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챔피언' 김득구 자필 수기 1편 (다시보는 펀치라인 8) 1982년 10월호

[@김현진-r2w]

컨텐츠 너무좋습니다 감사해요

[@km-ks4fl]

김득구 선수
참으로 안타까운 복서죠
한국인의 마음을 울린 영원한 챔피언

[@user-Korean-Samurai]

2편이 기대됩니다. 꼭 낭독해주세요.

[@정상용-c1s]

아.. 김득구선수
불꽃같은 투혼을 가진 사각의 위대한 복서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bazooka1239]

오~~이 글은 적어도 4년제 학부를 마친 사람의 레벨이다. 김득구 선수가 굉장히 스마트한 사람이었군.

[@달나라-w6y]

고 김득구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카리스마짱-s2c]

김득구챔프 대단한선수였습니다.
82. 11 맨시니와의 타이틀.너무나 안타까운 일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챔프 김득구님.
울지않는 호랑이.
고생을 많이 한 김득구챔프...
사람의 운명은 다 둔 바둑의 복기.
운9 기1.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야합니다 1이 9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시크릿미라클]

김득구 선수 ~미국 🇺🇸 으로 떠나기 전에 네가 죽든 * 맨시 니 죽든 둘중 하나 다💥 그는 끝내 비장하게 약속을 지켰다😭

[@방인식-h8o]

과거 공무원시절 펀치라인 가판에서 즐겨보던기억 장성희 편집장 김재천부장님등 기억이새롭네요 혹시 펀치라인 관계자 인지요 애청자입니다

[@김수진-g9k4t]

이거몇라운드에쓰러진거야
14라운드겠지뭐에이그아깝다
제공 KOREAPICTURES
제작 진인사필름
각본감독 곽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