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본 고향산천 1957 이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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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로즈가든로즈가든
    @로즈가든로즈가든 6 дней назад +2

    밤 중에 들려오는 아련한 혼어린 운율이 좋군요
    역시 👍
    믿고듣는 우리의 촌장님 *^^^*

  • @sickojara
    @sickojara 5 дней назад +2

    이분 창법은 초창기 30년
    대를생각나게 하네요 그시
    대 트랜드와는 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