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가 평가하는 '톤' 천재적이다. 진짜 천재적이야. 과하게 칭찬하면 무조건 돈 받은 광고로 인식되는데, "이 정도면" "가끔씩 사먹을 것 같아요"라는 정말 듣도보도 못한 평가가 안성재의 주체적 판단임을 강조해줘서 (실제로 그렇건 아니건) 정말 신뢰가 감. 다시 말하지만 안성재가 평가하는 그 '톤'이 진짜 완전 천재적. 광고에서 이런 톤 아예 본 적도 없음.
매일 가고 싶어지는데요라는 흔한 평보단 가끔 가서 먹겠다가 훨씬 일반 소비자한텐 현실적이면서 공감됨 솔직히 국민 대부분 서브웨이는 가끔가다 한번씩 생각나면 먹는 브랜드인데 오히려 저런 멘트가 훨씬 설득력 있어서 나도 사먹고 싶어짐ㅋㅋ 적어도 이번에 가면 안창살 샌드위치는 무조건 시킬듯 억지스럽지 않게 광고 잘 만듦
광고 담당자 누구냐. 가끔이 진짜 신의 한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너무 진지한게 광기다. ㅋㅋ
자주 먹는다는 콘티 줬으면 안 했을 듯
안성재의 마지막 자존심이다 가끔 ㅋㅋㅋㅋㅋ
맘에든다 투명한광고 오히려 현실성있어서 더 좋음
댓글 바이럴티 ㅈㄴ나네
광고인데 멘트가 치고는, 꽤나,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솔직해 미친ㅋㅋ
안씨라서 안창살 광고했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맛있다고는 안함 ㅋㅋㅋㅋㅋㅋ
안창살에 김하나 안나와서 아쉽네
솔직하네 ㅋㅋㅋㅋ 가끔가서 먹는대 ㅋㅋ 이정도면 극찬이지
존나 비쌈 개창렬
일을하다..허리부상으로 수개월째 일을하지못해 방세도..밥값도 없어 이틀째 라면하나로지낸적이 많습니다. 누가 밥값이라도 ㅠㅠ도와주시면 평생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자꾸 거짓이라길래 부끄럽지만 지저분해서 죄송한 고시원방 올렸습니다ㅠ
@@죄송합니다-l3p이젠 유튜브에도 출몰하는구만
@@NTW-20 유튜브밖에 안했어요.
@@죄송합니다-l3p😂불쌍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
연기력 무슨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한게 하나도 없다ㅋㅋㅋㅋ
연기가 아니었나봄 ㄷㄷ
안성재 사랑해 ❤🐬
연기가 아닌데 이건 진짜평가한걸 광고로낸 느낌인데
서브웨이 : 저..저희도 평가 좀…
안성재 : 오늘의 샌드위치는 뭐죠?😊
광고인데 무조건 극찬아니고 '프랜차이즈에서 만든 샌드위치 치고는... ' 이라는 단서를 달 수 있다니... 멘트 하나하나도 까다롭게 고른 티가 나네요.
ㅋㅋㅋㄹㅇ 안성재 솊은 광고 안해도 그만인 입장이니, 써브웨이 쪽에서 아쉽지.
오히려 억지포장보다 더 끌림
그게 포인트임. 프랜차이즈 수준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최고의 권위자가 나와서 억지스럽게 맛있다하면 신뢰감이 떨어지고 맛없어보여요. 까다로운 사람이라 약간의 네거티브가 오히려 나은듯? 가끔 먹어줄만한 프렌차이즈 감안하면 맛있는 샌드위치
저건 다 대본이에요
서브웨이가 컨펌해야 쓸수있는겁니다 서브웨이가 머리 잘쓴거
광고모델은 걍 배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0:18 오늘의 "거덩요" 포인트
신경쓰여서 안하고싶은데 광고팀이 요청했을듯
광고비에 무조건 요구사항으로 이거 포함임 ㅋㅋㅋㅋ
yookyang
덩요 더 써줬음 좋겠는데 저것만 해서 감질맛나네 ㅋㅋㅋ ㅜ
연기인지 리얼평가인지 구분 잘 안 가게 절묘하게 잘 찍었다ㅋㅋㅋㅋ
ㄹㅇ ㅋㅋ 멘트 레전드
ㄹㅇ 멘트 절묘ㅋㅋㅋ
짜치게 개그치는 장면 나올줄 알았더니 제법 리얼하게 가네
아니 ㅋㅋㅋ연기 왜케 잘해. 생각듬 ㅋㅋㅋ 글고 멘트도 왠지 의논했을듯.
안성재가 광고라고 해도 억지로 맛있다고는 못한다 했을지도? ㅋㅋㅋㅋㅋ
아직 흑백요리사 1화밖에 안 본 동생이 이거 듣더니 자기 끝까지 안봤다고 스포하지 말라고 소리 꽥꽥 질렀습니다
근데 이건 리얼상황이 아니고 대본에 의한 연기일텐데
연기와 관련없는사람이 이렇게 연기잘하는거 정말 오랜만에본다 ㅋㅋ
와 거짓말로 광고주 맘에 들게 하는게 아니라 신뢰도로 써브웨이 품격까지 같이 오르게 했네 여기 광고팀 일 잘한다
ㄹㅇ 매일가서 먹겠다. 샌드위치를 뒤집어 놓으셨다. 오우-최고! ㄴㅇㄱ 이런 느낌이었으면 거부감 들었을텐데 과장빼고 현실감 느끼게 다가오니까 한번쯤 가볼까? 라는 호기심이 자극됨. 진짜 안성재 셰프 특징 잘살렸음.
ㄹㅇ 광고 잘만든게
광고보고 먹어보고싶단 생각 든적 거의없는데
이건 보자마자 방금 시켜먹어버림 ㅋㅋ
@@김예능그러면 사람들 반응이 뭐야 이 안성재는 이럴텐데 ㅋㅋ
완전 동의합니다 가끔이라고 하니 왜인지 굉장히 신뢰가 가는?! 내일 점심 안창살 서브 시키러갑니다ㅋㅋ
그래서 어떠셨나요 @@가나다-z9q7j
이렇게 솔직한 광고는 오랜만이네
"가끔" "프렌차이즈 치고는"
이게 진짜ㅋㅋㅋ
이게 광고가 맞나?
저러니깐 오히려 더 먹어보고 싶네ㅋㅋ
내일 지하철 간다
광고지만 미슐랭3스타 쉐프가 가끔가서 먹는다고 하는건 칭찬이 맞다 ㅋㅋ
고든램지가 카스 광고한거지
@@정목사-c4y 술하고 음식은 약간 결이 다르긴하져 ㅎㅎ
광고 담당자의 안성재 섭외도 대단한데 오버없이 구성한 콘티가 진짜 안성재 셰프님 매력 더 잘 살리고 광고 소구력 있게 만드셨네 간만에 흐뭇하게 본 광고임 ㅋㅋ
안창살 김하나
이거지!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있을 줄 알았다 ㅣㅋㅋㅋ
아니.. 이름만 불러야지
캬... 아니 저 분은 왜 저렇게 고급스럽지... 얼굴은 벨루가인데... 뭔가 고급스러워...
*1:00** 억지스럽게 "매일 먹겠는데요?" 보다 훨씬 낫네 ㅋㅋㅋㅋㅋㅋ*
다른 광고처럼 억빠가 아니라서 호감임 ㅋㅋㅋ
ㄹㅇㅋㅋ 감다살
저게 ㄹㅇ 이게 광고가 아니라 실제 평가인거처럼 느끼게 해 주는 개감다살 멘트인듯 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ㄹㅇㅋㅋㅋㅋ매일 먹긴 뭘 매일 먹겠냐 가끔 가서 먹으면 그거도 극찬인데ㅋㅋㅋ
너무 환상적이니, 매일 먹겠다니
샌드위치의 최고봉이라니 이런 과장없이
담백하고 진솔되고 실제적이라서
안성재도, 보는 사람도 다 만족스럽다
저 가끔이라는 단어가 진정성있게 느껴져서 합격이네요 ㅋㅋㅋ
안성재 이런광고도 찍어? 하면서 우려스럽게 영상봤다가 꽤나 솔직한 그의 매력이 잘 묻어나온거 같아서 오히려 더 신뢰가 가네 ㅋㅋ 이정도면 가끔가서 먹을만하다니 ㅎㅎ
억빠 느낌 안나게 자연스럽게 잘 찍었네 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억빠다 억빠 아니다 억까다 억까 아니다
억빠랑 억까 단어 자체를 좀 자제하면 안되나요
@@성이름-e2u8r억까하지마셈
@@성이름-e2u8r 억빠억까 억까좀 ㄴㄴ
@@성이름-e2u8r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억빠억까
@@성이름-e2u8r억까ㄴ
대한민국 최초의 미슐랭3스타 식당의 오너셰프가 "가끔가서 먹을만하다"는 거의 프차중 최고의 극찬인듯
마케팅팀 일 잘하네
분명 웃음거리 되기 싫다고 하셨는데 어째선지 이제는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내 입꼬리가 귀에 걸림 ㅋㅋㅋ
내 웃음버튼임 ㅋㅋㅋㅋㅋ
웃음거리 되기 싫으신 분이
나선환을 그려?
웃음거리는 아니고 걍 사람이 좋아서 나오는 웃음 ㅇㅇ 권위도 잃지않되 대신 또 매력이있으심
@@몽몽-d8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를 하도 많이 봐서 이것도 패러디인줄 알았지만 패러디가 아니라 진짜 광고였거덩요
안셰프 브랜딩이 타협하지 않는 이미지여서 안성재가 인정한 샌드위치라니 광고효과 좋을듯
ㅋㅋㅋ 뭐야 갑자기 광고 뜨길래 바로 검색 ㅋㅋㅋ
Ai아니라서 다행이네
처음엔 권혁수인줄 알고 다시 봄 ㅋㅋㅋㅋ
안성재광고면 ㅇ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갑자기 총 꺼낼 줄 ㅋㅋ
안성재가 평가하는 '톤' 천재적이다. 진짜 천재적이야. 과하게 칭찬하면 무조건 돈 받은 광고로 인식되는데, "이 정도면" "가끔씩 사먹을 것 같아요"라는 정말 듣도보도 못한 평가가 안성재의 주체적 판단임을 강조해줘서 (실제로 그렇건 아니건) 정말 신뢰가 감. 다시 말하지만 안성재가 평가하는 그 '톤'이 진짜 완전 천재적. 광고에서 이런 톤 아예 본 적도 없음.
맛있다고 호들갑떨었으면 연기라고 생각할텐데 적당히 담백하니까 진짜 신뢰가 가네..
광고라고 무조건 맛있다 사먹어라 가 아닌 솔직한 광고같아서 더 사먹어 보고 싶네요
안성재 셰프님 완전 호감..
아니 그러니깐 보류야 생존이야 중요한게 빠졌자나 ㅋㅋㅋㅋㅋ
가끔이면 보류지
저러면 보류임 ㅋㅋ
설명란에 합격이라네요 ㅋㅋㅋㅋ
생존하는애들 평가할때랑 비교하면 최대 보류일듯
보류네
지금 나름대로 연기를 하고 계신 거잖아? 아이고 커여우시네 정말 ㅋㅋㅋㅋㅋ 써브웨이 성공했다 이야
아니. 연기까지 이븐하게 잘하시네요 생존입니다
0:36 모든 고기는 시즈닝이 굉장히 중요해요
맞아요 잘 익은 고기 하나로는 쉽지않죠 역시
진짜 담백하게 캐릭터성 잘 살렸네 ㅋㅋㅋㅋ
담백해서 오히려 강렬한듯
우리 아들이 취업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 치고 항상 사와서 먹던 써브웨이 샌드위치. 저한테는 특별한 의미의 샌드위치에요. 지금은 원하는 직장 들어갔지만... 그리고 안성재 세프가 광고하니 더 좋고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광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웨 노 잘젓넼ㅋㅋㅋ
서브웨이를 매일가거나 하진않으니깐ㅋㅋ 현실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낸 광고 잘봤습니다
자주 먹을꺼 같다고 하지않고 가끔 가서 먹을만하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가네ㅋㅋㅋㅋ
저는 광고의 의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이 광고는... 의도가 정확하게 있어요.
과하지 않고 자신을 알아보는 냉철함.
자기의 위치를 아는거죠.
굉장히 절제되면서도 소비자의 의도를 잘 파고든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서브웨이를 갈 생각입니다.
0:19 일부러 거덩요 넣어준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평소 입버릇이라고 하십니다. (뉴스 인터뷰에서)
@@softk대단하다
@@softk그니까 그 입버릇을 광고에서 넣어준거라는거.. 포인트라서
교포 사투리라던데
육항이거덩요
영상이 담백하면서도 솔직함이라는 은은하게 담겨져 있어서 좋네요. 생존입니다.
양심을 놓지 않는 아슬아슬한 광고 ^ ^ 서브웨이 맛있게 먹는 사람으로서 반가웠음. 식상한 광고가 아니라 합격입니다.🎊
0:41 여기 묘하게 배속을 걸었다가 푼느낌 ㅋㅋ
유해진이 되기 직전에 늘어뜨려줬네요
나선환 모드
끝까지 합격은 안 주네
거짓말은 못하는거지 ㅋㅋ
보류하겠습니다.
와진짜 자연스럽게 오 그래? 그럼 한번 먹어볼까? 라는생각이 들게 만듬 ㄷㄷ 이게 광고지
광고 뜨자마자 보섭살 익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개느리게오셧네요 ㅋㅋㅋㅋㅋ
이븐하지 않게 오셨네요
한숨 자고 오셨네
아직 도착 못하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억지스럽지도 않고 너무 좋아서 가끔 지나가는 길에 써브웨이 있으면 들어가고싶어졌음
오히려 이런 광고가 더 먹게 만들지 ㅋㅋㅋㅋ
ㅋㅋ 가끔 가서 먹을거같아요가 더 임펙트가 있네
광고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의 연기력 , 합격드릴게요
사먹어야 되겠다 ㅋㅋㅋ
안성재 너무 좋아~~
"보류이니 여러분이 와서 먹어보세요" 했으면 완벽한 광곤데
너 좀 친다
와 이거 뭐냐 ㅋㅋㅋㅋ 좀 친다?
백종원샘 왈, 뭐여? 어어어어어어어!? 휴지에 안창살을 감싸며 "좀 있다가 확인해볼께유~ 거 참 고기가 맛있네유~"
보류면 하자가 있다는 말이니..완벽한 광고는 아닌듯
ㅋㅋㅋㅋ 인재들은 인터넷에서 드립이나 치고있누 ㅋㅋㅋ
서브웨이는 진짜 꾸준하게 홍보마케팅에 진심인거같다
항상 트렌디하고 선넘지않는 담백함이있음 ㅋㅋ
광고 잘 기획했네ㅋㅋㅋㅋ 서브웨이 가고싶어진다
'가끔' 이 워딩 진짜 쓰기 힘들었을텐데 잘 썼네 ㅋㅋㅋ 근데 실제로 나쁘지 않음
광고라서
무조건 YES
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건 정확한 평가가 보기 좋습니다.
담백하게 잘 담았다ㅋㅋ
와 연기도 잘하시네?ㅋㅋㅋㅋ서브웨이 오랜만에 가봐야겠어요
개 호들갑 떠는 재료 슬로우 모션으로 떨어지는 음식 컷을 썼는가? - X
안대로 눈 가리고 먹는 그림을 썼는가? - X
'이븐하게', '채소의 익힘' 같은 유행어 대사를 억지로 집어넣었는가? - X
'합격'
ㅇㅈ 밈따라서 유행어마냥 드립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안 쉐프가 광고 하니..진짜로 먹고싶다 쩝
대박~ 광고 잘 만들었네요! 나도 궁금해짐~ㅋㅋ
못하는게없는 안쉐프님~~^^ 광고많이찍으세여❤
서브웨이 광고 잘한듯 광고이긴하지만 최고의셰프가 나와서 저렇게 먹으니 나도 한번은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 절로드네 ㅋ
ㅋㅋㅋㅋㅋㅋ먹으러 가고싶음ㅋㅋㅋㅋㅋ광고 개잘찍었다ㅋㅋㅋㅋㅋ아 웃갸ㅋㅋㅋ
역시 안성재 쉐프 짱이야 믿고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웨이랑 콜라보는 상상도 못했다 ㄷㄷ
광고라도 너무 오버틱도 없게 잘표현햇네요ㅋㅋㅋ
서브웨이 진짜 센스대박 ㅋㅋㅋㅋㅋ안성재 때문이라도 가서 먹어본다잉
0:52 와 광곤데 "프랜차이즈에서 먹은것 치곤"이라니 이건 프랜차이즈랑 레스토랑이랑 급나눠서 말한 안성재의 뚝심이랑 그걸 존중해준 서브웨이나 둘다 ㅇㅈ이다 ㄹㅇ
안성재씨 열일하시네요
솔직한 서브웨이 칭찬해ㅋㅋㅋㅋㅋㅋ
잘 만들었다. 전 광고는 보기도 싫었는데 이건 먹고 싶다. 😂🎉
아무리 광고여도 그는 가끔만 먹는다 한다 ㅋㅋㅋㅋ
서브웨이 평생동안 2~3번 가봤는데 일단 무조건 한번은 더 가본다
가끔가서 먹는대 ㅋㅋ 진짜 찐이다
가끔 가서 먹을거같아요ㅋㅋㅋ신뢰가 간다ㅋㅋ
ㅋㅋㅋ 안쉐프님 이렇게라도 보게 되니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지켜주시길. ❤
안성재 너무 좋아! 서브웨이 먹으러 달려간다
진짜 아이디어 좋다 ㅋㅋ
가끔이 킬포ㅋㅋㅋ 대본 잘썼다ㅋㅋㅋ
연기의 신 "안성재"
마지막대사 지렸다 ㅎㅎㅎ실제로도 맛있습니다
센스있게 잘 찍었다 센스 있었다 ㄹㅇ
안성재 쉐프님 넘 좋아여!!❤😊
섭웨이 갈때마다 먹어볼까말까 하던 메뉴인데 내일 먹어봐야지ㅎㅎㅎㅎㅎ
광고 개잘만들었다
연기도 안어색하게 잘만든듯
흑백요리사 보는 느낌
아 빵 터졌네 ㅋㅋㅋ 재밌네 이 광고
광고인데도 가끔 가서 먹는다고 소신 지키는게 킬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웨이 떡상
진짜 간만에 광고 보고 웃었네 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먹고싶어지게 광고 잘 만들었네 대본도 너무 맛있어 ㅋㅋㅋㅋㅋ
안창살셰프님 안성재 버섯 샌드위치 리뷰라니 좋네요
오늘 서브웨이 먹음ㅋㅋㅋㅋ😂
매일 간다 그랬어봐 ㅋㅋㅋ 100% 역풍각
진짜 막 광고라서 억지로 극찬하는게 아니고
가끔 가서 먹을거 같다는 말이 신뢰도 급상승 ㅋㅋ
담당자 누구냐 기획 잘짰네
안성재가 가끔가서 먹는다=밸런스가 나름 좋다
요즘 구구절절 거창한 과대 허위 광고보다
심플 담백한 이번 광고가 훨씬 효과 좋은듯
안창살 김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안성재를 다 갖고 왔넼ㅋㅋㅋㅋㅋ 어떤 광고를 붙혀도 이거는 못넘는당🎉🎉🎉ㅋㅋㅋㅋㅋㅋ
안성재 안창살 콜라보 컬렉션
매일 가고 싶어지는데요라는 흔한 평보단 가끔 가서 먹겠다가 훨씬 일반 소비자한텐 현실적이면서 공감됨 솔직히 국민 대부분 서브웨이는 가끔가다 한번씩 생각나면 먹는 브랜드인데 오히려 저런 멘트가 훨씬 설득력 있어서 나도 사먹고 싶어짐ㅋㅋ 적어도 이번에 가면 안창살 샌드위치는 무조건 시킬듯 억지스럽지 않게 광고 잘 만듦
ㅎㅎㅎㅎㅎㅎㅎ써브웨이 원래 좋아했는데 더 잘 가겠습니다❤
광고는 원래 고기 굽는 장면나오고 야채들 씻는 장면으로 사고싶게 하는데
안성재의 가끔 먹고싶다는 진짜 바로 사고 싶어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