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썰려고 샀을 뿐인데..."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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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knn뉴스 #부산
A씨가 길거리에서 여러 명의 경찰에 의해 둘러싸여 있자
놀란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언론사에 제보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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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통근버스·트럭 충돌...폭설에 사고 줄줄이 / YTN](http://i.ytimg.com/vi/MvTVzi0uX7w/mqdefault.jpg)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에 딱 맞는 일들이내요
자라목 자지 놀랍지
그러니까 그런 놈들이 사회의 신뢰를 떨어뜨려 비용을 높히는 겁니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경상도는 제정신이 아닌곳입니다. 짐승들이 사는 곳임.
근데 시장에 파는 칼은 박스도 없이 대부분 신문지에 싸서 팜 ...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시장말고 동네마트에서도 신문지에 싸서 주는경우 종종있음 그리고 집이근처고 다른물건안사면 들고갈수도있지 만약 진짜 흉기로 위협할거면 대놓고 다니다가 위협했을꺼고 강도짓할꺼면 몸속에 숨겼겠지 ㅋㅋㅋ
신문지에 싼 칼을 걸거리 사람들이 인지하고 신고했다는 말은 그 신문지에 싸인 칼을 노출시켰단 말임~ 그리고 확인 과정에서 손을 다쳤단 말도 순순히 협조하지 않고 작은 저항이라도 있었다는 말~ 난 수상한 놈이라고 봄~~~
@@예리각현장출동한 경찰이 10명은 돼보이는데 지 졷대로 생각하네ㅋㅋㅋ 현장에 있던 저 사람들보다 방구석에서 허벅지 벅벅긁으며 영상보는놈이 더 잘아는척을ㅋㅋㅋㅋㅋ
@@예리각 직접 봄?
칼+신문지 역사적으로 봐도 위험한 조합이다..
이제 앞으로 칼은 그 뜯기어렵다는 투명플라스틱케이스에 포장된체로 판매해야할듯.
일단 마트에서는 다 포장해서 판다.
ㅅ발ㅋㅋㅋㅋ 칼포장뜯기위해 칼이필요하다는 그 포장ㅋㅋㅋ
체 -> 채
바로잡습니다.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형님 띄어쓰기도 잡아 주시죠 😊
@@jaychoi8474 그 포장을 뜯으려고 칼을 샀더니....또,....
경찰은 할일 한건데..
사회가 참 씁쓸하긴하네
이런게 전부 묻지마들 때문에 벌어진 일들임
묻지마가 아니라 무차별이라고 합시다.
묻지마는 가해자 입장에서 언급되는 표현입니다.
@@굵은악마-k9d신문지로 감싸고 잇엇다자나
@@supercurve24사회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써야 혼동이 안되지. 그냥 니혼자 주장한다고 써봤자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상한 말로 밖에 안보여.
@@moonjigi그럼 칼을 신문지로 쌌다고 살인마냐?? 법적으로 문제있노ㅋㅋ
신문지로 감싸고 이 드립ㅋㅋ
@@supercurve24 그게 중요한가?
자라보고 놀라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딱맞네요! 장사 하시는 분이 이왕이면 부엌칼이 보이지 않게 잘싸서 봉지에 넣어 줬다면 이런 #해프닝이 없었겠죠!!
무식하게케이스도없이
들고다녔겠지
신문지달라고해서
싼후비닐봉지에넣어달라하지그걸그대로
흉흉해지니 참..
출동한 경찰이 진짜 많아서 놀랐고… 자세히 보니 여경만해도 5~6명이라 더 놀람;;;;;; 저 사람이 만약 일반 시민이 아니라 진짜 흉기든 강도 였다면 제압 가능하긴 하나…???
진짜 남자가 더 잘하는 일이라는게 있고
여자가 더 잘하는 일이 있는데… 저거 엄청난 세금낭비 아닌가..???;;;;;;;; 여경이 뭐저래 많아;;;;;
어르신 봉지에라도 넣어 가시지
즉!! 짭새가 과잉진압한거잖아.. ㅋㅋ 나같아도 왜그러냐고 최소한 발버퉁 치겠다~
충분히 떨어져서 얘기가 가능한건데... 지금 1대 몇이야??? 여러명의 경찰이 저게 뭐야~
과잉진압관련 경찰을 고소하는게 맞을듯.. 심지어 신문지로 가렸다잖아...
나같아도 그냥 들고 안다니고 최소한 가리겠다.. 그런데 저사람 충분히 할거 다했는데...
과잉진압이 생활이네... 이럴려구 검수완박 그리 좋다고 난리부리고 하극상까지 벌인건가???
봉투에 담아 가야지. 뻔이 시국이. 그런대. 생각없이. 행동 했구만
잘좀 싸서 가져가시지..;;;
어처구니가 없었겠네 배상해라
출동한 경찰 중에 여경이 5명이나 있는 게 나는 더 끔찍하다. 여경 이제 그만 좀 뽑아라.
남경만 보고 더럭 겁을 먹고 칼을 휘두를수 있어 성비율을 섞은거 같습니다
@@khanmom7991개그튼 논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범인 이였어봐라, 여경이 많으니 칼 뽑을 필요도 없겠다 싶게끔 만드는 전략임
나도 여자지만 남자와 여자는 할 수 있는일이 다르다고 본다. 경찰은 여자 뽑으면 안된다고 봄. 막상 내가 긴급한 상황에 신고했는데 여경이 섞여서 온다..? 솔직히 불안할 거 같음
@@khanmom7991 논리가 ㅅㅂ 으메이징하노
남자 2명이면 될걸
뭔 한부대가 왔노 남자한명 제압하려고
이건뭐 범죄 생각없다가도 저항하고 싶어지겟노
다친거 보상해줘 경찰은 살짝 기스나도 공무집행방해죄 적용하면서...
잡힌사람도 억울하겠는데... 하 진짜 ㅋㅋㅋ;;;
정말 고기를 썰 목적이었다면 그걸 포장도 안하고 그냥 들고간거야?
비닐봉투에라도 넣어갔어야지.
신문지 포장이면 칼갈이에게 다녀왔거나 대장간에서 산거겠지 마트는 사고 위험성때문에 플라스틱 제질로 감싸서 포장해서 판매함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이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불안하고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는거다...
이게 정상인 나라냐...단지 부억칼 산거 가지고 생사람 범죄인으로 만드는게 정상은 아니지.
네
다음 조선족 들어오세요
범죄가 특별히 많지도 않은데 매사가 불안한 건 그냥 정신병입니다
견상도는 어쩔수없지 ㅋ
@@솨라잇네 님 사는곳 가려면 여권이랑 쩔뚜기 자서전 챙겨야 된다던데 정말인가요?
경찰은 할일 한거지.
오히려 칼을 제대로 포장 안된 상태에서 진열 팔아도 되는게 더 문제 아닌가?
만약, 누군가 다쳤으면 안전불감증이라고 욕할거면서...
칼을 다 포장하면 진열을 어케함???
@@Wheueiororldfb진열후 판매때는 포장하지 않나보죠?
이게 그냥 고기썰라고 산 너였다면 정신적피해보상 어케할건데?? 징역가도 넌 할말없겠다 그지?
@@ipadorusa난독증임? 포장 안된 상태에서 진열해서 팔아도 되냐고 써져 있자나 ㅋㅋ 누가 칼을 진열하는데 포장을 해놔
인권은?
난 다이소에서 칼2개 들고가도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 희한한 동네네
이제 음식할려는분들 마트에서 칼사는거 보면 그냥 무조건 신고하겠네 미친것들 에~휴 집에서 고기먹을려고 산칼이였을뿐인데 한사람을 범죄자취급한 신고시민분 진짜 잘알지도 못하면서
신고해서 포상금이라도 받을생각이셨나요 진짜
요즘 세상보면 내가 죽을수도있는데 신고를 왜 안하겠어요... 포상금ㅋㅋ 애초에 미수로는 포상금 안받습니다 제 주변에도 칼부림 피해자가 있는데 저같아도 신고했음
신고하고 아니면 사과는 할거냐고 2ㅔ존나무책임하네 무고죄다
1번 칼 포장을 뜯기위해 2번칼을 샀는데 뜯기질않아서 3번칼을 구매했더니....
저 오신고자 명예훼손과 저분 치료비. 경찰출동비용 물려라. 뭘하지도 않았는데 오지랍은.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죠
나참... 마트서 부엌칼 살려면 경찰서에 신고먼저하고 하고
사야되는 시대가 오는건가
세상이 너무 험악해서
일단 부엌칼이라도 흉기에 해당되기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서 안보이게 들고가야 하는게 맞는데 신고를 당한걸로 봐서 다른사람들에게 보이게 들고 갔을테니 범죄혐의가 없더라도 시대가 변했으니 신고하는게 맞습니다
쪼다경시대회 나갈거임?
@@Rinda45-Yours 사시미도 조리기구임?
@@Rinda45-Yours 몽둥이랑 방망이랑 뭐가 다른지암?
이게 맞다
@@looloo-u2x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그 사회에서 약속 할게 없어서 사시미를 , 횟칼 혹은 사시미칼과 동일한 뜻을 가진 말, 혹은 단어로 약속을 하였다니 , 그 사회에서 빨리 도망을 치시요!
마이너리티리포트냐 무당경찰?
신문지에 싸서 얌전히 들고 갔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칼인지도 모름. 그런데, 누가 신고를 했다? 이상한 눈빛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쳐다 보거나, 신문지에 싼 칼을 이상하게 잡고 있거나 휘두르는 등의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손을 왜 다침? 평범한 시민이었으면 칼을 보여 달라고 하면 얌전히 보여 주었을 텐데, 손을 다쳤다? 경찰의 요구에 불응하고 저항했다는 의미임. 사진 보니 충돌한 경찰도 한 두 명이 아니네. 보통 사람 같으면 쫄아서 바로 칼 내려놓고 두 손 들고 물러났을 거임. "고기를 썰려고 샀을 뿐인데.."는 그냥 미리 준비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우리나라 경찰 입장에서는 범행을 실제로 저지른 사람만 체포할 수 있음. 미수에 그쳤기 때문에 그냥 풀어 준 걸로 보이는데, 미국 경찰이면 범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 인물도 체포해서 유치장에 넣음. 이건 우리나라 법이 물러 터져서 생긴 문제임.
캬 거기있지도 않은 생키가 소설쓰네 ㅋㅋ 니생키땜에 무고한사람이 다치는거야 ㅋㅋ 니가 봤어?ㅋㅋ 왜 소설을 써? ㅋㅋ
소설은 딴데가서 써라
신문지로 둘둘 말아서 들고다니면 누가봐도 칼 아님? 품 안에 칼넣고 가슴팍에 손 얹고 눈치보며 다니는 사람이 더 수상해
이딴새끼가 결국 선동하게되있음
이것이 말로만듣던 필살 관심법인가요?
개판이다 진짜 ㅋㅋ
칼을 왜 신문지에 싸들고 다녀;;
이래서 포장이 중요하다!
택배로 시켜라 입장바꿔서 다른사람이 칼들고 돌아다니면 좋겠냐
영상 다시보시길. 지금 고기썰려는데 택배시키고 기다림?
어디서든 칼구매하면 완벽하게 포장해서 매장밖에 나가야할판이네
근데 대한민국에 최근에 칼부림 뉴스가 많아서 트라우마도 있으니 칼 살 때 가방에 넣어서 사야 서로 겁먹지 않고 좋을 거 같아오.
진짜 흉기소지범도 방금 칼 산거 하면 예방이 힘드니깐요
칼인데 들고다니면 당연히 신고하는게 당연하다 집에서 쓸건지 사람한테 쓸건지 모르니 당연히 신고하는게 당연하다 근데 거리에서 칼들고 있음 범죄아닌가 벌금이건 구속이건 처벌해라
대장간표면 모르겠는데 마트 부엌칼이면 배송 중 찔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클램쉘 포장이 돼있었을건데? 신문지로 쌌다면 의심받아도 할 말 없다.
대형 마트가 아니라
동네 마트면 그렇게 파는경우도 있음
칼을 어떻게 들고다녔길래...ㄷㄷ
계절도 겨울이고 입고있는 옷도 패딩인거 같은데 안쪽 주머니에 넣고가도 될텐데 굳이 사람들 불안하게 손으로 들고다니냐...
마트에서 산 칼을 포장 뜯어서 신문지에 싼 후 손에 들고 팔 저으며 거리를 활보했으면 저 정도는 해피하게 끝난 거 아닌가? 미국이었다면 벌집피짜가 되었을텐데? 그리고 검거과정에서 왜 다쳐? 저항을 했다는 얘긴데?
1년 전에 중학생을 범죄자로 오해하고 검거할때도 저항 안했는데 줘팼음 니 머릿속에 있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란다
@user-uz3kt2oi1i
뭐라는 거야 븅신은..
신고 당할 정도로 칼 흔들고 다녔으니까 잡힌 거지..
미국 원거리 딜러이지 근거리 딜러 아님
미국이라고해서 흉기소지자를 대화없이 그냥 쏴죽이지는 않아요...
이재명 공격한 배후인물 발견한건가요?....현장 피습범은 칼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아이고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묻지마 칼부림이 하도 일어나서 ㅠㅠ 그리고 어디서 샀는데 신문지같은거에 돌돌말아준데요 위험하게 신고하는건 당연하지.그리고 서울에서 칼부림났을때 다 부엌용 식칼들고 나왔지 살인용칼이 따로 있나요?
마트에서 칼 사면 보통 포장되어 있지 않나?
신문지로 싸서 그걸 들고 간다고?
봉투에 넣든 형태를 못알아 볼정도로 신문지로 싸든 할거 같은데..
시장
@@버블다이아-r3v마트라고 나오잖아 기사에 좀 읽어라
2찍 돌려차기 범죄도시 부산에선 충분히 오해할만 하지
요즘 같은 시대에 억울해도 오해 안받으려면 조심해야지
신고정신은 대단합니다😊
도대체 무슨 마트길래 제대로 포장도 안된 칼을 팝니까? 핑계하고는 참.
지금은 검은색 비닐봉투에 넣어주면 불법인데. 그동안 마트에서 칼 산다고 가방 챙겨가는 사람 있었나?
@@latinmikey2316 포장된채 칼사가는걸 신고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시장에서 샀데요
나도 부엌칼 사가지고 종이가방에 넣어서 시장을 비집고 나올때 간이 조마조마 했는데
요즘 신고 정신이 너무 좋아~
이제 고기는 뭘로 설어야하나? 손 아니면 돌로?
부라보!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마트에서 부엌칼을 구입했는데 신문지에 싸 줬다? 말이 돼는 소릴 해야지요. 요즘 어디 마트에서 신문지에 쌉니까. 다 포장해서 완제품으로 팔지않나요?
거짓말 햇겟나??
이마트만 마트냐. 동네 슈퍼도 마트로 쳐주라 ㅋㅋ
인터넷 소설속에서 좀 헤어나오세요...
대형마트만 다녀본 시민인가보네 ㅋ
@@Gohosst 샀다잔아 갑자기 칼을갈아
집근처에 구입하지 멀리도 가셨네요 그집 부엌칼이 좋은건가 다치는 사람이 없어 다행이면서도 왠지 칼등 구입할때 파는곳에서 근처 살고있는지 주민등록증 확인하는 법을 만들거같네요 구입왜하는지 묻고 구입 해가면 경찰에 이름 주소 알려주고 칼 사같다고 신고하는 제도가 만들어지러같은
칼 날이 무뎌져서 칼갈이 차에 가져가서
칼 갈아 신문지에 싸주는 대로 받아서 오면,
날 제대로 선 흉기를 들고 다니는 꼴이 되는건가 ?
제대로 안 보이게 가방에 넣거나 백에 넣어야지 10년전에도 칼붙이 보이게 다니면 경찰이 잡았다 10년전이 뭐야 80년대 동네 칼갈이 다닐때로 칼 맡기러 갈때는 오해 안 사게 가방에 넣어 갔음.
마트에서 샀다면서 포장지는 어디가고 칼이 그대로 노출되게 신문지에 싸있냐
이걸 믿으라고??
묻지마 살인도 문제지만 묻지마 무고죄도 문제다
저 사람이 부주의한거지.. 식칼 샀으면 안 보이게 가방이나 다른곳에 잘 숨겨놓고 가져가야지..
아주머니가 고기썰다가 칼이 잘 안들어서 부억칼 사다달라고 했었는디.............사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그냥 칼 갈면 되는거 아님? 칼가는건 집집마다 없는집을 못봤는데
@@비트는무릎천국없는 집이 더 많음; 남의 집에 얼마나 가봤다고 이런 편파적인 생각을 하는 지?
@@이영진-h8c 상식적으로 칼날이 무뎌지면 칼가는 도구를 사지
무뎌질때마다 님 집에는 칼부터 계속 사모음?
@@비트는무릎천국의외로 없는 집 많아요. 숫돌은 고사하고 연마봉이나 일반 싸구려 칼갈이도 없는집 즐비함. 굳이 연마용품 없어도 급할땐 그릇 뒤쪽으로 갈면 되다보니 일반집에는 없는 경우가 다반사
@user-eo9dy5zj4u 님집은 칼날 무뎌질때마다 새 칼 사옴?
요리 학원 다닐 때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그냥 들고 간 것도 아니고 신문지에 싸는데도 요즘 하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지레 겁들이 났나 보네...
신문지에 싼 뭔가를 들고 엘레베이터 탄 사람이 가슴 안쪽으로 그걸 넣고 있으면 좀지릴것 같음
근데 저 아저씨도 억울할만하네ㅋㅋㅋㅋㅋ 내가 누구가를 해하려고 했다면 오히려 숨기고 다니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시장에서 칼사면 신문지로 감싸주긴 하는데 요즘세상이 무서운세상인지라ㅋㅋㅋ아저씨도 경찰들도 고생많으셨네요^^
그러게 왜 의심나게 행동하지? 사가지고 봉투에 잘 담아가거나 경찰이 보여 달라고 했을때 순순히 그냥 보여줬으면 됐은꺼아냐 손에 상처날 일이 뭐야대체
그러게요
순순히보여줫는데 경찰이갑자기 강압적으로뺏으려하다가 손다친거임 ㅋㅋ
손에 들고가도 의심스럽고 품속에 넣고가면 더 의심스럽고..
보여줬어도 달러들었겠지 식칼이 뻔히 있으니 이미 사회가 서로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지..
신문지에 쌌다잖아
오지랍도 지랄이다.
칼들고 설친것도 아니고. 신문지 싸서 들고가는데 추정으로 신고하다니...
매일.같이.납치 살인 실종 사건 벌어지는 미국보다 더 심각하냐?
아니 여기 이상한 댓글 남긴 사람들은 다 서울에 있는 백화점, 마트에서 포장 꼼꼼히 된것만 사서 썼나보네..
경찰 잘했다면서.. 경찰이 바보겠냐?? 칼 산곳에 확인도 안해봤겠어!!!!
우리나라 전국이 서울 백화점 마트같은곳만 있는줄 아네..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직 낙후된곳도 아주 많아요~
그러게. 뉴스가 잘못한거 같기도 하고. 차라리 그냥 매장이라고 하던지. 마트라고 하니 다들 이마트 홈플러스같은곳만 생각하는듯.
동네마트나 식자재마트에서 칼사면 신문지말아줌. 그릇사도 신문지말아주고..봉투는 돈드니까..
안전불감증도 문제지만 세상 다 범인처럼보누....
요즘 포장안된채
칼을 판매하지 않음!
적어도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져 있다
그러니 신고는 당연한거!
식칼을 신문지에 싸서?
왠지 섬득,싸한 느낌
더 조사 필요!!
흉기들고 거리 활보하는데
아저씨가 부주의한거지 백번 생각해도
칼 가지고 가신분이 잘못했네ㅠ
일단 구속시킵시다
경찰들이 잘한거다
전혀.
저 남성의 설명도 무시하고 체포하면 문제임
지금 제일 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 흉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수 봐라 ㅋㅋㅋㅋㅋㅋ 거의 한부대가 출동했는데 ㅋㅋㅋㅋ 거기서 여경만해도 5~6명은 되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보고 놀란사람 솥뚜껑보고 놀란다더니. ㅎㅎㅎ
칼을...그냥 날상태로 파나?? 종이덮개와 박스같은게 있을텐데 ㅡㅡ? 무슨 쌍팔년도 조폭영화찍냐 칼을 신문지에 말아서 가지고가게...멍청하네..
나 지난번에 그냥 걸어가는데
내 거시기를 누가 칼인지알고 신고하더라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군요
이건 중립입장에서 봐야죠
경찰 탓할게 아니라 오해소지가 있다면
할일한것이구
도로 차선 중앙 유지 못하면
음주운전 의심으로 체포해야합니다
@@모구-g6l흰색 차선이면 모를까 차선 중앙은 진짜 잡혀가도 할 말 없지
공산주의노
뭔오해 뭣이...범죄자 취급하는것들이 눈깔이들이 전부 의심부터하니 그러지 뭐가 오해냐고
그거 생각난다 여대생이 닭꼬치 먹으려고 은박지에 포장해서 집가는데 경찰이 잡은거 ㅋㅋ
부억칼은 상자에 포장돼어있는데 그걸 신문지에 싸서 가져간다 그리고 마트가서 뭐사면 종량제봉투에 담아 오지않나
먼 부엌칼이.상자에 포장돼 마트 언제가본거임?
그냥 일반 투명 아크릴인지 좀 구겨지느 뭐 그런걸로 되잇는데
시장 가면 포장없이 널브러져 있는게 칼이다 그런데서 사면 신문지에 포장해서 준다 ㅇㅋ?
마트에서도 칼 포장 없이 팔았겠지
마트에서도 포장없는칼 팔어 그리고 집이근처고 달랑 칼만 사면 들고갈수도 있지
요샌 무료봉투도 안주주잖어 봉투값 아까우니 걍 들고 가야지..
@@시언-p4h 대체 어느 동네 살길래 칼이 포장 안되어서 있냐? 너님 어디 삼?
피해보상은..?
참 경찰 우습다 ㅋ
안웃긴데
옜날에는 낫이고 칼이고 일마치고 들고다녀도 그려려니 했는데 세월많이 변했쮸~~
앞으로 날카로운물건 살때 112에 먼저 신고하고 경찰한명 보내달라고 해라
괜찮네요. ㅎㅎ
굿~
경찰 행정력 오지게 낭비하네
진짜 뭐같지만 칼 살때 112에 칼 산다, 친구집에 칼이 잘 안들어서 우리집 칼 가지고 갈거다, 나 몇동 사는데 칼 버릴건데 분리수거장까지 그냥 칼만 들고 갈거다 등등 신고 하고 나가야되나 싶구만.
집 가깝고 칼 하나만 샀는데 봉투 드릴까요 하면 괜찮다고 말할거 같긴 한데
잘하긴했는데 검문당한 시민에게 섭섭치않게 보상해주세요. 봉변당한건데ㅡㅡ 어떤보상을 해줬는가 까지 취재해주시죠
칼을샀으면 그자리에서 가방에넣어서오던가 칼이보이니깐 시민들이오해하고 경찰에신고한거네 요즘하도 이해안가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니 이거야원 시민들이 너무앞서갔네
칼산사람 잘못이크긴
하네
옛말에 수박밭에서 신발끈 묵지 말라해씀
오해소지가 있어 신고하는건 맞는데 잡으러온거야? 확인하러온거야? 10명이 둘러싸고있네. 가만 않자있으면 잘말해서 확인하면되지 억지로 칼뺏을려다가 다친거 아니냐. 이젠 부엌칼 살때 미리 경찰에 신고하고 사자. 경찰 대동하고 사던가.
포장 좀 잘해서 팔자~ㅋㅋㅋㅋㅋㅋ
싸구려 칼도
케이스에 넣어져
판매하는데 왜 굳이
케이스 없이 신문지에?!
더 조사해 봐야함!!
시장에서 샀겠지 그냥 신문지에 칼만싸서줌
이색끼는 칼도 한번도 안사봤나 참..
@@ghswk요즘에 어디시장에서 그렇게파냐 이무식한넘아
세상이 정말 요지경 속이네요,,ㅎㅎ
아니 칼도 맘대로 못사나
신고한사람 무고죄로 고소하지
사과라도 하던가
차에 칼,도끼,야구방망이등
소지하는사람도 있던데
이젠 과도칼도 눈치 보여서 사겠냐?ㅋ
위험하니 칼 제조금지 ㅋ
@@인생은설레임 칼을 제조금지함
모든식당들은 문을 다아야함
칼을 사지말라는게 아니라
물건도 물건 나름이지
길거리에서 염산 쳐들고 다니면서
과학실험하는데 쓸건데요? 하면서
혐의없다고 하면 안전한가보다 할거임ㅋㅋ? 왜이리 핀트를 못잡냐
흉기들고 거리활보하는데 안보이게 옷 안쪽에 넣어서 얌전히 집가거나 봉투에 넣어가는게 맞지
세상 참~ 삭막하다 ~
칼 마트에서 사면 안전 포장 되있지 그걸 왜 벗기고 신문지로 싸서 들고다니지?
시장 이나 동네마트 에 사면 아직도 신문지에 싸서 줌
요즘 시대가 시대인만큼
대응 잘했네요
얼마나 대놓고 들고갔으면 신고당할까 진짜 생각없다
너만할까
숨기고 차고다니는게 더 무서워
@@성은-f9q본인이냐?ㅋㅋ
한국 여자마냥 찌질하네 너는
옷에넣고 다니는게 더이상할텐데
알리에서 칼가방 하나 사라 뭐냐 이게
누가 부엌칼을 신문지에 싸줘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건 강경진압 하는 게 맞다...반항은 왜해? 경찰이 잘했다~
그럼 어디다 싸줘..?
포장없이 칼만 파는 마트 많아.
뽁뽁이 둘러서 상자에 담아줘?
@@catcatyu5925차라리 그렇게라도 해라ㅋㅋ 당연한 거 아니냐ㅋㅋㅋㅋ
쇠 다루는 사람이 왜 이렇게 털털하냐ㅋㅋㅋ
ㅈㄹ
상추에 싸줄순없잖아
또라이네 강경진압을 왜해.그 사람이 누굴 해꼬지하고 위협했나?그러지도 않았는데
부엌칼만 사서 그랴. 돼지고기와 두부, 파도 샀으면 신경 안 쓸텐데.
a씨는 먼죄임 ㅋㅋㅋ 칼이필요해서 사가는중인데.. 진짜 억울할듯 ㅋㅋ 범죄자취급받고 손에 상처도나고..
그럼 잘한게 뭐여 ㅋㅋ 요즘 같은 세상에 칼 신문지 싸서 들고다니면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건데 잘못한거지. 의도가 없엇다는게 중요한게 아님. 오해를 사게 한 본인 잘못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임.
@@parkwook1뭔 오해를사개한 본인이 잘못이야. 대장간에도 그냥 아무 포장없이 팔고 칼갈려고 칼가져가면 포장없는데. 저 사람이 위협이라도 했나 했으면 욕먹을만하지
@@ovellee711 요즘 시대에 도시에 대장간이 어딨니 ㅉㅉㅉ
그럼 그걸 버젖히 자랑인것 처럼 들고 다니는게 맞냐?? 나 같으면 주머니에.들어가면 넣거나 티안나는 방법으로 다시 포장요구해서 가져가겟다 검정 비닐봉투만 있어도 저런 오해는.안사겠구만 길거리에서 신문지에 감싸진 칼 들고 다니는 모습보면 니는 아무렇지도 않음? 과거에나 가능했지 요즘 같이 묻지마사건 자주 일어날때는 서로 조심해야지
이재명 공격한 배후인물 발견한건가요?....현장 피습범은 칼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부엌칼두 못사냐??? 별걸갖고 신고를 다한다???
저분도 얼마나 놀라셨을까. 고기 썰 생각에 기분좋은 귀가였을텐데..
혹시 고기(아내)?
이젠.칼살라면 가방도 같이.가져 가야 할듯 난 고기쓸라구 사시미칼 사서 그냥 들고 집가는대.누가 신고 한사람도 음던대 ㅠㅠ사람 바가면서 신고 한듯
얼마나 이 사회가 불안해 있는지 표본이네요 그래서 흉악범은 최고형으로 다스려 사회가 안정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