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1.시체라면 기사는 경찰서로 가지 집으로 가는가 2.기사 신분도 택시 번호도 확인안한 어이없는 가족들 3.온통 구타당하고 목까지 졸렸는데 경찰에 신고안한 가족들 4.구타당해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된 시체를 딸이라고 여겼다면 원한을 풀기위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않을까? 아무리 옛날 한국시골이라해도 아프리카 원시부족도 아니고. 5. 사망신고를 하려면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고 의사가 봤다면 타살로 신고했을텐데 사망신고 안하고 그냥 묻어버렸나? 6. 왜 아빠가 죽었다고 그랬을까 얼굴도 몰라볼 정도로 폭행당하고 전신구타당한 흔적, 목졸린 흔적이 있는 시체를 그냥 묻어버린 괴이한 가족들은 수상한 택시기사보다도 더 수상하다. 막판에 가족이 춤추는 장면은 괴이하다 못해 호러무비를 보는 것같다.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암수범죄들이 많았던데다. 국민개개인의 학력수준도 낮았고 그러다보니 택시기사가 데려온 시신을 보고 체격이나 얼굴이 닮은데다 이름까지 같으니 늦은밤에 경황없는 상황이라 더 그랬겠지요. 게다가 영상에서는 마치 그날 바로 묻은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염을 했다고 하니 몇일 시일이 지났을겁니다. 저시기에는 공권력이 지금처럼 폭넓게 미치지않는데다 출생이나 사망신고로 서면으로 할정도로 허술했고 무엇보다 시신의 몸에 난 상처들을 볼때 범죄로 인해서 난거라 쉬쉬했을겁니다. 특히 결혼해서 살던 딸이 사업실패로 빚까지내고 숨어살던터라 사위와 연락도 안됐을테니 뭐... 다만 택시기사는 어떻게 죽은 시신을 그녀가 살던 마을로 데려다 주었는가? 택시기사가 범인인가? 대체 부자씨는 어디서 아버지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가? 가 의문이네요. 원래 시신의 가족들이 묘를 이장했다고하니...결국 이것도 미제사건으로 처리됐겠네요.
옛날엔 병원도, 관공서도, 경찰서도 다 멀어서 그랬을거에요. 출생신고도 3-4년치 마을애들 한꺼번에 하고, 병원 멀다고 아기피부 화상에 된장 바르고 있을 때였으니까요ㅡ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고, 모든 일처리가 빠른 요즘과 비교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얘기 들으면 왜 그렇게밖에 못했을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마음에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헐.... 김부자씨가 자기 죽으면 집으로 데려다달라고 택시기사에게 말했다는 건... 김부자씨의 마지막 순간에 택시기사가 함께 있었거나, 최소 살인범이라는 말인데. 살인범일지 모르는 사람에게 돈까지 쥐어보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네요. 진짜 자기 딸인줄 알았다면 그 택시기사를 더 수상하게 여기고 신고했어야 하는데..... 옛날 일을 요즘 기준으로 보면 안되지만, 옛날얘기 들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분통 터지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ㅡ
1972년도면 그럴수 잇다.. 그때는 시체 확인도 안하고 태울수도 잇다..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고 하던 시기 아닌가.. 누군가가~돈많이 주고 택시 태웟나보다..딸이랑 너무 비슷한거 보면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고.. 죽은 시체가 빈집인거 알고 자기좀 처리해달라고 옆집으로 인도햇을거 같다..정말 오싹한 사연이다...
옛날에 서울로 올라가 살던 부자(父子)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죽자 서울에서 장례치르려면 기반을 잡지도 못한 상태에서 돈이 많이 들기에 꾀를 냈는데, 택시를 타고 고향으로 죽은 아버지와 아들이 왔다는데, 방법은 아버지가 산 것처럼 택시 뒷자리에 앉히고 계속 대화하면서 내려와 선산에 묘소를 썼다는 얘기가 전설처럼 내려왔었음
가족 얼굴도 못알아보고 온몸에 멍든 시체 싣고 온 기사 신고도 안하고 장례 치렀다는게 더 무섭다
목졸린 자국이 선명한데도 경찰에 신고를 안했다고? 기승전결도 엉망진창이고 제정신이 아닌 가족들이네
진짜 소름돋는다... 그리고 시체를 싣고 온 택시기사는 정체가 뭐였을까?
시체가 죽기전 데려다 달라해서 가신 기사일뿐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집에 데려다달라고 해도, 타고있던 승객이 죽었다면 근처 경찰서에 먼저 가야하는게 아닐지.. 타고있던 승객이 사망한게 아니고 구타나 성폭행 이후 여자가 죽자 수소문 해서 저기로 데려온게 아닐까 합니다.
@@wlfkfakgk 니애미짓임
@@최애몽세리 개뜬금없네 부모없이 자라서 열등감 있나봐 ㅉㅉ
진짜 너므 소름끼치네요
닭살 팍 돋았어요
심야괴담회에서는 절대 늨길 수 없는 공포를 느끼네요
참 할말이없다... 아무리 시대적으로 뭐 저렇게 대처하나 이해를 어찌 억지로 해보지만... 억울하게 죽은 남의 딸 시신을 그대로 묻어 버리고 ... 자기 딸 살아있다고 막판에 춤추는거 소름이다
요즘이랑 저때랑 비교를 하면 아니되지..ㅋㅋㅋ
택시기사는 도대체 왜 시체를 싣고왔지? 그리고 아빠가 죽었다는건 또 뭐고? 제대로된 스토리가 궁금하네
여자가 택시 잡아서 탔는데 죽어서 발견 그거 ㅇr니면 택시기사가 강도
그택시 기사가 의심스럽네요 병원부터 가던지 경찰서로 가야 정상인데 아버지 이야기
한거보면 또다른집 그당사자는 아마도 아버지의에 폭행당한후
거리를 떠돌다가 택시기사가 데려다 준다해놓고 2차 피해 당했을꺼 같은 츠측이
나오네요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네요.
영상이 옛날거네요
어머니모습이 우리할머니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
예전 그시절이 그리워요
무서울것 같아 하루참았다가 낮에보는데도 엄청 소름~~♡
재밌어요~~. 자주 또 올려주세요~~~~
ㅋㅋㅋㅋ하루 참았다가 봤데ㅠㅠ
귀신이 보인다 👀 ㅎㅎ
아무리 어수룩한 시대였다고 해도
죽은사람을 신고도 안하고 사망확인서도 안받고 걍 묻어버렸다는게 말이 안되네
그럴수도 있음 20년전인데 울오빠 젊은나이 새벽에 심장마비 사망 원인이 뭔지 부검 하자고 하니까 안된다고 거부 편히 가게 해주고 싶다고.. 시골 살면 저럴수 있음
02:44 아니 멍자국과 목졸린흔적까지 타살의 증거가 명확한데 서둘러 장례를 치르는건 무슨 상황이냐;; 얼탱이없네;;
옛날엔 시골같은곳에선 부검이라는걸 상상도 못하죠,
11:05 정자가 호미로 뚝배기를 찍어버린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건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와야 하는데 ㅎㄷㄷ
심야괴담회보다 이게 더 섬뜩하다….😰😰😨😨😨
나는심야괴담회
니얼굴이더섬뜩하다
옛날게더소름이고현실적이지
@@younglee59 얘다얘
@@Aj-br7bc ㅈㄹ
이야기속으로 가 최고였지
무서운거 중에 1위
다ㅠㅠ뚫었음👍😍🥶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는 역대급 무섭 😱
이야기 속으로..시골집 혼자있음 못봐요 ㅋ 아무리 어른이라도ㅋ
역시 이야기속으로는.대단해
이야기속으로 풀버젼좀 올려주세요
진짜 역대급 무서웠던 이야기.
분장도 대단함
과하지도 않고 사실적으로 분ㄴ장하고
이야기도 대단
황당하기 그지 없네
진짜 무슨 고인돌 가족들이구만
미스테리
1.시체라면 기사는 경찰서로 가지 집으로 가는가
2.기사 신분도 택시 번호도 확인안한 어이없는 가족들
3.온통 구타당하고 목까지 졸렸는데 경찰에 신고안한 가족들
4.구타당해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된 시체를 딸이라고 여겼다면 원한을 풀기위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않을까?
아무리 옛날 한국시골이라해도 아프리카 원시부족도 아니고.
5. 사망신고를 하려면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고 의사가 봤다면 타살로 신고했을텐데 사망신고 안하고 그냥 묻어버렸나?
6. 왜 아빠가 죽었다고 그랬을까
얼굴도 몰라볼 정도로 폭행당하고 전신구타당한 흔적, 목졸린 흔적이 있는 시체를 그냥 묻어버린 괴이한 가족들은 수상한 택시기사보다도 더 수상하다.
막판에 가족이 춤추는 장면은 괴이하다 못해 호러무비를 보는 것같다.
시대적으로 좀 똑부러진 대처는 아니였겠지만,
미스테리네요~~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암수범죄들이 많았던데다. 국민개개인의 학력수준도 낮았고 그러다보니 택시기사가 데려온 시신을 보고 체격이나 얼굴이 닮은데다 이름까지 같으니 늦은밤에 경황없는 상황이라 더 그랬겠지요. 게다가 영상에서는 마치 그날 바로 묻은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염을 했다고 하니 몇일 시일이 지났을겁니다.
저시기에는 공권력이 지금처럼 폭넓게 미치지않는데다 출생이나 사망신고로 서면으로 할정도로 허술했고 무엇보다 시신의 몸에 난 상처들을 볼때 범죄로 인해서 난거라 쉬쉬했을겁니다. 특히 결혼해서 살던 딸이 사업실패로 빚까지내고 숨어살던터라 사위와 연락도 안됐을테니 뭐...
다만 택시기사는 어떻게 죽은 시신을 그녀가 살던 마을로 데려다 주었는가? 택시기사가 범인인가? 대체 부자씨는 어디서 아버지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가? 가 의문이네요. 원래 시신의 가족들이 묘를 이장했다고하니...결국 이것도 미제사건으로 처리됐겠네요.
예전에 택시 기사가 승객을 강간 하고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 종종 있었다고 하던데...
집으로 이동하던 중간에 택시기사 가 강간 하고 죽여 놓고 자살 했다고 거짓말 하고 집에 다 내려 놓고 간 거 아닌가...
동감이네요 가족들이 이해불가
박찬욱영화급
자기 가족 시체를 싣고 온 택시기사를 그냥 보냈다는게 이상하네요...;;
구라니카
옛날이라 그런걸까요.. 이해하기 어렵긴 하네요.
72년이면.. 지금의 관념으로는 절대 이해못할겁니다..
저 당시 집전화없는 집 대부분이예요
옛날엔 병원도, 관공서도, 경찰서도 다 멀어서 그랬을거에요. 출생신고도 3-4년치 마을애들 한꺼번에 하고, 병원 멀다고 아기피부 화상에 된장 바르고 있을 때였으니까요ㅡ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고, 모든 일처리가 빠른 요즘과 비교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얘기 들으면 왜 그렇게밖에 못했을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마음에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경찰부터 신고해야지.. 억울하게 돌아가셧을지도 모르는분인데
시체를 택시로 옮겨준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정말로 그런일이 생겼다면 시체랑 어느정도 관련된 인물이 아니었을지
ㄹㅇㄹㅇ
본인이 죽이고 죄책감이 생겨
마지막으로 할일은 해야겠다생각하고 데려왔을지도 모름
헐.... 김부자씨가 자기 죽으면 집으로 데려다달라고 택시기사에게 말했다는 건... 김부자씨의 마지막 순간에 택시기사가 함께 있었거나, 최소 살인범이라는 말인데. 살인범일지 모르는 사람에게 돈까지 쥐어보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네요. 진짜 자기 딸인줄 알았다면 그 택시기사를 더 수상하게 여기고 신고했어야 하는데..... 옛날 일을 요즘 기준으로 보면 안되지만, 옛날얘기 들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분통 터지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ㅡ
진짜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라 더 무섭네요.. 실화라는게 믿겨지지 않음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 겁니다. 국민이 무지하면 그국가의 미래는 답이 없습니다.
옛날 영상인데도 너무 무섭네요
저땐 정말 무식했구나 사람들이
그리고 어쩜 딸도 못알아볼수가 있는건지 아무리 구타당했다해도 자기 가족을 못알아볼리가
택시기사가 시체를 싣고오는거부터 미스테리네
1972년도면 그럴수 잇다.. 그때는 시체 확인도 안하고 태울수도 잇다..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고 하던 시기 아닌가.. 누군가가~돈많이 주고 택시 태웟나보다..딸이랑 너무 비슷한거 보면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고.. 죽은 시체가 빈집인거 알고 자기좀 처리해달라고 옆집으로 인도햇을거 같다..정말 오싹한 사연이다...
말도안돼 ㅠㅠㅠㅠ 오매오매 ㅋㅋㅋㅋ마지막에 춤추는거 무엇 ㅋㅋㅋㅋ
이게 진심 레전드아직도무서움
다음에는 배우분들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도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실제로수십년전신문에났던사건이예요.신문에서확실히봤어요.그때신문에도애매하기짝이없어.어찌그럴수가있나하는생각오랫동안지워지지않았었어요.
아빠가 죽은줄 알고 온 이유.
실제 죽은 다른김부자씨의 가족 이야기.
택시기사 이야기 등 궁금하게만 하고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6:56 너무 순수한 시절이다 너무 귀여워....
시체 싣고 온 택시기사가 수상하네..
죽은이가 집주소를 얘기할수도 없고..
허허...
옛날엔 이게 최고였지 금요일 밤 11시 였나?
혹시 사람이 바뀐것 아닐까요
닮은사람이 죽은사람 아닌지
대박 무섭네... 찐 실화여..
공포 썰화 가 요즘은 덜 무서운 거 같네...
아니 오해라고 끝날게 아니라 죽은 김부자는 어떻게 된거냐고..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죽은 손님이 처음인가요
무섭다기 보단 웃기네 ㅋㅋ 같은 동네에 이름이 같은 여성 택시 기사가 집 잘못 알고 내려줘서 딸 죽었다고 하는게 ㅋㅋ
대단하다~택시기사가 시신을 싣고 오다니ㅠ 아무리 50년전일이지만 납득이 안감?
택시기사분도 대~~~단하다.워!!!
신고를 해서 멍이든시체 억올함을 풀어줘야지
심야괴담회 폐지하고 이야기속으로 부활하길...
마오쩌둥 수령의 지시라면 해야된다우
무지함에 극을 달리는 가족이구만. 어머니에 무지함이 자녀들까지.
왜케 연기를 잘해 다들
닮은 사람을 실고 왔네 그나저나 택시 기사 담이 보통이 아니네..
저건 경찰서 바로신고부터.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 사연 본 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게 벌써 27년 전이네 ㄷㄷㄷ
참.. 독특한 사연이네
고마워요 ! 😄
죽은 김부자씨네는 자기 딸이 왜 죽었는지 알아볼 방법도 없어져버린거네 그럼 그 어머니의 한은 어떻게 되는거야
참 미련하다. 미련해.
사람들어 어리석다.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택시 기사가 범인이 아니라면, 택시가 시신도 실어 주는것도 대단하고 경찰에 신고 안하는것도 대단하고,, 아무리 옛날이라고 해도 .. .한이라도 풀어주고 땅 뭍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니..아무리 옛날이지만 타살같아 보이고 택시기사도 범행관련자로 보이는데..
경찰을 불러야지..
택시기사가 여자죽인범인아닌가
타살흔적있음에도 신고를 안했다?
저도 택시를 6개월 정도 해봤는데 ..밤에 밤샘 운행도 하고
누가 탈지 불안하기도 하고..
정자가 호미로 찍어부럿다는것이 가장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hjawan ㅋ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가 범인이네.!
근데 왜 아빠가 죽었다고 했을까?
그러니까요
택시기사가 수상😢
마지막에 춤추는거 소름...
저때는 경찰에 신고도 안했나???
내용이 사실이라면 택시기사분 정말 대단한 분.
아따 황당해부네
공포실화가 이게 명작이네.
이 이야기 다시 토요미스테리에서 다룸. 이야기속으로,토요 미스테리 두 채널에서 다룬 이야기임. 역대급 에피임
출연료...
멍이 저렇게 한가득하면 신고를 하셨어야 하는데
옛날에는 부검없이 돌아가시면 장례치렀어요72년도라서ㅜㅜ지금상식으론이해가 안되지요
왜 딸 억울함도 안풀어주고 장례를 치루냐
갑갑하다 억울하게죽은 남의시체를 가지고 😢
죽엄을 쉽게 보고 자라셨던 시절인가? 택시 기사분 대단 6.25세대?
저거하니까 1980년 12월에 일어난 강원도 인제군 어느 지서(현 지구대)에서 시신을 싣고 온 택시 사건이 떠오릅니다
교촌치킨 교촌리에서 시작된건가.?
저기 나오신 분이(제보자)... 제 삼촌(셋째)이십니다. 참 젊으셨네..
50여 년전에 저 집 앞으로 막내 삼촌친구들이랑 돌아댕김서 놀았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겨울엔 근처 개울에서 썰매도 타고... 지금은 메말라서...
억울하다ᆢㅠㅜ
문화충격… 병원으로 안가고 집으로 데꼬온게 충격😮 시방 충격이여
귀신이 아닌데도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비상식적이서 호러 영화 급 사연임. ㄷㄷ
옛날에 서울로 올라가 살던 부자(父子)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죽자 서울에서 장례치르려면 기반을 잡지도 못한 상태에서 돈이 많이 들기에 꾀를 냈는데, 택시를 타고 고향으로 죽은 아버지와 아들이 왔다는데, 방법은 아버지가 산 것처럼 택시 뒷자리에 앉히고 계속 대화하면서 내려와 선산에 묘소를 썼다는 얘기가 전설처럼 내려왔었음
범죄의 냄새가 나는구마이
억울하게 외할머니를 굶어 죽게한 큰외삼촌 외숙모를 신고 합니다. 방법을 못찾겠어요.
이야기가 앞뒤가 안맞는데 경찰에 신고도안하고 아무리 72년이라해도 주작느낌이 나네
확인을 잘해야지 남의 자식 사체앞에서 곡소리 한거잖아 죽은 남의 딸을 보며 울고불고 했으니 참 기가막히는 노릇이다
논리적으로 이야기 구성자체가 넌센스 ㅋ
세상속으로 인가요?ㅎ
말도 안돼
다른 김부자씨 입장에서는 억울할 것같아요 택시기사 진짜 수상하네요 미제가 되어버렸네요 온몸의 멍이면 타살이 의심되는데
진짜 웃기다 " 시방 너 머라고햇냐 " 말이 너무웃기다
정자가 호미로 찍어버렸대 ㄷㄷㄷㄷㅋㅋㅋ
그때는. 시국이, 그랬고.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 안댔단다
아무리 예전 일이라해도...이해가안되네요...ㅠㅠ
진짜 무식한 인간들이네~
장례후가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게 아니라 당일 이미 벌어졌네!
옛날 미스테리 는 다 실화여😮😮😮😮
억울하게 죽어서 ~ 돌아온 딸
그러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