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선생님 옛날 사극에 출연하시는거 보면 진짜 각 사극이 배경으로 하는 시대에 살았던 인물에 그대로 빙의되신것처럼 말씀 톤도 묵직하게 하시고 어떤 역사 인물을 연기하셔도 어울리실것같이 옛날 인물 연기를 잘하셨는데 이런 장난기 가득한 연기도 저렇게 잘 소화해내시는걸 보면 드라마 문화가 그때랑 얼마나 달라졌는지 짐작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드라마 제작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사실, 물론 현실감이나 긴장감을 따지자면 8,90년대 드라마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지만 판타지랑 픽션이 내를 이루고 있는 요즘 드라마보다 백배는 더 재밌음
난 장남도 남자도 아니지만 ㅋㅋ 아빠랑 10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면서 든 생각이 그래도 ‘아버지인데’ 임 그래서 첫째가 공감도 감ㅋㅋㅋ그리고 입밖으로 낸적없지만 엄마가 그랬다면? 심지어 나도 좀 달랐다면? 이란 생각도 많이 들었음ㅋㅋㅋ 김수현작가는 이런 감정들을 꿰뚫고 있는것 같다 대단...
![[인생은 아름다워] 옴멈머.... 둘이 뭐야...? 무슨 사이야...? 😳 # 11-2](http://i.ytimg.com/vi/RdfcbLQTWp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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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 저요, 동성애자예요. ＂ # 20-1](http://i.ytimg.com/vi/HLqaAej9hhs/mqdefault.jpg)
어머니가 무서우니 아버지가 딴생각을 한다라...첫째아들은 결국 말로만 어머니 이해하는거였어...무슨 말같지도않은....🤬
그러니까요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프로필에 노구 할아버지신가욬ㅋㅋㅋㅋ 얼굴만 봐도 좋음 ㅋㅋ
진짜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뭔 아들이 저래
이드라마는 진짜 윤다훈이 하드캐리 ㅋㅋㅋㅋㅋㅋㅋ얄미운데 또 속도 시원하고 이해도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다훈 울면서 하는 얘기ㅋㅋㅋㅋㅋㅈㄹ웃곀ㅋㅋㅋㅋㅋㅋ조곤조곤때림ㅋㅋㅋㅋㅋ현재 얼마 남았냐가 궁금하댘ㅋㅋㅋㅋㅋ
둘째아들 제외 다른 가족들이
결국 할머니가 용서할줄 알고 할배를 디민 거나 다름 없지
결국 또 희생은 할머니 몫...
진짜 마루도 감지덕지지... 철없고 얼굴은 철판에 이기적인 할아범..
그 와중에 역씨 큰아들 답다😤최고에요~ 훌륭한 아들이네요.
할아버지 진짜 웃겨!ㅋㅋ바람둥이 기질이~할머니 집으로 가기전에 꽃단장ㅋㅋ정말 못 말려
큰아들이 정말 밉네요.... 어머니가 무서워서 아버지가 딴생각을 했다니.
진짜 나이들수록 이 작가가 한국인들 습성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생각이든다 큰아들은 어머니절대이해못하네 ㅋㅋ아니 여자의삶을 이해를못해 ㅋㅋ그리고 참나 딸 안낳기를 바랐니막말하는부모ㅋㅋㅋ 그러면서 손자손녀는 바라는 ㅋㅋㅋ진짜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야
저기서 딸보고 너 안낳길 바랬어 하는건 뒤에 사정이 나와요.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 첫번째 결혼이 사기결혼이었어요
제가 젤 좋아했던 드라마예여 ㅋㅋ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몰빵 중인데도 유툽에서 또 보고있네요ㅎㅎ
진짜 볼수록 큰아들 위선이네요... 어머니를 이해했다는 아들이 저런 말을 하면 착한척이지...
최정훈 선생님 옛날 사극에 출연하시는거 보면 진짜 각 사극이 배경으로 하는 시대에 살았던 인물에 그대로 빙의되신것처럼 말씀 톤도 묵직하게 하시고 어떤 역사 인물을 연기하셔도 어울리실것같이 옛날 인물 연기를 잘하셨는데 이런 장난기 가득한 연기도 저렇게 잘 소화해내시는걸 보면 드라마 문화가 그때랑 얼마나 달라졌는지 짐작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드라마 제작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사실, 물론 현실감이나 긴장감을 따지자면 8,90년대 드라마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지만 판타지랑 픽션이 내를 이루고 있는 요즘 드라마보다 백배는 더 재밌음
3:13 윤다훈은 왜 같이 울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랑 막내삼촌이랑 캐미가 좋네요😆
존잼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둘째 삼촌이랑 장미희씨 연애가 존잼인데 이제 시작?!?!
어떻게 자식이 돼서 홀로 갖은 고생하며 삼형제 키워낸 엄마한테 어머니가 그러니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단 소릴하지?ㅋㅋㅋㅋㅋ 염치 도대체 어디 간겨ㅋㅋㅋㅋ
뻔뻔한 할아버지 같으니라구^^;;
끝까지 큰소리는...
죽을때까지 정신을 못차리네ㅋ
늙어서 🐕 털 되서 버림받기까지 ㅋㅋ
마루도 감지덕지다!!
첫째아들ㅋㅋ 진짜 어지간하다 엄마가 열두번을 죽였다고 말하는데 끝까지 저러네ㅋㅋㅋ 미친 댓글 치고있는 와중에 그러니 바람폈을꺼라니 ㅋㅋㅋㅋㅋ 돌았수
때리지만 않았지 저것도엄연히 폭력이네요 수십년 마음에 응어리가진건데 풀시간도없이 저렇게 가족들이 밀어붙이는건 아니죠 자식들도 맺힌게 없나 어떻게 아빠노롯 하나도안했는데 밉지가않나 지아버지 불쌍한것만 눈에뵈나
ㅎㅎㅎㅎ장미희의 등장 ㅎㅎㅎ
MBC 공화국 시리즈에서 이한림 장군이나 다른 역할 하실때 막 목소리 중후하고 우렁차셨는데... 나이가 드셔서 할아버지 역 하시는 김정훈님 목소리가 많이 가셨네요.. 목소리만 들어서는 완전 다른 분 같네요...
막내삼촌 극딜 너무 박는데 ㅋㅋㅋㅋㅋ
곰탕을 끊이지 마세요.
비밀 없는 이 집ㅋㅋㅋ
와 저 할아버지진짜 연기잘하네요
연기한다는 깆눈이 닐도 않드네요
진따 평생 저러고 사신듯듯
뭔 집안이 비밀이 없엌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댓글이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생하며 키운아들이 저리아빠입장만 이해하믄
난 자식이라도 보기싫을듯
난 장남도 남자도 아니지만 ㅋㅋ 아빠랑 10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면서 든 생각이 그래도 ‘아버지인데’ 임 그래서 첫째가 공감도 감ㅋㅋㅋ그리고 입밖으로 낸적없지만 엄마가 그랬다면? 심지어 나도 좀 달랐다면? 이란 생각도 많이 들었음ㅋㅋㅋ 김수현작가는 이런 감정들을 꿰뚫고 있는것 같다 대단...
할어버지 귀여움ㅋㅋㅋ
당연히쫓겨나시지바람피다가
본처가혼자옵서얘할줄알앗는가
에휴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구나 없어
아들내미 키워봤자 소용이 없다… 심정적으로도 전혀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무서우니까 아버지가 바람폈댄다 할말인가 그게
참고 산 사람한테 더 참고살라하는 거 너무함 진짜 ,… 저거도 폭력이여 ㅜㅜ 할무니… 너무 마음아프네
하라방진짜 ㅋㅋㅋ
큰아들 여기서만보면 진짜 또라이같음
수모같은 소리하네 첫째 돌았....? 하 맘에 안든다 진짜
아들도 남자라 이해 하는건가?
마루에 텐트치면 딱이네요 저영감 뭘바래?
이제보니 큰아들 밥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