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흄(David Hume) 정복하기|인물 탐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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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 인물 탐구 영역 특강
    들어는 봤는데 설명은 할 수 없는 인물 👀
    알고 있어도 더 알게 되는 내용의 인물 특강👏
    ■ 데이비드 흄(David Hume)
    영국의 철학자 (1711~1776)
    ■ 참고 도서: 국가란 무엇인가(bit.ly/3dE9T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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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 시장경제의 중심 자유기업원
    ■ 후원: cfe.org/info/sp...
    ■ 아티스트: incompetech.com/

Комментарии • 4

  • @danieloh9597
    @danieloh9597 3 года назад +6

    교수님 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국민이 시청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 @cornwell-js5xh
    @cornwell-js5xh 3 года назад +4

    내용도 좋고 화면과 교수님 표정도 밝아서 참 좋습니다

  • @일천-u7c
    @일천-u7c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3 года назад +4

    전쟁과 시장.
    전쟁은 약탈적 쟁취와 노획물의 일시적인
    만족을 주고 한시적인 부유함을 가지고 옵니다.
    그러나 그 전쟁은 피해가 크고 인류를 번영으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많은 번성과 탐욕을 충족하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이기심을 충족시키는 시장을 통햬서 자신의 약탈심을 억누르고 전쟁 대신에 평화속에서 스스로 다른이들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분업과 노동의 원리로 자유시장을 통해서 자신들의 탐욕을 우회적으로 충족시켜왔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발견된 것이 서로의 이기심을 조정하는 시장의 도덕과 규칙들로 인간들의 번영의 법들이 발견되어 왔던 것입니다.
    시장에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좌충우돌 식의 행동으로 자신의 이기심을 타인의 이기심과 서로 충돌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덕도 윤리도 그리고 법도 제정된것이 아닌 규칙들로 인간들이 발견해 온것입니다.
    시장의 도덕심과 이기심이 서로의 좋은 울타리를 만들때에 비로소 인간의 집단들은 번성했고 자신의 이기심의 물질적 욕망을 전쟁때보다 더 많이 이룰수 있게 되었고 부유하고 평화롭게 자신의 탐욕을 타인의 탐욕과 서로 조화롭게 이룰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도덕도 정의도 그리고 법도 모두 인간의 시행착오로 자유로운 시장에서 발견된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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