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감독이 탄생시킨 독특하고 이색적인 영화/손목에 이상한 기계를 차고 나타난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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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카우보이&에이리언 #스릴러영화 #액션영화
카우보이 & 에이리언 (Cowboys & Aliens) / 2011년 작
감독 : 존 파브로
주연 : 다니엘 크레이그 / 해리슨 포드 / 올리비아 와일드 / 샘 록웰
반갑습니다!
이번 영상은
멋진 주연배우들과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SF액션스릴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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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와..... 진짜 재밌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본 "2024년 최신작" 액션 영화! 꼭 보세요 [결말포함]](/img/1.gif)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제법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다니엘 크레이그도 멋졌고...
와 제목만 봤다면 뭔 괴작인가 싶어 넘겼을텐데 다니엘 크레이그 보고 약간 관심을 갖다가 해리슨포드 등장에 시선고정되네요! 서부와 SF, 그것도 에어리언을 이렇게 연결시키다니 대단합니다. 본편 꼭 찾아서 봐야겠어요.
나름 낭만이 있는 영화네 😅
비오는 오늘, 촉촉한 목소리 듣기 좋네요 :) 오늘도 영화 한 편 잘 봤습니다!!
서부시대의 에이리언이라...... 조합이 정말 특이하네요
소재는 흥미로운데 ㅋ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물 ㅋ
I'm your father가 저기서 나올 줄이야. 완전 빵 터졌네.
심지어 한솔로가...ㅋㅋ
와 예전에 봣엇던건데 잊고 있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좋은 영화 소개 늘 감사합니다!
우주선이 떠난 자리가 바로 금광인데.. 왜들 저러고 있지? ㅎㅎㅎㅎ
오~ 재밌게 봤네요👍👍😁
서부시대 보안관 카우보이 캥단 인디언
그리고 외계인 인간납치 여기에 금광까지
상당히 독특함에 재미나게 보았지요
인디언은 모애요? 영국의 신대륙 노예?
반가운 배우들.. 예상되는 스토리전개.. 무난한 마무리. 잘봣습니다.
잘봤습니다! B급영화 같은 제목인데 존 파브로와 명배우들이 멋진 영화를 만들어냈네요.
해리슨포드도 나오는군요? 역시 해리슨은 이런 서부극에 잘 어울리네요 ㅎㅎ 인디애나 존스 처럼...
파스타랑 청국장을 섞어먹는 느낌 ㅋㅋㅋ
배우들 연기가 좋아요
오 다니엘 크레이그 나오는 영화 꽤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전혀 몰랐네요
목사로 나오시는 분은 목소리가 존 윅4 전령으로 나오던 분 같네요
와 저 캐스팅으로 이런 병맛 영화를 만든다고???
독특한구상의 영화라 재밋게본 기억이잇어요
아재들 옷이었는데 다니엘이 입고 나니 모델 핏이 되어버리는 ㄷㄷ
프레데터가 어깨에 메는 플라즈마 포가 손목팔찌 타입으로 나온거네요.
와 다시봐도 꿀잼
헐리웃도 소재를 긁어도 긁어도 안되니 저런 유명배우들을 저런 영화에 ㅎ
흥미로운 영화예요 잘봤습니다
어릴 적 에일리언 속편 나온줄 알고 갔다가 대실망하고 돌아 왔던 기억이... ㅋㅋㅋ
이영화 진짜 잼나게 봤습니다 혹시 또 후속편 안나오나 했지요 ㅠㅠ
해리슨 다니엘 두 사람 출연료, 제작비는 얼마나 들었을지, 흥행수익은 얼마나 나왔는지 정말 궁금한 영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예산은 163백만 달러였고 흥행수익은 174.8백만 달러로 나와요. 다행히 손해는 안 봤네요.
다니엘은..007로 더더욱 벌엇지~~
히히 방구폭탄 발5ㅏ아앗💕
@@YOKO_0609정신병원 ㄱ
@@hlsylsify 근데 보통 흥행수익은 영화사와 극장이 반반 나누기 때문에 최소한 2배는 벌어야 본전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손해 봤을 거라는 거죠 ㅜㅜ 근데 이 영화 본전도 못 찾고 망했다고 들어서 안봤었는데 생강 외로 볼만은 한가 보네요. 한번 찾아서 봐야하겠어요.
넷플릭스나 디즈니+는 이런 걸 틀어줘라!! ㅎㅎ
오래전에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영화~
저그 종족이 지구로 미네랄 멀티 폈다가
털리는 이야기네요
재밌어요
재미있게 잘볼게요 감사해요 ~
007형의 또 다른 극한직업이군뇽 ㅋㅋㅋ
라이플이 짱이네..
각본이 너무 허술하다.
한솔로 성님 우찌 모셔왔냐..ㅜ
저거 봐라. 외계인 넘들도 금을 노리고 약탈해 가는데 금가치가 얼마나 영원한지 보여주는 영화다.
이걸 극장에서 본 내가 레전드...유명 배우 나오는 B급영화 ㅠㅠ
아주 재미있게 봤던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키드님 목소리가 쥑입니다..
전투기가 외계비행선 보다 성능 떨어져도 이겨내고. 심지어 서부시대 말과 리볼버로 이겨버리는 인간이라는 종족의 클라스란 ㅎㅎ
나만 존나 재밌게본 영화 이거랑 컷스로트 아일랜드
어릴 때 저 영화 보고 "저 팔찌 옴니트릭스 아니야?" 라고 했던 기억이...
배우 라인업 보소 ㄷ..
😮 생각해 봐. 외계인 있다면 수천년전에도 지금에도 수천년후에도 오겠지. 많이는 말고..약간만 뒤로 돌리니 이런 독특함이 나오는 거다
카우보이 & 에일리언 그리고 아기공룡 둘리😅
옛날에 진짜 재미없게 봤는데, 이렇게 다시 보면서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서부 개척 시대부터
저런 게 있었다고 슬쩍
눙치는 영화.
다니엘 크레그는
그 어떤 영화도 다
소화 해 낸다고...
처음엔 제목만 보고 B급특유의 분위기라 지레짐작했는데 우연히 출연진을 보고 설마했더니 나름 재미도 스토리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다니엘 크래이그의 서부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서부영화만은 아니었던…ㅋㅋㅋㅋ
최신 터미네이터 속편😊😊😊
해리슨포드는 s.f 미스테리계 단골배우
액션 영화 중 진짜 유일하게 보다 졸았던 영화.
미국판 클레멘타인 인가?
금값인상의 원인 이었군
예전 ocn에서 볼땐 특이한 설정때문에 이게뭐야 하면서 봣는데 생각보단 재밋엇음
에어리언이 못생긴데다 주먹 싸움한다는 설정 게다가 다 벗고 있어 ㅋㅋㅋ
입장 바뀐 아바타 같군요 ㅎㅎㅎ
B급치고는 클리셰도 억지스럽지 않고 조연들도 나름 사연들이 있고 괜찮은 영화였다고 봅니다. 특히 저 인디언하고 대령의 관계가 좀 애틋하더라고요.
이거 재밋다ㅋ
완전 기대했었는데 연출일까 시나리오일까 뭔가가 너무나 아쉬웠던 영화…
우주에서도 금이 최고인가 보네. ㅎㅎ
내가 이걸 왜 극장에서 봤을까?
ㅋ
ㅋ
배우들이 A급들
저라도 봤을듯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
꿀잠자러? 이때시절 영화값이나 시간으로 볼때 그냥 1시간짜리 대실급ㅋㅋㅋ
역시 본드형
본드 쓰으읍후우웅💕
존나 멋있어
걸어다니는 폼 자체가 007
꽁꽁칠득이
역시 인디아나 존스👍
나 이거 리들리스콧 제임스 카메론 영화 그 에일리리언 나오는 건줄 알고 극장 갔다 낚였던 기억이…
이거 재밋어용👍
인디아나존스 vs 제임스본드
비행체와 에너지 무기등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성 생명체이면서도 네추럴 포유류처럼 발가벗고 뛰어당기며 괴성지르고 맨주먹으로 쌈박질하는 에이리언에 흥미가 확 떨어졌던 그 영화..
특수 효과나 세트도 별거없어 보이는데.. 제작비는 왠만한 블록버스터급이고..
배우들 출연료가 비쌌나?
ㅋㅋㅋ 그럼요 다니엘 크레이그에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데 배우 인건비로 다 잡아먹은듯....솔직히 제대로 만들면 무기나 비행선 상태로 봤을때 총같은 무기도 그렇고 프레데터 호적수 내지는 딱 반수 아래정도의 문명도에 강한 종족으로 묘사됐을겁니다. 물론 그럼 영화스토리가 성립 안하겠죠...영화 내적으로만 봐도 적당히 멍청(?)하지 않았으면 애시당초에 저 시대 인간들이 이길수가 없음
네? 어벤져스 시리즈 중에서 타노스랑 에브니모 빼고 다른 외계인들도 비행체와 날라다니는 애들은 에너지 무기를 갖고 있는데 나머지 알보병들은 발가벗고 뛰어당기며 괴성지르고 맨주먹으로 쌈박질하는 에이리언인데 흥미가 확 떨어진 분이 2022년에 이 댓글을 남기셨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가 떨어졌다 하더라도 국제적 성과를 거둔 그런 영화와 하등 다를바 없는 영화입니다만 ㅋ
이제 금은 인간들 차지다
헐리웃의힘이 대단하네
명배우들을 데려다 B급영화를 만드는 깡
해피의 괴작, 맛이간 아이언맨도 둠이 된다...
에이리언팔찌 훔쳐가서 저사단이 난거죠? 😅
나름 재미나게 본 영화
주인공도 외계인이죠
레전더리 핍보이 인가보네 ㅎㄷㄷ
007이 와~??
화질 이거 뭐냐?....
음식도 너무 독특하게 만들면 맛이 떨어짐
이건 마치 김밥나라에서 캐비어김밥을 파는것과 같다.
하하 환상의 비유 입니다
해리슨포드와 다니엘크레이그 조합이 이런 B급영화에...ㅋ 두사람 출연료가 제작비의 90프로인듯.ㅋㅋ
넘버 썰틴이 저기있네?
벤10.......???
007제임스 본드가 서부시대로 갔네 ㅋㅋㅋ
007 제임스본드의 기원은 서부시대까지 거슬러 ~
⬆
감히 007을 상대로 ㄷㄷ
외계인이 짐
👍카우보이 모자쓴😚 다니엘크레이그 멋찌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본드역활도 그렇고 왜 이렇게 멋질까요? 눈빛이나 표정 그 분위기가 정말 ㅎㅎ
아… 이거 보니까 알겠다.
최근 개봉하는 외계+인에 영화가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나 했네.
TMI 여주로 나오는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 트론 레거시에 나오는 그 사람..
본드.. 외계인 찾아서..
왠지 폭망했을듯
내용 중간까지 봤는데 무슨 자유 연상 기법 영화인가?
작가가 1분 당 선택지 적힌 원판 던져서
거기서 나온 내용으로 플롯의 흐름을 정한 것 같네.
1번 서부극, 2번 SF, 3번 인디언과의 전쟁, 4번 불사신 등등으로.
게다가 외계인들은 왜 애초에 손목 기계를 주인공에게 달아준 거야?
007 여기서 이러면 곤란해~
퍼시라는 청년은 ,영화 루퍼에서도 ㅂ신으로 나왔던 분이군요 ㅋㅋ 아님 말고 ㅋㅋ
짬뽕
해피 아저씨가 행복했으면 난 그걸로 만족해..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지만
댓글들 보니 평이 좀 갈리네요ㅜ
일본 만화 뭐더라 싸이코건 쓰는 우주 해적 코브라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네
제목이 쪼금 별로라서ㅠㅠ 제목만 들으면 B급 영화로 들림.. 영화는 걸작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
기괴하네
남주가 나이가 좀 많긴한대 그렇다고 여주가 자살하면서 끝나는 영화라니;
아... 금을 가지러 왔구나. 태양계질량의 0.04%인 지구에 와서 지구질량의 0.000001%인 금을 강탈하기 위해 그 먼곳까지 날아왔구나. 초신성이 폭발할때마다 달만한 질량의 금이 만들어지는데 말야. 존내 멍청한 외계인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