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구 인스타그램 : @gilguofgbnine 가수 봉구 인스타그램 : @bong_gu_lee 0:00 인트로 0:48 자기소개 1:56 가수 봉구 가 고음을 낼 때의 감각! 4:14 고음을 낼때의 호흡의 느낌은!? 6:25 가수 길구 가 알려주는 고음낼 때 중요한 중요한 것! 11:16 바이브레이션 쉽게 하는법 12:54 길구봉구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음악하는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 이야기) 16:42 길구 의 성대마비 로 인한 어려움과 극복 20:23 가수 길구 가 운영하는 카페 대놓고(?) 홍보 20:36 클로징
아는 동생이 레슨 받는 선생님 노래라면서 "길구와 봉구 - 사랑에 서툰 바보" 들려줬던 게 13년 전인가 그랬었는데, 그때 나만 아는 가수 느낌으로 알고 있던 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빵 터지면서 잘 되기 시작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멜론에 이름이 "길구봉구"로 바뀌면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노래가 뜨고 친구들도 노래방만 가면 부르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ㅋ
나이 먹고 느낀 가장 중요한 인생의 교훈=노력이 야금야금 쌓여서 이루어지는게 인간의 성취다. 재능이고 지랄이고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건 아무것도 없음. 그냥 패배자들의 흔한 핑계가 쟤는 재능이 타고나거 처음부터 잘했다는 말이지. 실상은 잘하는 사람이 그 누구보다 타고나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함. 그냥 야금 야금 쌓아서 이루는게 인간의 성취야. 하루아침에 이루는 사람은 장담하는데 아무도 없음.
제가 보기에는 들이마시는 호흡의 리듬에 좀더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박수치면서 소리를 낼 때 대부분 숨을 한꺼번에 들이마셨다가 손이 만날 때마다 소리만 내는데 손이 벌려질 때 살짝 들이마시는 리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흡) 호 (흡) 호 (흡) 호. 최근에 느낀 것인데 숨을 들이마실 때 목 아래로 조금이라도 공간이 나와야지 좋은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상헌-l9d 가두고 내뱉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에일리 편 보면 물마시기 전의 느낌으로 숨을 들이쉰다 또는 달리기 뛰기 전의 숨쉬기라는 것이 있는데 그렇게 조금이라도 몸안 목 밑으로 숨을 쉬고 목을 극단적으로 닫았다 열지 않고 목구명을 그대로 열어 놓은 채(기분?)로 숨을 조금씩 위로 뽑아주는 느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내쉬고 목구멍 연채로 숨을 살짝 마시거나 아니면 내쉬지 않으면서 유지하고 또 내쉬고 유지하고 하는 것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잘하는 것이 아니고 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직접 듣고 전문가들이 도와줘야 할 거예요. 다만 숨을 어떻게 들이쉬고 내뱉는 가에 따라 정말 다양한 소리가 나오니 자신이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내는지 실험해 보고 또 그 소리를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듣기에 괜찮은 소리를 찾아내면 될 듯 합니다. 전문가를 찾으면 돈으로 시간을 사고 어쩌면 건강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는 고음을 잘 내는 것이 아니라 첫 소절에서 결정나는 것이 올바르게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에 따라서 실력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 소절을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첫 소절에서 괜찮은 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그 다음 무엇을 하는 것은 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음을 낸다는 개념을 잘못 알고 계세요. 고음 하는 방법은 맞는데, 길구님 말씀처럼 그냥 타고 나야합니다. 봉구님께서 고음 시범을 보이시는데 저 정도 음은 연습으로 올라가지 않고, 자기 음역대 기준 고음역대 내는 방법이라고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요약) 고음 잘 내는 법 뜻 = 저 가수들처럼 파사지오 구간을 내는 법이 아니고, 자기 한계음을 잘 내는 법임.
대박
저번에는 하동균님이더니
이번에는 길구봉구
이분들을 요기서 만나다니🖐
씐나는 끄묘일 이네요 진짜 ^^♥️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시시 반려동물과 갈수있어 좋네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노래는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듯 작사 작곡가 진짜 대박이고 그걸 최고의 감성 노래로 불러주는 길구 봉구님 짱인듯
봉구선생님께 14년전에 레슨받았었는데 ㅠㅠ 노래진짜 너무 잘하시고... 방송 하기 시작하신다고 하셨을때 너무 좋았는데 진짜 잘되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ㅠㅠ 항상응원합니다 봉구쌤!!
개소리야 블랙맘바같이생겨서 ㅋㅋ
@@사냥꾼갸솔이 ? 나 아는사람인가 갸솔이 하고있어
@@Chan_WooLim 는니유미으비
블랙맘바 닮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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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자기소개
1:56 가수 봉구 가 고음을 낼 때의 감각!
4:14 고음을 낼때의 호흡의 느낌은!?
6:25 가수 길구 가 알려주는 고음낼 때 중요한 중요한 것!
11:16 바이브레이션 쉽게 하는법
12:54 길구봉구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음악하는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 이야기)
16:42 길구 의 성대마비 로 인한 어려움과 극복
20:23 가수 길구 가 운영하는 카페 대놓고(?) 홍보
20:36 클로징
봉구님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냥 타고나신거네 설명이 안되는데 몸이 그걸 알고있는거야 개부럽다
길구씨 말이 너무 이해되요 ㅎ 말재밌게하시네요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더 많은사람들이 길봉이노래 들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길형 봉형 원장님 감기조심하시구 득도합니다:)
노래는 호흡이 진짜 반 이상입니다... 유익한 영상 👍
원장님 어. 어. 응. 하는 호응 리액션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 공부해야하는데..
팩트.
설명하는 두사람도 5년이상 연습하고
조금씩 쌓아왔다는거.
한마디로 일반인들은 따라갈수없음.
다만 연습하면 일반인중에서는 확연한
차이가남. 가수들 울림음에 답이
있을것같아요. 그기지가없으면.
아무리 높은음을불러도 거북해질듯.
딱딱한소리 고음에서 싫고 .
음의 높낮이가아닌 소리가 먹는소리남
웅장한소리를 내는 설명도ㆍ 해주시네요.👍👍
아아 아아 그부분에 어느정도 답이
있어보이네요.
패트와 매트 다음으로 제일 가는 듀오.. 길구와 봉구
군대에 후임이 길구님께 노래를 배웠다고 했는데,, 이런식이면 진짜 너무 부럽네용
혹시 봉됴?
예전 학교행사때 오셔서 본적있었는데 진짜 멋있었어요 ㅠㅠㅠ 역시 가수는 가수다느꼈어요
진짜 공감함
호흡법 고치고 안되던 고음이 되긴됨
근데 아직 초보라서 호흡 한번 깨지거나 더 높은 고음에서는 흐름이 깨진다고 해야하나...
근데 이게 연습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늘어나는거 느낌
오랜만에 다시보니 확실히 이해되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시 리마인드 됩니다^^
역시는 역시 소름돋는 형님들!! 대박입니다
먼가 안그래도 길구님 귀여운데 봉구님때문에 길구님이 더 귀여워보이네욬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호흡에 대해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길구님 왜이렇게 슬퍼보이지?
가오리상이라... 이건 희귀하네요
진짜 노래도 노래지만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결국 호흡부터 연습해야겠습니다
나 한순간 썸네일에 길구님만 보고 골목식당안쥴 뒷 배경때문엨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민구님...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길구봉구~~ 최고죠^^
정말 유익했어요 염보성님~
길구형 사람 좋아보이네
아는 동생이 레슨 받는 선생님 노래라면서 "길구와 봉구 - 사랑에 서툰 바보" 들려줬던 게 13년 전인가 그랬었는데,
그때 나만 아는 가수 느낌으로 알고 있던 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빵 터지면서 잘 되기 시작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멜론에 이름이 "길구봉구"로 바뀌면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노래가 뜨고 친구들도 노래방만 가면 부르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ㅋ
이분들 볼때마다 서로의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애ㅋㅋㅋㅋ
멋있습니다
정말 잼있게 잘봤습니다 진짜진짜 유익한 영상이네요
길구형 진짜 너무 귀엽게 생겼엌ㅋㅋㅋㅋㅋ 눈썹 어뜩해 ㅠㅠ
길구형님 논현동 네버랜드카페에서 뵜는데
잠깐 흥얼거린걸 들었는데 클래스가 달랐어요
강아지도 귀여웠구요 ㅋㅋㅋ
역시 봉구님임니다 그대로시네요
전 집중!! 길구봉구의 호흡!!
지금 노래 연습하면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연습하고있는데 딱 길구봉구님이 나오다니…
봉구형은 실력에 비해 너무 겸손하세요, 보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다 알고계신 소리를 내시고 개인적으론 TOP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구비어도 만들어주세요
이번 영상도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나중에 요아리님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 영상 잘배우고 갑니다 ^^ 구독꾸욱
와 길구봉구님.이! 찐 ㅠㅠ 크 좋네요 봉구님은 타고나신거도 엄청 많으신거는 사실같네요 크 ㅎ 땡겨서 유지를 크 ㅜㅠ대단하신 호흡가지고 있는 공간 정말 좋은 팁이신 길구님 크 👍
ㅡ ㅣ49
ㄱ4ㄱㅂㅂ긱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을땐 이해가 잘 안됐는데 알고 보니까 진짜 최고의 강의입니다
길구봉구 완전좋아
대부분이 추상적으로 들릴거같아요 이십대들이 들을땐^ ^
길구 봉구 반갑습니다!!✌️😊
길구봉구면 봐야지
12:12 연습을 요령있게 하는것이 중요한 거지 연습을 안하고 요령을 바라면 안된다!
저는 동해물고ㅏ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부터 연습해야겠어요
나이 먹고 느낀 가장 중요한 인생의 교훈=노력이 야금야금 쌓여서 이루어지는게 인간의 성취다. 재능이고 지랄이고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건 아무것도 없음. 그냥 패배자들의 흔한 핑계가 쟤는 재능이 타고나거 처음부터 잘했다는 말이지. 실상은 잘하는 사람이 그 누구보다 타고나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함. 그냥 야금 야금 쌓아서 이루는게 인간의 성취야. 하루아침에 이루는 사람은 장담하는데 아무도 없음.
와..대박쓰...확확와닿네요
안녕하세요 스트롱베이비 님~~
영상봐주시고 좋은 댓글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고 알찬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진짜 대박영상이네요.
와우~~~~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를 안하신건가요?
배고파서 시무룩해보여요
ㅎㅎㅎㅎ
밥을 못먹고 촬영을 했는데.. 귀신같이 알아차리시네요 ㅎㅎㅎ
영상을 집중해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이왜진ㅋㅋㅋ
노래 넘흐 쪼아요!!!
마크툽님이나 이라온님 발성도 궁금해지네요 군 전역하고 꼭 여기서 배우고싶네영
이라온님 발성은 완전 정석 sls 이신거 같더라고요!! 물론 노래 하실때 표현에 집중하시지만..
길구형이 봉구가 더 잘어울리잖아........
ㅁㅊㅋㅋㅋ
님덜 눈 완전 크게 뜨고 하품하듯이 불러보셔요 그럼 초반에 봉구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소리가 갈꺼에욤
지금 노래방 가는 길인데 끝나고 리뷰할게용
하품하듯 입벌리니까 바로 하품나옴
2:22
8:15
2:17
전상근님 발성 진짜 궁금해요ㅠㅠ 전상근님 편 꼭 부탁드려요!!
사재기는 빼죠
@@기바로 사재기 아니라고 본인이 밝혔어요. 댓글부터 빼주시길~
@@기바로 상근이형 노래 개좋은뎅...
사재기 아님 나 포함해서 알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에이치코드 보컬이었음
@@휘파람발라더 근데 누가 본인이 사재기라고 해요
소리 위치가 변하는게 눈에 보이는 것 처럼 내시네... 발성 좋은 가수들은 목소리가 3D야... 개미쳤넹
역시...
봉구님이 길구님 진짜 애정해보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둘다 길구가 됐는데 ㅋㅋㅋㅋ
손혜석선수 노래도 잘하시네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투기팬들만 아는드립
가성에서 두성으로 뻗는거 자연스럽다
Would love eng sub for this episode. GB9 are my favorites.
보컬트레이너셨구나 이제 알았네용
11:46 봉구 자기도 귀여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봉구비어 못가니까 여기서 한잔해도 되죠?
발가락을 손가락처럼 자유자제로 쓰는게 빠를거같아요 다음생에 뵙겠습니다ㅜ
전 이미 늦은거같아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 축농증과 비염이 있고 없고 차이에 관련해서 노래가 잘된다 안된다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3:06 부분에서 소리를 앞으로 뱉지 말고 방향을 뒤로 두라고 한 게 적재적소에 그렇게 활용하라고 한 건지 아니면 대부분의 고음을 그렇게 내라고 하는 건지 궁금해요~
봉구님 상윤이랑 목소리 똑같다
임재현분 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오
please make english subtitle
ㅎㅎkcm오빠 넘 목소리 좋쥬.. kcm님도 나와주시면 넘 좋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6 숨 들이마시는 호흡방법 인가요 아니면 내쉬는 호흡 방법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들이마시는 호흡의 리듬에 좀더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박수치면서 소리를 낼 때 대부분 숨을 한꺼번에 들이마셨다가 손이 만날 때마다 소리만 내는데 손이 벌려질 때 살짝 들이마시는 리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흡) 호 (흡) 호 (흡) 호. 최근에 느낀 것인데 숨을 들이마실 때 목 아래로 조금이라도 공간이 나와야지 좋은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직관과통찰-k7n 그럼 숨을 들이마쉴때 흡 하면서 가두고 내뱉는 건가용?
@@상헌-l9d 가두고 내뱉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에일리 편 보면 물마시기 전의 느낌으로 숨을 들이쉰다 또는 달리기 뛰기 전의 숨쉬기라는 것이 있는데 그렇게 조금이라도 몸안 목 밑으로 숨을 쉬고 목을 극단적으로 닫았다 열지 않고 목구명을 그대로 열어 놓은 채(기분?)로 숨을 조금씩 위로 뽑아주는 느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내쉬고 목구멍 연채로 숨을 살짝 마시거나 아니면 내쉬지 않으면서 유지하고 또 내쉬고 유지하고 하는 것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잘하는 것이 아니고 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직접 듣고 전문가들이 도와줘야 할 거예요. 다만 숨을 어떻게 들이쉬고 내뱉는 가에 따라 정말 다양한 소리가 나오니 자신이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내는지 실험해 보고 또 그 소리를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듣기에 괜찮은 소리를 찾아내면 될 듯 합니다. 전문가를 찾으면 돈으로 시간을 사고 어쩌면 건강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는 고음을 잘 내는 것이 아니라 첫 소절에서 결정나는 것이 올바르게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에 따라서 실력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 소절을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첫 소절에서 괜찮은 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그 다음 무엇을 하는 것은 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직관과통찰-k7n 어우 호흡이 너무 어렵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길구님 포동이 ㅋㅋ
신기
원장님 신해철이신줄 알았어용 ㅎㅎ
신용재도 불러주세여
보컬트레이너활동도 하셨구나
제발 허각님좀 불러쥬세요
13:53 할줄 아는게.. 없었던 거예요..
여기서 문제, 아무리 앞으로만 뱉는 게 문제라고 해도 길구봉구는 앞으로 뱉어도 3옥은 그냥 넘는다
그러면 쪼일텐데 그렇게 내서 뭔 소용이노 ㅋㅋ
부제 - 한원장과 길구의 봉구 노래 실력 칭찬하기
가두는건 진찐잘하는대 코소리가 너무심하게 납니다 호흡 압력이 딸리는걸까요
호흡은 전집중 호흡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김나박이하신봉
김경현님도 계시는디
영상내용이랑 관계없는 질문인데 마이크에 계속 딱딱딱딱딱 소리가 들리는데 무슨소리인가요?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어쩌다가 들리니까 계속 들려서 무시가안되고 그 소리만 집중하게되서요ㅜㅜ
컨덴서마이크가 너무 수음을 잘하는듯 아니면 내귀에 이명이들리는건가....
깔려있는 bgm같아여
나도들림
차트에서 1위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1:00
오..
대한 민국 1번 넘사벽은 아실분들은 아실꺼라 봅니다 이구리씨죠.,.하현우 kcm 이렇게 봅니다
소향은?
윤민수형 섭외해주세요
나는너만~~ 비슷하노
봐도모르겠다는...ㅠㅠ돌머린가
모르는게 당연함 맞는말을 하긴하지만 뭘해야하는지는 안알려줌 유튭에 장효진검색해서 보셈
많은 분들이 고음을 낸다는 개념을 잘못 알고 계세요.
고음 하는 방법은 맞는데, 길구님 말씀처럼 그냥 타고 나야합니다.
봉구님께서 고음 시범을 보이시는데 저 정도 음은 연습으로 올라가지 않고, 자기 음역대 기준 고음역대 내는 방법이라고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요약) 고음 잘 내는 법 뜻 = 저 가수들처럼 파사지오 구간을 내는 법이 아니고, 자기 한계음을 잘 내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