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름을 사무적인 솔루션북이라고 지었을까... 요즘은 노트의 대안이 많아서 감성으로 나가야 할텐데... 마치 대형서점이 아니라 알파문구에서 구입할거 같은 느낌... 맥도날드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시스템으로 자기껄 만들면 되는데도 그 맥도날드라는 이름때문에 그걸 갖고 싶었다고 하던데... 그 이름이 아니면 성공 못한다고... 그만큼 기업 브랜드 마케팅이 많이 중요할거 같은데 참...
😅 브랜딩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대형서점이든 알파문구이든 저에게는 종이 노트라는 것만으로도 감성적이기에 감성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은 주관적이고 트랜드를 따라 변화하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솔루션북 사장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변화가 또 있지 않을까요ㅎㅎ 그저 소비자이기에 이렇게까지 생각해보지는 못했는데 차후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 때가 온다면 참고하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유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우왕 멋진 리뷰에요~
왜 이름을 사무적인 솔루션북이라고 지었을까... 요즘은 노트의 대안이 많아서 감성으로 나가야 할텐데... 마치 대형서점이 아니라 알파문구에서 구입할거 같은 느낌... 맥도날드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시스템으로 자기껄 만들면 되는데도 그 맥도날드라는 이름때문에 그걸 갖고 싶었다고 하던데... 그 이름이 아니면 성공 못한다고... 그만큼 기업 브랜드 마케팅이 많이 중요할거 같은데 참...
😅 브랜딩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대형서점이든 알파문구이든 저에게는 종이 노트라는 것만으로도 감성적이기에 감성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은 주관적이고 트랜드를 따라 변화하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솔루션북 사장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변화가 또 있지 않을까요ㅎㅎ
그저 소비자이기에 이렇게까지 생각해보지는 못했는데
차후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 때가 온다면 참고하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유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