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여름이 어때서 5부 한여름 대구, 시장속으로_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대명사, 대구광역시. 대구에서도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이 모인 서문시장의 여름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서문시장 손칼국수 묵어봤나?! [한평의 기적]](http://i.ytimg.com/vi/CpHcNODGipA/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총 좌석 900석 중 절반도 채우지 못했던 원혁 첫 단독 콘서트의 반전! #TV조선조이 (TV CHOSUN 240826 방송)](/img/1.gif)
나도 국수 엄청 좋아한답니다 사계절 따질 거 없이 눈으로 보고 입으로 침 흘리고 갑니다 여름 잘 보내시고요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계속 살다보니까 여름에 더운줄도 모르겠다 다른 지역도 다 이정도 덥겠거니하며 사는데 다른 사람들이 와서 덥다하는거보면 진짜 덥긴한가보네
저런분이 진짜 장인이시다
저런분이 많아야 요식업도 상품화 될수있는것임
0:31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할머님!!! 넘 시크하게!!!!! 맛없다고 하시는 거에 빵터졌는데.
역시!!!
맛없어!×3 ㅋㅋㅋㅋ
아이고 맛도 읍써!!!
손님이 하도 몰려서 귀찮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 더워서 불쾌지수 올랐나 짜증내듯이 질문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색 원래저럼 맞아야지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톤부터 말투까지 천박한데다 밥그릇 깨지는 목소리 개듣기 싫고 불쾌함
@@user-op4bq3yp5c 싸가지 없는넘은 방송하면 안되죠
나도 대구사람인데 외할머니가 직접 콩가루로 밀고 썰어서 국수 만들어준거 생각난다.. 맛있는데ㅋㅋ
저 대구사람인데... 다른 지역엔 국수나 수제비 먹을 때 고추랑 같이 안 먹어요...???? 너무 당연하게 나오는 거라 생각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olet Kim 서울 거주자인데 저는 칼국수 먹을때 대부분 김치만 먹어요.
saku ra 호오...... 이렇게 또 다른 식문화(?)를 배웁니다...😲
Violet Kim 강원도도 고추 김치 다먹습니다 고추는 시커먼 집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먹는게 원조
부산은 땡초그릇종지가 따로있음
서울인데.. 고추는 밥반찬이라 생각했는데 저건 처음보네요
침고이네요ㅋ 맛있겠다
4:11초 "여름엔 덥잖아요" 할때 화내는줄
원래 pd 말투가 ㅈㄴ 시비적임 다른영상에도 따지듯이 질문함 여튼, ㅈㄴ 시비적임
@@user-xv5yr7kb2q 아그래요?ㅋㅋ저는 처음봐서 컨셉인가 예민한건가 했어요
맛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넘 많이 와서 이제 지치신건가ㅋㅋㅋㅋㅋㅋ
서문시장 국수먹을때 고추같이 먹었는데 아삭하고 싱싱하고 너무 맛있었어요...근데 매운게 걸릴땐 엄청 당혹스러웠죠^^
또 가보고 싶네요.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저런 국수는 진짜 추억 때문에 먹는게 많음 그래서 맛있다고해서 찾아가서 먹으면 글쎄 싶은데 예전부터 먹어오던 사람들은 맛있게 먹는다 부산에도 시장골목에 칼국수집 맛있는데 있는데
칼국수는 다시를 잘 내야합니다. 보통 그냥 양념장에 간맞춰 먹는 그런 국수는 맛없어요. 칼국수집마다 육수와의 전쟁이죠. 육수내서 물타는 집이 많은데 그런대는 가지마세요. 멸치보다는 밴댕이같은 붕어만한 것을 말려서 다시를 내야 진하게 우려남. 이렇게 하는데는 서문시장밖에 없어요. 부산은 국수는 좀 아니던데...육수가 아닌 그냥 조미료타서 맛내는던데. 부산은 자갈치시장 생선구이 괜찮던데...국제시장가서는 어묵먹으러 가고. 맛집은 없던대요. 서문시장에도 4천원짜리 국수집이 있고 5천원짜리 국수집이 있어요. 육수차이임^^ 그리고 호박과 깨소금 한숟가락을 넣어야 맛이 좋아요. 그렇게 주는데도 서문시장 밖에 없을꺼임.
@@bluesky4050-l7r 국잘알 ㅇㅈ합니다
가게사장님이 우리집 음식 맛없어 맛없어 하는데도 손님이 북적북적하게 찾아와서 먹는건 진짜 맛집이지 ㅋㅋㅋㅋㅋ
저 집 존나 맛있음 리얼;;
예전에 저희들 어렸을땐 동네마다 국수공장이 있었습니다 손저울에 달아주던 시절 엄마 심부름으로가면 신문지로 싸서 주던~~
서문장은 그런 곳이랍니다
국수 참 좋아하는데... 먹고싶다...
장스하시겟네요 국스🍜
아 먹고싶다.....넘 멀어서 가도 못하고. 내년에 한국가면 꼭 먹고와야지
대구사는사람인데 자주가는서문시장 나오니 넘반갑네요ㅋ
멋져요~~~솜씨대단해요🥰
저기 가서 건진국수 먹고싶다.. 된장에 찍은 고추랑 같이 먹으면 진짜 꿀맛인데..
대구 엄청좋다ㅎㅎ서울하고 똑같네요! 우와 제면기안쓰시고 정성껏 손으로 밀어서 만든 국수ㅠㅠ꼭 한번 먹고싶어요!손님분들 반응도 좋고ㅎㅎ
영상 좋네요
맛없다는거 왜캐 웃기냐ㅋㅋ
사람마다입맛이다를수도있겠쥬
아 배고파
아 그리운 서문사장 ㅠㅠ
어르신 맛없다고 유머스러하게 말씀 하신것을ᆢ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진지하게 달라드는 사람들도 다있네 "
ㅋ 어무이 맛없는 국수 한그릇 말아주이소~ "" 후루룩 와~ 이거 와이리 맛이 없노~ 한그릇 더무야 겠다~"
진짜 대구사는 애견애묘들도대단함...숨도안쉬어지는데.어찌사는지....사람보다체온도높은데...
작년에 에어컨 고장나서 살고있었는데 뭐 그렇게 덥지는 읺았음
@@user-ij4bc4zw1n 나는 두달간있었는데 죽는줄...에어컨5분이라도끄면숨이안쉬어짐.
두달동안풀가동...
먹방여행4시간 운전하고 지쳐 내려가서 뜨끈한 국수 머글때 고추에 된장이 너무 신기하고 속이 풀리던 추억 생각나네요.
대구는 곱창.막창. 통닭. 국수.매운갈비찜.미성당 납작만두. 팔공산 산채비빔밥도 좋았으나 역시 분지지역이라 밤에는 한잔하고 바랄볼수 있는 바다가 그리워 부산행으로 일정급변경 ㅋㅋㅋ대구는 가는곳마다 국수그릇 작고 국물적고 곱배기 없는게 신기방기 저렴한데 더 달라하긴엔 추가주문해야할듯해서 아쉽^^
서문시장에는 더 달라고 하면 줍니다. 남자는 짬뽕그룻에 넘칠듯 주고 여성은 좀 적게 주긴해요. 가게마다 조금 틀리긴 합니다.
서울사람 이지만 대구 맛집 은근히 많습니다!!
저건 국수가 아니라 국시다
밀가루가 아닌 밀가리로 만들어서
건진국수가 아니라 건진국시다
맏고요 맞슴니다
대구 좋은이유 지하철1~3호선
밖에 없어서 서울 지하철 보다 타기 편합니다 환승도 편하고
중구쪽에만 사람 많이 타고 그다음은 한산해서 앉아가기 대신 지하철적자
대구메트로두 ㆍ적자입니다.ㅎㅎ
맛나겠당...ㅜ
진짜 별거없는데 왤케 맛있는지 모르겠음. 친구들이랑 셋이 국수먹으러가서 배부르다고 두그릇 시켰는데, 앞접시라면서 국수 반그릇 더 말아주던 할매 생각나네
5:18 아줌만줄알았다가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문시장 다 둘러볼려면 몇시간 걸려요 진짜 먹거리 많고 볼거리 많아요 지하철 다녀서 교통 편리하구요 버스 노선도 많구요 관문시장 칠성시장도 인지도 높은 시장이죠 대구 유명한 시장은 거의 지하철 다 들어가죠 ㄷㄷㄷ
대구 3대시장은 서문시장,팔달시장,칠성시장입니다.
아.....소주 당기는건 저 뿐인가요ㅎㅎㅎ
가보고싶다~
들어가는 재료 별로 없고 양만 많다고 하는분들 많으실건데.. 저건 진짜 시장 신나게 보고 무겁게 짐 낑낑들고 집에가기전에 칼국수나 수제비 먹으면.. 그 양념장 섞어서 고추에 한젓가락 가득 먹으면 진짜 개꿀맛. 오히려 저런 단순한 시장사람들 음식이 알고보면 고수들이 많아요 ㅎ 최소한의 고명과 투박한 손으로 만든 반죽과 기본인 멸치다시마 육수. 오히려 쓸데없는 김가루 고춧가루 해물 등등이 안들어가서. 그래서 더 칼국수스러운 그런맛. 그리고 그렇게 막 뜨겁지는 않고 양은 많고 정이 많은. 오히려 재료가 많이 안들어가서, 그래서 엄마들이 더 오히려 선호하고 좋아하는 그런 뭐랄까. 안귀찮고 안미안하고 부담안되고 쉽고도 맛있는 맛. 난 120% 이해하겠는데 ㅎ
와 이런거는 맨물의 간장양념만 넣어도 맛있겠다.
밀가루에 콩가루 섞어 넣어 밀어 얇게칼로썬 국수가 대구식 칼국수
난 할머니 생각에 눈물 나 던데ㆍ
dat nuoc toi yeu💕
หิวจังหน้าอร่อย
아 저 뜨거운 국수를 플라스틱 채반에 붓냐.... 환경호르몬 대박입니다 저거.. 백종원씨도 저거 지적했죠 절대하지말라고. 그리고 식당에서 마니쓰는 주황색 , 연두색 플라스틱 국자 그것도 좀 쓰지맙시다.. 환경호르몬 덩어리예요....
어!!! 내가 먹는 국수집이다ㅎㅎㅎ 국수 짱 맛있어요ㅋㅋㅋ 나름 줄 서서 먹어욯ㅎ
수제비도 먹고싶다...
서문시장 말고도 갈곳많음
일자리 걱정만 없으면 대구가 살기 제일 좋은 도시같음...
갈곳 많은곳 추천좀..대구사는데 어디 놀러가야할질 모르겠다..
그뜨거운것을.프라스틱소쿠리에.
안죽음
대구,경북쪽은 칼국수육수를 밋밋하게 해서
양념장의 맛과 풋고추 김치등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져서
한번 먹어보면 다시 생각나는 자연으러운 맛이죠
조미료에 길들인 입맛에는 안맞을수도
있슴.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국수집 사장님한테 자기네 국수맛있냐 하니까 맛없데ㅋㅋㅋㅋ
국수가진짜 맛잇을듯여 ^^
누른국수...우리 아부지도 참 좋아하셨는데...ㅠㅠ
대구힘내자
김광석노래너무조으다
슬깜빵에서들었는데
나도 소박한 국수 한그릇이 고기보다 훨씬 좋다.
3:04 아주머니 너무고우시다ㅋㄲㅋㄱ
지역감정 조장하는 댓글들 모냐.. 한심하다 ㅜ
대구~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보수 1번지.
건강들하이소~!!!
대구 살기 좋지
서민의 도시답게 물가도 싸고 음식정 후하고 ㅎㅎ
플라스틱 소쿠리 바께스는 정말아니다!
왜그런가
대구 율하동 거주중인데, 덥긴 더워요.
이쪽라인은 비행장이 근처라 시끄러워 ㅠ,ㅠ 요
서문시장이 맛집이 엄청 많이 있는데, 저녁 7시넘으면 대부분 마감하고 야시장 이 요줌은 있어서 시끌시끌
더운 여름 고생했습니다. 내년에 뵈요...? ㅠ,ㅠ
어머 제친정동네가 율하동ㅇㆍㄴ데
반갑습니다 더워도 대구는 살기좋은곳이죠
누린국시다
대구 물가 싸다던데 사실임?
고기값이나 식료품 가격은 상대적으로 타도시보단 가격이 착해요 ㅎ 특히 육류값
차기름값도 쌈
ㅇㅇ 물가쌈 인건비도 쌈 월급도 적음 ㅋㅋㅋㅋ
서울에 비해선 확실히...
네 그대신 시급도 싸요
정겹다
진행자 말투 참...
국수 양이 어마 하내요
여유되면 전국팔도 맛집 관광지 투어 해보고싶다.
플라스틱 채반에 삶은 면을 부으면 ㅜㅜ 몸에 안좋아요
꺼져라그냥
쌍욕해버리기전에 아가리닫고있으세요
맞아요 저도 보고 좀그랬음
저는 보자마자 그게 염려스럽긴 했어요 플라스틱은 뜨거운게안좋쵸
리울 인성이 ㄷㄷ
내 고향 대구 맛집 친정가면가야지 ㅎ서문시장가서 칼제비 국시안묵고 오면 섭하지 묵고싶다 대구 명물 내 사랑대구
대구가보고싶어요.
......... 대구 좋습니다.
5분30초 가운데 빈 공터는 뭔가요?
아직도 여기있나요???? 가보고싶네요
칼국수 먹으러 ㅋㅋ
어릴땐 그리먹기싫터니 이젠 추우면 생각난다
많이처먹어라
Can anyone tell me this Restaurant location....the noodle look delicious
Chan Fui Keng that restaurant is in the Seomun market that is located on Daefrica.
여름겨울은1달만있었으면
솔직히 국수고뭐고 시장이 저렇게 큰데 저렇게 깔끔히 잘되잇는 시장 처음봄ㄷㄷ...
서문시장 화재나서 1만여개 점포 다 태웠어요. 그래서 새로 지은거에요~~~ 규모가 장난 아니죠. 우리나라 3대 시장이였는데 옛날부터.
남대문 시장보다 서문시장이 더 좋음. 대구가 섬유도시라서 의류관련상인이 대부분임.
대구, 저주받은 쌍스런 쌍도들의 땅인데
내 사는곳이 달서구 "우방랜드"근처 사는데... 걸어서 한 30분거리 한두번씩 가는데, 장보려 감. 장보고 나서 항상 먹는것 있는데, "칼제비.칼국수" 겁나 맛있음.ㅋㅎ^^
난 애락원옆 내서초등 근처라서 걸어서 20분인대요^^ 달성공원에 매일 새벽5시만 되면 운동갑니다. 달성공원에 새벽시장 싸고 좋음. 저랑 도로 건너사시네요 ㅎㅎ
도로하나두고 전 서구이고 님은 달서구시네요 ㅎㅎㅎ
황제 예식장 뒷편인데 지금은 마트죠
반갑네요 동내사람들 저는 지금 전주
서문시장 편히 배부르게 먹을수있죠
4년전에 대구 우연히 들렀다가 서문시장 가서 칼국수 먹었는데 3천원인데 존맛이었음 아 코로나 종식되면 다시 한번 가봐야지
호박 ㅠ 겁나맞나겠네요 칼국수
2018년여름엔 대구사람이 서울로피서왔다가 더워죽겠다며 도로 대구로 급귀가했지요
ㅋㅋㅋ
대구로 피서오세요~
대구가더더운데뭔소리
으허헝 잔치국수 먹고싶어
¿como no engordan con tantos carbohidratos que comen? :O
맛없는데 계속생각나는 음식
50살 다 되어가는데 경북,대구 함 못가봤네
할머니가 해주던 국수랑 너무 비슷하다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못먹네..
맛나것다
국수삶아서 플라스틱 바구니에 부어서 식힐때 환경호르몬 겁나나오겠네...
ㅋㅋㅋㅋㅋ
걱정말고처먹어둬
누른국수와 건진국수가 뭔가 했었네ㅋㅋ
경상도분들이 졸릴때 “잠온다”라고 말하는걸 알았을때 충격적이었는데, 국수에 고추라... 너무 신선하고 너무 먹어보고 싶다. 이걸 중년이 되어서야 알다니..
아, 졸릴 땐 그럼 뭐라고?ㅎㅎ대구사람이라 잠온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그 말도 타지역사람들에겐 신기할 수 있겠군요.^^
잠오는걸 잠온다 그라지 뭐라그래요?
저 펄펄 끓는 국수를 플라스틱 소쿠리에 들이 붓네요.ㅠ. 저러면 안될텐데ㅠ
바로 차가운물 붓죠
걱정말고많이쳐먹어라
뭐가안돼
걱정되는 넘 안처드시면되지
전국에 국수 젤 맛있는데가 어디임?
크으 대구 제일더운데 살기좋다~
대구 가보고 싶은데 파주 사람이라 가기가 쉽지 않네요~ 국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대구에서 한번도 외부로 나가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진짜 저 국수는 일품입니다.......ㅠㅠ
서문시장 얼마전 갔다왔는데 칼국수 완전 조미료맛입니다 그냥 집에서 멸치육수 내서 직접 만들어 드세요 조금 귀찮아서 그렇치 건강에 좋습니다
맛있게는 보이는데 어딜가나 칼국수집은 뜨거운 국물을 프라스틱 바가지로 푸는건 좀...어려워도 다른 소재로 바꾸시면 좋겠어요
호박 국수집 상호명이 뭐예요??(궁금)
오자네왔는가
Where about in Korea ?
Tammy1966 Deagu Seomoon-market
진짜로,..ㅡ대구 가면 저렇게 밀은 국수 먹을수있어요?
그럼요, 굳이 서문시장 가지 않아도 재래시장엔 다 국수집이 있답니다.^^5000원정도에요.
저 골목가야 밀은국수...아님 다 기계로 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