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인력 일단 괜찬습니다 평택.개미에서 1달정도 했는데~ 일가기 전에 미리 무슨 일인지 단가도 미리 알려주고 진짜 투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고향인 부산에 있는데 부산은 쫌 별로임니다 일당짜고 일 두서없이 막시키고 일당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칼치기 심함니다 특히 중구 쪽이 심해요 부산진구 쪽 인력소 가서 똑같은 일 했는데 부산진구 쪽은 다 때고 133.000 받았는데 중구에서는 107.000 원 받았네요 그거 알고 어이없어서 중구 쪽 사무소는 왠만하면 안감니다
하루 16만원 벌어서 10퍼센트 주고 남은돈 14만4천원으로 하루 식대 20,000원 하루 교통비 17,000원 하루 음료수 3,000원 하루 담배값 9,000원 하루 세탁비 7,000원 이것만 해도 56,000원 지출이어서 144,000 - 56,000 = 88,000원 남는데 하루 8만원씩 모아서 30일동안 700~800만원을 어케 모으냐 ㅎ
전주 지방에서 인력소 나갔는데 ~ 소장늠이 일거리 딸라고 엄청 단가 짜게 받고 사람을 보내더라구요 😢;; 콘크리트타설일이면 기본최소일당 18만원부터~ 인데 ... 소장늠 지는 2만원 부터 수수료 떼면서 업체에서 16만원에 일따와서 사람 보내더라구요 ;;; 노가다도 서울가서 해야 겠더라구요😢
1년전에 사는게 현타가와서 노가다 나간적있었는데 공구보고 나갔는데 소장쉑기 입금식으로 거의 받았는데 자차로 인부 데리고 가고 20분거리인데 기름값도 안주고 한달도 안대서 가격이나 돌아가는 상황알아도 등쳐먹더라ㅋㅋㄱㅊ인력이였는데 무튼 이 소장은 착하시내 더 챙겨주시려고 하고
원래 인력소에서 외국인 알선은 영주권자가 아닌 이상은 불가능한것으로 압니다. 외노자들은 마음대로 직장을 선택하고 옮겨다닐 권리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내국인 입장에서 솔직히 외국인들이 일용직 노동판에 나오는 것 대다수 싫어합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일거리를 잠식한다라는 생각과 외국인들로 인해서 일당이 하향평준화된다라는 성향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이 있는 인력소장들은 외국인들 교포들 사절합니다. 실질적으로 교포들이 득실거리는 인력소들은 일당을 싸게 내보내는 성향들이 많죠. 서울의 대림동 남구로역일대가 대표적입니다.
나도 잠깐 천안에서 노가다판 일 나가 봤지만 진짜 80% 이상 술과 담배 아무런 목표의식 준비 계획 없이 살아가는 사람임 하루벌어 여인숙 모텔에서 먹고자고 돈떨어지면 다시 일 나오거나 다음날 일 빵구내는 사람들임 나머지 20% 미만이 열심히 무슨일이든 그날 최선을 다하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 배울점을 배워서 자기것으로 눈여겨 보고 한푼 두푼 쓸데없이 용역사람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돈 낭비하지 않음 내가 있는 인력 사무실에서 과거 국회의원 보좌관 하던 50대 후반 학력도 있고 막일하던 사람으로 안 보이고 3년정도 자녀들 대학 학비로 신용과 신념이 강한 사람이 있었음 그 힘든 철거일이라도 고정적으로 철거업체에서 몇개월씩 다니고 또한 과거 교직생활 하던 사람도 정년퇴직후 먹고살만한 노후준비와 집 연금으로 집에서 놀고 먹기 지루해서 몸도 움직일겸 일나와서 한푼 두푼 모아 일하는 사람도 봤음 용역에서 나쁜일은 없음 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 배울 기술들을 배워서 자기계발로 용역벗어나는 사람도 있고 용역일을 평생 직업으로 못 잊고 못 벗어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용역에서 제대로 배운것이 ~ 방수 미장 조적 타일 형틀목수 공구리 도장페인트 도배 장판은 따라다니며 배움 집수리에서도 용접이나 건축 배닥배관 이런것도 눈여겨 배워두면 언젠가 활용
대학생 시절, 방학에는 인력사무소 나가서 한학기 학비를 벌곤 했었어요. 일용직의 삶... 사람들이 무시하는 직업일 수 있지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의 땀과 노력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난그냥 무슨일이든 아침에 일찍일어나는사람 존경스럽다 나도 6시반정도 일어나는데 일어나는게 진짜 고통임
대표님과 개미인력소속 근로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설 현장에서 꼭 필요하신 분들입니다
정말 솔직하시네여
소장님 멋지십니다~👍 소장님이 진솔하시니 사무실이 일꾼들도 맗코 사무실도 번창 하시는겁니다👍👏
대표님의 하하하하 너털 웃음이 참 정겹습니다
예전에 인력사무소에서 처음 본 같은 현장으로 출근하는 반장님이 있었는데 그반장님이 본인 식비랑 담배값이 없어서 2만원 빌려달라고 하셔서 빌려드렸는데 다음에 또 빌려달라고 하셔서 휴대폰 번호 차단했어요
이제 겨울이라서 노동자들이 서너달은 힘들겠군요. 열심히 일 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안전하게 근무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런데 과거와 비교하면 겨울철에 일거리가 없는 문제는 기술적인 면에서 상당히 해결되었습니다. 과거 20년전과 비교하면 비록 시중 일거리 경기는 많이 시원찮지만 겨울철 일감이 축소 위축되는 성향은 다소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그저 다른 계절보다 좀 준다는 것이죠.
내년은 더 죽어남 건설쪽은
개미인력 일단 괜찬습니다 평택.개미에서 1달정도 했는데~ 일가기 전에 미리 무슨 일인지 단가도 미리 알려주고 진짜 투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고향인 부산에 있는데 부산은 쫌 별로임니다 일당짜고 일 두서없이 막시키고 일당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칼치기 심함니다
특히 중구 쪽이 심해요 부산진구 쪽 인력소 가서 똑같은 일 했는데
부산진구 쪽은 다 때고 133.000 받았는데
중구에서는 107.000 원 받았네요 그거 알고 어이없어서 중구 쪽 사무소는 왠만하면 안감니다
칼치기라면 서울의 대림동 남구로역일대 차떼기식 대량송출인력들이 대표적입니다. 우선 여기에 오는 사람들 상당수가 불법으로 일하면 안되는 교포들이 태반인지라 그런 약점을 이용해서 칼치기를 하는 것입니다.
요즘 전국에 실업하신 분들 많은데 대표님같은 분들이 더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백수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 👍
소장님 동네 형처럼 정감이 갑니다~😆
일용직 진짜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다들
그날벌면 그날 술처먹는 인간들이 태반이고 현장마다 블랙먹는인간 새벽부터 술냄새풍기고 그런인간들 천지
공감 병신들이 태반 인간 ㅆㄹㄱ
술마실때술값줘봣나 왜거래본인벌어본인마시는데
@@심종수-y7p출근할때 마시고온다고
@@심종수-y7p의궁 넌 벌써 글러먹었다 생각 자체가~~
인력 열심히 사는 사람두있구.하루하루사는 인간두있구.
어릴때 알바로 했었는데.. 진짜 아침 일찍나가도 일봇나가는 경우 태반
사무실 차려서 운영 잘하면 인력사무소 큰돈 됨
이거도 되도 안한게 상팔년도가 그전날 일잡아주고 알아서 출근하게해야지. . 쓸때없이 잡힐지 안잡힐지 모르는 인력을 아침부터 나가는건 시대적이지 않음. . 시대는 따라가라. . 저래는 누구든 말한다
하루 16만원 벌어서 10퍼센트 주고
남은돈 14만4천원으로
하루 식대 20,000원
하루 교통비 17,000원
하루 음료수 3,000원
하루 담배값 9,000원
하루 세탁비 7,000원
이것만 해도 56,000원 지출이어서
144,000 - 56,000 = 88,000원 남는데
하루 8만원씩 모아서 30일동안 700~800만원을 어케 모으냐 ㅎ
전주 지방에서 인력소 나갔는데 ~ 소장늠이 일거리 딸라고 엄청 단가 짜게 받고 사람을 보내더라구요 😢;; 콘크리트타설일이면 기본최소일당 18만원부터~ 인데 ... 소장늠 지는 2만원 부터 수수료 떼면서 업체에서 16만원에 일따와서 사람 보내더라구요 ;;; 노가다도 서울가서 해야 겠더라구요😢
그 2만원은 칼치기입니다. 현장에서 실제 주는 일당은 18인데 사인지식으로 대납을 하면서 인부들에게는 16이라고 거짓말치고 2만원 착복하고 별도로 16000원 수수료 받아먹는 방식이죠.
개미인력은 몇시까지 가면 됩니까? 천안이라 제가
05시 출근..
늦어도 05시30분에는 도착하셔야...
커피도 한잔 하고 소방 눈도장 찍고.ㅎㅎ
용역의 일 90퍼가 철거지. . 근데 철거 단가가 희안하게 낮다 그것만알아둬라. .
1년전에 사는게 현타가와서 노가다 나간적있었는데 공구보고 나갔는데 소장쉑기 입금식으로 거의 받았는데 자차로 인부 데리고 가고 20분거리인데 기름값도 안주고 한달도 안대서 가격이나 돌아가는 상황알아도 등쳐먹더라ㅋㅋㄱㅊ인력이였는데 무튼 이 소장은 착하시내 더 챙겨주시려고 하고
원래 인력소에서 외국인 알선은 영주권자가 아닌 이상은 불가능한것으로 압니다. 외노자들은 마음대로 직장을 선택하고 옮겨다닐 권리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내국인 입장에서 솔직히 외국인들이 일용직 노동판에 나오는 것 대다수 싫어합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일거리를 잠식한다라는 생각과 외국인들로 인해서 일당이 하향평준화된다라는 성향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이 있는 인력소장들은 외국인들 교포들 사절합니다. 실질적으로 교포들이 득실거리는 인력소들은 일당을 싸게 내보내는 성향들이 많죠. 서울의 대림동 남구로역일대가 대표적입니다.
나도 잠깐 천안에서 노가다판 일 나가 봤지만 진짜 80% 이상 술과 담배 아무런 목표의식 준비 계획 없이 살아가는 사람임 하루벌어 여인숙 모텔에서 먹고자고 돈떨어지면 다시 일 나오거나 다음날 일 빵구내는 사람들임 나머지 20% 미만이 열심히 무슨일이든 그날 최선을 다하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 배울점을 배워서 자기것으로 눈여겨 보고 한푼 두푼 쓸데없이 용역사람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돈 낭비하지 않음 내가 있는 인력 사무실에서 과거 국회의원 보좌관 하던 50대 후반 학력도 있고 막일하던 사람으로 안 보이고 3년정도 자녀들 대학 학비로 신용과 신념이 강한 사람이 있었음 그 힘든 철거일이라도 고정적으로 철거업체에서 몇개월씩 다니고 또한 과거 교직생활 하던 사람도 정년퇴직후 먹고살만한 노후준비와 집 연금으로 집에서 놀고 먹기 지루해서 몸도 움직일겸 일나와서 한푼 두푼 모아 일하는 사람도 봤음 용역에서 나쁜일은 없음 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 배울 기술들을 배워서 자기계발로 용역벗어나는 사람도 있고 용역일을 평생 직업으로 못 잊고 못 벗어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용역에서 제대로 배운것이 ~ 방수 미장 조적 타일 형틀목수 공구리 도장페인트 도배 장판은 따라다니며 배움 집수리에서도 용접이나 건축 배닥배관 이런것도 눈여겨 배워두면 언젠가 활용
직장43년근무하다퇴직 일힐때가좋앗따지나고보니
예전 수원은 재광인력이 알아주었죠
인력사무소도 수금이 안돼서 힘들듯
나30대초반때 인력으로 450정도씩벌엇는데
일당이 14라고 그것만보는거아닙니다 ㅎㅎ
일용직 잡부 위험하나요?
안 위험함니다ㅎ
근데 개미인력도 프랜차이즈화임?
요즘 일좀 있나여
건설업체 부도나면 인력사무소 훅 ㅡ싸인지받고 한달후 건설사부터 한번에계산에서 지급받는다 하루일당은 인력사무소에서 ㅡ내돈주고 한달후에 건설사로부터 받는구조다 만약 건설사가 부도나면 바로타격 ㅡ
대규모 인력 프렌차이즈 업체인 개미을 비롯해 두리, 착한동양등에서는 본사방침으로 원칙적으로 그런 사인지 영업을 금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지점 소장들에게 엄격하게 구속을 하지는 못하죠.
불체자나 쓰지마이소~
ㅎㄷㄷ 천안쪽 인력사무소 알아보고 있는데 다행이네.. 전화 안받으심 ㅠㅠ 좀있다 연락 주시겠죠?
추천으로 천안에 봉명동 삼한직업소개소 여기는 천안에서 일이 많음
본인부터 소개비 수수료 똥떼기 금액좀 줄이지..
배민도 어떻게 해라 마라 하는 것도 지겨운데, 적당히 좀 하시죠
오퍼센트 수수료가 적정합니다@@TV-tl4xu
10프로가 평균임 7년전에도
@@부엉이-i9c 오프로가 적당합니다 앞으로 그리 될것이고 분명히
@@김영철-x5l8g 동의합니다. 하청을 하는 직접적인 회사도 아니고 그냥 소개해주는 건데 10프로는 과한거 같긴 합니다
뭔 인력에서 700 800을 버냐ㅋㄱㅋㅋ
그7ㅡ8백에서얼마나뜯어처묵엇냐
노동해서무신부자냐습아
절대로 인력에서 700~800만원 못번다 기공이여도 마찬가지다
인력소는 단가 후려쳐서 일따서 작업자 보내고 돈벌고 똥떼고 인력소가 많아진다고 일자리가 많아지는게 아니지
아무리 일 잘해도 외노자 쓰는건 좀 아니지않냐?
700 800뻥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