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TOIL - 전부 다 (Feat. Skinny Brown) / 가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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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젖어 있던 내 베개
    팔아야겠어 내 눈물을 다
    전부 다
    가솔린을 태워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 혼자 부릉
    이건 당신에게 바치는 내 돈이 추는 춤
    박수보단 두 두 두 두들겨 맞던 부류
    텔레비전 있을까 거기에도
    먹 구름 구름 구름 사이에도 무지개를 쏴야 돼
    팔아야겠어 나는 내 눈물을 다
    전부 다
    갈대가 없었지 난 교복은 어울리지 않는
    천호동 뒷골목은 빨갰지
    항상 양말 안에 숨기지 천 원짜리는
    3학년 형들이 오락실에는
    길빵으로 우리들은 배웠지
    주유소에서는 알바를 재워주지
    멋있어 보였나 봐 우리들은 일찍부터 피웠지
    슬픈 멜로디가 들려 여전히
    난 돈이 떨어지면 들려 그 멜로디
    젖어 있던 내 베개
    팔아야겠어 내 눈물을 다
    전부 다
    가솔린을 태워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 혼자 부릉
    이건 당신에게 바치는 내 돈이 추는 춤
    박수보단 두 두 두 두들겨 맞던 부류
    텔레비전 있을까 거기에도
    먹 구름 구름 구름 사이에도 무지개를 쏴야 돼
    팔아야겠어 나는 내 눈물을 다
    전부다
    내 가족들은 흩어졌지 my daddy was a alcoholic
    5번 정도 바뀐 엄마란 사람들 알까 왜 내가 아픈지
    매일 날밤을 까고 친구들과 즐겼던 자유, 사실,
    갈 곳이 없었다는 말은 하지 못했어 네게 사실
    내가 받았던 그 차별과
    혼자 잠들었던 outside
    추웠어 겨울은 그래서 싫어하는 걸지도 몰라
    when freezin' out
    so I bought a rick pants and off-white
    jacket 느껴져 따뜻함이
    세상이 참으로 웃기다
    날 여까지 이끌었어 사명감이
    so what's next? 쳐 슬레이트
    curtain calling, now I knew it
    살아 숨 쉬어 숨이
    내 슬픔을 팔아서라도 난 가져봐야 돼 나의 것
    정규 2집이 나온다면 싸인 대신 눈물 자국이
    가솔린을 태워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 혼자 부릉
    이건 당신에게 바치는 내 돈이 추는 춤
    박수보단 두 두 두 두들겨 맞던 부류
    텔레비전 있을까 거기에도
    먹 구름 구름 구름 사이에도 무지개를 쏴야 돼
    팔아야겠어 나는 내 눈물을 다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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