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들이 이렇게 수없이 많이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피하려고 하는 추잡스럽고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나먹고ㅠㅠ 또 멍텅구리같은 뻔한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을 또‼️ 결국엔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자책하고 이렇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스스로를 질타합니다ㅠㅠ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십만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먹고살만은하니깐 내돈 내산으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소중하고 가엾고 사랑스런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서 싸워나가며 이겨냈을 그 많은 슬픔과 상처들... 그때마다 겪었을 아픈심정들과 나의 아이들에대한 일들을 말로도 차마 다 표현못해 한두권의 책으로도 써낼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 정신차리자라누 생각 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내 생활,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 보이질않는 길위의 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 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아이들과 함께해가는 세월속 흐르는 시간들동안 제일 중요한건 도와주시는 분의 건강한 육체와 강하고 포기하지않고 끝맺을수있는 올바른 정신력으로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제가 지금 현재의 제가 주어진 현실속의 문제 이 핑계로ㅠㅠ 더이상은 길위의 천사들에게 이젠 정말 여기서 끝으로 절대 정을주지말자,관심을갖지말자며 냉정한 사람이되야한다고 몇십번을 생각을 했던 솔직한 저의 못난 인간마음... 왜 그런 몹쓸생각을가졌던건지..달라질껀없는데 길위의천사들로인해 내 삶이 부귀영화를 누리던 부잣집여자가 한순간에 쪽박찬 그런주제도아니면서 괜한 핑계로 내가 망가트려놓고 어질어질해진 내삶을 이핑계 저핑계 갖다붙혀서 억지로 합리화시키려고한들 솔직히 그것도 안되면서.. 나약한 정신을 가진 너무 부끄러운 제자신이 정말 말 그대로 쪽팔리고 스스로가 미워죽긋네요 ...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제가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 믿어보며 뒤늦게 다시 힘내봅니다!! 영상속 아이들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 표현이 안될만큼 가슴이 미어터져 참아왔던것들이 훅-올라오네요ㅠㅠ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나약한 저라는 인간이...앞으로 제가 해야될 크다면 크고 남다르다면 남다른 조금 특별한 엄중한 일을 제대로 소신껏 해낼 참된 그릇이 될수있을지 머릿속은 솔직히 좀 복잡해집니다.. 고양이들과의 인연법으로 적지않게 영향을 물론 받았기때문에 현재 제가 살아가고자하는 삶의 방향이 완전 달라져버린 이유도있기에 그래서 더욱이 길위의 천사들에게 더욱 제모든걸 올인하다싶이하며 위로받는다는 스스로의 합리화 안정감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 손가락질 백번도 넘게받아도 내가 스스로 시작한일이기에 당연히 멈추면 지금까지 돌봐오던 입양은커녕 사람이 무서워 호다닥 숨기바쁜 길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상상도하기싫은 슬픈 생각들의 연속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현재 여기까지온거긴한거지만.. 실제로는 당연 마음이 너무 좋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아이들이 큰 행복과 그만큼 좋은 행운도 가져다주니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주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며..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야❤❤
저집이 얼마나 편아하면 그곳에 모두와 응가를 할까요?! 복 듬뿍 한가득 받으세요!!ㅎ
모래를 파는데로 금덩이면 얼메나 좋을꼬~🙏ㅎㅎ
야채님 부부 복받을껴~~~~ 요ㅎㅎ💕💕💕
야채님 진경님 최고의 집사님 이세요
동네다른냥이들 와도 척이들 가만히 봐주나요
대박 정말 좋아보여요
야채님댁 화장실 모래풀장 씨름왕은 구눌까?😂잘한다ㆍ잘해~
야채님 진경님 두 집사님 하늘 복 세상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집에 있는 아깽이들 관리하기도 힘들텐데 동네아깽이까지 챙겨주시다니 ᆢ몸과마음이 힘들어서 어쩌지요 애들아 집사님 너무 힘들게 하지마렴 ᆢㅎㅎ어쩌던 아이들이 섞어서 노는게 보기가 좋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ㅎㅎ
와~ 넓고 좋다 😊
전용삽이 필요할것 같네요.❤❤❤❤
양이 너무 많아요.😊😊😊😊
척이들은 누려도되!!!아빠 잘만난 댓가 ❤❤야채님 사랑합니다아.....
척이들아 아프지말구❤❤❤
냥도 넓은화장실 좋아해❤
😹야옹이 👍모래 넘 좋아요ᆢ🙇♀️고맙습니다 🙏채널이 번창하길 🍀늘 응원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야채님 감자농사 자동으로 하시는데요.ㅎㅎㅎ얼마나 좋고 편하면 안방처럼. 사용하네요 ㅎㅎㅎ
화장실이야~~ 아빠의 외침이 아무 소용없는 즐거운 냥이들ㅋㅋㅋ
❤❤😼😼♥️
풀장 겸 화장실 겸...겸사겸사 일석이조..😂😂😂
모래는 야옹이채널 모래가 최고죠~👍👍👍
이쁜척이들~~
핫플로 소문났나봐요!!❤🎉 온 세상이 얘네 화장실일텐데.. 얼마나 좋으면 다 여기왔다냥 😅
공용 화장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복 받으실 겁니다 !!!!!🙌🏻
척이들이제 적응했구나 야채님 모래 좋지
놀이터가 된내용 😅😅😅😅😅😅
냥이들에게 진심인 야채님 대박나세요😊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들이 이렇게 수없이 많이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피하려고 하는 추잡스럽고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나먹고ㅠㅠ
또 멍텅구리같은 뻔한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을 또‼️
결국엔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자책하고 이렇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스스로를 질타합니다ㅠㅠ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십만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먹고살만은하니깐 내돈 내산으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소중하고 가엾고 사랑스런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서 싸워나가며 이겨냈을 그 많은 슬픔과 상처들...
그때마다 겪었을 아픈심정들과 나의 아이들에대한 일들을 말로도 차마 다 표현못해 한두권의 책으로도 써낼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 정신차리자라누 생각 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내 생활,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 보이질않는 길위의 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 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아이들과 함께해가는 세월속 흐르는 시간들동안 제일 중요한건 도와주시는 분의 건강한 육체와 강하고 포기하지않고 끝맺을수있는 올바른 정신력으로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제가 지금 현재의 제가 주어진 현실속의 문제 이 핑계로ㅠㅠ
더이상은 길위의 천사들에게 이젠 정말 여기서 끝으로 절대 정을주지말자,관심을갖지말자며 냉정한 사람이되야한다고 몇십번을 생각을 했던 솔직한 저의 못난 인간마음...
왜 그런 몹쓸생각을가졌던건지..달라질껀없는데 길위의천사들로인해 내 삶이 부귀영화를 누리던 부잣집여자가 한순간에 쪽박찬 그런주제도아니면서 괜한 핑계로 내가 망가트려놓고 어질어질해진 내삶을 이핑계 저핑계 갖다붙혀서 억지로 합리화시키려고한들 솔직히 그것도 안되면서..
나약한 정신을 가진 너무 부끄러운 제자신이 정말 말 그대로 쪽팔리고 스스로가 미워죽긋네요 ...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제가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
믿어보며 뒤늦게 다시 힘내봅니다!!
영상속 아이들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
표현이 안될만큼 가슴이 미어터져 참아왔던것들이 훅-올라오네요ㅠㅠ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나약한 저라는 인간이...앞으로 제가 해야될 크다면 크고 남다르다면 남다른 조금 특별한 엄중한 일을 제대로 소신껏 해낼 참된 그릇이 될수있을지 머릿속은 솔직히 좀 복잡해집니다..
고양이들과의 인연법으로 적지않게 영향을 물론 받았기때문에 현재 제가 살아가고자하는 삶의 방향이 완전 달라져버린 이유도있기에 그래서 더욱이 길위의 천사들에게 더욱 제모든걸 올인하다싶이하며 위로받는다는 스스로의 합리화 안정감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 손가락질 백번도 넘게받아도 내가 스스로 시작한일이기에 당연히 멈추면 지금까지 돌봐오던 입양은커녕 사람이 무서워 호다닥 숨기바쁜 길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상상도하기싫은 슬픈 생각들의 연속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현재 여기까지온거긴한거지만.. 실제로는 당연 마음이 너무 좋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아이들이 큰 행복과 그만큼 좋은 행운도 가져다주니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주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며..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야❤❤
완전 놀이터가 되었네요
두분집사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ᆢㅎㅎ
ㅋㅋ애기들 씨름판이되었네요
세상에나 속이 시원한 화장실 놀이터네요 ㅎㅎㅎ
넘 좋네요
20만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기 척이들말고 꺼멍이만 계속 싸고있는건 아니겠죠?
설마요 ㅋ
❤😅
잘한다 잘한다 척이들과 이쁜 친구들 ㅎㅎㅎㅎㅎㅎ
애기들이 "여기 토질 찐 맛집이네~"이러는 듯..😂😂😂
화장실이 아니고 씨름장사들이 씨름하는곳 같네요, 😻🐈⬛😻😽😻🐈고양이 씨름터 ㅋㅋ
와우 대~박 왕짱👍👏
안녕하세요.무슨모래 쓰길래 아가들이 저렇게 좋아할까요~~
무슨모래일까요~
ㅋㅋㅋㅋ 우리집에 와서 똥누면 부자 된데요.
야채님부자되세요😂😂😂
화장실이 아니고 수영장이잖아요 ㅋㅋㅋㅋㅋ 😂
“화장실이야” “다용도실이야 냐옹“ 😂😂😂 씨름해도 될사이즈네요
냥녕이들의 놀이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야채님 척이들한테 야채님이 시범을 보여주셨어야죠. 야채님 방딩이까고 싸는것까지 척이들앞에서 ㅋㅋㅋㅋㅋ
😊😻💖👍👍👍
화장실이 풀장이여용^^~척이들아 화장실서사냐 을메나 좋으면^^~축하해 풀장많한 화장실생긴거^^~
감자수거할 때 진짜 밭일 하는 기분이겠어요. ㅋ
통장이 텅장되겠어요😂😂😂
감자캐기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복받으세요
비만 아니면 저도 해주고싶어요
남친네 파레트 공장에서 하나둘 냥이들 밥주다
6년째 맛집으로 소문나 동네방네 냥이들와서 밥먹고 아예 눌러지내는애들도 많은데요
파레트 제품나갈꺼에도 응가를해서 눈치를 많이보거든요ㅋ 이번휴가도 반납하고
애들 그늘막 만들어 주고 똥치우고 왔는데
" 사장님 부자재 창고 하나만 내주세용~
냥이 장실좀영~~" 이럼 남친 잘릴까요?
아이고 척이들 착하기도 하지.. 공용화장실이네요~
❤️❤️❤️❤️
와 그동안 많이도 쌌네요 ㅋㅋㅋㅋㅋ
화장실 빵꾸나겟다~
화장실보단 씨름판이 더 어울릴것 같네요😅😅😂
👍❤👍❤👍❤👍❤👍❤👍🎉🎉🎉🎉🎉
화장실 보다는 씨름장이네요 신났네 신났어😅
감자 노다지네요
나두 누워서 찜질 하구 싶어 오늘 리뉴얼 모래 구입 완료 척아 사랑해 💚
고양이 풀장,고양이 놀이터내요
이거보구 야채모래 쿠팡에서 구매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모래 찜질은 못 참죠~~~!😅😅😅
6섯마리 뜽 치우느라 집 마당이 온통 똥무덤. 냄새 .고통이 심함
no it's not a toilet. it's a sand box play pin with occasional poops mixed in.
ㅋㅋ 공중 냥화장실
냥마을 공동화장실;;
똥가루 가 좋다고 소문난집인가보내~~~~^^
척이네 ㅎ
모래어디서구매하나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