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첨 집에 왔을때 엄마가 딸, 아이들으라고 또는 때리진 않아도 때리는 제스처등 큰소리로 이야기 했겠지 그게 이아이속에 잠재 되어 있어서 따뜻한 사람에게 맘을 빼긴듯 얘들은 다 앎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 하는지...제발 끝까지 책임 못 질거면 동물 함부러 키우지 말아라 느들에게 그렇게 할 권리는 없다.
푸들이 머리가 좋아서.. 자기가 유기견이나 다름 아닌 걸 다 아는 거임. 8년이나 지난 후에 유기견이 된 상황이나 다름이 아니라서...(인간이야 엄마 집에서 기르도록 준 거지만, 개 입장에서는 유기임) 거기다가 나이 든 개를 훈육까지 시도하셨으니 정 붙일 수가 없지. 그나마 주인이랑 둘만 있을 때는 쟤도 살겠다고 친근한 척 붙는 거임... ㅠ 이웃집 가는 거 끊고, 둘이 억지로라도 정 붙이게끔 계속 잘해줄 수밖에 없음. 옆집도 옆집 살림이 있는데 떠 맡을 수는 없고.
푸짱이 저희집 푸들이랑 똑닮았어요.첨엔 뭐지? 싶었는데 영상 다보니까 이해도 되네요ㅜㅜ여러분 보호자분 넘 욕하지 마셔요...3개월 있었는데 강아지랑 한침대에서 자고 수제 간식 해주고..집안도 보면 푹신한 방석도 있네요..3년만 있으면 딸보다 더 이뻐할 겁니다ㅎㅎ첨엔 다 그래요. 저희 엄마도 15년 전에 저 준다고 강아지를 무작정 데려왔어요. 키울줄도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만지는 것조차 무섭던 시절이 있었어요. 중성화가 뭔지, 왜시키는지도 몰랐구요...ㅠㅠ 그래도 16년된 지금은 정말 애지중지 키웁니다. 여행도 같이 다니고 늦게나마 중성화(12살에..)도 시켰고 온식구가 부둥부둥 키우고 있습니다..개는 개지~~! 하던 저희 엄마도 완전 강아지바라기가 되었는데 저 분은 더 좋은 보호자가 될 겁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에 신청도 해주셨잖아요. 못키운다고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푸짱이랑 행복하세요~강아지가 주는 행복이 정말 크답니다❤
아무래도 현보호자도 개를 별로안좋아했고 전 보호자(딸)도 아마 퍼피때는 귀여워했겠지만 똥오줌못가리거나 말안들으니 승질도 냈을수도있고, 거기에 귀찮은건지 회사문제로 본가에놓고간것도 푸짱은 버려졌다고 느껴졌을수도... 그러던차 옆집아저씨가 날되게 잘대해주네? 그러니 더 좋아하는듯 개한테 많은걸 바라면안됨. 그냥 똥오줌 못가릴수도있고, 잘가리다가도 실수할때도 있고, 주변에 누구지나가면 짖을수도있는데 각종 매체로 좋은점만 보고 데려와놓고 내팽개치는 사람 진짜많음.. 특히 개싫어하는집에 데려갔다니 시간지나니 죽고못살더라... 라고 하는집도있지만 끝까지 싫어하는 집도 많으니 데려올때 가족들하고 진지하게 대화해야함
우리집개도 약간이러는데 조금 서운…… 저 대학교때부터 자취하며 키워서 지금은 10살인데. 6살되던무렵, 남편이랑 저랑 데이트하기 시작했을때, 홀라당 넘어가서. 가끔 맡겨놓으면, 집에 안갈려고 했었거든요😢 집에데려오면 하염없이 문만 바라보고. 저는 둘을 갈라놓는 나쁜사람이 된 기분이…. 결혼한 지금은 제옆에서 절대 안자고 신랑한테 꼭 안겨서 자는데 너무서운함…
말투나 행동이 보호자보다 이웃집분들에게 사랑과 애정이 느껴져...... 보호자가 원래 동물에게 정이 없는데 어쩔수 없이!!! 억지로 동거 하게 되면서 본인은 엄청 변하고 노력한다지만 원래 자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환경이 바껴서 어쩔수 없이 동거를 위해 최소한의 애정만 주고 받는거 동물들도 다~느껴여😭😭😭 미용을 싫어해서 미용하는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이기때문이에여!!!!!!!!!!! 보호자가 다시 혼자가 되어 외롭다고 느껴서 최소한의 애정으로 푸짱을 붙들고 있는 건 아아에게 더 나쁜 사람...이기적인 사람이에여!!! 더 좋은 사람이 있는데 나는 저 사람이란 서로 맘껏 기쁨을 주는 공감이 형성 되는데 보호자는 나랑 그런 공감이 안 되면서!!!! 못하게 하는거야!! 이런 감정을 느껴서 더 으르렁 싫다고 의사 표현을 하는 거죠! 보호자와푸짱은 오랜 기간 동안 서로가 너무 공감을 못하는 상태로 앞으로 더 나빠질 확율이 높아.......... 결국 물리고 상처 나고 그래서 못 키우겠다......될꺼임😢😢 그전에 물론 이웃집 입양을 원하신다면 이웃집분들애게 푸짱를 위해 입양 보내시는 게 최선이에여! 예를 들어 ,이혼하는 부부의 아이의 양육에 대해 , 감정에 따라 엄마 따라 가겠다는 아이를 아빠가 억지로 끌고 가는 꼴......
강아지 버리고 간 큰딸이 이 영상과 댓글을 꼭 봤으면 합니다.8년을 키우고 직장문제로 반려견은 두고 본인만 집을 나갔다..? 제가 지금 5년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데 갈수록 더 이쁘고 얘 없으면 못살거 같은 마음인데.직장핑계로 애를 버리냐 진짜 데려오지 좀 마라!!!안데려오면 욕먹을 일도 없고 가족도 힘들지 않을텐데 왜 데려오는거야 대체!!!!!!! 진짜 죽을때까지 안키울거면 데려오지 좀 마세요
푸들 11년이상 키워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녀석 멍멍이 탈 쓴 사람이구나 집중력이 대단하고 얼굴표정을 보면 생각을 많이 하는게 보여요 뭔가 감각레이다를 쏘는 느낌도 들고 주인 행동 표정 말투 목소리 하나하나 집중해서 받아들이고 판단하더라구요 좀 예민섬세한 쎈서를 가진 녀석이라 따뜻하게 차분히 사랑스럽게 대하면서 누그러뜨려 주면 도움 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좀 더 힐링받고 차분해지구요
26년전 제가 처음 키운 검정 푸들이 푸짱과 비슷한 이유로 저에게 왔었어요 너무 신기하네요…(하늘에 간 우리개만 똑똑한게 아니라 푸들은 다 이렇게 똑똑한가봐요 ) 아파트 2층에서 문열어 놓고 키우는 자유로운 (산책도 혼자하고 실외배변 도 스스로 하는 아이였대요) 아이었는데 공원에서 친구만나고 돌아오던 저를 따라와서 저희집에 한달정도 보호하다가 우연히 공원에서 보호자를 만나서 다시 돌려보냈는데 그집 어머님이 연락이 와서 제가 키우는게 낫겠다고 해서 제가 데려와서 키웠었어요 그때 제가 그집에 몇번 놀러 갔었는데 .. 강아지가 저만 따르고 그집 할머니를 물고 으르렁 거리고 제곁에도 못오게 하고 나가자고 끙끙댔었어요 그리고 저희집에 다녀오더니 실내배변만 하려고 하고 개가 달라졌다더라구요.. 푸들은 고양이처럼 보호자를 스스로 간택 하나봐요 +_+!!
어머니 혼자 케어하시느라 기본적인거 해주는것도 힘들테고..체력도 안되시고.. 근데 본집보다 옆집은 놀러가는 거처럼 재미나고 진짜 강쥐 입장에서 예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 집이 좋은듯 ㅎㅎ 처음부터 저 집을 너무 자주 갔고 저집 사람들은 예뻐만 해주면 되니 ㅜㅜ 고쳐지려면 아저씨도 좀 변하셔야 ;;; 물었는데 부비부비하면 ㅜㅜ
저 어머니 욕하지 않았으면 ................. 욕할려면 큰딸을 욕해야지 ....
이웃집 아저씨는 원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어머니는 싫은데도 불구하고 책임지려고 노력하는거지 ...
그러게요.
그냥 보면되는걸 뭔 분석질들하며 비난으로 결론내는지..
@@정현이-y7o그게 싫으면 지 돈 쓰고 훈육해야지. 방송 나올 게 아니라
@@내옷에손대지마 ㅋㅋ 훈육이요? 😂
댁은 개.고양이등 반려동물도 훈.육.하나봐요? ㅋ
또한 방송에나오면 아무렇지도않게 마구그냥 비난해도 되는줄아나봐?
ㅋㅋㅋ
@@정현이-y7o 그럼 아무 교육도 안시킴?ㅋㅋㅋ 정현아, 사람이든 개든 교육이 필요할 땐 해야해
@@내옷에손대지마 ㅡ ㅡ 아직도 뭔말인지 모르나봐.ㅋ
그리도 훈육과 교육못받았으니 반말이나 찍 찍해대지.그래 너야말로 개와같이 교정이나 훈련좀 필요한거같다^^ 잘받고 와? ㅋ
솔직히 원래주인마음도 이해감 본인이 키우길 원하는것도 아니고 딸이 멋대로 데리고와서 저렇게 두니…최소한의 책임은 지려고 노력하시는거 같은데 푸들이 워낙 똑똑하니까 자기를 안반기는걸 눈치채고 저러는듯ㅜㅜㅜ따님분은 진짜 너무 무책임하다ㅋㅋㅋ
이래서 애들이 개키운다는거 함부로 데려오면안됨 ㅜ
멋대로 안가려고하능거임.ㅇㅇ더이상
난상대가시르묜 안해. ㅎㅎㅎ
딸은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인 듯. 엄마만 진짜 불쌍하케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 맞네요. 옆집에서 키울 수 있으면 옆집으로 가는 게 강아지가 행복해 지는 길 같네요.
네 그냥 좋아 하는 아저씨가
키우시는게 강아지를 위해서 최선 같아요.
저정도면 푸쨩을 이웃집에 보내시는게 강쥐를 위해서 좋을 것 같은데…ㅠㅠ
암컷 강아지는 남자 좋아하고, 수컷 강아지는 반대로 여자 좋아하는 게 신기해요. 고양이도 그럼.
푸짱이랑 노짱 맞짱뜨면 누가이길까
이웃집은 키우신데요? 달라하는데 거부하신거면 모를까
@@이영진-h8c 꼭 그런거같지는 않던데... 저도 푸들 키웠었는데
유독 어머니만 엄청 따랐었음 자기가 느끼기에 가장 편안한사람을 잘따르는거같아요 강아지는
@@森川修一-b6y흠.노짱이지❤
주인이 그냥 맡아서 키우다보니 대충대충 정든 정도고 사랑하진 않는 것 같은데
그냥 아저씨한테 보내줬으면 한다
강아지 표정에서 보이잖아
20년도 못살고 가는 강아지들 행복하게 살다가게 해줬으면 좋겠다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주인분이 강아지 보는 표정이
이웃분과 달라요.
이웃부부가 더 온화해 보이고
주인분은 늘 화가 나 있어 보여요.
강아지가 아는거죠.
큰딸이 진짜 이기적이었네.. 따님분 보고있으시면 다음번엔 절대 개 키우지 마시길.. 개랑 어머니는 무슨 죄야ㅜㅡㅜ
무책임한 딸래미가 개 어디 버릴까 하다가 걍 지 친정집에다가 버리고갔네
엄마가 불쌍하누...
저런 경우 굉장히 많다고 하더군요.. 자취하면서 외로우니까 픔종견 샀다가 로망과 엇갈리거나 생활페턴 달라지니까 본가에 보내고 나몰라라.. 저 어머님 성품이라 다행이지. 마당개로 방치되거나 유실, 유기되는 경우도 빈번하대요 ㅠㅠ
여성혐오자들 토나운다
부크럽다
😂🎉
아 그리고 따님 이거 정병이니 병원가서 치료 꼭 받으세요ㅠ 아굴창이라도 스스로 갈든가 하시고 ㅎㅎ
주인아줌마가 푸짱이를 안좋아함 ㅋㅋㅋ 그걸 푸짱이가 알고 진심으로 자기 좋아하는 옆집아저씨가 주인보다 더 좋은것 임 ㅋㅋㅋ
ㅇㅇ 이게 맞음ㅋㅋㅋ 푸들이 유난히 사랑에 집착하는게 있어서 더 예민한듯 지 이뻐하는거 아닌거
딱봐도 방송이랑 ㅈㄴ다른거 티나네요
얼마나
무관심했으면 같이.살지도 않는 사람한테
저리 애착이.강할까요
ㅇㄱㄹㅇ 푸들은 특히 눈치빠르고 똑똑해서
자기 싫어하는거 바로 눈치챔
그걸 어케 알어
ㅇㅈ
엄마는 반려견을 기를 준비가 하나도 안됐는데 난데없이 맡은거라... 반려견과 의사소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거겠죠. 배우면 좋아지실거 같아요~
그쵸
@@나비잠-o4y칸쵸
정답! 엄마도 엄청 노렫하고계신데 잘 모르셔서 방법이 조금 그래서 그런듯여... 서로 배우면 훨씬 나아질듯
이웃 아저씨랑 같이 있고 싶은데
보호자가 집에 데려가니
강아지가 경계하는구만 ㅋㅋ
나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자ㅋㅋㅋ
아마도 첨 집에 왔을때 엄마가 딸, 아이들으라고 또는 때리진 않아도 때리는 제스처등 큰소리로 이야기 했겠지 그게 이아이속에 잠재 되어 있어서 따뜻한 사람에게 맘을 빼긴듯 얘들은 다 앎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 하는지...제발 끝까지 책임 못 질거면 동물 함부러 키우지 말아라 느들에게 그렇게 할 권리는 없다.
보호자가 손을뻗을때면 매번 행복한시간이 끝나니까 아는거임 (집에데려가는부분)
문제있는개들보면 공통점이 다 여자주인임
💗😂😂
강아지는 다 느낍니다..
변태네요 강아지가
푸들은 똑똑해서 다 알아요. 푸짱도 엄마 보호자랑 지내는게 쉽지 않았던거죠ㅜㅜㅜ
뭔가 아저씨와의 행복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ㅠㅠ
훔
저 어머니께서 대단하시네 강쥐 싫어하는사람이 저렇게 까지 바뀔수있다는게 놀랍다. 딸은 코빼기도 안보이네 그러면서 어디가서 파양한사람들 욕하고 다니겠지
진짜 딸이 이댓글 봤으면 좋겠네요ㅡㅡ
동물들도 생각이랑 다느껴요~
네.봤습니다
@@나비잠-o4y딸년임?
ㅋㅋㅋㅋㅋㅋ
ㅎㅎ;
아저씨랑 살게 해주세요 제발…
푸짱 아저씨 옆에 있을 때 표정 너무 행복해보여 ㅋㅋㅋㅋㅋ
딸래미 왜그냐
딸이 정말 이기적이네
책임지지 못할거면 데려오질 말았어야지
강아지 싫다는 엄마한테 맡겨버리면 강아지나 엄마한테 못할 짓 아니냐??
유기한거죠
개노답이네요
엄마에게 이빨까지 드러내는 상황에서도 아저씨는 미소 가득이네ㅋㅋㅋㅋ
존나패야람
으르렁 거릴정도면 아저씨네로 입양가자.
푸들이 진짜 똑똑한 개 입니다. 원래 키우는 집에서 키우면 안될거같아요 저집에 보내세요 개도 다 알아요
당신이 뭔데 남의 사유재산에 이래라 저래라 난리임? 오지랖은 ㅋㅋ 동물학대를 한 것도 아닌데ㅋㅋㅋ
모든개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기가막히게 알아요. 저 보호자도 엄청 변한건데 뭘 보내나요?
@@Josh-fn3si 너야말로 영상이나 제대로 보고 말하는거냐? 동물학대 처음에 했다고 말했는데 눈 뜨고 다니냐?
@@Josh-fn3si동물학대인데 ㅋㅋ 자식 낳아놓고 먹고 싶은 거 못먹이고 옷도 제대로 안 사주고 교육도 방치하면 그게 아동학대이듯 똑같음 개가 좋아하는 행동 못해주면 학대임 그 소리 듣기 싫으면 주면 됨
동물들은 거짓말 안함 자기 이뻐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명확히 판단해요 주인한테 저정도로 이빨 드러내며 으르렁 대는거면 평소에 주인이 강아지 많이 혼내신듯
맞는말..자기를 좋아한다는것 싫어 한다는것 명확히 판단하죠 강아지는 멀리서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 온다는걸 이미 알고 반겨주죠 제단골식당에도 푸들이 잇는데 자기를 이뻐 하는 사람이 오면 미리 어찌 알고 나와서 반겨줘요 근데 아니면 방안에서 절대 안나와요 ㅎㅎ
많이 혼냇으면 저렇게 안됨 서열정리가 안된듯
동물은 거짓말안함 팩트! 위에분처럼 사람은 거짓말만 함!! 주인이 혼내시는거 봤어요? ㅋㅋ 영상봐도 크게 혼날 위인도 못되구먼...ㅉㅉ 딱 봐도 서열정리가 안대서 주인을 깐보는데 무슨 혼을 많이 냈냐는 멍멍이소리 ㅋ
이웃집분들진짜 편안하게해주시는거같아
강아지들은 사람아이같다 투명하고 솔직하고 순수하다. 어찌보면 사람보다 더 단순하지..이유가 다 있다..큰딸 너무하네. 푸짱은 무슨죄로 ..강아지 시러하는 사람도 취존인데, 보호자님그래도 책임감잇게 잘부탁드려여
강아지 평균 지능이 세살이니까
십년 넘게 말 못하는 아이 돌볼 자신 있는 사람만 돈 주고 사와야 함
아저씨가입양해주세요
아저씨를그리좋아하는데
제발그눈빛을보고 같이살아주세요
그럼더좋겠네요
푸들 거의 천재급 ..넘 똑똑해요 .평소에 어떻게 대했는지 알것겉아요 ..아저씨랑 살세해줘요
ㅋㅋㅋㅋㅋ 평소에 어떻게 대하면 옆집아저씨를 더 좋아하나요? 궁금해서
@@라카샤카 아기에게 소리흘 지르거나 야단을 잘치고 ....그러나 옆집아저씨가 부드럽게 이뻐해주면 그쪽으로 마음이가죠 ..푸들은 넘 예민하고 눈치 빠르죠
@@루비-i4w푸들은 진짜 이러더라구요
저 아저씨네가 적극 키우겠다는데도 거부했나요?
소리 안지르고 야단 안치고 좋은거 먹이고 산책 잘 시켜주고 장난감 잘 던져주고 키워도 푸들 맘은 정말 모르겠어요 우리집 푸들 어르신 열세살인데 세상 세상 그런 개싸가지가 없음... 건강만 해라..ㅜ
쌤 말씀 하시는 거 들으니... 저도 어릴 때 제 친구네 집 놀러 갔는데 그 집은 어머니도 다정하시고 가족 분위기가 화목했음... 그래서 집보다 거기가 더 좋았고,
그 집에 매일 놀러 가고 싶고 그랬던 것 같네요...
😢 힘내세요
넌 사람이고 저새낀 개야 제발 정신좀차려
푸들이 머리가 좋아서.. 자기가 유기견이나 다름 아닌 걸 다 아는 거임. 8년이나 지난 후에 유기견이 된 상황이나 다름이 아니라서...(인간이야 엄마 집에서 기르도록 준 거지만, 개 입장에서는 유기임) 거기다가 나이 든 개를 훈육까지 시도하셨으니 정 붙일 수가 없지. 그나마 주인이랑 둘만 있을 때는 쟤도 살겠다고 친근한 척 붙는 거임... ㅠ 이웃집 가는 거 끊고, 둘이 억지로라도 정 붙이게끔 계속 잘해줄 수밖에 없음. 옆집도 옆집 살림이 있는데 떠 맡을 수는 없고.
참고할게요
그냥 아저씨가 키우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중년에 훈육시도 하는데 초짜....... 그럼 푸들스트레스 미칠듯
26:20 목소리 톤이 우리 4째 누나톤임 말하기 싫은톤
ㅋㅋ ㅎㅎㅎ
푸들이 저정도 좋아하면....보내주세요...푸들15년차세마리 키우는맘입니다~푸들은 주인한테 집착하는 아인데 저정도 좋아할정도면...ㅜㅜ
푸들이 눈치 100단임. 다 아는거지 뭐...
푸짱 졸귀 ㅋㅋㅋ보호자분 서운 하겠다 ㅋㅋㅋ 개 좋아하는것도 아니였는데 갑작스레 떠맡게 되고 관계개선 되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이름이 너무 귀엽다 푸짱이 애기가 눈치보며 살다가 이웃집가서 편안함을 느낀듯 😢
제발
강아지를 위해
아저씨랑 살게 해주세요 .
푸짱이 저희집 푸들이랑 똑닮았어요.첨엔 뭐지? 싶었는데 영상 다보니까 이해도 되네요ㅜㅜ여러분 보호자분 넘 욕하지 마셔요...3개월 있었는데 강아지랑 한침대에서 자고 수제 간식 해주고..집안도 보면 푹신한 방석도 있네요..3년만 있으면 딸보다 더 이뻐할 겁니다ㅎㅎ첨엔 다 그래요. 저희 엄마도 15년 전에 저 준다고 강아지를 무작정 데려왔어요. 키울줄도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만지는 것조차 무섭던 시절이 있었어요. 중성화가 뭔지, 왜시키는지도 몰랐구요...ㅠㅠ 그래도 16년된 지금은 정말 애지중지 키웁니다. 여행도 같이 다니고 늦게나마 중성화(12살에..)도 시켰고 온식구가 부둥부둥 키우고 있습니다..개는 개지~~! 하던 저희 엄마도 완전 강아지바라기가 되었는데 저 분은 더 좋은 보호자가 될 겁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에 신청도 해주셨잖아요. 못키운다고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푸짱이랑 행복하세요~강아지가 주는 행복이 정말 크답니다❤
영상을 다 안봤나? 요점이 뭐임?
근데 개나 어린애나 다 알아 자기를 진심으로 이뻐하는지 싫어하는지 개가 저럴땐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듯 ㅜㅜ
그러니까 주호민씨 자녀가 등교거부 했겠죠
백퍼 줘팼을듯
ㅋ.ㅋ
푸짱하고 아저씨랑 넘 잘어울리네요 ㅋㅋㅋ 행복하시길😂
서로 힘들게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좋게 보내주세요.. 😅
어머님이 정말 깔끔하고 냄새에 민감하신분인데 저렇게까지 사료에 더군다나 같이 주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강아지가 그걸알아서 초반 어머님이 난감하고 곤란했던 걸알아서 그러는게아닐까싶네요. 이사람은 날환영안하는구나 느꼈나봄
ㅇㅎ.. 지가먼저그랫자나
좆물이니뭐니,,, ㅎ
푸짱 이쁘긴한데 푸짱 보호자분 불쌍함. 강아지 벌로 안좋아했는데 그래도 잘지내보려고 노력중인데 푸짱한테 으르렁 당하고 이웃집이랑 차별당하고 댓글로 공격당하고ㅜ 마상입겠다ㅜ
14년 키우고 하늘나라간 비슷하게 생긴 푸들이 있었던지라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눈에 보임 ㅎㅎ. 본 어머니도 대단하신거임. 옆집이 너무 강아지를 잘 다뤄서 그렇지...딸년이 죽일년이네. 니가 책임져
ㅋㅋㅋ;;;
푸들이라 똑똑한 강쥐같은데ㅜㅜ이웃집분이 부담스럽게도 안하고 편히 대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집 푸들은 내가 발톱깎다 피내도 날 좋아해주고 똥꼬 모르고 쎄게 딲아서 아픈데도 나만 따라다니고. 덩치크고 무서워하는 아빠가 날 혼낼때도 하지말라고 아빠를 말리고..ㅠㅠ화장실 갈때도 매번 따라다니고 목욕할때도 옆에서 기다려주고.. 서열이 다가 아니에요. 똑똑한 애들은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만 따릅니다. 아빠가 저를 혼내면 지도 무서우면서..ㅠㅠㅜㅜ 아빠를 깨물면서 하지말라고ㅠㅠㅠ진심은 통하는법입니다..
넌절대미용하지마라
@@sfgggj-k2r 그래서 미용 잘하는곳에 맡김^^ 한번에 9만원 하는 좋은곳으로~
@@sfgggj-k2r갑자기 뭔솔?
강아지 안좋아하지만 잘해주려고 하는 주인의 모습이 울 엄마 닮아서 좀 슬프다 ㅠ
역시 댕댕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키워야한다
푸들은 한번 상처받으면 계속 싫어함 ....마음을 돌리기어려움 ..넘 사랑스럽고 똑똑하지만 눈치가 빨라서 호불호를 금방 알아차림 괜히 싫어하지않음
누가 알면 이웃집 아저씨가 보호자고 보호자가 낯선사람인줄 알겠음ㅋㅋ
ㅋㅋㅋㅋ아니 어쩌다가 애기가 저렇게 된건가요? 거주지 이동이 필요한것 같아요 ㅋㅋㅋ
주인 아주머니도 엄청 착하고 다정하신거 같은데.. 강쥐가 받아주지를 않네..ㅠㅠㅠ 슬프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귀찮을수도 있을텐데 잘 받아주신 옆집 가족들에게도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void4904머리 안때리시는데유??
@@void4904 강아지때린거 아니고 아저씨 때린거에요~
때린,ㄴ 자체가 자극주는거라ㅡ안좋지
@@void4904 저걸 어떻게 봐야 강아지를 때린거라고 생각하는거지 ㅋㅋㅋ
@@void4904완전 그래보임 물려 살뜯겼으면
아니.. 대체 어릴 때부터 저 집을 얼마나 자주 들락날락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가 보호자가 아니고 그냥 자주 보는 아줌마 같아.......
이거 당분간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웃 사이가 되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ㅏㅒㅑ
옆집 아저씨와 강아지가 평생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이웃집 집이 너무 이뿌네여
우연히 봤는데.친구부부께서 데리고가주셔도 될것같아요..원래 동물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분과 안좋아하는사람들이 있으니
아무래도 현보호자도 개를 별로안좋아했고 전 보호자(딸)도 아마 퍼피때는 귀여워했겠지만 똥오줌못가리거나 말안들으니 승질도 냈을수도있고, 거기에 귀찮은건지 회사문제로 본가에놓고간것도 푸짱은 버려졌다고 느껴졌을수도... 그러던차 옆집아저씨가 날되게 잘대해주네? 그러니 더 좋아하는듯
개한테 많은걸 바라면안됨. 그냥 똥오줌 못가릴수도있고, 잘가리다가도 실수할때도 있고, 주변에 누구지나가면 짖을수도있는데 각종 매체로 좋은점만 보고 데려와놓고 내팽개치는 사람 진짜많음..
특히 개싫어하는집에 데려갔다니 시간지나니 죽고못살더라... 라고 하는집도있지만 끝까지 싫어하는 집도 많으니 데려올때 가족들하고 진지하게 대화해야함
와.. 저런 복합적인 감정을 하다니 푸들 진짜 똑똑하네요.
푸짱이 나이도 많은데 살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냥 옆집 친구네로 보내주는 것이 선업 쌓는 일일 겁니다.
자기가 기르고 싶다고 푸짱 억지로 잡아 놓지 말고, 그렇게 기르고 싶으면 새 강아지 입양하고 푸짱은 친구네로 보내주십시오.
이웃끼리는 진짜 친한것 같다 😅
우리집개도 약간이러는데 조금 서운…… 저 대학교때부터 자취하며 키워서 지금은 10살인데. 6살되던무렵, 남편이랑 저랑 데이트하기 시작했을때, 홀라당 넘어가서. 가끔 맡겨놓으면, 집에 안갈려고 했었거든요😢 집에데려오면 하염없이 문만 바라보고. 저는 둘을 갈라놓는 나쁜사람이 된 기분이…. 결혼한 지금은 제옆에서 절대 안자고 신랑한테 꼭 안겨서 자는데 너무서운함…
일반인이 봐도 왜 그런지 알것같다.
잘 해주고 계속 꼬시다가 끝내 말 안 들으면 손지검이나 화내는 성격이시네.
애초 8년쯤 키우다간 개냄새.사료까지만지기싫어하는 분에게 떠맡긴이들이 꼭 이런식으로 말하지.
애초 선택한것들이 책임지던가..여태고생한이보고 이러니저러니..꼭 일저지르고 남한테 떠넘기고선 왜?저리 난리치지?하는 성격이신듯 ㅠㅠ
딸이 끝까지 책임져야지...빌런은 딸이였네...
푸들이 집에서도 주인 한명 딱 지정해서 더 애정을 갈구하는 종이라 아저씨가 예뻐해주니 주인으로 맘을 정했나보다
아 그래서 내가 맨날 학교다니면서 밖에 있어도 집에 계신 부모님보다 나를 따르는거임?
뭔솔ㅋ
아니 근데 20년지기 친구끼리 저렇게 이웃한 아파트사는데 집도 저렇게 좋은곳에 사는게 부럽ㅠㅠ
아저씨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ㅜㅜ 강아지 키워보신분 같은데
강아지도 진심을 알지ᆢ 누가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지ᆢ
제작진한테 가서 앉는거 넘 웃겨 ㅋㅋㅋㅋ
강아지가 싫어하는 이유가 다있음. 화를 내셨거나 교감이 안됐거나 안좋은 기억이 있을수도 있음 푸짱...너무 불쌍함..
나도개좋아하는데 무작정 개만빠는 개빠들개극혐
어디서든 개가 행복한선택이 최선
무슨말씀 개가 버릇이 없네요 버릇없이~ㅉㅉ
저 정도면 저 집에 입양 보내야 함
보호자를 불편해하는듯.. 다 이유가있겠지.. 내면은 아무도 모르는것임. 근데 이웃집 아주머니 진짜 착하신듯ㅜ 부르면 바로와주시는게 쉽지가않은건데..
그러게요. 바로 옆집이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저러면 귀찮아하거나 싫은기색 보이실 수도 있는데 마음씨 좋으신 이웃 친구분들 이네요^^
큰딸...
우리집 큰딸(언니임)도 저런식으로 무작정 데려와서 키우다가(방치하다가) 2년 뒤에 부모님이 다른 데 보내심...
죄책감 따위 없더라...
지금도 잘 먹고 잘 삼
괜히 나는 죄책감이 아직 있음...
보호자님 대단하다..이렇게 포기않지않고 키우는것자체가..정말 노력도 많이 하셨을거고
말투나 행동이 보호자보다 이웃집분들에게 사랑과 애정이 느껴져......
보호자가 원래 동물에게 정이 없는데 어쩔수 없이!!!
억지로 동거 하게 되면서 본인은 엄청 변하고 노력한다지만
원래 자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환경이 바껴서 어쩔수 없이 동거를 위해
최소한의 애정만 주고 받는거 동물들도 다~느껴여😭😭😭
미용을 싫어해서 미용하는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이기때문이에여!!!!!!!!!!!
보호자가 다시 혼자가 되어 외롭다고 느껴서 최소한의 애정으로 푸짱을 붙들고 있는 건
아아에게 더 나쁜 사람...이기적인 사람이에여!!!
더 좋은 사람이 있는데 나는 저 사람이란 서로 맘껏 기쁨을 주는 공감이 형성 되는데
보호자는 나랑 그런 공감이 안 되면서!!!! 못하게 하는거야!!
이런 감정을 느껴서 더 으르렁 싫다고 의사 표현을 하는 거죠!
보호자와푸짱은 오랜 기간 동안 서로가 너무 공감을 못하는 상태로
앞으로 더 나빠질 확율이 높아..........
결국 물리고 상처 나고 그래서 못 키우겠다......될꺼임😢😢
그전에 물론 이웃집 입양을 원하신다면
이웃집분들애게 푸짱를 위해 입양 보내시는 게 최선이에여!
예를 들어 ,이혼하는 부부의 아이의 양육에 대해 ,
감정에 따라 엄마 따라 가겠다는 아이를 아빠가 억지로 끌고 가는 꼴......
전문가 납셨네
니가 키운거 아니면 조용히 찌그러지자
@@canmpion7 어~~~나름 20년 넘게 키웠거든 ㅋㅋㅋ초보자야 ㅋㅋㅋㅋ
@@sunset_b 너네 엄마니?아니면 너도 안 키워 놓고 남한테 할 말은 아니지 ㅋㅋㅋㅋ 이런 공감 못 하면 ㅉㅉ너네집 반려견 케어보다 본인 정서적 케어가 먼저 !!!!ㅋㅋ
@@mypet4666 니 앞가림이나 잘해 ㅋㅋ아줌마야
강아지 버리고 간 큰딸이 이 영상과 댓글을 꼭 봤으면 합니다.8년을 키우고 직장문제로 반려견은 두고 본인만 집을 나갔다..? 제가 지금 5년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데 갈수록 더 이쁘고 얘 없으면 못살거 같은 마음인데.직장핑계로 애를 버리냐 진짜 데려오지 좀 마라!!!안데려오면 욕먹을 일도 없고 가족도 힘들지 않을텐데 왜 데려오는거야 대체!!!!!!! 진짜 죽을때까지 안키울거면 데려오지 좀 마세요
푸들 아저씨랑살때 더 행복한가보네요 ~ 엽집아저씨께 입양보내심이 좋을듯~
모두다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하세요. 푸짱도 좋고 원래 보호자도 편해지고 이웃집 아저씨도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푸들 11년이상 키워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녀석 멍멍이 탈 쓴 사람이구나
집중력이 대단하고 얼굴표정을 보면 생각을 많이 하는게 보여요
뭔가 감각레이다를 쏘는 느낌도 들고
주인 행동 표정 말투 목소리 하나하나 집중해서 받아들이고 판단하더라구요
좀 예민섬세한 쎈서를 가진 녀석이라
따뜻하게 차분히 사랑스럽게 대하면서 누그러뜨려 주면 도움 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좀 더 힐링받고 차분해지구요
아저씨께서 인상도 목소리도 부드럽네요
소형견 IQ rankings 1위🏆 푸들 👍🏼
얼마나 보호자가 싫으면 저럴까. 그냥 이웃집에서 키우는게 좋겠어.
제일 나쁜게 오래키우다 사정이 생겨서 버리는거....큰딸은 부모님께 데려다 놨다고 생각할수 있겠으나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버림받은거쟎아요 얘네들이 그걸너무나 잘알거든요 특히나 어머님이 싫어하는 기색을 그렇게 해댔으니......강아지 스트레스가 얼마나 쌓였는지알수있죠! 자식도 버리는 세상인데 강쥐한테는뭐든 못하겠어요 그러니 대책없이 귀엽다고 키우지 마시라고요,죄짓는겁니다 강쥐 키우고 싶으신분들~
자녀를 낳을건지 말지를 고민하듯 심사숙고하세요 벌받을짓 하지마시고요!!
강아지가 화내는이유가잏겠죠
푸짱 눈치가 진짜 빠르고 호불호 표현이 확실한 친구 같네여
된장 발릴지 모르는 철부지 아님?
@@comic429ㄴㅋㅋㅋㅋ
@@comic429ㅋㅋㅋ 보신탕 땡기네
@@comic429말 개웃기게 하네 ㅋㅋㅋㅋㅋㅋ😂
@@comic429 말하는 꼬라지가 천박하기 그지없네
큰딸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책임도못질것을
저런것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ㅜ
죄없는 동물만 불쌍하죠..
26년전 제가 처음 키운 검정 푸들이 푸짱과 비슷한 이유로 저에게 왔었어요 너무 신기하네요…(하늘에 간 우리개만 똑똑한게 아니라 푸들은 다 이렇게 똑똑한가봐요 )
아파트 2층에서 문열어 놓고 키우는 자유로운 (산책도 혼자하고 실외배변 도 스스로 하는 아이였대요) 아이었는데 공원에서 친구만나고 돌아오던 저를 따라와서 저희집에 한달정도 보호하다가 우연히 공원에서 보호자를 만나서 다시 돌려보냈는데 그집 어머님이 연락이 와서 제가 키우는게 낫겠다고 해서 제가 데려와서 키웠었어요
그때 제가 그집에 몇번 놀러 갔었는데 .. 강아지가 저만 따르고 그집 할머니를 물고 으르렁 거리고 제곁에도 못오게 하고 나가자고 끙끙댔었어요
그리고 저희집에 다녀오더니 실내배변만 하려고 하고 개가 달라졌다더라구요..
푸들은 고양이처럼 보호자를 스스로 간택 하나봐요 +_+!!
아저씨도 동물 좋아하시고 가식없이 대할수있는 강아지에게 위안을 얻으시는듯하다😊
ㄱㅇ노
딸이 제일 빌런이네 책임감있게 키워야지
19:49 아저씨 뿌듯해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홓ㅎ
근데 집 너무 좋다 ㄷ ㄷ 평수도 대박 인테리어도 대박
긍까욬ㅋㅋㅋㅋ 거실에서 솔루션하는데 스튜디온줄
부럽?ㅋㅋ
시골이겠지..
@@Josh-fn3si어우 열등감괴물ㅋㅋㅋ
저기가
강남3구면 인정
푸짱 집사님 오열중.. 그래도 옆집 아저씨가 따뜻한 분이셔서 좋네요 :D
뭐야... 푸짱 표정봐.... 아조시만 오면 겁내 편안해보여
진짜 사랑은 보내 주는거
😢 사랑은 2%부족 한거
강아지한테 겁나 막대했으니깐 그렇지… ;;; 제발 옆집 아저씨가 주인님이 되어 주세여🙏
푸짱이 견주님 싫어하는이유가 미용해주셔서 일겁니다 ㅋ
아이들은 미용해주는사람 싫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ㅋㅋ
푸들들이 아주 영리하죠
푸들과 15년째 살고 있슴..
있슴xx있음ㅇㅇ
이웃집에 데리고 가지 않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비교할 대상도 없었을텐데.
주인도 좀 성향이 강압적임. 개랑 소통이 안되는듯 ㅠ 자식한테도 강압적으로 했을것같음 ..
비교대상이없어도 싫을듯
이게 뭔 개소리지....자식 얘기는 왜 나와
@@mysdogs가던길가시던가요
이웃집에서 사는게 푸짱이 행복할것 같아요.
푸짱이 아저씨 옆에서 정말 편안하고 행복해보이네요
너무 신기하다 걍 저렇게 자주 보면 되죠 뭐ㅋㅋㅋㅋ
어머니 혼자 케어하시느라 기본적인거 해주는것도 힘들테고..체력도 안되시고.. 근데 본집보다 옆집은 놀러가는 거처럼 재미나고 진짜 강쥐 입장에서 예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 집이 좋은듯 ㅎㅎ 처음부터 저 집을 너무 자주 갔고 저집 사람들은 예뻐만 해주면 되니 ㅜㅜ
고쳐지려면 아저씨도 좀 변하셔야 ;;; 물었는데 부비부비하면 ㅜㅜ
ㅇㅈ;;; 삐졋는데 놀쟤 ㅁㅊㄴ이;;
보호자는목소리부터아이가무서울것같아요 부드럽게말소리고쳐야 친해저요 ㅋ
아저씨를 진짜 주인이라고 생각하나봄
근데 아저씰 때리니까 으르렁대죠
일단 목소리부터 넘 강압적이네요 주인분
솔직히 아저씨도 이뻐하기만 해도 되니까 저러는 거지 실제로 키우면 또 다르지 ㅋ 자식 키우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해야 됨...
그래서 이웃집 아주머니는 곤란해 죽을 맛일 거 같은데 ㅋ 졸지에 떠맡을까봐 ㅋ ㅋ
저는 이 영상 보면서, 설샘 나오셨을때 막 눈물이 찔금찔금 나왔어요. 강아지 푸들 키우면서 🐶 강쥐 영상 보면서 자주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