +4

    고백하듯 독백하듯 때로는 절규하는
    너무 감동입니다
    최고의 마중입니다

  • @손예림-p8p
    @손예림-p8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좋아요

  • @k9533912
    @k9533912 2 года назад +3

    아침에 마중으로 새봄을 또 마중합니다.
    고맙습니다.

  • @배정애-g2k
    @배정애-g2k Год назад +1

    가끔 상처 추억을 건드리는 음색에 성화되어 가는 자신을 위로하며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 @김현성-j9o1t
    @김현성-j9o1t 2 года назад +3

    최고

  • @justina5411
    @justina5411 3 года назад +3

    선생님 감사합니다.🌹❤

  • @ThomasMoreSMChoi
    @ThomasMoreSMChoi 3 года назад +9

    이 노래를 고성현 교수님 소리로 들으니 전율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찾아 들었습니다

  • @jjc9843
    @jjc9843 Год назад

    최고입니다
    마이크가 성량을 못담네요

  • @최찬양-w3v
    @최찬양-w3v 2 года назад +3

    브라보..울었다..ㅠ

  • @배정애-g2k
    @배정애-g2k 3 года назад +7

    음악도 사람도 너무 사랑합니다
    내 젊음이 있다면 한번쯤 사랑하고픈
    남자인걸요 교수님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

    • @솔직히말하자면
      @솔직히말하자면 3 года назад +10

      ㅎㅎㅎ 그정도까지 맘은 전혀 안들지만 아무튼 저도 고성현교수님을 성악가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단연 최고라 생각하고 있어요

  • @estellecho2517
    @estellecho2517 3 года назад +3

    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 @피요르겐
    @피요르겐 3 года назад +2

    반칙 아니에요 ....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