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 진통제의 큰 문제점 해열진통제의 복용시점이 바로 열이 날 때라는 점: 열이 날 때 간의 해독 기능이 저하되어 정상체온일 때 보다 약물 부작용이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고열일 때 COX(Cyclooxygenase)차단만으로 해열 효과를 거둘 수 없으며 장기 손상 정도도 훨씬 심각하게 나타남. 해열진통제는 해열 효과보다 장기손상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큼.
주변에 있는 곰팡이는 해로운 바이러스 덩어리이지요. 뭐라 할 수 없지만 주변 환경과 식생활 조리 환경이 원시 시대인 느낌이 들어요. 참 안타까워요. 얼릉 한국으로 돌아오는 방법밖에는... 의료 시설이 많이 부족한 곳에서 참으로 딱 하네요. 아이는 귀하게 키워야 합니다...
월남에 머랄리아와 열병이 있어요 많은 병사가 그렇게 목숨 잃었습니다. 3 가족은 귀해서 보내는게 좋을 것 같군요@ 현수 할머님 말처럼 집수리 후에 어서 귀국하세요. 친정부모님 집 수리 끝났으니까요!!! 외국 여행시는 소아과 의사에게 문의 하여 (성인 마찬가지)예방접종을 해야합니다.
#해열진통제: 그러면 해열진통제가 뭐냐? 이 약은 몸 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중추를 억제함으로써 잠시, 일시적으로 체온을 내려가게 합니다. 열로 인한 염증으로 고통을 덜어줍니다. 잠시 열이 내려가니까 염증도 약해지겠죠? 그래서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생긴 해열, 진통의 목적으로 현대의학이 이 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봅시다. 감기로 인하여 몸에 열이 나면 몸 안에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따뜻하니 좋다고 활동을 합니다. 이 때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 조절중추가 이 미생물들을 박멸하고자 체온을 상향조정을 합니다. 피부주머니는 닫혀 있고 열은 계속 올라 각 장기에 염증이 발생을 합니다. 콧물도 줄줄나고 기침도 나고 가래가 나옵니다. 콧물: 땀구멍이 꽉 막힌 상태에서 땀으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이 몸 안에 쌓이게 됩니다. 잔여수분이 몸 안에 머물게 되면 혈압이 높아집니다. 뇌로 혈압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가장 가까운 콧속 모세혈관이 대신 부풀어 올라 콧물을 흘리게 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게 되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자구책입니다. 그런데 콧물감기에 좋다는 콘택600, 정말 기가 차게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 것은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이것을 먹고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이해가시나요?
1)발열은 억지로 억지 해서는 안된다. 발열을 약물 등으로 억지로 내리는 것은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일례로 37.5도씨-38.5도씨의 열이 난다고 가정했을 때 이는 몸속에 잡균이 크게 번식하고 있음을 알려 주는것이며 이 잡균은 39도씨 이상되면 급격히 사멸해 간다 . 그러므로 일과성인 발열인 수가 많고 그대로 놓아두면 2-3시간 후에는 자연히 내리게 된다. 그런데 어린 아이에게 지혜열(智慧熱), 발육열이 있고, 사춘기에는 체형의 변화에 따른 성장열 등이 있다. 이는 성장하는데 필요로하는 중대한 열발생, 必要열 인 것이다. 이 시기에 열을 억지로 내림으로써 모든 성장을 그쳐버릴 수 있다. 이것은 평생 남는 후유증으로서 두통이 있다거나 성장호르몬의 분비부전을 비롯하여, 여자인 경우는 특히 생리불순, 생리통, 무생리가 있고 남자의 경우엔 성불능, 무정자, 무정란, 발기 부전증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열을 내더라도 서둘러 억지로 내리지 말고 39도씨라고 하는 발열은 우리 몸에 유효한 열이다. 이것은 체내에 있는 잡균을 죽여버리는 중요한 발열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 해열진통제와 보온 열이 나면 무조건 약국에 뛰어가서 해열진통제를 사서 먹입니다. 해열진통제가 통하지 않으면 겁이 나서 병원에 가는데 병원에서는 더 위험한 일을 합니다. 열을 식히기 위해서 얼음찜질을 합니다. 그것도 옷을 활딱 벗겨서 말입니다. 제가 이 대목에서 이렇게 말을 하면 벌써 눈치를 채어 놀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죠? 아까 저체온으로 감기가 와서 체온을 유지하려고 땀구멍을 닫은 상태에서 몸 안의 열은 어떻죠? 계속 오르죠? 그러면 얼음찜질을 하면 땀구멍이 열립니까? 닫힙니까? 얼음뿐만 아니라 알코올 찜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바보짓을 넘어 사람을 죽이는 미친 짓입니다. 몸 안의 열은 계속 오릅니다. 피부 땀구멍이 닫혀 수분이 몸에 싸여 압력은 더 높아집니다. 심장혈관은 부풀고 각 몸 안의 기능은 화염에 싸여 염증을 일으키고 각 세포의 기능은 손상되어 큰 병을 앓게 됩니다. 염증이란? '염'자 불'화'자가 2개입니다. 불로 인한 화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떡해야 합니까? 매우 쉽습니다. 몸의 땀구멍을 열면 됩니다. 몸에 열이 났다는 것은 몸 안에 열이 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 안의 열을 내려야 하는데 피부에다 얼음찜질하여 열을 내리겠다는 것은 너무나 무식한 행위입니다. 몸의 땀구멍을 열려면 방안을 덥게 하고 이불을 덮어 몸에 땀을 많이 흘리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몸 안에 있던 열은 땀구멍을 통해 열이 발산되어 해열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열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또 시중에 나도는 엉뚱한 상식으로 잘 먹어야 낫는다고 그 아픈 사람을 억지로 밥을 꾸역꾸역 먹이는데 이것은 큰일 납니다. 감기는 말씀 드린 데로 몸의 상태가 에너지가 바닥이 나서 일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몸 안의 기능은 저하되어 있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즉 어떠한 음식도 소화를 제대로 시킬 수 없어 체하게 되며 체하지 않더라도 몸 안에 조금 남아 있는 에너지를 소화시키는데 사용함으로써 피부주머니는 더욱 닫히게 되며 열은 더 쌓이고 감기가 심하게 됩니다. 이제 많이 먹어야 낫는다는 것은 순전히 엉터리이고, 언제 먹여야하면 몸에 열이 가라앉고 감기 기운이 서서히 물러가고 회복단계에 들 때 미음이나 따뜻한 국, 죽을 먹이고 한 2-3일 지나서 기운이 회복되어 평소 성격을 드러내어 고함을 지르고 폴짝거릴 때 밥이나 생선 등 영양식을 먹이면 됩니다. 감기가 걸리면 해열진통제를 찾지 말고 즉시 '보온 발한 해열법'을 하셔야 합니다.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http://i.ytimg.com/vi/g4SQEYItRJY/mqdefault.jpg)
항상 방긋방긋 웃는 현수 모습 보다가 힘들어 하는 걸 보니 안쓰럽네요. ㅠ
지금은 나아서 잘 지내니… 다행입니다.
현수야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잘 자라자^^
현수 아픈걸 보니마음아프고 속상해요 애들은 청결하게 키워야해요 하루빨리 한국 오세요 현수 시골애다 되었네요
열이 높아 볼 빨간 현수를 보니까 가슴이 철렁하니 맘이 아파요ㅠ
저렇게 아파하는 모습 첨보네요ㅠ
웃는 모습보니 맘이 편하네요
현수야 항시 건강해라❤
저렇게 볼빨갛게 열이 나는 애길 두고 유투브를?
아이가 커가면서 몇번씩 가슴을 쓸어 내려요 아기가 아프면 보고있는 부모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끊임없이 마음 속으로 기도만 하게 되지요 이쁜 현수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퇴원해서 웃는 얼굴 보여줘
유성에 주의해서키우세요. 흙에기어다니가그손씻지않고 입에넣으니 병걸려요. 조심하세요.
현수야 ~~ 현수엄마아빠
걱정많이 했죠~
아프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자식 클때는 부모가슴 철렁 합니다
현수는 잘먹고 튼튼해서 금방
나을꺼예요~~~
콩클바닥에서 곰팡이 손으로 주어먹어 폐가 약해지면 감기에 취약 합니다 페나 목이 아프면 음식을 못먹어요 앞으로는 꼭 손을 청결해 주세요
아이고 현수가 아프네ㅠ 현수는 건강하게 잘이겨 낼거에요 ㅡ구독자 분들이 현수 빨리 나으라고 응원하니 기운을 받아서 현수 미소를 볼겁니다.
❤현수가 다시 건강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우리현수 인물이 점점 더 왕자님으로 바뀌고 있어요❤❤❤
지금독감에 어른들도 죽울지경인데. 어린 현수는 오죽할까 아휴~가엾어. 얼른 나아라. 쉽진 않겠지만
아프지 말거라 현수야 건강 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현수가 빨리 회복햇으면 좋켓네요.❤
현수가 한국에서는 아파트 생활을 하다가 보니까는 바람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구나 힘차게 이겨내고 이것이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이겨내길 바랄게
현수. 엄마 아빠가 현수한테 너무 신경을안써요 외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도 ~~
현수 아플때 빵 먹이지말고 죽 먹어요.
현수가 울어댈 때 현수엄마, 현수아빠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짐작됩니다...
아가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현수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
한국 에서 기본약들 안챙겨가셧나보다..애키우는입장에서 어디장거리여행가실땐 애비상약들은 챙겨가심 수월하고 고생 좀 덜한답니다요😊이번기회로 더 신경쓰시면서 무탈없이 돌아오세여😊😊
이뿐현수 빨리 나아요 보기 짠해요 아빠 엄마 얼마나 놀라고 맘 아플지 전해지네요
아기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고열은 뇌수막염등 후유증 위험해요 열나면 옷도 가볍게 벗겨줘야해요
아직 돍밖에 안됀 면역없는 애기를 너무 막다루는듯 볼때 걱정돼드만..
빨리 나아라 현수야
아이구 현수야 건강해야지 ㅠㅠ 빨리 건강해져라...
어른들도 공사분진에 노출되면 몸컨디션 나빠지는데, 애기는 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순둥이 현수
현수야 빨리 건강해라
아가들은 아프면서 큽니다 어른들도 외국 나가면 적응 하기 힘들어요 면역력이 약한 아가들은 긴 여행이 힘들어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현수야 힘내라
얼쿠! 할머.할배 보시면 맘아프실듯
아기들은 한번 아프고 나면 쑥쑥 성장한답니다 현수야 마니아팠징 사랑해요❤
한국엄마들하고 애기키우는게 많이틀려 뭐라할수 없지만 항상 위생에 신경쓰며 위험한곳 피하세요
현수가 많이 나아져서다행입니다
지금 중국에서
변이코로라로
난리랍니다 ᆢ
현수는 면역력이약하니
마스크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집마당이나
땅바닥에서
기여다니게하지마세요 땅바닥 더러워요
손으로 이것저것
다 만지는데
걱정되네요 ᆢ
현수야 너가아프면
아빠 엄마는
가슴이 찌져진단다
건강하게자라다오
현수아픈거보니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빨리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현수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자.
얘들은 크게 아프고 나면 쑥쑥큰답니다.
현수안고 오토바이 탈 때 현수가 엄마를 보게 안으세요.
안그러면 현수가 얼굴에 바람이 정통으로 맞아서 숨쉬기 힘들어요.
애기데리고 오토바이 타지마요
위험해요
@@장애란-q3q정말 상상 그이상입니다 자두씨 한국에선 생활력도 강하고 열심히 살아서 응원했었는데 베트남가서의 생활에 실망했어요 위생관리 돈돈돈..,
@@김예인-v7o실체죠
예쁜현수 아픈것 빨리회복하고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크렴🙏❤❤❤
자두씨가 맛없다고 하면 진짜 맛없는 것! ㅎㅎ
아가 빨리 낫기 바래요~
아기 키우려면 별의별 힘든 일 다 격어요.
집수리 하느라 현수가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깨끗한 끓인 물 보리차 주시고 흙바닥에 딩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귀염둥이 현수야!
베트남에서 잘지내고
봄에 한국에 오면
뛰어다니겠지? ㅋㅋ
튼튼하게 자라라
현수가족 홧팅!!!
안타까워라ㅠ
우리현수 많이힘들었지??
잘이겨내서 기특해~~❤
에구 애기가 아픈데 영상 찍느라 .. ㅜ 이집도 참 문제여 부부가 다 유튭 중독 .. ㅎ
애기도 조만간 유튜버 한다고 할거같음 보고 자란게 ㅋㅋ
현수 할아버지, 할머니가 베트남 갈때 아플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국 걱정처럼 아픈 모습에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있을까요!
현수가. 한국과. 완전
환경이. 다르니까 그래요
집수리. 끝나는데로
귀국하는게. 좋겠네요 동남아.는
어른들도. 적응히기. 힘들어요
아직까지는 베트남비위생적이죠 전에집에곰팡이 이불 세균등 밥그릇 소독등
아이고. 현수 가족. 응원 합니다 빨리 회복 되길 빌어봅니다
보리차물 먹이고 타이네놀 먹이면 되는데요
안타깝네요 한국서 비상약좀 챙겨가시지
4만동이면 2500원정도 싸네요
현수 얼른 나아서 씩씩하게 자라자
밭에 가서 일해야지 까꿍
아이들은 아프면 진짜 성장합니다
예쁜현수
❤❤❤
아프지마세요~ ㅠㅠ
환경이 너무열악한디 어린현수가 너무오래 베트남에 있어서 걱정입니다
애기들 아프면 엄마아빠 어쩔줄 모르죠 애가탑니다 하지만 아프고나면 야물어지고 훨씬더 성장하는것 같아요 이왕이면 안아파야죠? 현수야 언능나아라 아프면 구독자님들 애간장 녹는다 😂
지금은 좀 좋아졌나요 .빨리 나아서 만나자 현수군 ❤❤
에구 현수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현수네가족응원합니다
순둥이 현수가 아파서 우는 거 보니 넘 안타까웠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웃는모습 보니 맘이 좋아요~~
아빠.엄마도 얼마나 맘 졸이고 힘들었을까요~~ㅠ
힘내시고 저도 현수 빨리 나으라고 기원해드릴께요
환경이 다르다보니 탈났네요
울초카넘 수원아파트생활하다 방학이라 시골내려왔어 설치더니 바로 감기몸살
애기때는 면연력 때문에 어쩔수없다고봅니다
다정장통이라 생각하심이
현수가 베트남에 적응이 안되는 것같아요
현수때문에 조기 귀국해야 넸네요
걱정이네요. 현지 병원은 잘 보는지... 그나마 좋아졌다니 다행이구요. 현수 아프지마~~
#-해열 진통제의 큰 문제점
해열진통제의 복용시점이 바로 열이 날 때라는 점: 열이 날 때 간의 해독 기능이 저하되어 정상체온일 때 보다 약물 부작용이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고열일 때 COX(Cyclooxygenase)차단만으로 해열 효과를 거둘 수 없으며 장기 손상 정도도 훨씬 심각하게 나타남. 해열진통제는 해열 효과보다 장기손상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큼.
현수 많이 아파구나
현수는 많이 좋아졌겟죠? 공사하는 환경에 노출된 현수가안타까웟어요 제발 위생에라도 신경 쓰세요 아기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안아프면 더 좋은거죠 많이 놀라고 걱정많았든 현수 아빠엄마 위로도 함께 전달합니다 부디 즐거운 일들만이 가득한 그곳생활이되시길 ...
가래: 콧물을 못나오게 하면 인체는 살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다른 경로를 찾습니다. 잔여 수분을 배출하려고 하는데 코와 가장 가까운 호흡계인 폐를 선택을 합니다. 잔여 수분을 가래의 형태로 처리합니다. 이 가래는 폐렴을 일으키는 온실 역할을 합니다.
아유 애기가 고생이네요…… 시골집 고치는데 아기가 같이 있는상황에 무리가 많이 왔나보네요….. ㅠㅠ 폐렴은 한국에서도 심하게 오면 열잡기가 힘들어요 아이 아플 때는 좋은 환경으로 잠시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에효~현수 열이 장난 아니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현수 아버님 자두님도 얼마나 걱정이 많았을까요~
애가 아프면 신경이 곤두서죠~
두분 힘내시고..현수가 빨리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
아이들은 아프면서 성장 합니다. 현수는 잘 이겨낼 겁니다.
현수야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돌 겨우 지난 아이를 갑자기 방치해서 키우고
주변 환경이 더러우니 병이 나는건 필연 이죠
목욕이나 자주 하는지 .......
현수엄마 위생관념이 너무 없어요 어른들 먹던 수저로 그냥 먹이고 애기 목욕도 자주 안씻기는지 날이 갈수록 꼬질꼬질 해지고 잘 안씻기는거 같아요
그동안 애기 위생에 신경써란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도 사람 성향이 그런지 현수엄마 너무 실망이네요
고집이 쎄서 말 안들어요@@희똘shin
열날땐 끓여서 미지근한물 많이먹여서 소변으로 열을 배출해야해요. 한국은 보리차먹여요. 적게나마 영양도 있구요. 알콜솜으로 몸 닦아주기도 하구요.
주변에 있는 곰팡이는 해로운 바이러스 덩어리이지요.
뭐라 할 수 없지만 주변 환경과 식생활 조리 환경이 원시 시대인 느낌이 들어요.
참 안타까워요. 얼릉 한국으로 돌아오는 방법밖에는...
의료 시설이 많이 부족한 곳에서 참으로 딱 하네요.
아이는 귀하게 키워야 합니다...
애기가 고생이 많네
😊😊😊힘내세요
아~~
우리 현수가 아프구나.
감기 걸렸을땐 밀가루음식은 삼가하셔야 해요ㅡㅡ😂😂😂
애기들 돌 지나면 잔병치레 잦아요 ㆍ 근데요새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동남아까지 다 퍼지고 한국에도 들어와서
애기들 독감으로 병원에
많이 입원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수는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
어른들도 독감조심하세요ㆍ
걸린사람들이 그러는데
코로나보다 2배로 아프고
고열이 안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ㆍ모두모두
독감조심하세요ㆍ
초기부터 읍내방얻어서 살앗어야지요
집고칠때라도 나와서 살다 들어가든지
지금도 페인트냄세 어른들도 안좋고 타일도 몰타르 냄세도 한참가드라고요
현수야
빨리 건강해라
애기 아픈데 영상천천히 올려도 됩니다
자두씨도 애기도 힘든상황에서 보는 시청자들. 마음이
현수를 곰팡이 길거리에 놀게만들더니 면역성이 없는 아이한테는 위험해요😊
아이고.. 현수 왕자님 고생 하셨네요.. ;;;
위생에 문제가있으니까
한국에서는곱게 지내다가 바닥을기어다니는데도그냥놔두고하니까
그런거같네요
현수엄마 현수 보리차 끓여 먹이세요
좋아요 😢😂😅🎉
집 수리 하느라 식구들이 다 같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애들은 아프면서 자라는 거니까 금방 괜찮아 질꺼예요~
병의 원인은 위생때문인거 같네요.
저런 환경에서는 감기 달고 살게 되어 있어요.애기청결도 중요하지만 애기 있는집은 온가족이 손도 자주씻고,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그러지 않으면 면연력 약한 아기 계속 아픕니다.
돌이켜 생각해보세요.아이들 계절바뀌면 또는 환경이 바뀌면 감기 많이 걸립니다.
환경이니 위생이니 참 많이들 따진다
@yul5767 이제 갓 돌지난 아기입니다.영상을 처 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것인지.
면역력약한 아기에겐 위생 환경은 너무중요하죠 여기 걱정러 댓글 틀린말 없어요
아이고 현수가 많이아파 힘드는구나 현수야 힘내라
너를 사랑하는분들이 응원 많이할거야 ❤❤❤❤❤
애기를 데리고 단기간도 아니고 장기간 외국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조속히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현수 열나면. 마른수건으로 온몸닦아주셔요
병원 식당이 너무 더러워 보여요 월남 식당은 어디를 가던지 위생이 안좋아 보여요 난 음식이 안맞을것 같아서 여행은 못갈것 같아요 전 미국에서 살다가 보니 식당 환경이 더러우면 식당 문닫아야 합니다 비위생적 이면 전 음식 못먹 습니다 현수 아빠를 보면 전 이해 합니다
위생을 ㅊㆍㄹ저히 해야 할것 같아요 보리오차끓여서 먹이고 숫가락현수전용으로 쓰시고. 어른걸로 사용하시지 마시구요
손으로 흙만지고 입에 넣고 땅바닥 기어다니고 할때 불안불안 했어요
귀한 아들을 곰팡이 바닥에 면역을 키운다고 막 굴리더니 무지한 부모땜에 현수만 고통이구나
울 아들도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ㅋㅋ
현수도 보면 볼수록 아빠랑 똑닮았네요!
볼살이 진짜 귀여워미치것음 >.<
현수는 이제 좀 괜찮나요?
한국도 요즘 독감에 장염에 애들 난리입니다
혹시. 물. 저베트남 갔을때 생수 가이드가 주는거만 먹으라고하던데요
현수 아파서 어떻 해 빨니나아야 할텐데
아~~ 진짜 현수를 어떻게 봤길래! 아우~~ 속상해!
어린 현수가 감당 하기에는 환경이 너무 열악한거 같네요 외갓집 열살정도 지나서 가더라도 지금은 무리인거 같아요 춘천할머니 엄청 걱정 하겠어요
월남에 머랄리아와 열병이 있어요 많은 병사가 그렇게 목숨 잃었습니다. 3 가족은 귀해서 보내는게 좋을 것 같군요@ 현수 할머님 말처럼 집수리 후에 어서 귀국하세요. 친정부모님 집 수리 끝났으니까요!!! 외국 여행시는 소아과 의사에게 문의 하여 (성인 마찬가지)예방접종을 해야합니다.
🎉🎉🎉🎉🎉🎉🎉🎉🎉🎉🎉🎉🎉🎉🎉🎉🎉🎉🎉🎉🎉🎉🎉🎉🎉🎉🎉🎉
면력역없는 현수가 여약한생활하기가 저긍이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한국. 빨리왔으면 하는바램이예요
아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괜찮죠? 빨리시간지나 귀국하면 좋겠어요.
현수호흡소리 보니까 폐렴같습니다 항생제를 써야 될거 같습니다 아가들 열나는것이 젤 힘든데 걱정됩니다 의료시설은 괜찮은지요? 기도하겠습니다
애기 타이레놀 없음 어른꺼 조금갈아주세요😻😺👍🥰🙏🙏🙏🙏
에휴
자두씨~~~
너무 애한테는 무지한 엄마에요
한국친할머니가 영아때부터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데
베트남 가서 한달만에 애를 병원신세를 지다니
얼릉 귀국하세요
그렇게열악한환경에.적응하기가어렵지외할머니
현수어마깨끄싸게하세요
현수..힘내라...곱게곱게. 자란. 현수. 한국으로. 복귀가. 시급하다.
목이헐어서 열나는거닌까 너무걱정말고 이틀간은 약을먹을땐 열이떨어지닌까 약을시간맞춰 먹이지말고 37도만 넘으면 바로약을먹여야지 열이심할때 약먹이면 열이 잘안떨어져 아기가고생합니다~~
어서한국으로돌아오셔요.지금무슨영상찍어대며...
#해열진통제: 그러면 해열진통제가 뭐냐?
이 약은 몸 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중추를 억제함으로써 잠시, 일시적으로 체온을 내려가게 합니다. 열로 인한 염증으로 고통을 덜어줍니다.
잠시 열이 내려가니까 염증도 약해지겠죠? 그래서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생긴 해열, 진통의 목적으로 현대의학이 이 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봅시다.
감기로 인하여 몸에 열이 나면 몸 안에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따뜻하니 좋다고 활동을 합니다. 이 때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 조절중추가 이 미생물들을 박멸하고자 체온을 상향조정을 합니다.
피부주머니는 닫혀 있고 열은 계속 올라 각 장기에 염증이 발생을 합니다. 콧물도 줄줄나고 기침도 나고 가래가 나옵니다.
콧물: 땀구멍이 꽉 막힌 상태에서 땀으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이 몸 안에 쌓이게 됩니다. 잔여수분이 몸 안에 머물게 되면 혈압이 높아집니다. 뇌로 혈압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가장 가까운 콧속 모세혈관이 대신 부풀어 올라 콧물을 흘리게 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게 되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자구책입니다.
그런데 콧물감기에 좋다는 콘택600, 정말 기가 차게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 것은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이것을 먹고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이해가시나요?
애기아플때 유튤보다 더신경쓰길
애기가 아픈데
유튜브찍는게
저렇게 열이 펄펄나는 애기를 두고 유투브를?미친 짓이죠
@@귀숙-q4s
아들 팔이 영상이 너무 많아요
한국 현수 할머니한테 꾸중들을 일이죠
어떤때는 현수아빠도 맘도 참 말로다할수없네
처음하는 부모니?
엊그제 저녁 병원에서 애기가 조금 괜찮다고 현수아빠도 없는데 혼자 라이브 켜더라구요
댓글들이 애기 위생에 신경을 안써서 아프다등등 .. 듣기싫은 소리들 하니 라이브 15분정도 하다 끊더라구요
@@희똘shin미쳤죠
1)발열은 억지로 억지 해서는 안된다.
발열을 약물 등으로 억지로 내리는 것은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일례로 37.5도씨-38.5도씨의 열이 난다고 가정했을 때 이는 몸속에 잡균이 크게 번식하고 있음을 알려 주는것이며 이 잡균은 39도씨 이상되면 급격히 사멸해 간다 .
그러므로 일과성인 발열인 수가 많고 그대로 놓아두면 2-3시간 후에는 자연히 내리게 된다. 그런데 어린 아이에게 지혜열(智慧熱), 발육열이 있고, 사춘기에는 체형의 변화에 따른 성장열 등이 있다.
이는 성장하는데 필요로하는 중대한 열발생, 必要열 인 것이다.
이 시기에 열을 억지로 내림으로써 모든 성장을 그쳐버릴 수 있다.
이것은 평생 남는 후유증으로서 두통이 있다거나 성장호르몬의 분비부전을 비롯하여, 여자인 경우는 특히 생리불순, 생리통, 무생리가 있고 남자의 경우엔 성불능, 무정자, 무정란, 발기 부전증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열을 내더라도 서둘러 억지로 내리지 말고 39도씨라고 하는 발열은 우리 몸에 유효한 열이다.
이것은 체내에 있는 잡균을 죽여버리는 중요한 발열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거 지난번 입원햇을때 영상인가요?
또 아픈거 아니죠 ㅠ
2) 해열진통제와 보온
열이 나면 무조건 약국에 뛰어가서 해열진통제를 사서 먹입니다.
해열진통제가 통하지 않으면 겁이 나서 병원에 가는데 병원에서는 더 위험한 일을 합니다. 열을 식히기 위해서 얼음찜질을 합니다.
그것도 옷을 활딱 벗겨서 말입니다. 제가 이 대목에서 이렇게 말을 하면 벌써 눈치를 채어 놀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죠? 아까 저체온으로 감기가 와서 체온을 유지하려고 땀구멍을 닫은 상태에서 몸 안의 열은 어떻죠? 계속 오르죠? 그러면 얼음찜질을 하면 땀구멍이 열립니까? 닫힙니까? 얼음뿐만 아니라 알코올 찜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바보짓을 넘어 사람을 죽이는 미친 짓입니다.
몸 안의 열은 계속 오릅니다. 피부 땀구멍이 닫혀 수분이 몸에 싸여 압력은 더 높아집니다. 심장혈관은 부풀고 각 몸 안의 기능은 화염에 싸여 염증을 일으키고 각 세포의 기능은 손상되어 큰 병을 앓게 됩니다. 염증이란? '염'자 불'화'자가 2개입니다. 불로 인한 화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떡해야 합니까? 매우 쉽습니다. 몸의 땀구멍을 열면 됩니다. 몸에 열이 났다는 것은 몸 안에 열이 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 안의 열을 내려야 하는데 피부에다 얼음찜질하여 열을 내리겠다는 것은 너무나 무식한 행위입니다.
몸의 땀구멍을 열려면 방안을 덥게 하고 이불을 덮어 몸에 땀을 많이 흘리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몸 안에 있던 열은 땀구멍을 통해 열이 발산되어 해열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열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또 시중에 나도는 엉뚱한 상식으로 잘 먹어야 낫는다고 그 아픈 사람을 억지로 밥을 꾸역꾸역 먹이는데 이것은 큰일 납니다.
감기는 말씀 드린 데로 몸의 상태가 에너지가 바닥이 나서 일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몸 안의 기능은 저하되어 있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즉 어떠한 음식도 소화를 제대로 시킬 수 없어 체하게 되며 체하지 않더라도 몸 안에 조금 남아 있는 에너지를 소화시키는데 사용함으로써 피부주머니는 더욱 닫히게 되며 열은 더 쌓이고 감기가 심하게 됩니다.
이제 많이 먹어야 낫는다는 것은 순전히 엉터리이고, 언제 먹여야하면 몸에 열이 가라앉고 감기 기운이 서서히 물러가고 회복단계에 들 때 미음이나 따뜻한 국, 죽을 먹이고 한 2-3일 지나서 기운이 회복되어 평소 성격을 드러내어 고함을 지르고 폴짝거릴 때 밥이나 생선 등 영양식을 먹이면 됩니다.
감기가 걸리면 해열진통제를 찾지 말고 즉시 '보온 발한 해열법'을 하셔야 합니다.
@ 얼음 찜질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감기의 의미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음공주-o8o 잘못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