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먹을려고 체리 5년 키워서 10 kg 정도 따먹고 있습니다. 체리 하실거면 비가림과 두둑은 꼭 하십시요. 장마에 너무 약해서 살균제를 쳐도 8월 말쯤 되면 잎이 잘 떨어지는데 잎이 떨어지면 열매가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체리는 늦어도 6월 하순에는 전부 수확하게 되는데 이후 나머지 4달의 잎관리가 철저해야 다음해 열매를 또 얻을 수 있습니다. 가지는 무조건 무릎 아래에서 4개 이상 받아서 옆으로 넓게 기르셔야 합니다. 사과나 매실은 1년생 가지에서 열매가 달리는데 체리는 2년생 가지에서 거의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립니다. 당해 년도 가지에 잎이 눈마다 한장씩 달리고 가을이 되면 도톰한 잎눈 하나가 남습니다. 이듬해 봄에 그 도톰한 잎눈 하나에서 잎덩이가 자라 나오는데 잎은 4 - 5장씩 빙 둘러서 달리지만 꽃은 같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잎덩이들이 여름동안에 자라며 잎 몇 개를 더 만들면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도톰하게 자라면, 각각의 눈이 꽃눈 아니면 잎눈으로 분화를 합니다. 마디 아래쪽이 꽃눈으로 분화하고 마디 윗쪽의 눈들은 다음해 잎덩이가 생기는 잎눈이 됩니다. 당해년도 가지에서 난 잎 한장 한장이 병들어 떨어지면 그자리에 잎덩이가 절대 안생기고 민숭민숭한 빈 공간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직립한 가지는 급격하게 굵어지면서 잎이 떨어져 빈공간만 생기니 열매를 달 가지는 직립시키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잎덩이 역시 병들어서 도톰하게 못자라면 꽃눈까지는 생기지만 잎눈이 불량해져서 다음해 열매만 달리고 잎덩이가 안생겨 그 자리의 대가 끊깁니다. 다른나무들은 눈이 살아있으면 잎이라도 달리는데 체리는 꽃은 피어도 잎덩이가 안생겨서 결과지가 손실됩니다. 체리나무가 3년정도 자라 성목이 되기 전까지는 잎덩이가 도톰하게 안자라고 무조건 도장합니다. 도장하면 그 잎덩이에선 꽃이 거의 안생깁니다. 어릴때는 도장지가 가지 끝에만 생기지 않고 거의 모든 잎덩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데 키울 부분 외에는 전부 5 - 10cm 로 (잎 5- 8장 달고 있을 만큼만) 정도 관리해야 합니다. 도장지는 한번 자른다고 해서 멈추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 자랄려고 하기 때문에 1주에 한번은 무조건 관리해서 억제해야 합니다. 냅두면 나무는 뭔가 그럴싸하게 풍성한데 열매는 없는 그런 나무가 됩니다. 그때 돼서 수형을 가다듬으면 열매까지 2년이므로 다음 해 인내심을 시험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생종은 뭘 해도 맛이 떨어지니 6월초에 열매 달리는 품종은 안심으시는 게 좋습니다.
네, 심근성과 천근성 관리에서 유의할 점은 나무 심을 때도 심근성은 구덩이를 당연히 더 깊이 파고 그 밑에 심고 난 후 주기 어려운 용성인비와 퇴비를 흙과 섞어 깔고 살짝 흙 덮은 후 심으면 이후 자람이 좋습니다. 천근성은 미리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착근 후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또 땅을 팔 때도 깊게 보다는 넓게 파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는 장소 선택입니다. 표토가 얇은 곳에는 심근성 과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도 마찬가지입니다.
2주 전에 사과대추나무 곁가지가 1m 정도 자란 것을 옮겨 심으려고 파 보니 선생님 말씀처럼 낙지다리 같이 굵은 뿌리 하나만 1m 이상 자라 나와 곁가지를 키웠더군요. 잔뿌리가 없어 살 수가 있으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얼마나 파들어가야 잔뿌리가 나올지 알 수 없어 앞뒤 30cm 정도에서 잘라서 옮겨 심었습니다. 잔뿌리가 하나도 없고 봄이 아닌 가을에 옮겨 심었는데도 살 수가 있을까요?
@@Bravo_60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이야기로는 유목도 오히려 뿌리와 줄기를 거의 모두 자르듯 하더라구요 가지도 모두 쳐야 한다 해서 나무 수형도 다듬을 겸 해서 가는 가지는 모두 자르고 심었습니다 구덩이는 깊게 파고 퇴비와 유박을 넣고 흙을 덮은 뒤 그 위에 심었습니다 물을 충분히 주었고요 대
배수가 너무 잘 되는 토양이군요.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멀칭을 하는 것이 수고를 덜겠습니다. 심은 식물에 멀칭하는 것은 식물이 작을 때는 구멍을 뚫고 덮어 씌우면 되고, 이미 많이 자랐으면 두 폭을 붙여 덮으면 됩니다. 잡초도 덜 올라오고 토양 수분 보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손바닥농장 아 네 대추나무가 워낙 물이 별로 없어도 산다하여 묘목에 물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염려되었어요. 저희는 비닐멀칭은 안하고 그냥 키워보려고 하는데 장마 전 까지만 물을 주면 될까요? 아니면 한 여름에도 물을 줘야할까요? 완전 초보의 질문에 상세한 답 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요즈음 대추 산조 대목에 접을 붙이니 이 산조 뿌리가 온데 올라옵니다. 본 영상에서도 보셨지만 대추나무 뿌리 꼭 낙지 다리처럼 뻗어나갑니다. 아마 땅에서 올라오는 신초들도 이 뿌리에서 오라오니 올라오는 신초 밑을 파보고 낙지발처럼 뻗은 긴 뿌리 절단하면 그 바깥으로 올라오진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추나무에 피해가 있는 건 아니니 잘라내셔도 됩니다. 이게 약간의 효과는 있을 겁니다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닐 겁니다.
네, 저도 한 가지 과수만 하면 다른 사람의 방제력과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방제달력 하나 만들어 그 다음부터는 돌발상황이 없는 한 그대로 지키면 편한데 조금씩 조금씩 안 심은 과일이 없으니 그냥 나름대로 쳐 나가니 이걸 표준으로 내놓기가 그렇습니다. 다만 저처럼 여러 과수를 심어놓고 병충해 방제를 한다면 제 채널 5번 항목에 관련 영상이 몇 편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접촉이 그래도 믿을만 하다! 눈과 귀의 기능은 정보 취득이다. 그러나,잘 못된 정보도 무조건 얻고 본답니다. 그러니, 검증이 꼭 필요하다 캅디다! 정보와 지식은 엄정해야 겠지요.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학이 불사는 갱장히 떠버리로서 깡통만 크고, 사이 불학은 많이 위험하다고! 이댁 주인장의 진리 탐구에 감탄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해 봅시다! 하하하!
아, 네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을 이해 하도록 해야 하는데... 깊을 심, 뿌리 근... 과수 뿌리가 깊이 내려가는 성질을 말하고, 천근성-반대로 얕게 즉 표토 가까이 뻗는 것을 말합니다. 영상 중에는 이런 겹멸을 붙이니 어떤 분은 너무 군더더기 말이 많다 하여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지 못하여 언제나 죄송합니다.
선생님,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텃밭되세요.
네, 고맙습니다. 임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림잘그렸습니다ㅡ많은도움됬읍니다
아, 그림이 괜찮습니까? 고맙습니다.
@@손바닥농장 잘이해가되게그렸읍니다
@@꿀벌박사 칭찬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먹을려고 체리 5년 키워서 10 kg 정도 따먹고 있습니다. 체리 하실거면 비가림과 두둑은 꼭 하십시요. 장마에 너무 약해서 살균제를 쳐도 8월 말쯤 되면 잎이 잘 떨어지는데 잎이 떨어지면 열매가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체리는 늦어도 6월 하순에는 전부 수확하게 되는데 이후 나머지 4달의 잎관리가 철저해야 다음해 열매를 또 얻을 수 있습니다. 가지는 무조건 무릎 아래에서 4개 이상 받아서 옆으로 넓게 기르셔야 합니다. 사과나 매실은 1년생 가지에서 열매가 달리는데 체리는 2년생 가지에서 거의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립니다. 당해 년도 가지에 잎이 눈마다 한장씩 달리고 가을이 되면 도톰한 잎눈 하나가 남습니다. 이듬해 봄에 그 도톰한 잎눈 하나에서 잎덩이가 자라 나오는데 잎은 4 - 5장씩 빙 둘러서 달리지만 꽃은 같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잎덩이들이 여름동안에 자라며 잎 몇 개를 더 만들면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도톰하게 자라면, 각각의 눈이 꽃눈 아니면 잎눈으로 분화를 합니다. 마디 아래쪽이 꽃눈으로 분화하고 마디 윗쪽의 눈들은 다음해 잎덩이가 생기는 잎눈이 됩니다. 당해년도 가지에서 난 잎 한장 한장이 병들어 떨어지면 그자리에 잎덩이가 절대 안생기고 민숭민숭한 빈 공간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직립한 가지는 급격하게 굵어지면서 잎이 떨어져 빈공간만 생기니 열매를 달 가지는 직립시키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잎덩이 역시 병들어서 도톰하게 못자라면 꽃눈까지는 생기지만 잎눈이 불량해져서 다음해 열매만 달리고 잎덩이가 안생겨 그 자리의 대가 끊깁니다. 다른나무들은 눈이 살아있으면 잎이라도 달리는데 체리는 꽃은 피어도 잎덩이가 안생겨서 결과지가 손실됩니다. 체리나무가 3년정도 자라 성목이 되기 전까지는 잎덩이가 도톰하게 안자라고 무조건 도장합니다. 도장하면 그 잎덩이에선 꽃이 거의 안생깁니다. 어릴때는 도장지가 가지 끝에만 생기지 않고 거의 모든 잎덩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데 키울 부분 외에는 전부 5 - 10cm 로 (잎 5- 8장 달고 있을 만큼만) 정도 관리해야 합니다. 도장지는 한번 자른다고 해서 멈추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 자랄려고 하기 때문에 1주에 한번은 무조건 관리해서 억제해야 합니다. 냅두면 나무는 뭔가 그럴싸하게 풍성한데 열매는 없는 그런 나무가 됩니다. 그때 돼서 수형을 가다듬으면 열매까지 2년이므로 다음 해 인내심을 시험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생종은 뭘 해도 맛이 떨어지니 6월초에 열매 달리는 품종은 안심으시는 게 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우리 손바닥농장은 특성상 배수는 철저히 신경을 써서 심을 자리와 심을 곳을 만드는데 비가림은 어려워서 좀 우려됩니다. 응원과 지도 말씀 고맙습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은 매우 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행동 모두 큰 분 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천근성나무의 관리방법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네, 심근성과 천근성 관리에서 유의할 점은 나무 심을 때도 심근성은 구덩이를 당연히 더 깊이 파고 그 밑에 심고 난 후 주기 어려운 용성인비와 퇴비를 흙과 섞어 깔고 살짝 흙 덮은 후 심으면 이후 자람이 좋습니다. 천근성은 미리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착근 후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또 땅을 팔 때도 깊게 보다는 넓게 파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는 장소 선택입니다. 표토가 얇은 곳에는 심근성 과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바닥농장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삽으로 직접 파셧을 텐데 고생하셨겠습니다.
그래도 알아본다는 생각과 이것도 운동이라 생각하니 그리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위로 말씀 고맙습니다.
2주 전에 사과대추나무 곁가지가 1m 정도 자란 것을 옮겨 심으려고 파 보니 선생님 말씀처럼 낙지다리 같이 굵은 뿌리 하나만 1m 이상 자라 나와 곁가지를 키웠더군요. 잔뿌리가 없어 살 수가 있으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얼마나 파들어가야 잔뿌리가 나올지 알 수 없어 앞뒤 30cm 정도에서 잘라서 옮겨 심었습니다. 잔뿌리가 하나도 없고 봄이 아닌 가을에 옮겨 심었는데도 살 수가 있을까요?
저도 작년 가을에 대추 세 그루를 옮겨 심었는데 금년에 많지는 않지만 얼마간 수확을 하였습니다
@@박덕남-y8s곁가지가 싹튼 새끼나무가 옮겨심을 때에 잔뿌리가 없어도 살던가요?
@@Bravo_60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이야기로는 유목도 오히려 뿌리와 줄기를 거의 모두 자르듯 하더라구요
가지도 모두 쳐야 한다
해서 나무 수형도 다듬을 겸 해서 가는 가지는 모두 자르고 심었습니다
구덩이는 깊게 파고 퇴비와 유박을 넣고 흙을 덮은 뒤 그 위에 심었습니다
물을 충분히 주었고요
대
엔간하면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 겁니다. 문제는 내년 유목 성장 차이입니다. 큰 뿌리와 잔뿌리가 많을수록 활착이 빠르고 내년 신초가 더 활발히 나오더군요.
안녕하세요? 제가 5월 15일애 대추나무 묘목 10그루를 심었는데요 비닐멀칭 하지 않았고 이틀에 한번 1리터씩 물을 주고 있는데 묘목에 달린 잎들이 점차 시들어가요.
물을 주지 말아야 하나 싶은데 흙을 파보면 물기가 없거든요
장마전까지 물을 계속 줘야하나 고민되어요
배수가 너무 잘 되는 토양이군요.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멀칭을 하는 것이 수고를 덜겠습니다. 심은 식물에 멀칭하는 것은 식물이 작을 때는 구멍을 뚫고 덮어 씌우면 되고, 이미 많이 자랐으면 두 폭을 붙여 덮으면 됩니다. 잡초도 덜 올라오고 토양 수분 보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손바닥농장 그럼 이틀에 한번 묘목에 물 주는 것이 과습은 아닌거라고 판단해도 될까요? 과습도 잎이 마른다하여 고민했었거든요.
@@연섭김-v2w 과습이고 아니고의 판단은 물을 주는 횟수나 양 보다는 토양의 배서 정도에 더 달려있지 않을까요?
@@손바닥농장 아 네 대추나무가 워낙 물이 별로 없어도 산다하여 묘목에 물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염려되었어요.
저희는 비닐멀칭은 안하고 그냥 키워보려고 하는데 장마 전 까지만 물을 주면 될까요?
아니면 한 여름에도 물을 줘야할까요?
완전 초보의 질문에 상세한 답 주셔서 감사드려요.
폭 1.6m 높이 50Cm의 화단에 복조 대추 한그루 사과대추 한그루를 옆으로 나란히 심었는데 혹 화단 벽돌을 밀어 버릴수도 있을까요.심히 걱정 됩니다..ㅠㅠ
네, 저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살펴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뒷뜰에 온통 대추나무뿌리가 번저서 나무가되어가는데 어떻게해야 없애지요? 뒷마당 대추한구루가 잔디를 엄청 망치고있어서요 😥
네 요즈음 대추 산조 대목에 접을 붙이니 이 산조 뿌리가 온데 올라옵니다. 본 영상에서도 보셨지만 대추나무 뿌리 꼭 낙지 다리처럼 뻗어나갑니다. 아마 땅에서 올라오는 신초들도 이 뿌리에서 오라오니 올라오는 신초 밑을 파보고 낙지발처럼 뻗은 긴 뿌리 절단하면 그 바깥으로 올라오진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추나무에 피해가 있는 건 아니니 잘라내셔도 됩니다. 이게 약간의 효과는 있을 겁니다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닐 겁니다.
@@손바닥농장
바쁘실텐데 빠른 답변 정말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한사람의 개인사정도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받으세요 😊
선생님, 사과나 복숭아 농사 취미로 부친께서 조금하는 손바닥 농부 보조입니다. 이제 6년이 지나는데 방제력을 정리해주시면 안될까요~~
네, 저도 한 가지 과수만 하면 다른 사람의 방제력과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방제달력 하나 만들어 그 다음부터는 돌발상황이 없는 한 그대로 지키면 편한데 조금씩 조금씩 안 심은 과일이 없으니 그냥 나름대로 쳐 나가니 이걸 표준으로 내놓기가 그렇습니다. 다만 저처럼 여러 과수를 심어놓고 병충해 방제를 한다면 제 채널 5번 항목에 관련 영상이 몇 편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접촉이 그래도 믿을만 하다!
눈과 귀의 기능은 정보 취득이다.
그러나,잘 못된 정보도 무조건 얻고 본답니다.
그러니,
검증이 꼭 필요하다 캅디다!
정보와 지식은 엄정해야 겠지요.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학이 불사는 갱장히 떠버리로서 깡통만 크고, 사이 불학은 많이 위험하다고!
이댁 주인장의 진리 탐구에 감탄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해 봅시다!
하하하!
심근성,천근성은 무엇이나요.초보입니다
아, 네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을 이해 하도록 해야 하는데... 깊을 심, 뿌리 근... 과수 뿌리가 깊이 내려가는 성질을 말하고, 천근성-반대로 얕게 즉 표토 가까이 뻗는 것을 말합니다. 영상 중에는 이런 겹멸을 붙이니 어떤 분은 너무 군더더기 말이 많다 하여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지 못하여 언제나 죄송합니다.
@@손바닥농장 네감사합니다. 제가 농사에는 초보라 불편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