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인천 진에어 여객기, 기체 결함 지연 / KBS 2024.05.19.

일본 도쿄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진에어 여객기 출발이 기체 결함으로 지연되면서 승객 370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오늘(19일) 오전 11시 10분쯤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LJ204편의 출발이 기체결함에 따른 정비 등으로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 측은 예상보다 정비에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승객들을 기내에서 내리게 한 뒤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승객들은 나리타 공항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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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진에어 #기체결함

[@SWOh-xx4me]

예전에 폭우로 나리타공항에서 1시간 30분 기내 대기 한 적 있는데...
물 한잔 못마시고 가만히 있는게 진짜 힘듬. 물도 안전고도 올라가야 주는거라....

[@user-ed7fb8rs8m]

대체항공편이라도있었으면ㅠㅠ

[@user-wi7pm2zh7g]

미친 비행기

[@isaactoste]

19일
오전 11시 10분 출발에서 밤 10시반으로 지연되었습니다
기내안에서는 6시간 이상 갇혀있었음 두번이나 다시 내림 첫번째 기계결함 두번째 승무원초과근무로 인한 교체

[@user-ds9lu3kf9j]

ㅇㅈ

[@user-ds9lu3kf9j]

저두있었음

[@josekim4258]

진에어는 사업취소 시키자

[@user-xz9lr6tk4n]

이거 오늘 내가타는거 😂도라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