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의 털을 밀고 부자가 된 사람들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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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안녕하세요, 북부의 왕입니다. 이번 영화는 ‘다운사이징’입니다.
환경 문제와 같은 지구 상에 일어나는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인구 과잉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몸의 크기를 줄이는 다운사이징
단순히 지구를 보호하는 것만이 아닌
경제적인 이득을 볼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선택합니다.
주인공 ‘폴 사프라넥’ 역시 아내와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다운사이징 시술을 받는데요
그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틀어지고 벌어지면서
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코미디라고 느낄 정도로 많은 풍자 요소가 있고
각 인물들이 매력적이라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에
오늘 북부의 왕 영화리뷰로 소개해 드립니다.
비록, 결말 포함 리뷰이지만 리뷰는 생략된 장면이 많은 만큼
시간이 되실 때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뷰를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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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운사이징’
개봉: 2017년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알렉산더 페인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토프 왈츠, 홍 차우, 크리스틴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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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이 실제한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두둥!!!
오늘의 영화 '다운사이징'입니다.
기타 설명은 더보기란을 봐주세요~^^
오늘도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잘 봤어요. 마지막에 던져주는 질문도 좋았고요. 그런데 "손톱만큼 작아진다"고 하셨는게 정확히는 '손톱만하게 작아진다'고 하셔야해요. 손톱만큼 작아진다는 말은 손톱만큼만 작아진다는 뜻이라 작아진 크기의 결과가 손톱만해졌다는 뜻으로는 '손톱만하게'라고 하셔야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ㅡ😂😂😂😂3😂😂😂😂3😂😂😂😂아 😂😂😂🎉ㅡ🎉😂😂ㅡㅡ😂🎉😂😂😂😂아 😂😂🎉ㅡ😂😂😂3😂😂😂😂😂🎉😂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3😂😂😂😂😂😂😂🎉😂😂😂ㅡ😂😂3😂😂😂😂😂😂😂😂😂😂😂😂ㅡㅡㅡ😂ㅡ😂😂😂😂😂😂ㅡ🎉😂🎉🎉3🎉😂🎉😂🎉3🎉3🎉😂🎉3😂🎉ㅡㅡ😂😂😂🎉😂🎉😂😂🎉3😂?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ㄷ6😂😂😂😂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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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작아지면 현재는 즐거울지 몰라도, 나중가면 큰 사람들에게 소외받고 권리를 빼앗길 경우도 꽤 많이 존재할텐데...
소인들이 무슨 힘이 있겠나. 그들의 권리를 주장해줄 힘 있는 사람들은 에초에 잘 사니 다운사이징도 안할텐데.
1나노 ㅆㄱㄴ
오 생각못해본거네요
그렇죠.... 사실 물리적인 힘도 무시 못하는 건데. 소인들의 권리를 누가 보장해 준답니까 여차하는 상황에 다 밟아버리겠다고 하면???
내용이 궁금해서 다시 보려다가 기억이 안 난 이유를 알았다..
@@cloudkevin8327 왜 생각을 못했지? 오히려 저것부터 생각나는게 정상 아닌가? 영화는 알빠아니고 썸네일에 탈모 보고 들어왔는데... 사람들 사고방식이 각자 너무 많이 달라져서 대화가 매끄럽지 못한걸 요즘 많이 느낌
실제랑 대입하면 정말 끔찍해짐 이장르로 괴수 고어물도 가능한게 쥐나 새 곤충들의 습격이 없었음 특히 바퀴나 두더지 나오면 난리남
진짜 딱 와이프가 도망갔을때까지가 내용상 오 반전인데? 고 그 이후부터 내용이 산으로 감
소재는 좋았는데 진짜 영화를 노잼으로 만들었음....보다가 지루해지는 영화 오랜만이었지....사실 소재랑 메세지도 따로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보고 나면 예고편에 낚였다는 생각밖에 안남음.
다운사이징되고 스쿠버다이빙 하면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물고기 밥 될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무서웠음 ㅎ
진짜 소재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극장으로 갔다가 개ㅅㅂㅅㅂ 거리며 집으로 오게 만든 영화
ㅇㅈ 개빡침 핵좃노잼임 딱~ 지금영상만보는게 나음
힘과 권력, 그리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을 다운사이징... 오히려 약자, 없는 사람들을 더욱 더 다운사이징으로 떠 밀겠지... 그리고 어느 정도 인류 과잉이 해결 되었다 싶으면, 그대로 눌러 버리겠지...
전쟁도 나갔다가
화성에도 갔다가
키도 작아진
우리의 맷 데이먼👍
기억을 잃은 요원까지...👍👍👍
16:07 저형은 저 표정이 젤 이뻐 ㅋㅋㅋㅋ
(^v^(🖐
ㅋㅋㅋㅋ 두샨~
진짜 내용 산으로 간다는걸 뭔지 알게해준
난 그래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던데. 원래 사람인생은 산으로 잘 감.
ㄴㄴ 바다로 갔음
ㄴㄴ 지하로 들어도 갔음.
쓰레기를 작게만들어서 버리면되잖아
천잰가
와 아이디어 지린다
그 생명이 있는것만 작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래서 머리카락 민거라고 알고있는데
세포만 작아진다잖아.....
쓰레기는 세포가 아님
작아지면 단순하게 부자가될거란 헛된꿈
작아져도 달라지는긴 없는 빈부의 격차
모두가 행복해질순 없는거겠지
가난은 왕도 구제할수 없다는 옛말처럼
가난은 왕도 구제할 수 없다는 것은 부자들이 만들어 낸 허구임. 삼국시대, 고려, 조선 모두 가난하고 병든 자를 위한 구휼책과 공공기관, 의료원이 있었음.
왕의 역활은 백성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처럼 먹여살리는 것임.
그래서 비가 장기간 안 오면 농사를 못하니, 왕은 하늘에 제사를 지냈음. 비가 올 때까지..
작아질 기회가 생긴다면 안작아진다..
1번이유 일단 생산라인 자체가 부족하다 소인국에 맞는 제품들이 부족하다
2번이유 작아지만큼 기후에 취약해진다 사실 작아진 만큼 햇빛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것...
3번이유 사람은 작아지는데 지구는 그대로다 얇은 계곡물도 심해급이 되고 개미도 엄청난 짐승급 곤충이 된다.. 물론 작아지면서 얻을수 있는 장점은 많을거긴 하지만.. 그래도 근본적인 문제가 동시 다발적 해결이 될 시 노려볼만하다...
이게맞나????
소재'만' 참신했던 영화
직업있고 가족있고 집 있고 먹고 살만한데 뭐가 저리 불만이었을까싶습니다
다운사이즈가 가치있는건 다운사이징피플이 소수일때 얘기지... 사람들이 폄범하게 만들어내는 상품을 소인이 소량만 사용하니까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수 있는거고 다같이 줄어들어서 공장, 식량생산도 그 사이즈의 노동력만큼만 생산하게 되면 경제적 이득은 볼수없지
한국은맨날 수산시장임 ㅋㅋ
이사람들 좋은 분들이에요
@@actnino 사고치기 좋아하는 애들이라구?
ㅋㅋㅋㅋ
니가 생선팔아서 돈 벌어봣냐 ?
@@QWER_1018 ㅋㅋㅋㅋㅋㅋ 블랙팬섴ㅋㅋ
팝콘무비가 아닌데 예고편이 흥미진진한 팝콘무비처럼 나와서 가볍게 봤다가 이게 뭐지? 재미없고 시간 버렸다~생각할수 있는 영화지만.. 마음열고 보면 오래오래 곱씹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임! 코믹&감동 어드벤쳐 아님 주의ㅋㅋㅋ
18:59 아우 제일 크게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웃음 포인트가 많은 영화죠??!! ㅎㅎㅎ
전 처에게 배신당한 평범한 사람 폴이 다시 돌아온건 사랑이 필요해서 그런 듯. 녹 란이 같이 지하세계로 들어갔다면 돌아 나올까요?
이영화를 제대로 해석하셨네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언 일병이 소인이 되었다.
그냥 쓰레기를 작게 만들면 안될까?
결국 사회의 노동계급을 담당해야할 인간들만이 이탈할텐데...
ㅋㅋ와 저렇게 작아지면 바퀴벌레나 쥐 만났을때 엄청 빡셀거 같은데 ㅋㅋ 어제도 강남역 한복판에 쥐 출연ㅋㅋ
지하도시로간 사람들어찌됐나 궁금했는데 안나오네여 까비
입구막는 폭발에서 종니 웃었네 ㅡㅡ
용두사미 그자체
와이프 진짜 골때리는 여자...히스패닉은 저기서도 가난하구나 빈민촌은 다 스페니쉬를 써...그런데 작아진 나의 운명을 거인인간들에게 맡긴다고? 좀 있으면 개먹이로 줘버릴 혹은 변기에 쓸어넣어버릴 인간에게?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는 각본가
17:44 뻑뻑!
자신의 기본적인 권리가 없어지는것임..
그렇게 작아져봤자 누군가의 도움속에 사는인형같은 삶이 과연 행복해질까? .....
결국 큰 인간들의 노예처럼살게 되는걸 모를까?
근데 어차피 자급자족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고 있는데요.
어릴 때 보았던 걸리버 여행기 생각해보면 작게 사는 게 좋은 건 아닌듯. 발달된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체구가 작아서 문명 발달도 느려지는 건 시간 문제인듯. 결국엔 체구가 큰 사람들이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작아진 사람들끼리 살아가기에는 문제가 생길 것이 분명함. 차라리 쓰레기를 작아지게 하거나 도라에몽에 나오는 스몰라이트같은거였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듯
소재가 너무 좋았는데 내용은 산으로 가고... 거기다 중간 중간에 늘어지는 느낌도 많이 받음;
우리 맷형을 어디까지 괴롭혀야 하냐
영화도 영화지만 미국은 정말 창의적인 나라
채널명과 닉이 맘에 들어서 구독합니다. 대담한 이름 덕후라서. ^^
재미있을줄 알고 봤다가 갑자기 인구멸망어쩌고 얘기나오더니 갑자기 인도여자 튀어나오고
진짜 나만 이 혼종은 뭐지했나 싶었는데
다들 별로였다는게..
마지막 엔딩도 진짜..
💩싸다 덜 싼 기분
13:32 ㅋㅋㅋㅋㅋ
나 이 영화 어렸을때 봤는데...하...그때는 내가 작아지는 줄 알고..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
ㄱㄴㅈ
어렸을때?..얼마안된영환데
@@koichoi5071 4년5년이면..초등학생때보면 벌써 고딩일테니까요 ㅠㅠㅋㅋ
제일 큰 문제는 벌레 특히 모기 같은거 죽이기도 힘들다는거지
대공포로 격추해야하나..
모기한테 물리면 죽음... 피 한번 빨리면 ㄷㄷ
그래서 소인국마을에는 무슨철망같은걸로 막아놨지요..비도 작은입자로 바꿔주는,.
모기도 못들어가겠죠..
영화보다 댓글이 더 재밌는 참신한 영화!!
이것도 재주야!!!!
아직 영상 안보긴 했는데 혹시 융털도 밀어버리나요?
나름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팬인데 이 영화를 모르고 있었네요 ㅠ
일렉션, 어바웃 슈미트, 사이드웨이, 디센던트, 네브라스카 등을 보셨다면 짐작하셨겠지만 이분은 화려하고 대중적인 감독은 아니에요
일상생활을 잔잔하게 그려내는 스타일이라 안맞으면 한없이 졸리기 쉬운 스타일의 감독이죠 ㅋ
나름 화려한 배역진들, 맷데이먼 크리스토프 왈츠 크리스틴 위그 부터해서 닐 패트릭 로라던 등등 유명배우들이 카메오로 나와서 반갑네요
사랑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6 뻑뻑뻑ㅋㅋㅋㅋㅋㅋ
대박 저 엑스트라 저 이름은 모르는데 얼굴이 익숙한 연기 살짝 어색한게 매력인 한국 할머니 헐리웃 영화에서도 엑스트라로 나오셨구나!
하필 이거 개봉할때 딱 퇴사하고 실업급여에 퇴직금에 돈이 많을 시기라 영화관에 이거 보러갔는데 나 포함 세명이서 한 관을 통째로 쓰게 됨. 영화 예고편 보고 재밌어 보여서 보러 간거였는데 진짜 딱 예고편까지만 재밌고 .. 중간에 아저씨 한명은 자꾸 들락날락 .. 다른 아저씨는 매점에서 사온 과자 계속 드시느라 부시럭 부시럭.. 나는 그런 극악조건의 영화관에서도 영화가 노잼이었기 때문에 아무런 신경 안쓰고 이어폰끼고 개꿀잠 자고 나옴..
입구 봉쇄 ㅋㅋㅋ 존나 진지하게 보는게 존나 웃었네 ㅋㅋㅋㅋ
독특한 소재로 비빔밥 만들기
난 의미 있고 재밌는 영화인 거 같은데 ㅎㅎ 잘 봤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다시 미드로 제작해줬으면 좋겠다..
기회를 따라가는게 새로운 핑크빛 인생을 향해 가는것이지만 그기회가 확실하지않은 것이기에 전 못할거같네요.
투자나 코인도 비슷하지 않을 까 생각되기도 하구요.
이 영화만한 수면제가 없다 ㄹㅇ
좋은 쌀로 밥을 짓다가 뜸 들일 때 똥을 넣고 오줌에 말아 먹은 영화
손톱 발톱은요..?ㅠㅠㅠ
이 영화 완전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비꼰건가요? 1달러 피라미드 호루스눈도 나오구.
1달러에는 원래 피라미드 호루스 눈 존재하지않나요?
저 사이즈로 작아졌다가 바퀴벌레에게 공격당하는걸 상상해봄.... 어후 끔찍
근데 누군가는 커다란 상태로 있어야 돌아가는사회라서 불안정할듯 ㅋㅋ
우리는 인구가 정말 폭발적으로 넘쳐날줄 알았지만 전세계가 지금 인구감소중~~
세상은 참 알수가 없네요~!~
쥐도 털 이랑 이빨 있다
인간은 왜 뽑는 건뎅!!
쥐와 고양이 만나면 사람은 먹히는거 아녀?
매일 신선한 고기나 생선 야채 등을 공급해주고 자동으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투입구, 재난 발생시 대피할수있는 방공호 등이 갖춰진 시설을 만들면 천국같을듯. 벌레 화재 방범 치안도 관리해주고... 만약 소인으로 만드는게 현실화된다면 이런 사업을 하는 회사가 생기지 않을리가 없음. 소인들은 작으니까 식비나 건축비 등 자원은 넘쳐날거고ㅋㅋ
문제는 소인국에서는 의료기술이나 간병인같은 인력서비스를 제공받기 힘들것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아지기 전에 미리 평생 쓰고도 남을 자본력을 가지고 축소할테니... 소인국에서는 노동을 할 필요가 없을거고, 특히 간병인같은 3D업종은 더더욱 그럴것임. 의사는 애초에 고소득직종이라서 작아질 필요가 없어서 공급난에 시달릴것
17:44 아메리카8개의 떡
뒤통수오지네 진짜 개슬프겠다...ㅠㅜ
아이디어는 진짜 좋았는데 후반부 이게 뭔 개소린가 싶게 마무리되서...
와 썸네일보고 클릭했다 내용이 반전이라 충격이네 마지막엔 의미까지 있어 오예
왜쥐는 털안밀어
첨에 실험 성공하는 박사 머독아인교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온수를 쓸때 조심하라고 한겁니까??
배우들 라인업 후덜덜 하네
작아지던지 커지던지 항상 문제는.존재함
2:45 갑자기 킹크랩이 떡하니 보여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로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아니, 살아내는 것도 버겁고, 직장에서 매일, 매일이 미션 임파서블인데,
누군가를 동경하고 부러워하고 자신의 삶을 고집스럽게 고민하는 저런 사람들... 시간이 흘러넘치나??
나는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건 둘째치고 내 삶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사치라는 생각만 들어서...
여기에 물 한 방울 떨어뜨리면 다들 표면장력땜에 익사하겠네
오베라는 남자 주인공이 박사님이네요
멍청이들
사람을 줄일게 아니고 자원을 키우는 기술을 만들어야지ㅋㅋ
아니면 동물, 곤충, 식물한테 잡아먹힘ㅋㅋ
졸라 똑똑한데.
거기에 쓰레기는 다운사이징 기술 적용하고.
@@Hammer-bag 딩동댕!
비에 맞아 다치고 떠내려 가고 우박 맞아도 죽지.
바람에 날려가기도 하고.
적국(예를 들어 북한,중국)은 무기를 가질 필요도 없어. 그냥 밟으면 돼.
@@hesdialee4115 현재 경제적으로 우리나라 준적국은 일본입니다 :)
@@user-tm1fm5jg4j 일본은 우방이지, 한국전쟁 때에 누가 침략했는지 모르냐?
바퀴벌레 한 마리만 침입해도 싹 다 전멸.. ㅂㄷㅂㄷ
2:47 오오 향기수산 한국이 배경인듯?
난 재밌게 봤는데. 이런 소소한 드라마 좋아함.
뭔가를 얻고 싶으면 털을 포기해라
19:50 이후에 나오는 배경음으로 나오는 bgm 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다운 사이징 기술이 실제로 일어나면 정말 재앙이다. 지진이나 개미등의 생물의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하라고?
아주 리얼 헬이 펼쳐질 거다.
영화 "아이들이 작아졌어요", "줄어드는 남자" 라는 인체소형화를 소재로 한 영화 보면 그게 얼마나 끔찍한 재앙인가 그걸 다루지 않았구만. 그런 부정적인 측면도 영화감독은 다뤄줬어야지.
도시가 보호막 유리로 덮여 있잖유
진지하시다
@@Hammer-bag 그 보호막 유리가 깨지면? 보호막 유리 밖에 있는 저 빈민층 다운사이징 주민들은?
모든걸 영화에서 다뤄야 할 의무가 있나요..영화는 영화로만 보세요
중력은?
사마귀 만나면 대참사 ㅋㅋ
오베할아버지...내가 좋아하는 오베
7:50 멧데이먼형.. 아니 퐁퐁이형..ㅠ
난중에 바비인형 키우기마냥 되는거 아냐? 준비도 같이하는게 나을듯ㅡㅡ, 혼자가 아니고 너가 함께여서인데 저딴 이기심 말이 되나
농축산물은 몰라도 모든 생필품 및 사치품의 생산라인을 새로 만드는 것도 일이겠네. 어차피 선진국에서 굶는 것은 드문데…
ㅋ.ㅋ ..난 절대 저짓거리 안한다.
내 삶을 누군간에게 맡긴다는건 있을수 없다.
오직 신만이 나의 삶을 주관하지...타인에게 내삶을 맡긴다는건 어리석은 결정이라 본다..
저러면전세계에세인간이제일약하지않을까?
저 배트콩이 ㅈㄴ 뇌절이라 노잼됌
털은 왜밀고 이치료는 왜하는건지 ㅇㅅㅇ
바퀴벌레 마주치면 기절하겠다
여태 인간이 손대서 끝이 좋은건 없음 .
왜 벌래랑 개미 동물들은 안나올까...
설명이 미흡했네요ㅠㅠ 벌레나 새들은 위협이 될 수 있어서 장막으로 보호된다고 나옵니다~
진짜 저게 실제로 구현가능하면 .....와 바로 하고싶다
먹이사슬에서 최하위가 될듯
러브떡~
뼈가 작아지는데 이빨을 왜 뽑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