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r7s3n 헐 저도 그 글 예전에 읽은 생각나서 소름돋았어요.. 그 작성자 분이 낌새가 이상하다 느꼈는데 할머니 이용해서 그러는 거는 거였나 그래서 왔던 터널 쪽으로 엄청 뛰어갔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원래 그 동네의 그 구역이 인신매매 엄청한다고 했던 것 같네요 무섭네요..
음... 뭔가 전의 영상들 보다 스토리가 끊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인스턴트 식의 공포겜이면 몰라도, 그래도 이겜은 스토리가 좀 제대로 있어 보이는데.. 스포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스토리가 끊어지는 구간이 있다면 왜 끊어지는지에 대한 부연 설명을 살짝 곁들여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엔딩도 두가지가 있다면 분기별로 하나씩 다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공포라기보다는 게임이 주는 메세지가 강렬하네요. 인신매매는 아동뿐만 아니라 여러연령층에서도 이루어지니까요. 제목이 "부서지기 쉬운."라는 뜻이 담겨져있고요. 아이의 입장에서 볼때 "공포"에 대해서 잘 다룬게임인듯 해요. 여자아이가 납치됬을때 벽의 문구만 봐도 그렇죠. 언뜻보면 귀신이나 요괴보다는 사람이 더욱더 잔혹하고 무서운 법이죠.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등교하는 토요일날이였어요 제가 말썽파워서 혼자 남아 교실 청소하고 늦게 하교했는데 학교 앞에 한적한 곳에서 스타렉스?같은 승합차에서 아저씨가 물어볼게있다고 자기한테 와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멀리서 물어봐도 되는거 아니냐, 멀리서 대답하겠다 했는데 자꾸 자기한테 다가오기를 유도하더군요 그래서 수상함을 느끼고 바로 도망쳤던 일이 약 15년 전쯤 일인데 그때 부모님한테 교육 안받고 어린 마음에 다가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가끔 생각나네용
나는 저번에 어떤할머니가 길좀 물어본다고 말걸어서 길 알려줬더니 고맙다고 오렌지주스 마시라고 줬는데 이미 뚜껑을 열려있는걸 뚜껑따는척하면서 주길래 뭐지? ;; 하면서 그냥 배불러서 괜찮다고 할머니 드세요 했더니 주스를 바닥에 버리더니 갑자기 내팔을 엄청 세게 잡는거임. 근데 힘이 생각보다 엄청세서 당황함. 그래서 내가 갑자기 왜그러세요? 했는데 갑자기 어지럽다는거야 근데 거기가 골목길이여서 갓길주차해놓은차가 많았는데 갑자기 스타렉스같은 봉고차에서 문신엄청한 건장한 남자 3명이 내리더니 내쪽으로 걸어오는거임. 근데 이게 직감적으로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고 그래서 할머니 저 이만 가볼게요 하고 할머니 뿌리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막 엄청 꽉잡고 안놔주더니 나한테 미안해 젊은이 이러는겨 그리고 갑자기 덩치 3명이 나를 향해 ㅈㄴ 뛰는거임. ㅅㅂ 순간 진짜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고 뭐고 길에 있는 짱돌 주워서 할머니 손 ㅈㄴ 내려치고 큰 도로 나올때까지 엄청 뛰어가서 지나가는 택시잡고 ㅈㄴ 도망감. 택시타자마자 누군가한테 쫒기고 있다고 아무곳이나 일단 멀리 가달라고함. 와 진짜 지금도 트라우마때문에 그때 일 악몽 가끔 꾸는데 진짜 할머니 손을 3초만 늦게 풀었어도 나는 저세상 가있었을거임. 나는 젊은 남자였으니 할머니 뿌리치고 도망갔지 힘 약하고 여자였으면 그냥 알고도 붙잡혀서 당했을거같음.
@@tay._.10 저 나름 반박불가 몽골 전문간데ㅋㅋ 건물 당연 있죠ㅋㅋ 근데 초원이 대부분이고 인구는 겁나 없고 또 몽골 경제는 몇종류 안되는 정말 돈안되는 광물 석탄 이런거 몇가지에 의지하는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기온은 겨울에 영하50도 까지 내려오고요. 몽골애들이 한국 겨울에 눈오면 따뜻하다고 반팔입고 뛰어다닙니다ㅋㅋ 그런 날것?인 나라에서 게임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한거죠
@@teacher3302 다음은 2020.07.16 경향신문 "[조진만의 도발하는 건축]음각의 건축"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황토 고원의 야오둥은 동서로 2000㎞, 남북으로 800㎞의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1981년 조사에 따르면 무려 4000만의 인구가 동굴주거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지역은 겨울이 무척 길고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건조하며 황사가 심하고 나무가 귀하다. 춘추전국시대부터 명, 청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전쟁과 약탈을 피해 비교적 안전한 주변의 황토지대로 인구가 유입되었다."
머리가얼마나단단하길래 벽에 균열이생겨..
머리 독일산이고 벽은 중국산임
물도 고여있었고 콘트리트벽이니 부식된게 아닌까용??
아니면 먼저 갇혀있던 아이들이 벽을 조금 허문걸수도
얼마나 머리를 감지 않았으면...
얇은 석고벽인듯
주인공 버프 받아서 살아나왔지 버프 없었으면 진작에 배갈려서 죽었음 ㅋㅋ 탈출하는데 소리란 소리는 다 내고 다니네 ㅋㅋㅋㅋ
‘ㅋㅋ’는 왜 붙인거야..
@@curious5324 답답해서 웃겨서 그렇겠지 ㅋㅋ
섬넬 그거 아닌가요? 티비플에 몸개조 ㅋㅋ
@@curious5324 아 ㅋㅋ왜요?불편하세요?ㅋㅋ
@@curious5324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인신매매든 뭐든 그저 자기 욕심을 위해 남의 목숨을 가지고 함부러 하는 놈들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함부로
이와중에 프사 키르아 바람직하네요
과연? ㅋㅋㅋ
샤르나크사랑해
@@공백-z2o 난?????///
아니 도망치면서 왜이리 소리를 크게 내고 다녀 아ㅠㅋㅋㅋㅋㅋ
저거는 안쏘는게 이상한거지 ㄹㅇ ㅋㅋㅋ
난 안쏨
@@퍽헛 오징어 쫄깃한걸로 하나만 주세요
아니 ^^l발 올떼는 괴물 죽은 아빠? 좀 이상한데
괴물 오른쪽에 잘보시면 초승달 머리핀 있어요. 아빠랑 커플머리핀한거
공포게임 국룰: 게임 마지막에 다가오는 괴물을 죽일 수 있으면 절대 죽이면 안됨
근데 저건 배드엔딩임 해피엔딩은 총안쏘면 아버지랑 안으면서 행복하게 살음
@@user-lh4qe7el9g ㅋㅋㅋㅋㅋ 저도이미봄 ㅎㅎㅎ
@@user-lh4qe7el9g 지선이 하잉~^^
울 누나친구도 당할뻔했다던데 국철공 다녀서 주변에 뭐 여러가지가 많은데 누가 화장품 시험해보라고 하며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골목을 지나고 나니까 뭔 트럭 있길래 바로 도망쳤다고 함.. 은근 소름이고 들으면서 무서웠음
비슷하게 예전에 젊은 남자 대상으로 할머니가 짐 좀 들어달라고 유인해서 봉고차로 데려가는 괴담도 있었음... 봉고차에는 떡대 남자들이 대기하고
@@김철우-r7s3n 헐 저도 그 글 예전에 읽은 생각나서 소름돋았어요.. 그 작성자 분이 낌새가 이상하다 느꼈는데 할머니 이용해서 그러는 거는 거였나 그래서 왔던 터널 쪽으로 엄청 뛰어갔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원래 그 동네의 그 구역이 인신매매 엄청한다고 했던 것 같네요 무섭네요..
이 이후로 전 제가 모르는 사람이 말 못걸게함
조심해서나쁠건없지만 그런이야기는 보통 착각이많단거...아님지어낸말이거나
저도 10년 전인거같은데 화장품테스트해보라는 곳에 봉고차가 있어서 당황.. 인적드문 길목이었고 낮이었어요. 그런 길이나 사람은 피해가는게 상책인듯합니다. 피했기에 일케 댓글 남깁니다. 사연이 비슷해서 문득 생각났어요
아… 다이어트 한답시고 10시에 학원 끝나서 30분 거리를 걸어오는데 앞으로 아빠차 타고 같이 가야지… 요즘 세상 흉흉해..
30분이면 머네요ㅠㅠ꼭 차 타고다니세요
또또 시비충이..
나랑 똑같네. 나도10시에 끝나고 30분거리 걸어오는데. 야경이 너무 예뻐서 산책로(뒷산)으로 오는데 아주 가끔 무섭더라
@@민경욱-d1m ㅂㅅ
경욱이는 다이어트 좀 하자 멸치라서 필요 없나
인신매매는 정말 무서운 범죄죠 아오..ㅜ 저녁에 라이브 자주해주세요 꿀잼방송이시네요 영하님 흥하즈아ㅋ.ㅋ
그런 중국에서 넘어본 인신매매범죄자들을 처벌안시키고 옹홍하는 문재인을 사형시켜야 합니다
1:12 일단 여기부터 말이 안됌ㅋㅋㅋ
아이를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는 진짜 없어져야 한다.. 저렇게 끔찍할 수가 있나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것이 아닌 그냥 인신매매가 없어졌으면 함
그냥 중국이 없어져야 합니다
@곰탱 그럼 인신매매가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장기밀매가 없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곰탱 꼬맹이 장기가 더 가치있지 더 깨끗하니까
@@user-lh4qe7el9g 말 똑바로 해라. 가정은 할 수 있지만 장담을 못하는거지.
와...진짜...어우...말이 안 나오네요 다른 의미로...
6:35 갑자기 효과음 뭔데 ㅋㅋㅋㅋ
7:52 오노... ㅜㅜㅠㅠ 달 핀 보고 아빠인거 알고 안쐈는데 너무 잔인하네요.
이런 거 볼 때 주인공들이 위급 상황에서 비명 지르는 거 보면 너무 답답해 짐.
ㅇㅈ
그니까
근데 님 앞에 시체 몇십 구가 산처럼 쌓여있다고 해도 아무 소리 안 낼수 있나요..?
여기서 소리 지른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정작 저 상황 되면 발로 동물 사체 하나만 건드려도 울고불고 난리침 ㅋㅋ
@@abc-lh1rj 가오는 참;; 막상 납치되면 눈물콧물 질질 쳐 짜면서 살려달라고 납치범 바짓가랑이 붙잡고 애원할새기가 지는 특별한줄 아나보네ㅋㅋ
무엇보다도 인간이 가장 무서운걸 보여주는 게임
3:10인성문제있네 개를때려?
ㅇㅈㅠㅠ
그니까ㅠㅠ 지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충성심있게 애들 잡으라고 얘기해 줬는데....멍뭉아...다음에는 반대가 되거라 ㅋㅋ
사람걱정은 안하고 개걱정하는거야..?
@@nontargeting 피 날 정도로 때리니까..
진짜 속 너무 울렁거려...암암리에 저런일이 지금 어디선가에도 일어나고있는 중일수도 있잖아...생각해보니까 너무 무섭다;;;;;
@@볼빨다싼춘기-l4f 닉보소
진짜 충격 적인 게임이다 ㅋㅋ
저 게임 배경은 몽골이에요 여러분.
여전히 몽골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가서 인신매매, 장기매매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몽골 자연경치 등등만 봐서 좋은나라 인줄만 알았는데 헉 그런 일도 많았다니 처음 알았네요
@@kol676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범죄 규모가 커보이는거지. 몽골이 인신매매 쪽으로는 전세계 탑티어에요. 오죽하면 영화에 인신매매 현장이 대개 몽골일까
@@qwqwqwqw407몽골로 넘어온 중국인들이 많이하지 않나요?
매번 무슨 일이야 일어나겠어?생각하다가도 이런 영상만 다시 한번 깨닳고 주의하게됨..
미국인가 캐나다의 폐공장에서 100여명의 인골이 발견된 사건을 모티브로 한거 같내요.
아뇨.. 저기 몽골이 배경이에요.
몽골 인신매매, 장기매매 엄청 심해서
그 사실 전하려고 만든게 저 게임이라네요
@@Insigne-u26 오원춘 사건 이후에 구글링중에 영문으로 된 기사를 봤습니다.
워낙 오래전 일이라 기사를 찾기가 힘드내요.
오
@@elsya1990215 죄송한데 오원춘말고 육원춘은 없나요?
@@qwqwqwqw407 중국보단
아니 도살자한테는 총 못쐈으면서 왜...
ㄹㅇ
앵글에 보이는 유리가 소녀의 정신인듯 마지막장면에 깨져있는건 정신이 무너졌다는 소리고.. 납치범이 괴물로 보이는것도 복선인듯 도와주는 남자애가 죽여놓은 시체 보면 일반 사람임
이거 균열이 게임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fragile(부서지기 쉬운)으로 떡밥 덕져준거같음
4:15 이런 그림체 이런 브금 너무 소름 돋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군인들 같음…
음... 뭔가 전의 영상들 보다 스토리가 끊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인스턴트 식의 공포겜이면 몰라도, 그래도 이겜은 스토리가 좀 제대로 있어 보이는데..
스포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스토리가 끊어지는 구간이 있다면
왜 끊어지는지에 대한 부연 설명을 살짝 곁들여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엔딩도 두가지가 있다면 분기별로 하나씩 다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ㅇㅈ...생략 많이함;
ㅇ
영하님 영상 제작시에 엔딩이 여러가지인 경우 다른 엔딩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버지를 죽이며 희망 없는 엔딩으로 끝이 나게 되는지라 그런가 마음이 불편해서요...
그냥 피드백이니 무시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해피엔딩이 있습니다 그 괴물이 나오면 안죽이면 됩니더
Y님의 말뜻은 당장 그걸 영상으로 보고싶어하는거죠
저 게임을 시청자들은 안갖고 있으니까요
사서 하세요
영상보면서 추측해봤는데 역시 맞았네
아이가 어른들한테 잡혀가지고 그일이 자기 머릿속에 크게 정신분열을 일어나서 어른들이 괴물처럼 보인듯
총안쏘는 결말도 알려주셔야죠 ...ㅠ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네 ㅠ
플래임님 영상가보시면 안쏘는 엔딩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52 아저씨가 친구를 데리고 샤워실에 갔는데 울다가 멈췄다는건 성폭행한 후 살해한걸로 생각되네요
@@양희원-f4h 이거든 저거든 사람해석하기 나름이지
@@양희원-f4h 그럼 장기 망가뜨릴수도있다노아
공포라기보다는 게임이 주는 메세지가 강렬하네요.
인신매매는 아동뿐만 아니라 여러연령층에서도 이루어지니까요.
제목이 "부서지기 쉬운."라는 뜻이 담겨져있고요.
아이의 입장에서 볼때 "공포"에 대해서 잘 다룬게임인듯 해요.
여자아이가 납치됬을때 벽의 문구만 봐도 그렇죠.
언뜻보면 귀신이나 요괴보다는 사람이 더욱더 잔혹하고 무서운 법이죠.
아니 머리가 얼마나 딴딴했으면 머리박았는데 벽이 깨지냐
3:59오우야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등교하는 토요일날이였어요
제가 말썽파워서 혼자 남아 교실 청소하고 늦게 하교했는데
학교 앞에 한적한 곳에서 스타렉스?같은 승합차에서 아저씨가 물어볼게있다고 자기한테 와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멀리서 물어봐도 되는거 아니냐, 멀리서 대답하겠다 했는데 자꾸 자기한테 다가오기를 유도하더군요
그래서 수상함을 느끼고 바로 도망쳤던 일이 약 15년 전쯤 일인데 그때 부모님한테 교육 안받고 어린 마음에 다가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가끔 생각나네용
저 이상한 아저씨 웃을때 슬펐다..ㅠ 아무래도 잡혔던 아이가 여기서 겨우 살면서 버티다 죽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fragile: 부서지기 쉬운,취약한
아가씨 영어 잘해요?
영어처음부터다시배워
@@mins0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이 깨질정도면 ㄹㅇ돌머리다
머리격파대회 나가면 승리 각이다ㅋㅋ
걍 쟤네들 올때 박치기 하면 끝날듯
우와 이런 스타일 게임 진짜 좋아합니다. 혹시 맥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이런 게임들 소개시켜주실 수 없나요 ㅠㅠㅠ
저 이상한 아저씨도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착하다
마지막 글씨 읽어보니 몽골어넹
몽골사람인데 이 갬 첨봄ㅋㅋ
한국말 잘하시네요 ㄷㄷ
ㄷㄷ
@@서울-i8i ㄹㅇ
몽골에서 디게 유명한데
2:20 오히려 좋아
실제로 저런일이 있다면 진짜 ...
엔딩 2개 있는데 ㅠㅠ 2개다 보여줬으면 좋았을껄...요
배드엔딩:괴물을 쏜다 해피앤딩:괴물은 쏘지 않는다
@@이용균-b7r 한술 더떠서 해피엔딩은 아버지가 와서 안아주시면서 끝남
@@tvchan3252 맞아요 이그젝틀리
그러면서 교육적인 문구가 나오면서 끝나죠
@검정화면 그 인신매매는 여성이 몇퍼로 더 많다 그중에는 성폭행을 당하는 여성도 있다. 이런식으로요
저렇게 잔인하게 사람 죽이고 못된 짓을하면 자신이 한 죄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응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구징오징 그럼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갈까요?
@@구징오징 그렇게 모르고 막말하다가 죄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ᄂᄂ 아무리 그래도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욕은 나쁜것 입니다..
@@달빛마을-d3v 죽으면 무덤으로 가죠
총 쐈는데 아버지 일때 나만 울었나...
슬퍼요 ㅠㅠ
??
어ㅓ 너무 소름돋는다..
근데 저런 납치범 보면 저런건물들 살 능력은 있는듯 ㄹㅇ
장기밀매로 번 돈이겠죠 ㅋㅋㅋㅋㅋ 능력이 아닌 범죄
장기 하나에 억단위 가는걸로 땅 샀나보네
다 깊고 눈에 잘 안띄는 폐건물에서 하는거임
더러운 돈이거나 저래 환경이 열악한거보면 은신처 인거같아요ㅠㅠ
한쪽 머리가 벗겨진 저 남자 너무 호감임 왱! 읭! 옹! 거리는 것도 듣다보면 귀엽고 생긴것도 보다보면 뭔가 못생긴 귀여움이 있고...ㅜㅜ 무엇보다 자기도 힘들텐데 소녀를 아낌없이 도와주고ㅜㅜ 아찌 죽지 마쩨여ㅜㅜ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ㄷㄷ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강아지랑 남자아이랑 아버지..ㅜㅜ
7:52 저기서 발사안함 누르면 어떻게 됌??
아빠가 안아주면서 끝나용
아 그렇구나 ㅋㅋ감사해용
@@아오파포 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쏜다는 엔딩을 정할땐 약간 마녀의숲도 생각나네요...아 너무 참혹하다 진짜
다른건 괜찮은데 아버지 죽은게 좀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왜 피해자는 영원한 피해자일까
왜 가해자가 잘못했는데 피해자가 고통을 받아야할까
근데 소녀를 왜 또 현장으로 구해주로 온거임? 머리다친애... 그리고 걔랑 처음에 하던 손으로 하는 그 게임 뭐임?
오돌뼈인가 그걸로 하는 게임
몽골 전통 장난감요. 뼈 그거 몽골장난감이에요.
남자 저거 골룸 모태브 한거 아니냐 호빗에서 빌보랑 골룸 수수께끼푸는듯 그거서 생각한거 같은데
벽이 붕괴 될 정도면 꼬마 머리는 금강불괴의 경지를 이루었구나..
소림의 기술을 여기서 쓰다니
형 영상올려줘
@@설산SeolSan 편집중>_0
@@태너 good ! I will check ✔ ☺
형...왜 여기쒀??..
3:12 초에 개가 짖었다고 때리는 것 봐 ㅅㅂ ;;; ㅠㅠ 개빡침
2:02 우린...깐부잖아...
이 게임 배경이 혹시 몽골인가? 아까 처음 만난 아저씨랑 한 게임도 그렇고 마지막에 들어간 움막도 전통 집인것 같은데
그렇다네용
으아 그림체 귀여운듯 징그럽다
1:13 이 장면에서 생각난 인물- 탄지로(박치기)
나는 저번에 어떤할머니가 길좀 물어본다고 말걸어서 길 알려줬더니 고맙다고 오렌지주스 마시라고 줬는데 이미 뚜껑을 열려있는걸 뚜껑따는척하면서 주길래 뭐지? ;; 하면서 그냥 배불러서 괜찮다고 할머니 드세요 했더니 주스를 바닥에 버리더니 갑자기 내팔을 엄청 세게 잡는거임. 근데 힘이 생각보다 엄청세서 당황함. 그래서 내가 갑자기 왜그러세요? 했는데 갑자기 어지럽다는거야 근데 거기가 골목길이여서 갓길주차해놓은차가 많았는데 갑자기 스타렉스같은 봉고차에서 문신엄청한 건장한 남자 3명이 내리더니 내쪽으로 걸어오는거임. 근데 이게 직감적으로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고 그래서 할머니 저 이만 가볼게요 하고 할머니 뿌리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막 엄청 꽉잡고 안놔주더니 나한테 미안해 젊은이 이러는겨 그리고 갑자기 덩치 3명이 나를 향해 ㅈㄴ 뛰는거임. ㅅㅂ 순간 진짜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고 뭐고 길에 있는 짱돌 주워서 할머니 손 ㅈㄴ 내려치고 큰 도로 나올때까지 엄청 뛰어가서 지나가는 택시잡고 ㅈㄴ 도망감. 택시타자마자 누군가한테 쫒기고 있다고 아무곳이나 일단 멀리 가달라고함. 와 진짜 지금도 트라우마때문에 그때 일 악몽 가끔 꾸는데 진짜 할머니 손을 3초만 늦게 풀었어도 나는 저세상 가있었을거임. 나는 젊은 남자였으니 할머니 뿌리치고 도망갔지 힘 약하고 여자였으면 그냥 알고도 붙잡혀서 당했을거같음.
실화에요..?;;
@@구공-i7g 네 있는 그대로 과장1도 안하고 쓴겁니다 ;; 벌써 5년전일인데도 지금도 가끔 악몽꿔요 트라우마때문에 지나가는 할머니들만봐도 오싹하구요
@@소농민-q1l 아...그렇구나ㅜㅜ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오원춘 아직도 살아있냐? 진심?
아 마지막 너무 불쌍한데....
몽골에서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 몽골도 게임 만드는구나..
몽골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막 초원만 있고 그런 게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할 거 다 해요 건물도 많고
@@tay._.10 저 나름 반박불가 몽골 전문간데ㅋㅋ 건물 당연 있죠ㅋㅋ 근데 초원이 대부분이고 인구는 겁나 없고 또 몽골 경제는 몇종류 안되는 정말 돈안되는 광물 석탄 이런거 몇가지에 의지하는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기온은 겨울에 영하50도 까지 내려오고요. 몽골애들이 한국 겨울에 눈오면 따뜻하다고 반팔입고 뛰어다닙니다ㅋㅋ 그런 날것?인 나라에서 게임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한거죠
@@Dk-ur7jl 몽골 사시나여?
@@Dk-ur7jl 아니 뭔 몽골이 원시인들만 사는곳도 아니고 컴퓨터도 있고 정부도 있고 다있고 거기서대학다니는사람들도 있는데 컴공 게임공학과 하나 없을까... 이런댓글 너무 무지하고 무례한듯
@@라즈베리-t5n ㅇㅈ 너무 무지하고 미개해
반쪽 머리 아죠씨 개착해 ,,
ㅋㅋㅋ
반쪽머리ㅋㅋㅋㅋ
뭐야 안무섭잖아ㅎㅎ
아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지
헐 충격적이다...
아잉아잉 좋아좋아 솨랑해요
헤일 아잉드라
8:32 정리
소년 죽은게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아
오 재밌어 보이는 겜 찾앗당
다른 선택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넣어주셨으면 좋을거같은데 아쉽네요
8:17 아빠...ㅠ
2:44감옥영화나관련된게임은다간수가자고있네
근데인신매매현장이 이렇다는걸 대체 누가말해줘서 안걸까? 영화 아저씨에서도 그렇고..
그 리얼한 배경을어떻게안거지?
인신매매하다가 나온사람이 말해줬더거나.. 살아서 나온사람이 말해줬다거나..
저겜 배경인 몽골은 인신매매가 일상이랍니다.
강아지 불쌍해...ㅜㅜ
서영하님 총 안쏘는 전개좀 올려줘요..
4:02 남자애 코피는 왜있져..?? 맞았나..
아마 스페너 같은 걸로 머리 가격한듯 합니다
@@뒷자리 머리를 가격했는데 코피가 나요?
@@Taem.0_1 그게 중요하냐
@@웩-m4r 사람이 인신매매 당하는데 안중요하냐
1:12 ㅋㅋㅋ개웃기네 생각보다 단단한 머리ㅋㅋㅋ
왜 아무도 대가리벗겨진 남자 얘기는 안하는거지.. 존나 착한데 나같음 보자마자 다시 구멍뒤로 도망갈듯
생각보다 단단한 머리 ㅋㅋㅋㅋ 미쳤냐고ㅋㅋㅋ
중국 어디 오지 같은 데나 지방 도시 같은 데서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인듯. 중국은 2021년 지금도 동굴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몇 천만명이 된다고 할 정도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오지들이 엄청 많다고 함.
몇천만? 과장이좀..
@@teacher3302 다음은 2020.07.16 경향신문 "[조진만의 도발하는 건축]음각의 건축"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황토 고원의 야오둥은 동서로 2000㎞, 남북으로 800㎞의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1981년 조사에 따르면 무려 4000만의 인구가 동굴주거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지역은 겨울이 무척 길고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건조하며 황사가 심하고 나무가 귀하다. 춘추전국시대부터 명, 청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전쟁과 약탈을 피해 비교적 안전한 주변의 황토지대로 인구가 유입되었다."
생각보다 단단한 머리를 가지고있대 ㅋㅋㅋㅋ ㅠㅠ
오늘 공포영화가 땡기는 구만
보고 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무섭다 진쟈.....
이야 영화리뷴줄..
일부로 제목에 맞게 배드엔딩 보여주신듯
스팀게임인가요?
충분히 탈출해 나갈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 뒤지게 내고 댕기니까 결국은 잡히지 어우 답답해
으으으...다시는 노동자를 무시하지마라...
월급안주면 인신매매한다아아...
?
@@양희원-f4h 끝까지 봣는데요? 알지도 못하면서 반말로 시비거는거 부담스럽네요.
@@양희원-f4h 잼이라뇨; 저번서부터 반말 또박또박 하시는데,, 그만 해주시죠. 님 지금 노동자 뜻도 모르는 사람 같아요. 아님 님이 노동자에게 월급 안 줘서 찔리시기라도 한 건지?
아저씨 ㅠㅠㅠㅠㅠ저 나쁜노무쉬키들때문애 착한아저씨가 죽었어 ㅠㅠㅠㅠ
마지막 엔딩 개빡치네
화나
이미 쏘지말라는 힌트를 줬네. 여자아이의 머리핀인 해와,
괴물의 어깨에 달려있는 달.
게임이긴 하지만 기회를 다 날려먹고 토롤짓은 답답하네
거기에서 통한 발생하면 어떻게 됐을까요 궁금해요 한번 해 주세요
비극이네ㅠ....
아 너무 잔인하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