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 30대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지만 아직 미접종입니다. MRA에서 뇌동맥류 발견되어 대학병원에서 뇌혈관조영술 하던 중에 조영제 알러지로 저세상문앞까지 다녀왔어요. 이러한 이유로 전 미접종 상태이고 주치의분도 접종 보류하는게 좋겠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도 코로나 터지고 저는 집회사 외엔 바깥생활을 아예 안했죠. 자차출퇴근하고, 식당 카페 안간지가 2년입니다. 모든건 대체하고있고, 회사 대표님도 자녀분이 부작용으로 병원생활중이라 접종 강요 자체를 안하시죠. 그러고도 개인방역 신경써서 2년동안 회사에 자가격리자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너무 당연히 여기는 사회분위기에 조금 화가 나네요. 방역패스? 네, 감수하라면 해야죠. 근데 왜 미접종자를 사회 반역자, 혹은 미생물체마냥 바이러스마냥 치부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처럼 기저질환이 있고 특이질환자가 아니여도 두려워도 안맞을 수 있는겁니다. 그건 선택이 되어야 하고요. 인권을 침해당하는것만 같아 너무 불쾌한 하루하루입니다. 정부를 규탄합니다. .. 이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갈라치기에 진절머리나네요.
@skyworker 감사합니다 ~! 이런 내용을 신문사나 방송국 그리고 코로나에 관심있는 의원 비서실 그리고 질병청 코로나 검사 주무부서 그리고 검찰청 이런데 참고 자료를 보내셔서 좀 의식을 깨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은 의사 출신 정치인 이니까 이런걸 더 잘 이해해서 그 내용을 기자회견 장에서 말할슨 있도록 우매하고 순진한 우리 국민 건강을 위해 자료를 보내주십시요 ~!! 나이든 사람들은 컴퓨터 도 잘모르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일반 국민들도 먹고사는데 정신이 팔려 이런것을 잘모르고 백신에 무슨내용물이 들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것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진심 무서워서 백신 안맞앗다 하니.. 너 왕따당해~ 라고 말하던친구.. 제가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찾아서 취합해본 결과와 생각이 의사선생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정말…의사분들이 말해주니 위로가 되네요.. 1년밖에 안된 백신 왜 선택사항이 아닌 걸까요….ㅠ 양심적인 의사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디 몸조리 잘하세요.. ㅠㅠ
강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면 강해진다고 합니다. 잘못된 것에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버티시고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친구와 인연을 끊었습니다. 저보고 안 맞는다고 지롤지롤해서 제가 대판 화냈습니다. 나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냐! 믿지 못할 백신을 왜 맞냐.. 엄청 열냈더니, 그제서야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합디다. 의견 표출을 명확히 해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유를, 안전을,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jianyim645 네, 7월 16일 화이자 2차 8월 중순 건강검진 시 "폐 결절" 소견. 10월 입원, 조직검사 결과 림프종 이전까지 기저질환 없었고, 비흡연자입니다. 아래 유튜브 참조 부탁드립니다. 헌법 10조에,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라 되어 있습니다. 영화 "괴물" 보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자기 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지요, 왜 권력이 강제합니까. ruclips.net/video/XwEX1-Sd1R8/видео.html
문재인과 질병청이 협박해서 강제로 접종했고, 접종하고 난 후 부작용때문에 고생 중이고, 그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저 의료진들도 전혀 모르고...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영상까지 제작해서 공개하고. 영상에 등장하는 신경외과 의료진 여러분, 전기엽 박사, 오순영 박사,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 속 괴생명체 400만 마리를 폭로했습니다.
ㄴ종양은 질병이구요, 비염도 질병이죠. 그건 기저질환이 아니잖아요. 질병이 되기 위한 바탕이 될만한 것들을 질환이라고 하죠. 평생 발병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저질환을 질병으로 발병시킬 지도 모르는데, 안전한 약이라고 할 수 없죠. 의사쌤들의 시원스런 얘기 들으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chef-k6107 제친구는 3차 까지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음 친구따라 겁없이 맞은 나는 몇개월째 체력방전 탈진한 느낌 양팔의 뼈가 골절된듯한 통증 으로 물컵도 잘 못들어올림 (외관상 멀쩡함) 눈에 흰블라인드 내려온듯 시야장애 놀라서 안과검진결과 시신경에 미세혈전이 생김 시야는 금방 돌아왔지만 장님될뻔 땀은 줄줄나는데 몸은 덜덜떨림 잦은설사... 수액도 맞고 소염진통제도 자주먹음 차도가 없음 개인차이 심함 2차 맞은거 후회하지만 이미 어쩔수없음... 모든 책임은 온전히 나의몫임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어제 청소년백신패스반대 산부인과의사 이영미선생님 발표보셨나요? 선생님들도 말씀하신것처럼 사망자가 1400명나온거면 당장 멈추어야맞는것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이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요. 백신은 나자신을 위해 맞는거지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의사쌤들 다 일어나셨음 좋겠어요. 이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백신입니까ㅜ
아직도 코로나 치명률을 보고도 무서운 병이다. 공공의 득을 위해 소수가 죽더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 pcr검사 백신패스를 해야한다. 라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참. 깝깝합니다. 무지하고 멍청한거 맞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언제까지 비상식, 비과학, 비윤리적인 정책들과 사람들에게 끌려갈겁니까. 그런 것들을 고치고 바꿀 생각을 해야죠.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이기심도 버리시고요. 본인이 그렇게 되면 세상 억울해 하실거잖아요. 뒤늦게 후회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hahak6467 그리고 백혈구가 어떤바이러스로 인해 활동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림프구가 높거나, atypical lympocyte 가 보이거나 미성숙cell이 보이는경우에는 1,2주 지나고 재검해보시길 바래요. 몸이 이겨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백혈구이상증초기일수도 있거든요.
1차 접종 후 심장부작용으로 2차 접종 안받은 취준생인데 독서실 도서관 스터디카페 다 입장금지라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PCR검사 받으러가면 최소 30~1시간씩 기다려야합니다. 심지어 저희지역 모든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검사시간도 10~12, 15~17시로 제한되어있고요. 계약직이라도 해보려고 면접을 보러가면 백신패스때문에 백신접종 여부 물어볼까봐 걱정됩니다. 면접에서 안물어도 단체생활을 중시하는 곳이 많아서 안맞으면 눈치주거나 특히 요즘같은때는 식당출입자체가 힘들어서 밥은 절대 같이 못 먹고 괜히 죄인처럼 눈치만 보이죠. 정부에서 재고털이하려고 옥죄는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병원을 가도 부작용 인정받기 어렵고 1차보다 2차가 더 크게 부작용이 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전 접종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과연 3차에서 끝날까요? 정부는 계속해서 접종하라고 할 태도를 보이고있던데요. 6개월 지나면 경보음이 울리게 한다든지 전자발찌보다 더한 사회적 고립을 줄려고 하질않나. 대부분 접종 후 괜찮다고 하지만 안괜찮은게 제가 되면 100%인거잖아요. 경미한 부작용에도 검사비와 치료비가 몇십만원씩 들어가는데 중증 부작용이 오면 그 치료비와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누가 책임져줄건가요? 헌법정신을 내세우며 들어선 정부는 도대체 어디갔나요. 신체적 자유를 억압하지 마세요.
@@anniekim5044 이러니 무식하면 죄라고 하는거에요 ㅜㅜ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감염력은 차이가 없어요.. 미CDC; 바이러스 배출량, 미접종자와 비슷 "백신, 중증 사망방지 효과 있지만 코, 목에 바이러스 생존 못막아" 즉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타인에게 전파율을 낮춘다는건 착각이에요 백신은 개인의 질병을 보호하기 위한거지 모두에게서 지키기 위한게 아닙니다 백신접종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럴 수록 본인이 멍청하다는 간증일뿐이니까요
백신 더 이상 맞지마셔야합니다. 3차 맞으셨다고 안심하셔도안되구요. 이미4차 준비되어있고 끝도없을거에요. 백신맞고 부작용은 남일같다구요? 계속 맞아보세요. 언제 생길줄 아무도 모릅니다. 부작용 생겨도 아무도 책임지지않습니다. 백신을 선택한 접종자의 몫이죠. 다들 깨어나셔야합니다. 정부는 지금 백신패스를 도입해 일상생활에 지장을주게끔해서 백신을 강요하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일은 백신을 맞지않고 깨어나야합니다. 지금 언론에 보도는 잘되지않지만 강남역, 광화문등 시위도 여러군데에서 일어나고있습니다.
남편 1차 화이자 접종; 7시간 후 부터 오른쪽 발 극심한 통증과 심장통증으로 캐롤에프정 섭취, 다음 날 병원 방문 통풍진단.(인터넷 찾아보니 백신 접종 후 통풍발작 볼수 있음) 2차 화이자 접종; 접종하고 바로 캐롤에프정 복용. 심장 통증 느껴질때마다 캐롤에프정 복용. 저는 미접종자인데 주변의 따가운 시선 너무 불편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의사선생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네요.
코로나를 미끼로 살인백신을 강제하는 방역을 두고 잘 지키냐? 안 지키냐? 당신의 목숨값을 두고 순진한 양이 되지 마십시오. 백신 속에 든 물질이 진짜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언론이 두루뭉슬하게 전하는 정보에 같이 따라서는 안됩니다. pcr검사는 순수한 물에서도 양성을 보일 정도로 허술하며, 그 긴 면봉으로 민감한 비강을 의사도 아닌 알바를 써가며 문지르는 행위 자체는 극도로 위험한 짓입니다.
저는 모더나1차 맞고 많은 부작용이 오더라구요 그중에서 특히 심장통증과 허리통증 두달넘게 고생했는데 응급실도 다녀오고 검사도 여러번하고 그뒤로 몸상태가 항상 피곤하고 두드러기? 반응이 잘 생기더라구요ㅠ 고민하다 2차는 결국 취소했네요 내년엔 정부에서 어떤 방침으로 미접종 사람들을 제한을 둘지 걱정이네요ㅠ 코로나도 어디서 동선 겹치거나 걸릴까봐 조마조마해요ㅠ
@@가가가가가-u4n 회사나 업계 나름이죠. 지방 공공기관에 종사중이고 다들 미접종자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왜 안맞으려 하는지 이해하는 분위기에요. 오히려 안맞는 사람이 불편한게 많기도 하고 법으로 강제로 맞추는 것도 아니잖아요. 선택은 존중해야죠. 자기 생명이 달린 일인데. 그리고 며칠전에 백신 접종 여부를 조사하긴 했는데 최소한 저희 회사에서는 저 말고도 안맞은 사람들 좀 있다고 들었어요. 1차만 맞고 부작용 겪고 2차 안맞은 분들도 있고요. 회사 익명 게시판에도 이에 대한 논쟁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부작용에 대해 구제책이 없는 한 백신 접종은 자기 선택이고 자유라는 쪽에 더 사람들 여론이 실리더군요.
어른들이 3차, 4차 지속적으로 맞으면 아이들에게 백신은 반드시 강제되어질 것입니다. 이번에 소아 청소년 접종률이 높으면 강행하려던 백신패스를 한발 물러선 이유가 낮은 접종률 때문이라는 기사 내용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참 괴로운 마음입니다. 어른들이 일을 잠시 쉬는한이 있어도 이 고리를 끊어주어야만 아이들을 백신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12월초 공문을 보니 의료종사자 부스터샷 독려하며 맞으면 의사1인당 1일 예진가능 인원을 늘려준다네요? 지금은 100명까지로 알고있는데 거의 2만원이 다 되는 1회 주사시행비 생각하면 개인병원들은 거절하기 힘든 딜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미국처럼 의료진들이 거부해야 다같이 삽니다. 목소리 높여주세요. 백신 성분에 대해서도 진단 부탁드려요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식당/카페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정해지고, 미접종자 1인까지 허용이라는 꽤나 인심 써준 듯한 정책에 그나마 기대어 여기저기 다니며 백신패스 통과여부에 조마조마한 하루를 보내고 나니 많이 지치네요. 더이상 못하겠다. 얼른 백신 접종해달라. 이렇게 될까 두려워요. 백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너무 지쳤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happyday6576 셀트리온에 렉키로나 원가로 이미 10 만병 문제인에게 줬는데도 국민에게 절대 홍보안합니다 해외판매 200 만원 넘는걸 45만원에 공급하고있고 50세 이상은 무조건 맞춰주기로 되어있는데도 현장에서는 완전 때를써야 겨우 맞춰주는 실정이랍니다 벌써 지난주에 유럽에 1500 억 수출 했고 70개국과 협상중입니다 이런사실 국민에게 전혀알리지않고 부작용덩어리 백신만 맞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쳐죽일 노 ㅁ 우리나라약을 우리국민이 함부로 쓰지못하게 하는 이런 미친 정부탄핵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혈병환우입니다. 지난 4월말 즈음에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고 내내 아프다 7월에 응급실에서 급성전골수성백혈병 진단 받았습니다. 백신과의 인과관계는 증명할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4,5월 이후 진단 받으신 백혈병 환우 중 코로나 백신 접종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그 소가 내가족이 될 수 있다는거.. 한번 즈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소를 희생하는건지도 저는 모르겠어요. 소가 소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대를 위한다? 대도 대가 아닐수 있어요. n차 접종으로 횟수가 늘어날수록 부작용도 많아지고 사망할텐데 그럼 어느순간 소를 위해서 대가 희생하고있는게 될걸요? 멀쩡히 잘 살던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죽어가는게 왜 소일까요?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그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헤아려지지 않네요..
아마 계속해서 맞으라고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백신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엄청난 여파가 생길것이기 때문이죠. 지금이라도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충분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백신이 나와도 될텐데 ... 참 윗사람들은 한번 뱉은 말 다시 수습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맞으신분들은 아무이상없이 지나가길 바라고 미접종자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두 의사분들 대화가 참 진실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소신발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 30대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지만 아직 미접종입니다. MRA에서 뇌동맥류 발견되어 대학병원에서 뇌혈관조영술 하던 중에 조영제 알러지로 저세상문앞까지 다녀왔어요. 이러한 이유로 전 미접종 상태이고 주치의분도 접종 보류하는게 좋겠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도 코로나 터지고 저는 집회사 외엔 바깥생활을 아예 안했죠. 자차출퇴근하고, 식당 카페 안간지가 2년입니다. 모든건 대체하고있고, 회사 대표님도 자녀분이 부작용으로 병원생활중이라 접종 강요 자체를 안하시죠. 그러고도 개인방역 신경써서 2년동안 회사에 자가격리자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너무 당연히 여기는 사회분위기에 조금 화가 나네요. 방역패스? 네, 감수하라면 해야죠. 근데 왜 미접종자를 사회 반역자, 혹은 미생물체마냥 바이러스마냥 치부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처럼 기저질환이 있고 특이질환자가 아니여도 두려워도 안맞을 수 있는겁니다. 그건 선택이 되어야 하고요. 인권을 침해당하는것만 같아 너무 불쾌한 하루하루입니다. 정부를 규탄합니다. ..
이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갈라치기에 진절머리나네요.
저하고 비슷 하시네요 전가족회의예서 안맞기로 하였읍니다 다른식구들은 접종했구요 지금도 뇌동맥류 시술하고 약먹는중이라 겁도나서...될수있음 님같은경우 맞지않았음 하네요 혈전과 심근염 부작용이 생개보다 많습니다
백신맞기전 체력이 너무안좋아서
9월10월 헬스,자전거타기,등산 등으로 체력이 좋아지고 30kg정도 팔운동시 들수있었는데
백신1차맞고 근육떨리고 허리아래 다리마비 호흡곤란 가슴통증 두통으로 고생하고 일주일후 헬스장가서 운동하니 30kg을 못들고 바들바들~
15kg도 겨우 바들바들들었음
근육무기력 급피로감 등등으로 지내다 2차맞고 체력완전바닥
바이오리듬이 깨짐 ㅠ
저는 맞기 싫어서 안맞았습니다~
저도 아직 벝으고 있어요. 파이팅..!
@@jhdsjlee5494 백신맞고 3개월간은 심한운동 하지 말라고 cdc 권고사항에 있어요
현재 상황이 임상시험이라면 실패이고 중단되어야 한다는 말에 너무도 공감합니다. 직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았지만 누구든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백신을 맞고 안맞고는 자유인데 비접종자라고 차별하는 지금 사회가 답답하네요ㅠ
임상3상까지 원래 10년인데 이걸 1년만에 끝냈으니.. 어휴
전 직장 땔치우고 백신안맞고 집콕합니다 작년에도 마스크쓰고 직장 잘다녔는데 마루타는 싫으네요
백신패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위험합니다... 백신패스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초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대로라면 3,4,5차까지 맞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잘못된법을 바로잡아야합니다
@skyworker 감사합니다 ~!
이런 내용을 신문사나 방송국 그리고
코로나에 관심있는 의원 비서실
그리고 질병청 코로나 검사 주무부서
그리고 검찰청 이런데 참고 자료를 보내셔서 좀 의식을 깨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은 의사 출신
정치인 이니까 이런걸 더 잘 이해해서
그 내용을 기자회견 장에서 말할슨
있도록 우매하고 순진한 우리 국민 건강을 위해 자료를 보내주십시요 ~!! 나이든 사람들은 컴퓨터 도
잘모르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일반 국민들도 먹고사는데 정신이
팔려 이런것을 잘모르고 백신에
무슨내용물이 들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것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의료진분들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속이 시원하네요 ㅠㅠ 에휴 요즘 상황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강제로 맞을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한 발언이 힘들고 눈치보이는 현재 상황에서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양심적인 발언 더욱 감사하구요, 구독 하고갑니다~!
ㅜㅜ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맞으신 의사분 멋져요!!
어쩔수없이 맞았다..이게 아니라 의료진들도 안맞고 저항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안맞아야죠.
2 3년 되면 ,부작용이 나타난데요. 사람마다 틀리데요. 무서워요.
@@주님감사-j6z 맞은지 2,3년 된사람도 있나봐요??
두분 응원합니다~~
왜 남 한 테끌려 다녀 죽은후 돈이 무슨소용
진심 무서워서 백신 안맞앗다 하니.. 너 왕따당해~ 라고 말하던친구.. 제가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찾아서 취합해본 결과와 생각이 의사선생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정말…의사분들이 말해주니 위로가 되네요.. 1년밖에 안된 백신 왜 선택사항이 아닌 걸까요….ㅠ 양심적인 의사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디 몸조리 잘하세요.. ㅠㅠ
그게 전체주의입니다. 누구는 맞았다더라 누구는 그렇다더라. 윤치호선생님이 그러셨죠 조선인은 멍석말이를 하면 이유를 들어보지는 않고 같이 멍설말이를 한다고.. 항상 선동해놓으면 다 우르르르 따라가는 저열한 국민성입니다. 집단에 속하지 못하면 두려워하는 민족성.
허....본인이나 맞지 진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이많네요ㅜㅜㅜ너왕따당해라니....정말 속이 뒤집어집니다ㅠㅠㅠㅠㅠㅠ전 끝까지 안맞을겁니다
전체주의 백신 파시즘 ㅎㅎ 굴복하지 마세요
전 무접종인데 가족친척들사이에서도 접종자와 미접종자끼리 싸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싸우게 되는 이현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백신맞고죽을확률 vs 백신안맞고코로나걸려죽거나위중증확률 흠…..
전 국민이 다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거부해야지 방법이없네요
오늘 차분히 끝까지 들어보니 솔직하신 의사분들 이시군요.
이런 방송 자주 해 주세요.
저희가족은 백신에 대한 두려움과 주변의 따가운 시선때문에 지금의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많이 나서 주셔서 힘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저희집도요ㅜㅜ 엄니는 주변 시선을 못이기고 결국 1차 맞으셨네여...저도 취업때문에 매일이 고민이네요
강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면 강해진다고 합니다. 잘못된 것에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버티시고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친구와 인연을 끊었습니다. 저보고 안 맞는다고 지롤지롤해서 제가 대판 화냈습니다. 나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냐! 믿지 못할 백신을 왜 맞냐.. 엄청 열냈더니, 그제서야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합디다.
의견 표출을 명확히 해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유를, 안전을,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지속가능한지속가능한 님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제 소신을 믿고 강해질께요.
감사합니다.
@@김세휘-d7d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2차 후 혈액암 진단 받고 항암중인 아빠로서,
딸아이에게는 맞히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헐.. 그전에는 건강하셨는 데 백신맞고 혈액암이 온건가요? 진짜 화나네요
진짜 속에서 천불납니다 이렇게 안타까운분들 보면 ㅠㅠ 정말 ㅠㅠ 힘내라고 말씀드려도 당사자는 너무 무기력할 것 같아요. 암이 무슨 날벼락입니까 ㅠㅠ
@@jianyim645
네,
7월 16일 화이자 2차
8월 중순 건강검진 시 "폐 결절" 소견.
10월 입원, 조직검사 결과 림프종
이전까지 기저질환 없었고,
비흡연자입니다.
아래 유튜브 참조 부탁드립니다.
헌법 10조에,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라 되어 있습니다.
영화 "괴물" 보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자기 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지요,
왜 권력이 강제합니까.
ruclips.net/video/XwEX1-Sd1R8/видео.html
@@빙구-z1g 정말 치가 떨리네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진짜 민주주의 외치면서 하는 짓은 이보다 더한 독재가 없네요.
다 들고 일어나세요. 시위 나가시고. 바보같이 가만 있으면 호구로 봐요. 민주화가 그냥 이루어졌나요.
저는 미접종자입니다. 그 어떤 누구의 말보다 선생님의 방송이 너무 위로가됩니다ㅜ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미접종자 많습니다
그리고 어제 소아청소년백신패스중단 학부모 62개단체 기자회견장에서
산부인과 의사분 용기내어 폭로한 백신실체 동영상보시고 맞은사람들에게 다 알리세요 당신들 몸속에 괴생명체가 수천만 마리 들어가있다고
시간지나서 무슨 병을 유발할지 모른다고요
저도 안맞았어요 ㅎ 존버해요 :-)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핸드폰 전파로 원격조종 가능한 나노 입자 로봇.
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저도 미접종입니다 대다수가 접종자니 미접종자를 배척하려는 시선 미접종자 과태부여하자는둥 그냥맞아라 안죽는다하지만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거죠 맞을까하는 수많은 유혹이있지만 저는 끝까지 버틸렵니다
전 작년초에 자발성 뇌출혈로 기절했다가 응급수술받고 살아나서 도저히 무서워서 접종 못했습니다...수술해주신 쌤부터 의료인이셨던 아버지까지 전부 기적같은 일이라고 할정도였고, 이렇게 살아난 목숨을 다시 걸고 싶진 않더라구요~~다만 백신을 못맞는 저같은 기저질환자를 마녀사냥하듯 비난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역맘 카페에서 국가에서 부담하며 맞으라는 백신 미접종자는 감염되면 건보로 치료해주지말고 개인부담으로 알아서 치료하라는 글을 보고 너무너무 화나고 속상했었네요~~
이런 의사선생님들이 점점 많ㅇ졌으면...
문재인과 질병청이 협박해서 강제로 접종했고,
접종하고 난 후 부작용때문에 고생 중이고,
그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저 의료진들도 전혀 모르고...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영상까지 제작해서 공개하고.
영상에 등장하는 신경외과 의료진 여러분, 전기엽 박사, 오순영 박사,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 속 괴생명체 400만 마리를 폭로했습니다.
전 이분들 이해가 좀 안감.
영상 3개정도 봤는데,
백신 옹호도 하고, 반대도 하고...
ㅎ
의사들도 맞기싢은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힌다?
의사분들도 양심이 있어면
정부에 대항해서라도 반대해야한다
의료진 집단들은 침묵이 죄임을 알아야
저도 2차까지 접종자이지만~~의사샘들이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니까,진짜 더 신뢰가 갑니다!
저도 병원종사자이며 의료진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했습니다.. 부작용이 없진 않았네요ㅠㅠ 혹시 맞게되는 분들 모두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요!
백신맞고 문제없이 살아있는거에 감사해야하는 상황이 참...누굴위한 백신인지
다가가는 백신. 너무 친절하시다
ㅎ
소신 발언 감사합니다. 정치적인 스탠스를 떠나서 백신 강제로 맞거나 맞지 않으면 생활 전반의 시설 이용 불가; 이게 그냥 3등 시민 아니면 뭡니까;; 심지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기저질환 때문에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공산권으로 서서히 바귀는중~무식한 농이 정권 잡으몐 모 아니면 도다 죽거나 병신되거나 큰일임
종교시설만 백신패스 제외시키고 형평성 떨어져요
솔직히 어떤 기저질환이 있으면 백신맞기가 적합하지 않다라는 기준이나 근거가 없기도 하죠 전 뇌하수체선종과 심한 비염이 있는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저질환이지만 3차까지 맞았습니다 별다른 이상은 없고요
ㄴ종양은 질병이구요, 비염도 질병이죠. 그건 기저질환이 아니잖아요. 질병이 되기 위한 바탕이 될만한 것들을 질환이라고 하죠. 평생 발병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저질환을 질병으로 발병시킬 지도 모르는데, 안전한 약이라고 할 수 없죠. 의사쌤들의 시원스런 얘기 들으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기저질환 있으면 예외확인서 받으면 됩니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영상이였습니다
평범한 일반인도 이렇게 고민인데 의사쌤들도 우리랑 비슷한 고민과 걱정을 하는거에 완전 공감되고 걱정되네요~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핸드폰 전파로 원격조종 가능한 나노 입자 로봇.
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chef-k6107
제친구는 3차 까지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음 친구따라 겁없이
맞은 나는 몇개월째
체력방전 탈진한 느낌
양팔의 뼈가 골절된듯한 통증 으로
물컵도 잘 못들어올림
(외관상 멀쩡함)
눈에 흰블라인드 내려온듯 시야장애
놀라서 안과검진결과 시신경에 미세혈전이 생김 시야는 금방 돌아왔지만 장님될뻔
땀은 줄줄나는데
몸은 덜덜떨림
잦은설사...
수액도 맞고
소염진통제도 자주먹음 차도가 없음
개인차이 심함
2차 맞은거 후회하지만 이미 어쩔수없음...
모든 책임은 온전히 나의몫임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화이자, 모더나는 혈전을 유발한다고 하더군요
모더나 2차 맞고
저승문앞까지 갔다왓어요
3차는 맞을생각 없어요
솔직하고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주신 두분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미접종자로서 넘 위로가 됩니다.
병균 취급하는 주변의 시선이 넘 속상합니다.
힘내세요 모든백신은 부작용있는데 무시하고 드물다며 보상안해주고 쥐실험급 임상짧은거로 백신패스 강제하는 정치인들이 잘못이죠.
화이자 부적격,얀센은 마약팔이로 고소받아는데 돈을 뿌려는지 조용ㅜㅜ
차라리 좀덜위험한 국산백신 기다려는데 저는 강제접종함ㅜ강제하니까 국내백신 임상자도 부족하다네요. 짧은6개월 특혜누리려 더 나가고 역효과날겁니다.
백신없을때보다 감염자많고
2차 접종자들 감염된거 아십니까?
그러니 백신회사들이 중증낮춘다고 3차도 맞으라고 핑계대고 거짓말하는게 역겨워요
힘내세요 그럴때일수록 당당해지면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여..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 백신 10차 까지 맞아야 개돼지들이 깨닫는다면 우린 그때까지 존버하는수밖에없죠..
정부가 미쳤네요 끝까지 아니왜 강압적으로 맞추려하는지 자율적으로 맞겨야지 대한민국이 공산국가였나~? 황혼의내나이
미래의 우리 젊은이들이 매우걱정되네요 문정권도 끝나간다
정권이 바뀌어야지
나라꼴이 왜이모양이되는지
속이터져서 한마디~~~
전가족들에게서도 들었네요 어디서 이상한거듣고와서 이단이라는 신랑말에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끝까지안맞을거구요 누구말이 맞는지는 시간이갈수록 밝혀지리라 믿네요
내 몸 은 내가 지킨다 그 딴 것 신경 꺼요
의료계 종사하는 친구의 지인이 얼마전 부스터 맞고 실명했습니다. 아직도 관련기사조차 없고요. 3차 4차 n차까지 목숨걸고 맞을 자신 없다면 다같이 저항해야합니다! 강제&강요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백신패스로 부당한 차별을 하는 정부가 너무 싫으네요 ㅜㅠ
제 주위에도 녹내장으로 안압높아 수술했어요 ㅠㅠ
지금이 전쟁 상태 입니다
헌데 전쟁이라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디ㅡ
@@Goriginal2 저도 그래서 관련 청원에 동의하고 위헌소송 소식에 더 관심갖고 주말에 시위도 있길래 참여할 생각이에요. 가만히 있으면 더 호구되는 기분이라서요
@@anl6956 저도그래야겠네요.
너무국민들을우습게보는거같습니다.ㅠㅠ
문재앙..정부..
링크부탁드려요~~~
어제 청소년백신패스반대 산부인과의사 이영미선생님 발표보셨나요? 선생님들도 말씀하신것처럼 사망자가 1400명나온거면 당장 멈추어야맞는것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이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요. 백신은 나자신을 위해 맞는거지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의사쌤들 다 일어나셨음 좋겠어요. 이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백신입니까ㅜ
@@프리-f4x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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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정말 혼란스럽네요ㅠ
@@프리-f4x 맞아요 뿐만아니라 생명은 그들에겐 수단일뿐이구요
문가가 강요하게 한겁니다 정권교체를 해야 강요받지 않을 거예요 ㅠ얼른바뀜좋겟네요
저희아버지 백신부작용으로 4개월째 누워계시고 있어요 질병관리본부는 지병이 있는분이 맞은건 보호자 책임이랍니다 선택이지 강요가 아니라면서 나몰라라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 에휴 질병관리청은 왜있는거냐
ㅎ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솔직하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부탁해요
백신을 안맞음 사회 생활을 못하게 만들어 놓으니, 의학 전문가들도 거부하는 백신을 스스로 맞아야하는 참담한 상황. . .저도 직장생활 때문에 버티다 버티다 최근에 1차 맞았는데 가슴 답답함과 통증이 1주일 넘게 지속되는 중입니다. 화가납니다 정말
백신맞고죽을확률 vs 백신안맞고코로나걸려죽거나위중증확률
현재 국내 누적 코로나 사망자수 5천명. 위중증 매일 천명.
@@ouginp 백신접종율이 높은데도 위증자가 많고 코로나 확진자도 많음 그럴꺼뭐하러맞으라고했을까
2차는맞지마세요 전부 안맞아야 정부를 이겨요
@@가비-y1r 네 맞지 말고 코로나 걸려서 주변분들한테 피해나 주세요~
양심적인 의료진분들의 의견표현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 치명률을 보고도 무서운 병이다. 공공의 득을 위해 소수가 죽더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 pcr검사 백신패스를 해야한다. 라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참. 깝깝합니다. 무지하고 멍청한거 맞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언제까지 비상식, 비과학, 비윤리적인 정책들과 사람들에게 끌려갈겁니까. 그런 것들을 고치고 바꿀 생각을 해야죠.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이기심도 버리시고요. 본인이 그렇게 되면 세상 억울해 하실거잖아요. 뒤늦게 후회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ㅎ
너~~~무 공감되네요
@@깨어있으라-d3r 개인이랑 정부랑 성격이 같냐?? 그럼 마스크도 쓰지마 넌... 그게 말이 되?? 정부가 그렇게 통제하면 어떻게 되겠냐
불나방이 되셨군요.
불속으로 뛰어들지 말고 싸울 생각을 왜 안할까요.
유럽에선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화가 나고 안타깝습니다.
영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미개한대한민국 자신있게 나서세요.
선진국은 조금다름~~
자기주장이 확실하게 하세요.
어떤 산부인과 의사처럼 존경스러운 여의사처럼.
와. 의사샘들도 역시 우리랑 똑같네요..
저는 혈액검사실에서 일하는데요.
Plt감소증은 백신 첨 맞을때 늘어나더니 요즘엔 백혈구이상증이 왕왕 많이 발생하는것같아요. 저는 아직부스터샷안맞았는데 최대한 늦게맞고싶어요ㅠ
궁금해서 질문드려요.그럼 미열이나는 상태인가요? 수치가 백혈병 가능성이 있는거겠죠? 아시는대로 댓글 부탁합니다
혹시 그런 혈액이 헌혈로 인해 들어오면 응급환자에게 수혈 할 수 있는 혈액인가요?
@@hahak6467 미열동반인지는 모르나 뭔가 증상이있어서 진료보러오시는 분들과 응급실내원환자중 백혈구이상증을 보이는 분들은 거의 백혈병추측이구요. 확진을 위해서는 골수검사를 해요. 백신맞고 혈구이상증이 생겼는지는 검사자라 환자의 히스토리까지는 모르지만 백혈구이상증 환자가 2년전보다 확실히 늘었어요.
@@jisuya007 기본적으로 백혈구수치가 비이상적으로 높은혈액은 수혈가능혈액으로 보관하지않아요.
모든수혈혈액은 혈액원에서 검사후 병원으로 보내주기때문에 그럴가능성은 희박해요.
@@hahak6467 그리고 백혈구가 어떤바이러스로 인해 활동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림프구가 높거나, atypical lympocyte 가 보이거나 미성숙cell이 보이는경우에는 1,2주 지나고 재검해보시길 바래요. 몸이 이겨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백혈구이상증초기일수도 있거든요.
1차 접종 후 심장부작용으로 2차 접종 안받은 취준생인데 독서실 도서관 스터디카페 다 입장금지라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PCR검사 받으러가면 최소 30~1시간씩 기다려야합니다. 심지어 저희지역 모든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검사시간도 10~12, 15~17시로 제한되어있고요.
계약직이라도 해보려고 면접을 보러가면 백신패스때문에 백신접종 여부 물어볼까봐 걱정됩니다. 면접에서 안물어도 단체생활을 중시하는 곳이 많아서 안맞으면 눈치주거나 특히 요즘같은때는 식당출입자체가 힘들어서 밥은 절대 같이 못 먹고 괜히 죄인처럼 눈치만 보이죠.
정부에서 재고털이하려고 옥죄는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병원을 가도 부작용 인정받기 어렵고 1차보다 2차가 더 크게 부작용이 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전 접종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과연 3차에서 끝날까요? 정부는 계속해서 접종하라고 할 태도를 보이고있던데요. 6개월 지나면 경보음이 울리게 한다든지 전자발찌보다 더한 사회적 고립을 줄려고 하질않나.
대부분 접종 후 괜찮다고 하지만 안괜찮은게 제가 되면 100%인거잖아요. 경미한 부작용에도 검사비와 치료비가 몇십만원씩 들어가는데 중증 부작용이 오면 그 치료비와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누가 책임져줄건가요?
헌법정신을 내세우며 들어선 정부는 도대체 어디갔나요. 신체적 자유를 억압하지 마세요.
백신맞고죽을확률 vs 백신안맞고코로나걸려죽거나위중증확률
@@ouginp 위중증 환자의 57%가 백신접종자라고 어떤 의사분이 말씀하더라고요
당신의 자유때문에 타인의 생명을 빼앗을수 있습니다.. 직접 죽여야 살인입니까..
@@anniekim5044 이러니 무식하면 죄라고 하는거에요 ㅜㅜ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감염력은 차이가 없어요.. 미CDC; 바이러스 배출량, 미접종자와 비슷 "백신, 중증 사망방지 효과 있지만 코, 목에 바이러스 생존 못막아"
즉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타인에게 전파율을 낮춘다는건 착각이에요
백신은 개인의 질병을 보호하기 위한거지 모두에게서 지키기 위한게 아닙니다
백신접종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럴 수록 본인이 멍청하다는 간증일뿐이니까요
@@네네치킨-i5l 누가누굴 무식하다고 하는건지.. cdc 홈피에서 내용 긁어와봐요. 누가 어그로 끌려고 가짜정보 퍼트리나본데.. 아까 한두시간전에도cdc 에서 정보 업뎃했으니 가서 잘봐봐요.. 아.. 짖느라 바쁘신가..
의료진 분들도 이렇게 일반인들과 똑같이 고민하고 있었다는게 신기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불안의 시기를 모두가 살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부스터샷 맞는게 무서운게 저만은 아니였군요... 아직 정확한 부작용 사례도 없고 그냥 실험대상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백신 맞지말고 버텨주세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백신 더 이상 맞지마셔야합니다.
3차 맞으셨다고 안심하셔도안되구요.
이미4차 준비되어있고 끝도없을거에요.
백신맞고 부작용은 남일같다구요?
계속 맞아보세요. 언제 생길줄 아무도 모릅니다.
부작용 생겨도 아무도 책임지지않습니다.
백신을 선택한 접종자의 몫이죠.
다들 깨어나셔야합니다.
정부는 지금 백신패스를 도입해 일상생활에 지장을주게끔해서 백신을 강요하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일은 백신을 맞지않고
깨어나야합니다.
지금 언론에 보도는 잘되지않지만 강남역, 광화문등
시위도 여러군데에서 일어나고있습니다.
@@미키-n7z 영상 삭제되었네요 ㅎㄷㄷ.'
4차도 준비한다고 들었음. n차 될거라고 예상. 궁금한건 질본에서 근무하는 기술관료들하고 보건복지부공무원들하고 그 가족까지 다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진짜 궁금함.
ㅎ
@@nb2jf 공개안한다고 2번이나 거부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요청했었거든요.
어느 의사도 백신접종에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인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군산에 사는 지인 남편 2차 화이자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제 어머님 2차 접종후 일주일만에 종합병원 응급실 실려 가셔서 보름동안 입원치료하시고 겨우 살아오셨네요.
미친 인간들 무조건 접종하라는거는 말도안됩니다.
그런 증상을 일으키는 물질은 뭐고 그게 또다른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 그 성분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 등등 포괄적으로 아셔야지 거기서만 생각이 끝나시면 안됩니다. 많이 알아보세요 도움 필요하시면 말하시구요
와...당하지 않음 모른다
전라도 놈들이 맞으라고 강요하던대
소신발언 응원합니다..같은생각을 가진 의사분들이 계시니 든든하네요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백신 접종 추천하는 다른 의사분들은
인간적인 공포 염려등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맞아라 그러는 것에 비해 위안이 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조건 맞으라 한다구요?
백신미접종해서 감염되었을때 치명율이 더 높다고 설명하는것 못들으셨나요? 아니면 안듣고 싶은건가요?
@@moonjk74 백신 맞고 사망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실거임 누가 책임져줌 돈만 주면 다임?
@@jolyn-bn8es 백신 안맞고 감염됐을 때 부작용 비율이 더 높다고 알려주는건 안듣지요?
무식하면서 신념만 강하면 ....갑갑~합니다.ㅠ
@@moonjk74 댁이 참으로 갑갑하네요 ㅋㅋ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 이버멕틴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데 왜 맞나요 ? ㅋㅋ 백신 안맞고 감염됐을 때 부작용 비율이 더 높다는 개구라를 믿는 댁도 참 ㅋㅋ
@@dehwankim2269 님이 그렇게 믿고싶으면 혼자만 그리 하세요!🤬
쌤들 진짜 솔직하시다. 진짜 무서움여. 공포감을 이기고 일때문에 어쩔 수없이 맞아야한다는게 슬픕니다.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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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일땜에 어쩔 수 없이 맞아야하는게 아니라 저항해야죠.
작용보다 부작용이 더 큰 의약품을 강제로 맞추려는건데 저항해야 될때가 왔습니다.
임산부인데 이제 아예 안되네요 포장만 해야되고 식당 카페 무조건 접종자만..
ㅎ
@@nuvovevo9489 어쩐지 글루타치온 주사 맞으면 제거된다해서 5차례나 맞았는데 아직도 자석이 붙습니다 그래서 제거가 안되는구나 했네요ㅠㅜ
저는 크리스찬이라 그냥 하나님 예수님 바라보고 기도하고 맡깁니다
지금은 말세인것 같습니다
어짜피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인데요 ㅜㅜ
저는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는데 아직도 아스피린 안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이상해져요
4달이 지났는데요 혈소판 검사했더니 20만개라고 그나마 정상이라고 하네요 (15만개 이상이면 정상)
두분 선생님처럼 많은 의사분들이 솔직히 문제제기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남편
1차 화이자 접종; 7시간 후 부터 오른쪽 발 극심한 통증과 심장통증으로 캐롤에프정 섭취, 다음 날 병원 방문 통풍진단.(인터넷 찾아보니 백신 접종 후 통풍발작 볼수 있음)
2차 화이자 접종; 접종하고 바로 캐롤에프정 복용. 심장 통증 느껴질때마다 캐롤에프정 복용.
저는 미접종자인데 주변의 따가운 시선 너무 불편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의사선생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네요.
@@벅스맘
주변눈들이
나 살려주는거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아파서
죽을듯한데
남들은 관심없습니다
눈치보지 마세요
제 지인은 2차 접종완료했는데도
지난주 확진됬어요
백신효과 없는데
부작용은 심해요
저는 너무 아파서
백신접종한것을
몹시 후회합니다
백신 속 물질에 대해 우리나라 의사들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ruclips.net/video/ZAoJPGdZ6cI/видео.html 30분 후부터.보세요
@@youu4479 막혔어요.. ㅠ 혹시 무슨 내용이었나요..?
ㅎ
솔직한 영상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이런 솔직한 의사분들이 필요합니다..지금사회는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멋진 의사님들이십니다
이게 진짜지.. 이게 의사고.. 멋지네요 두분~
아~~~저도 백신후 피해를봤는데 동감입니다,,솔직하게 영상을 보여주심에 넘 감사해요,,
현직에 계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니 확 와닿네요. 애들은 진짜 안되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도 안되죠
의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있는 목소리내주셔서 감동입니다
곧 학교로 찾아가서 아이들 접종시킨다던데요
미친거 같애요 진짜
애들 건들면 진짜 볼장 다 보자는 거죠..
애들은 진짜 건들믄 안돼요~~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핸드폰 전파로 원격조종 가능한 나노 입자 로봇.
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믿을수없는 백신
두려운 백신 강요는
하지말아야지
이 정도 발언에도 감사한 시민들이 많네요.
더 용기내어 앞장서주시면 좋겠습니다ㅜㅜ
원장님들은 진솔하십니다
정직하신 선생님들이 많아야합니다^^
원장님 백신맞지마세요
이러다 똑똑하신분들 댜 ~~~
힘내세요^^
간호사인데 제발 강제접종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작은 의원서 일하시는데 원장님이 나셔서 직원들 백신 못맞게 말리세용 ㅠㅠ 부작용으로 오는 환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ㅠㅠㅠㅠ
헉 저 소견서받고싶은데 거기 병원좀 알려주세요
@@김나윤-x5c 머리좋으시네욬ㅋㅌㅋ
아 ㅠ 의원이 작은데 환자도 많은편이라 ㅠㅠ 공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백신 맞은 병원에 가셔서 예외확인서 받으시는게 제일빠를 것 같습니다 ㅠㅠ 죄둉합니다
@@김나윤-x5c 소견서 받아도 질병청에서 허가를 안해준대요..항암치료 받는 수준 아니면ㅜ
좋은 원장님
백신 강요는 정말 미친짓입니다ㅜ친한친구 회사동료 남자분 백신맞고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백혈병걸려서 얼마전에 별이 됐다고합니다ㅜ 무서워요 증말🙄
ㅠㅠ 진짜 의사분들의 생각이 궁금했는데 진솔한 말씀감사드려요……
저는 2차 맞고 심장이상증세를
겪어서 3차는 맞지 않을겁니다
정부에서 이렇게 부작용이 심한데도 제재를 가하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백신부작용 5개월간 겪은 저도 맞기 너무 두렵습니다ㅠㅠ
부작용에 답변 안하는 문정부
선생님들같은 의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앵무새처럼 맞으라는 말밖에 안하는 몇몇 의사보다 백배 신뢰갑니다..임상도 채 마치지않은 백신을 무조건 맞으라니요, .더구나 애들은 왜 건드리는건지..진짜 분통이 터집니다.
백신맞는것도 두렵고
백신안맞기도 두렵고
어찌할수없네요ㅠ
안타깝습니다. 미국의 병원에선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병원을 떠나니깐 구인란때문에 패스 철회했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맞는 사람들이 늘어가면 더더 숨통이 조여올텐데요...다 같이 뭉쳐서 거부해야 합니다!!
@@개미-q4g 니나 맞아라 100차까지
백신패스 반대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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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나노봇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소아청소년 백신접종반대 62개학부모단체 기자회견장에서 목숨걸고 폭로한 영상입니다 지금은 영상도 못보게 막아 버렸지만 내용은다 나옵니다
ㅕ
아이들만은 막자 이것도 좋고 맞는 말 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아이나 어른이나 백신을 맞던 안맞던 왜 강제로 맞으라 하냐 이게 본질인거 같습니다
너무 솔직한 영상. 감사합니다.
양심있는 의료진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솔직한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 공감하고 갑니다.. 깊이 응원합니다‼️
의사협회 뭐합니까!!!!! 의사들도 겁내는 상황인데 의료지식없는 일반인들은 어떻겠습니까!!!! 제발 의사분들! 백신강제접종에 목소리를 내주세요!!!!!ㅠ
의료인협회
ㅋㅋㅋ 누가 그지랄 하고 싶겠냐 의사파업할때 국민들 드 뒤 돌았는데 ㅋㅋㅋ누굴 믿어
저희아버지도 3차백신맞고 계속 통증에시달리다가 루푸스 진단받고 투병중에 돌아가셨어요 .. 백신맞고 루푸스걸린사람이많더라구요 건강하셨는데 이렇게 되어버린게 믿기지않네요..
선생님 두분 정직하시고 신뢰가 가네요.진짜 아이 만큼은 주사를 안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얘가 중학생인데 강제로 맞추라고 하니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돌파감염으로 백신으로서 효과가 없다는게 밝혀졌는데 오히려 부작용으로 코로나보다 위험한데;; 이번엔 아이들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같아 정말정말 화가납니다!!
너무 공감해요ㅠㅠ 저는 미취학 학부모인데.. 부스터샷 맞고 싶지 않은데… 어린이집을 보내려면 맞아야하는 분위기더라고여ㅜㅜ 2차 화이자맞고 몸살이 와서 힘들었는데 또 겪어야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에요ㅜㅠ
어린이집.학교는 의무가 아닙니다. 어린이에게 백신이라니요? 부모의 무지로 아이이들의 미래까지 망칠수있습니더.
본인 선택이지만ᆢ 얼마전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께서 백신 관련 양심선언 본인 연구 영상 알렸습니다 해외에서는 의사선생님들께서 백신부작용 많이 이야기 합니다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핸드폰 전파로 원격조종 가능한 나노 입자 로봇.
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맞지마세요. 아이 어린이집 보내려다 죽을 수도 있어요.
어린이집 보내는 애기 돌보는 할머니입니다
백신 협조 해달라고 계속 공문 올리고 맞았냐고 물어보고 이거완전 강제 접종 사회 분위기 조성
어린이집 못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안맞고 버팁니다
국민이 이런일로 고민하고 두려워해야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8차까진 이미 계획 되어있고 3개월마다 갱신받으면서 평생 맞고 살 가능성이 높아요. 두려움을 이용해 통제하고 농락하는겁니다
현 시국으로 제일 득보는 단체들이 어디인지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잃지말자구요
의사분들 자신들이 그만큼 두러운걸 그냥 맞지마시고 뜻있는 백신거부운동하는 의사분들과 힘을 보태세요 의사분들이 저항하지 않고 그냥 일반인 들처럼 행동하면 이런 불합리한일을 누가 막을겁니까
전국의사분들만 뜻을모으면 백신패스정책 멈추게 할수 있습니다
의료계와 법조계가 힘을 합쳐야합니다. 의료지식과 행정소송, 헌법소원으로 맞서야합니다.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을
알려주시고.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정직하신말씀 감동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백신을 구실로해서 전체주의 통제사회가 되는거지요
이영미31년차 산부인과 선생님의 기사 한번 보세요
완전 충격적인 장면을 보시게 될거예요
현재 안아프고 넘어가는게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인간적이시고 존경할만한 의사선생님 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용감하신 선생님들~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
코로나를 미끼로 살인백신을 강제하는 방역을 두고 잘 지키냐? 안 지키냐? 당신의 목숨값을 두고 순진한 양이 되지 마십시오. 백신 속에 든 물질이 진짜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언론이 두루뭉슬하게 전하는 정보에 같이 따라서는 안됩니다. pcr검사는 순수한 물에서도 양성을 보일 정도로 허술하며, 그 긴 면봉으로 민감한 비강을 의사도 아닌 알바를 써가며 문지르는 행위 자체는 극도로 위험한 짓입니다.
제발 이영상은.. 진심으로 진짜 천만 조회수 넘어 갓으면 좋겟다.
이런 사항들이 널리 알려져야지.
친구들에게 백신을 거부한다는 얘기를 하면
저는 공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모는
분위기가 있어요.
2년간 개인방역 철저히 하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꺼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상황이 무섭고 불쾌하고 답답해요.
운동도 못가서 오히려 면역력이 걱정됩니다.
친구들이 무식한거죠 알고나면 자기들의 무지에 부끄러워 미칠겁니다 내가 왜 맞았을까 후회하는날 반드시 올겁니다
끝까지 속지마시고 버티세요
@@박용화-t4d 의견에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을 이렇게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저는 모더나1차 맞고 많은 부작용이 오더라구요 그중에서 특히 심장통증과 허리통증 두달넘게 고생했는데
응급실도 다녀오고 검사도 여러번하고
그뒤로 몸상태가 항상 피곤하고 두드러기?
반응이 잘 생기더라구요ㅠ
고민하다 2차는 결국 취소했네요
내년엔 정부에서 어떤 방침으로 미접종 사람들을 제한을 둘지 걱정이네요ㅠ
코로나도 어디서 동선 겹치거나 걸릴까봐
조마조마해요ㅠ
백신3차가 끝이아니라는거...
백신맞고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는거..
백신맞고
살아있는거에 감사해야하다니..
ㅠㅜㅠ싫다 진짜ㅠㅠㅠ
맞습니다
이미 전체주의 공산주의로 접어 든것같습니다 헌법에보장된 신체의 자유도 하찮은 행정명령으로 강제 시행하는데도 국민들은 그냥저항도 없이 따르는것보면 쓰쓰로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자유를 지켜야합니다
ㅋㅋㅋ 3차가 시작입니다~~~~
3개월마다 맞으라할거예요
근데 문제는 더 줄일수도 있음ㄷㄷ
ㅎ
이제 한달에 한번씩 백신강제주입하는 사회가 올겁니다 ㅋㅋ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당연한 일 입니다.
개개인은 보호 받아 마땅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표방하고 있다면 절대 사회주의=공산주의화 되어가는 현상을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저도 끝까지 백신접종 안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중인 백신 저도 굳이 맞고 싶지 않아서요. 회사에서도 사실 안맞은 사람은 저말고는 안보이긴 한데 다들 부스터는 최대한 늦추려고 하더라구요. 저랑 같은 생각으로 최대한 접종 미루려 하시는 의료인이 있다니 힘이 납니다.
백신접종을 안하면 회사생활이 가능한가요?불가능할거같은데?
회사자체내에서도 백신2차안맞으면 강제퇴사인데 벌금나오지않아요?식당도 그렇고
백신패스 인증안되면 아무데도 갈수없는데..어떻게 회사생활이 가능한건지..
@@가가가가가-u4n 좆소 아닌가보지
@@탱크집막내아들 그럼 대기업인가요?아니..서비스업이든 무슨업종이 됫든 백신패스 의무화되서 근무자체가 불가능한데ㅡㅡ
@Oneoh 저항이 안되니까 그렇죠;;;;; 백신패스 인증안되면 퇴사해야 해요 내년부터 모든계약서에 추가된다고 들엇는데ㅡ.ㅡ
@@가가가가가-u4n 회사나 업계 나름이죠. 지방 공공기관에 종사중이고 다들 미접종자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왜 안맞으려 하는지 이해하는 분위기에요. 오히려 안맞는 사람이 불편한게 많기도 하고 법으로 강제로 맞추는 것도 아니잖아요. 선택은 존중해야죠. 자기 생명이 달린 일인데.
그리고 며칠전에 백신 접종 여부를 조사하긴 했는데 최소한 저희 회사에서는 저 말고도 안맞은 사람들 좀 있다고 들었어요. 1차만 맞고 부작용 겪고 2차 안맞은 분들도 있고요. 회사 익명 게시판에도 이에 대한 논쟁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부작용에 대해 구제책이 없는 한 백신 접종은 자기 선택이고 자유라는 쪽에 더 사람들 여론이 실리더군요.
그래! 이런 분들이 진정한 의료인으로서 자격이 있지, 응원합니다!
구독박고갑니다 백신강요하는 불합리한 처사에 좀 더 얘기해주셨으면해요..
어른들이 3차, 4차 지속적으로 맞으면 아이들에게 백신은 반드시 강제되어질 것입니다. 이번에 소아 청소년 접종률이 높으면 강행하려던 백신패스를 한발 물러선 이유가 낮은 접종률 때문이라는 기사 내용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참 괴로운 마음입니다. 어른들이 일을 잠시 쉬는한이 있어도 이 고리를 끊어주어야만 아이들을 백신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한발 물러선 이유는 선거철이기때문 이지요
선거를 이용해서라도 애들은 보호해야할듯
어휴...
조 선생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쉽지않으셨을텐데 소신발언 너무 멋있어요👍👍
영상 유익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오지도 않을 병을 막기위해 백신을 맞고 죽을수도 있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의사분들이 이렇게까지 목소리 내주시니까 힘이되고 감사합니당❤ 계속 목소리 내주세요~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산화그래핀은 나노봇 이야.
핸드폰 전파로 원격조종 가능한 나노 입자 로봇.
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지.
인체에 침투하면 영원히 배출되지 않는다
선생님들의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더 미루고 싶은 마음, 두려운 마음...모두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한의사협회 12월초 공문을 보니 의료종사자 부스터샷 독려하며 맞으면 의사1인당 1일 예진가능 인원을 늘려준다네요? 지금은 100명까지로 알고있는데 거의 2만원이 다 되는 1회 주사시행비 생각하면 개인병원들은 거절하기 힘든 딜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미국처럼 의료진들이 거부해야 다같이 삽니다. 목소리 높여주세요. 백신 성분에 대해서도 진단 부탁드려요
요즘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 거짓정보인지 판단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의사분들이 나서서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리네요. 의료진분들도 이렇게 나서서 정보 주시니 감사해요
공감!🙏🙏
선택이되야되는데 강제가되고있으니
의사분들의 솔직한생각과 말씀이 더욱 필요한시기라 생각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일상 생활을 위해 백신 강제가 된 상황 속상하네요...ㅠ
부작용이 당장 내게 안 일어나도 가족, 가까운 친구, 불특정 다수에게 앞으로 몇 년을 걸쳐 일어날 부작용을 어쩌면 좋을까요...
백신관련 솔직한 영상 용기 필요한 걸로 알고 있어요.
끝까지 전해주셔요.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진짜 너무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조건 맞는게 답이다 효능만 얘기하는 뉴스… 부작용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는 말도인되는 상황..ㅜ 한숨만 나오네요 ㅜ
이렇게라도 소신발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애아빠도 요양병원종사라 부스터까지 맞았습니다..제 생각에 젊은층에 강조하는건 살인입니다..아이엄마인데 청소년 강제접종을 절대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여지껏 경험해보지않은 나라에 사네요~ 이런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식당/카페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정해지고, 미접종자 1인까지 허용이라는 꽤나 인심 써준 듯한 정책에 그나마 기대어 여기저기 다니며 백신패스 통과여부에 조마조마한 하루를 보내고 나니 많이 지치네요. 더이상 못하겠다. 얼른 백신 접종해달라. 이렇게 될까 두려워요. 백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너무 지쳤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조금더 버티세요
저도 버티다 버티다
10월14일에
2차 맞고
그날이후 아직까지 아픕니다
내년엔 치료약 풀린다니까 외출조금 줄이고 버티세요
치료약은 벌써 있습니다. 아연, 비타민 디, 피라맥스
@@happyday6576 셀트리온에 렉키로나 원가로 이미 10 만병 문제인에게 줬는데도 국민에게 절대 홍보안합니다 해외판매 200 만원 넘는걸 45만원에 공급하고있고 50세 이상은 무조건 맞춰주기로 되어있는데도
현장에서는 완전 때를써야 겨우 맞춰주는 실정이랍니다 벌써 지난주에 유럽에 1500 억 수출 했고 70개국과 협상중입니다
이런사실 국민에게 전혀알리지않고 부작용덩어리 백신만 맞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쳐죽일 노 ㅁ 우리나라약을 우리국민이 함부로 쓰지못하게 하는 이런 미친 정부탄핵해야 합니다
소식 궁금했는데 ㅋㅋ 후기도 잘 봤어요.^^
정말 이렇게 솔직. 편하게 얘기해주는 의사선생님은 못본거 같네요^^
어쩌다 목숨 걸고 백신을 맞아야하는 시대를 살고있는지 ㅠㅠ 씁쓸하네요 ㅜㅜ
ㅎ
안녕하세요~ 저는 백혈병환우입니다. 지난 4월말 즈음에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고 내내 아프다 7월에 응급실에서 급성전골수성백혈병 진단 받았습니다. 백신과의 인과관계는 증명할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4,5월 이후 진단 받으신 백혈병 환우 중 코로나 백신 접종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그 소가 내가족이 될 수 있다는거.. 한번 즈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소를 희생하는건지도 저는 모르겠어요. 소가 소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대를 위한다? 대도 대가 아닐수 있어요. n차 접종으로 횟수가 늘어날수록 부작용도 많아지고 사망할텐데 그럼 어느순간 소를 위해서 대가 희생하고있는게 될걸요? 멀쩡히 잘 살던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죽어가는게 왜 소일까요?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그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헤아려지지 않네요..
소를위해대가희생되는듯합니다.
ㅎ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정부말 잘 들은 결과가 이건가요... 배신감과 분노가 치솓네요 죄송합니다...
치료 잘하시고 빨리 완쾌되시기를..
소라고 하지만 절대로 작은 숫자가 아닌 것 같네요
1차맞고 2차맞고 3차 맞으면 국가 한테 끌려다니다 4차맞고 5차맞고 계속 맞다가 휴유증와서 국가에 손해 배상하면 그때 국가는 우릴 버리고 백신 휴유증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하는짓인지 ㅠㅠ
백신 부작용 5개월이나 겪은 1인으로서 강제접종은 결사반대입니다ㅜㅠ
부스터샷맞고 죽지마란법이없어서요....
주변지인은 생명을 달리하셨구요..
또 백신을 맞으라니ㅜㅜ
대와 소의 기준이 참 상대적인건데 ㅠㅠ 일단 아무일 없으셔서다행이고 진솔한 대화 고맙습니다
ㅇㅈ
ㅎ
솔직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의사분들이 특히나 겁이많이나실꺼같아요ㅜㅜ 백신은 무조건 본인자유의지와 선택에 있어야되는 부분인거같에요!
쉽게 진솔한 말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이후 영상도 기대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백신강제를 막기위해 노력한다면.국민들도 백번 동참할텐데요...
백신이란것이 대를위한 소의희생인건지, 누군가를 위해 우리모두가 마루타실험을당하고있는건지 누가 판단하는건가요?현대의학의 노예로살고싶지않으면 의료진들이 앞장서야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2차까지 맞았는데 유효기간 6개월...부스터샷 진짜 맞기 싫으네요....유효기간 6개월짜리 때문에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하나요....아이들까지 맞추려하고..강제하려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ㅠㅠ 우리 아이들은 꼭 지켜야합니다!
넘 진솔한 이야기 백퍼 공감입니다.
국민들이 너무 착한것 같아요
소신발언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이 영상도 검열되어 혹시나 삭제되진 않으려나 걱정이지만
이런 전문분야의 있는 분들이 더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말해주는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체보다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한 선생님의 마음 십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가 왜이렇게 됐을까요
항체 못만드는 백신 왜 맞냐고 왜 의사가 말을 못하죠? 그게 백신이라고 부를수있는거 맞아요? 병신아니고요?
ㅎ
선생님들 너무 좋아요^^
구독자 많이 늘어서 어깨뽕 많이 들어갈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아마 계속해서 맞으라고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백신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엄청난 여파가 생길것이기 때문이죠. 지금이라도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충분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백신이 나와도 될텐데 ... 참 윗사람들은 한번 뱉은 말 다시 수습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맞으신분들은 아무이상없이 지나가길 바라고 미접종자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
백신패스 정말 반대합니다...
맞고싶은분들만 맞게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