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용서의 기준은 뉘우침이다. 정의와 자비란 무엇인가? 우리는 사실상 세상을 잘 모른다. 보듬어 주는 삶이 중요하다. 그 분은 그냥 두고 보신다. 멈춤! 그러지마라! 하시고 우리는 멈추고 깨달아야 한다. 인간에겐 늘 깨달을 수 있는 기회는 늘 열려 있다! 탕감! 무엇인가? 하느님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설정한 가치 만큼 그 가치를 느낄 뿐이다. 신뢰와 사랑!
감사합니다..^^ 28:48 부분에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이럴 때는 ‘습관에 의해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생생히 살아계시는 분 앞에 습관적인 행위를 하면서 ‘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과 같네요. 이럴 때는 차라리 하던 신심행위를 줄여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그건 죄가 되지 않는거죠? (아닐꺼라 생각들어도 막상 그럴려고하니 매우 낯설게 느껴지는데 습의 관성같습니다.)그러면 기회가 줄어드니 다음 시간대나 미사 때까지 진실함이 되살아날꺼 같아서요. 엊그제 강론하신 ‘걸림돌과 어리석음’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습관적인것과 의미와 진실이 담긴 신심활동의 가치 비교에서 더 나은 것을 취하고자 해서 그렇습니다. 의견 기다립니다.
![겸손기도 신부[가톨릭]](http://yt3.ggpht.com/ytc/AIdro_m3-GJ2_gQqXDzcM4E6zaNuwNPEbauPdvcaR7s_EF1LdYDg=s48-c-k-c0x00ffffff-no-rj)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연중23주 수요일]](http://i.ytimg.com/vi/kZv_tiw6Lz4/mqdefault.jpg)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연중23주 수요일]](/img/tr.png)
![회사에서 잘리면 무섭지요? [연중23주 화요일]](http://i.ytimg.com/vi/7-PodvSRrrI/mqdefault.jpg)
![복수는 나쁜 거 아닌가요? - 하느님의 보복 [연중23주 주일]](http://i.ytimg.com/vi/TvPEGh1Rp78/mqdefault.jpg)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항상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찬미예수님 ❤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너무 착하고 예쁜 꽃들이 아프고 일찍이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셔서
가슴이 아팠는데
하느님의 뜻이 있었네요.~
신부님의 귀한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편히 주무셔요.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자정이넘어서 말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용서는 뉘우치는 전제하에 용서를 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루의 마무리 마신부님 강론말씀으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용서의 정의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
요셉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께. 듣는 복음말씀으로 더욱 햐느님께 가는 일에 용기가 생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명품 강론을 더 많은 이들이 듣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기다렸답니다~
찬미 예수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마음으로부터 용서 ' 가 정말 힘든 일인데요...
뉘우침과 기워 갚음의 설명! 어느 말씀하나 새겨 듣지 않을 수 없는 사순 특강입니다!
듣고 다시 또 들어 마음에 깊이 새겨 놓습니다! ❤아멘🙏
회개가 없는 용서
용서의 정의
신부님
강론 말씀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말씀 안에서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사세요❤
제가 처해있는 딱 맞는 상황입니다 늘 고민하던 일을 명확히 알게해주셔서 제가 갈 길이 확실해집니다. 신부님 시루 안의 콩나물이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Cecilia 찬미예수님❤ 아득히 지난날 고해성사중에 신부님께서 하신말씀 하느님께서는 일곱번이아니라 일흔일곱번도 용서 하시니 걱정하지마라고 저에게 큰 기쁨주신 성모당신부님 지금도 잊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매일 강론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용서의 기준은 뉘우침이다.
정의와 자비란 무엇인가?
우리는 사실상 세상을
잘 모른다.
보듬어 주는 삶이 중요하다.
그 분은
그냥 두고 보신다.
멈춤! 그러지마라! 하시고
우리는
멈추고 깨달아야 한다.
인간에겐
늘 깨달을 수 있는
기회는 늘 열려 있다!
탕감! 무엇인가?
하느님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설정한 가치 만큼
그 가치를 느낄 뿐이다.
신뢰와 사랑!
신부님강론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덕에 뉘우치고 많이배우고삽니다 감사합니다
자비 하신 주님께
저희 죄를
용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명의 변화된 신앙인이 되어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앙피라미드를 만들어 갈수 있길 주님의 은총에 기대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돈을 빌려줬는데 안 갚고 있는 사람을 용서해야하는 줄 알고 힘들었는데 답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바로는 못 따라가도 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언젠가는 따라지겠죠~~~
감사합니다🎉
^^ 중학생때 봤던 드라마 아들과 딸, 귀남이, 후남이, 종말이 기억나네요. 조금 어렵지만 놀랍도록 정확한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와... 정의와 자비를 주제로 나눔 준비중인데 잘 듣겠습니다!!
죄인들이 기회를 얻도록 하는것이 자비이다.
: 길 잃은 한마리 양(성당에 보이지 않는 자매)에게 통화 해보았습니다.~~하느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기다리고 계십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48 부분에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이럴 때는 ‘습관에 의해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생생히 살아계시는 분 앞에 습관적인 행위를 하면서 ‘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과 같네요.
이럴 때는 차라리 하던 신심행위를 줄여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그건 죄가 되지 않는거죠? (아닐꺼라 생각들어도 막상 그럴려고하니 매우 낯설게 느껴지는데 습의 관성같습니다.)그러면 기회가 줄어드니 다음 시간대나 미사 때까지 진실함이 되살아날꺼 같아서요. 엊그제 강론하신 ‘걸림돌과 어리석음’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습관적인것과 의미와 진실이 담긴 신심활동의 가치 비교에서 더 나은 것을 취하고자 해서 그렇습니다. 의견 기다립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옆지기한테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