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력이아니라 영가 귀신들의 작란이므로 미혹을 막아야 하기에 스승들이 경계하라고 주의를 준것입니다. 기독교나 천주교의 안수치유도 결국은빙의로 당장은 건강이좋아진것 같으나 결국 그들에게 끌려여러 고난을 겪게됩니다. 그것은 결코 온전한 깨달음의 길이 아닙니다. 항상 경계하고 사소한 재주에 현혹되지말고 강단있게 떨쳐내야합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
참 이해가 안되네요 능엄주 수행을 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신통이 생겼는데 이게 왜 마구니장난인가요? 능엄주가 마구니 주문도 아니고 설령 거기까진 그랬다쳐도 왜 그리 공부하신 어른들은 신통력이라곤 하나도 없습니까? 신통해도 안부리고 깨닫아서 총무원장자리 놓고 싸우는겁니까? 신통력이 있어도 신통을 안부리는것과 없어서 신통을 부리는것을 마구니 취급하는것은 아주 다른일이지 요즘세상에 그정도 신통만 있어도 절문간은 인산인해이고 세상의 과학과 철학 뇌과학까지 다 바끨 어마어마한 일인데 이게 마구니라면? 그렇다고 노스님들이 무슨 대단한 신통력있단 말도 못들었고
신통이 왜 마구니인지 이해하면 한차원 높은 공부를 알게 되겠네 ㅋ 분명 그대 말대로 초능력이긴 하지.. 헌데.. 다른 사람에게 그걸 전수해줄수 있나 ? 그게 왜 가능한건지 설명할수 있나 ? 이유를 모르고 쓰는건.. 마치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전기를 쓰는 일반인과 뭐가 다른가? 이유를 모르는 놈에게.. 안전관리자를 맡기면 어떻게 되겠나 ? 잘 생각해 보시게..... 또한 머리나쁜이가 그런 신통력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게. 천공 같은놈이 국정농단하는것 보면 이해가 되려나 ?
대각을 못했는데 신통을 부리면 대각을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석가부처님께서도 대각하실 즈음 수많은 전생을 보시는 그런 신통을 했지요. 5신통에 젤로 어려운 누진통까지 하면 6신통인데 6신통력이 생기면 대각입니다. 대각하기 전에 5신통을 하면 그것에 빠져서 대각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그래서 그런 신통력을 경계하라고 한 듯하네요. 그래서 신통을 일부러 막아버리고 수행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다른 뜻이 있을 거다 생각하고 겸허한 자세로 글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부 소수의 현상을 일반화시키지 말고요. 그런 능력이 있는 분들은 조용히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봉스님 같은 경우도 남다른 이적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 사례를 모아 알려주는 유튜버도 있고요. 자신의 주파수가 맞으면 그런 정보도 다 보입니다.
대승불교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직 멀었다, 호통을 친다 .... 이렇게 막무가내로 호통치거나 두루뭉실 넘어가는 대승불교. 참 한심하죠? (초기불교경전에서) 부처님은 상세하게 법을 설하십니다.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신통을 얻기 위해선 5장애를 버려야 합니다. ---> 심사희락정이 나타납니다 ---> 초선정 ---> 제2선정 ---> ... 제4선정 제4선정에서 나와 신통지로 마음을 향합니다 ---> 3명(6통) ---> 깨달음 이렇게 상세하게 법을 알아야 스스로 깨닫습니다. 뭐 누구에게 가사를 전하거나 인가를 받는게 아닙니다. 대승불자님들, 정신들 차리세요.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초기불교 니까야로 공부하시길...
세세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가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보는 단계를 초계라고 합니다.초계 가기 전에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이에 개의치 말고 꾸준히 앞으로 나가야 전생 체험을 하게 된다 했는데,말씀 하신 것과 같습니다.각 단계 차이는 능력으로 치면 열배씩 차이가 난다 합니다.부처님은 9계라 들었는데,초계와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인간 세상에서 초계만 단단해도 일반인과의 차이는 비교 불가인데,초계에 도달해도 공부를 중단하면 후퇴가 되기에 잔재주만 부리는 잔나비가 되어 목숨을 잃기 쉽다더군요.2계를 가면 후퇴가 되더라도 초계를 얼추 유지하기에 세상에 나가서는 작은 풍운아는 된다라고~ 단단하고 완전한 초계가 되자면 타인의 전생까지 쉬 볼 수 있을 때가 2계 초입이라고 합니다.이 정도 되자면 전생부터 공부한 것이 초계는 돼 있는 상태에서 현생에서 최하 십년 공부는 열심히 해야 전생단계에 도달하고 다시 십년 이상을 노력해야 2계에 간다고 들었습니다.물론 업보따라 년차에 따른 습득 차이가 있지만 초계없이 2계 3계를 가거나 습득은 될 수 없다고~공부를 띄엄띄엄 하다보니 초계는 커녕 근처도 못가고 세월이 허옇케 되였네요.공부는 가능한 어릴적 부터 해야 기가 왕성하고 순수하기에 빠르다 함.것도 맑음을 좋아하는 타입이 따로 있으니~암튼 귀한 말씀 잘 듣고 절 올리고 갑니다
![BAK Jay - Find Out (For Your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10FJO_XBCvY/mqdefault.jpg)
영상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우룡스님은 옴마니반메훔만으로도 엄청난신통력이 나타났습니다
"성불하세요"고맙습니다
무당 인가요
주문외우고 신통력을 지녔다하니 무당 이였나 봅니다
무당은 신들렸지 주문을 외우지 않습니다~!정신의 세계는
무한합니다~!@@hhyun2968
부처님의 10대 제자중 목련존자께서 신통제일이라고 하죠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스님께서는 후학을 아끼고 자비심으로 교훈되는 말씀을 주십니다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내안의 잘난척하고픈 마음, 자랑하고픈 마음. 해냈다는 마음도 버리고. . 그래야 되는 갑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린듯 안풀린듯 하군요 그래도 도움이 많이되는 영상이군요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룡스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좋은 체험담은 후진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난해하고 실천하기도 어렵지만 선지식을 만나면 누구나 보리도를 증득할 수 있다고 했지요!
선지식과 도반 없이 정진 한다는 것은 마구니의 장난감이 될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신통력이아니라 영가 귀신들의 작란이므로 미혹을 막아야 하기에 스승들이 경계하라고 주의를 준것입니다.
기독교나 천주교의 안수치유도 결국은빙의로 당장은 건강이좋아진것 같으나 결국 그들에게 끌려여러 고난을 겪게됩니다.
그것은 결코 온전한 깨달음의 길이 아닙니다.
항상 경계하고 사소한 재주에 현혹되지말고 강단있게 떨쳐내야합니다.
우룡큰스님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나무약사불~!
어떠한 신통이나 이적등은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이 아닙니다... 공부엔 방해만 되고 아집을 키워줄 뿐입니다... 이번 코로나 19에 한명도 중생을 구해준 사람이 없었읍니다. 동화속 이야기는 괘념치말고 오로지 성품자리 찾아 생사본래 진면목을 타파합시다...
감사합니다
스님이 이제 천안통이 트이기 시작하는 모양이네요
아뢰아식의 장난이 더 세지고 이를 극복하면 한단계 올라간다고 우리 큰 스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살면서 좀 억울한 일을 많
이 격다보니 나를 방어하는 차
원에서 해보려는 것인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실이라며국가를위해서
그도술을쓰보는건어떨까요?
한통속에 뭘 따지고 들것이 있단 말인가!
통하면 되는것을..
수행은 마장ㆍ마구니 를 막아줄수 있는 큰스승 밑에서 해야 합니다.
팔정도칭명염불 수행법으로 가섭ㆍ아난존자 불과를 이루시고 정법을 펼치고 계시는 붓다회상 현지사 인연 돼시어 삼계탈출 하시길 발원합니다 ᆢ( )ᆢ
감사합니다. 우룡큰스님이십니다
@@soliston8691 가섭ㆍ아난존자 불과를 완성시켜 데려가시기 위해 석가모니부처님ㆍ 지장보살님 등 16부처님이 내려와 상주하고 계십니다
'''''
감사합니다
현재 생존해 계시는가요? 아니면 입적을 하셨는지요?
loh4624.tistory.com/6212633
@@soliston8691 감사합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
이 동영상은 어느 누구나 볼수 있나요?
네.감사합니다
유식사상에 빠져있는줄은 아시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능엄주 수행을 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신통이 생겼는데 이게 왜 마구니장난인가요?
능엄주가 마구니 주문도
아니고
설령 거기까진 그랬다쳐도
왜 그리 공부하신 어른들은 신통력이라곤
하나도 없습니까?
신통해도 안부리고
깨닫아서 총무원장자리
놓고 싸우는겁니까?
신통력이 있어도
신통을 안부리는것과
없어서 신통을 부리는것을
마구니 취급하는것은
아주 다른일이지
요즘세상에 그정도
신통만 있어도
절문간은 인산인해이고
세상의 과학과 철학
뇌과학까지 다 바끨
어마어마한 일인데
이게 마구니라면?
그렇다고 노스님들이 무슨
대단한 신통력있단 말도
못들었고
재마스크큰일만큼크게늦게비게참무턱대고두개크게비개늦게참두박스두개크게늦게참놀론노녹고녹는거촘촉촛총촐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신통이 왜 마구니인지 이해하면 한차원 높은 공부를 알게 되겠네 ㅋ
분명 그대 말대로 초능력이긴 하지..
헌데.. 다른 사람에게 그걸 전수해줄수 있나 ?
그게 왜 가능한건지 설명할수 있나 ?
이유를 모르고 쓰는건.. 마치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전기를 쓰는 일반인과 뭐가 다른가?
이유를 모르는 놈에게.. 안전관리자를 맡기면 어떻게 되겠나 ?
잘 생각해 보시게.....
또한 머리나쁜이가 그런 신통력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게.
천공 같은놈이 국정농단하는것 보면 이해가 되려나 ?
신통을 부리는 그 놈은 뭡니까?
고대부터,유사삼매라고 했습니다.삼매의 정의도 전통마다 다 다른판에 삼매와 비슷한것이면..
대각을 못했는데 신통을 부리면 대각을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석가부처님께서도
대각하실 즈음 수많은 전생을 보시는 그런 신통을 했지요. 5신통에 젤로 어려운 누진통까지 하면 6신통인데
6신통력이 생기면 대각입니다. 대각하기 전에 5신통을 하면 그것에 빠져서 대각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그래서 그런
신통력을 경계하라고 한 듯하네요. 그래서 신통을 일부러 막아버리고 수행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다른 뜻이 있을 거다 생각하고
겸허한 자세로 글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부 소수의 현상을 일반화시키지 말고요.
그런 능력이 있는 분들은 조용히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봉스님 같은 경우도 남다른 이적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 사례를 모아 알려주는 유튜버도 있고요. 자신의 주파수가 맞으면 그런 정보도 다 보입니다.
불교도가 아닌데 100일동안 능엄주기도를 하면 신통령을 얻을수있나요?그리고 이글의뜻이 좀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신통력을 얻고자 수행을하면 결국 무속인과 같은길을 가게됩니다.
무속인은 대체로 조상신을 모시지만 이런경우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악령에게 지배당할수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잘못된욕심은 비슷한에너지의 영을 꿀어당겨서 삶을 망치게됩니다.
@@정원-m4n 그러면 우문 을 외울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원-m4n무속인이 나쁜건가요? 저 불교신자지만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빼내네요 기독들한테 불교지옥 이라 불리는데 불교가 무당까지 배척하는건 개독이랑 똑같네요 불교도ㅋ
대승불교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직 멀었다, 호통을 친다 .... 이렇게 막무가내로 호통치거나 두루뭉실 넘어가는 대승불교. 참 한심하죠?
(초기불교경전에서) 부처님은 상세하게 법을 설하십니다.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신통을 얻기 위해선 5장애를 버려야 합니다. ---> 심사희락정이 나타납니다 ---> 초선정 ---> 제2선정 ---> ... 제4선정
제4선정에서 나와 신통지로 마음을 향합니다 ---> 3명(6통) ---> 깨달음
이렇게 상세하게 법을 알아야 스스로 깨닫습니다. 뭐 누구에게 가사를 전하거나 인가를 받는게 아닙니다.
대승불자님들, 정신들 차리세요.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초기불교 니까야로 공부하시길...
초기불교로 십년이 넘게 국내 제따와나 보디야나 참불 그리고 순일선원을 거처 다시 대승으로 귀향한 사람이지요.전 지구적으로 티벳불교가 가장 잘 계승되어있음을 늙발에야 알았지요.국내 위 선원들 불교의 최종 목적인 성불 열반이 구구각색인줄 아시나요?강원 강촌부근 제따와나 일묵.부산 보디야나 혜안선원장은 서울대출신으로 붓다는 즉 열반은 삼계를 종식시키고 완전 멸절로보는 붓다의 살륙자들이고 참불 각산스님은 그레도 대승과연결 불멸의 지복으로 순일선원과 같게 여겨지며 조계종이든 천태종이든 불멸로 보는데 붓다에 살해자의 무시무시한 위 선원에 놀라셔야 할것입니다.당연히 욕계 육욕천이든 색계 무색계도 결국 복이 다하면 추락 윤회의 고통이라 탐할것이 못되나 불교만의 틐색인 열반을 뭉개버린 국내 위 초기불교 속판까지 잘 아시길 바랍니다.
세세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가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보는 단계를 초계라고 합니다.초계 가기 전에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이에 개의치 말고 꾸준히 앞으로 나가야 전생 체험을 하게 된다 했는데,말씀 하신 것과 같습니다.각 단계 차이는 능력으로 치면 열배씩 차이가 난다 합니다.부처님은 9계라 들었는데,초계와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인간 세상에서 초계만 단단해도 일반인과의 차이는 비교 불가인데,초계에 도달해도 공부를 중단하면 후퇴가 되기에 잔재주만 부리는 잔나비가 되어 목숨을 잃기 쉽다더군요.2계를 가면
후퇴가 되더라도 초계를 얼추 유지하기에 세상에 나가서는 작은 풍운아는 된다라고~
단단하고 완전한 초계가 되자면 타인의 전생까지 쉬 볼 수 있을 때가 2계 초입이라고 합니다.이 정도 되자면 전생부터 공부한 것이 초계는 돼 있는 상태에서 현생에서 최하 십년 공부는 열심히 해야 전생단계에 도달하고 다시 십년 이상을 노력해야 2계에 간다고 들었습니다.물론 업보따라 년차에 따른 습득 차이가 있지만 초계없이 2계 3계를 가거나 습득은 될 수 없다고~공부를 띄엄띄엄 하다보니
초계는 커녕 근처도 못가고 세월이 허옇케 되였네요.공부는 가능한 어릴적 부터 해야 기가 왕성하고 순수하기에 빠르다 함.것도 맑음을 좋아하는 타입이 따로 있으니~암튼 귀한 말씀 잘 듣고 절 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