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해글러 스토리 - 나는 이렇게 챔피언이 되었다 (다시보는 펀치라인 7) 1983년 증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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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diemose
    @diemose 4 года назад +10

    제 취향이겠지만 지금도 전 제가 아는한 가장 강한 복서가 마빈 헤글러 였다고 기억합니다. 저 딴딴한 몸에 대머리 형님은 지금도 제 영웅입니다.

  • @dd10mun37
    @dd10mun37 3 года назад +2

    정의롭고 너무 멋진 미소를 가진 최고의 복서 마빈 해글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수-x4j
    @장수-x4j 4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멋지네요~~

  • @슈거레이-r9k
    @슈거레이-r9k 4 года назад +4

    앞자리 친구 등뒤에 놓고 쌤 눈을 피해 어렵게 읽곤 했던 펀치라인을 이렇게 다시 보게됩니다..또 다른 느낌이네요.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3 года назад +2

    80년대 세계 미들급 최강의 복서 마빈 해글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랑의아크엔젤
    @사랑의아크엔젤 4 года назад +4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마빈 해글러는 나의 우상이였죠 해글러 처럼 될려고 싸움도 많이 하고 그랬죠 그당시 프로 복싱이 한국에 엄청 인기 있던 시절 이였죠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제 위로 25살 짜리 형하고 울동네에서 권투 글러브 끼고 복싱을 해서 케이오로 쓰러 뜨린 기억도 나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forever my hero Marvelous Marvin Hagler !!

  • @임권영-v1b
    @임권영-v1b 4 года назад +1

    어린시절 나의 영웅
    지금도 어린 복서지망생들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지도를 해주는 모습을
    보면 인자한 할아버지같습니다
    홀어머니의 가르침을 잘따르고
    무명시절 인연을 맺었던 트레이너와
    은퇴때까지 같이한
    의리파 사나이
    앞으로 좋은 꽃길만 가시길
    팬의 한사람으로 응원합니다

  • @somaroh9147
    @somaroh9147 3 года назад +2

    1954년 5월 23일 생 입니다.

  • @user-Korean-Samurai
    @user-Korean-Samurai 4 года назад +1

    능력에 비해 세계정상 노크까지 10년의 세월을 자신과의 인내로 보냈군요. 인고의 세월로 쓴 권투전설이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가져다줍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문상훈-t5y
    @문상훈-t5y 4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의원님.
    잠도못자고 밥도못 먹고 생식도 못합니다.
    싸워주십시요.

  • @kiysong5157
    @kiysong5157 4 года назад +1

    가끔 헤글러의 동영상과 골로프킨의 동영상을 비교해서 보는데
    복서로서의 기량은 헤글러가 나은것 같고 펀치력은 골로프킨이
    더 나은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