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그날이 오면(문익환 목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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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Комментарии • 511

  • @user-ix8vx7hd4j
    @user-ix8vx7hd4j 6 лет назад +675

    내 스무살. 당시 데모한다고 교련 병영집체 거부해서 군대도 남들 보다 3개월 더하고 학교 제적이라는 상처가 내 인생에 남았지만 지금 이런 세상이라도 된것은 그때의 순수함이 있었기에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 @keen4me
      @keen4me 6 лет назад +83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의 선배님들이 6월 항쟁의 힘을 만들어냈고 수십년이 흐른 후에도 뜨겁게 가슴에 남아 촛불혁명으로 우리의 열망을 완성 시켰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그 뜻 이어받아 저 또한 할 수 있는 것들에 행동하는 시민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user-db8oi2wc2
      @user-db8oi2wc2 6 лет назад +65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 후손들에게 꼭 전하고전하여 감사하며 다시는 역사가 되풀이되지않도록 젊은이들의 희생이 되풀이되지않도록 할게요

    • @jwchoi-jo5kl
      @jwchoi-jo5kl 6 лет назад +39

      감사합니다

    • @user-xr3ug9xg8p
      @user-xr3ug9xg8p 6 лет назад +35

      24 One
      고맙습니다

    • @user-ho6pp8ju8s
      @user-ho6pp8ju8s 6 лет назад +31

      대단하십니다

  • @bayaba09
    @bayaba09 Месяц назад +5

    고려대에서, 안양교도소 병동 창살에서 뵈었던 문익환 목사님의 모습이 아직까지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죠. 민주화를 위해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

  • @jeyoullee2498
    @jeyoullee2498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내가 지금 누리는 8시간 근무같은 노동자의 권리가 저들의 목숨과 고통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 @user-gx7ch4ql4y
    @user-gx7ch4ql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이 시절을 잊지말자.
    잊으면 구한말이 다시온다.
    그리고 제대로 청산하자.
    그러지않으면 되풀이된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 @tamjin777
    @tamjin777 6 лет назад +186

    이렇게 많이 죽었단 말입니까
    이렇게 많이 죽었단 말입니까
    어떻게,,,
    이렇게 많이 죽였단 말입니까

  • @WindKim0307
    @WindKim0307 6 лет назад +235

    87년에 저렇게 싸우지 않았더라면 촛불집회가 있었을까... 정말 목숨 걸고 길거리로 나온 그때 시민들 용기가 대단했었네..

    • @user-ih3lv2xu5q
      @user-ih3lv2xu5q 2 года назад

      저들이 촛불집회를 독재로 이용하여 악을 행하고 있다

  • @evander2002
    @evander2002 4 года назад +28

    문익환 목사님. 지금 천국에서 잘 살고 계십니까? 목사님이 가신뒤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많은 시련과 도전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우리 대한의 아들 딸들은 그 모든 악의 세력을 온몸으로 막으며 다시 이땅에 정의의 물결이 넘쳐 흐르는 그런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독재와 악의 잔당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호시탐탐 이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노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부디 그곳에서 우리 대한민국에게 지혜와 용기, 힘을 주십시오! 정의와 자유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이 되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1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user-ss1fz9hc7e
    @user-ss1fz9hc7e 6 лет назад +213

    문익환목사님
    정말민주투사요
    통일운동가이시며
    진정한참목자이셨읍니다
    존경합니다

    • @user-zb6hq4nl8o
      @user-zb6hq4nl8o 3 года назад +3

      예수님 믿으신 참 목자.
      삼년 지난글 다시 보니
      요즘 목사님은 예수님 안믿더라구요

    • @you_Beung-Sin
      @you_Beung-Si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뭘해도 한이 되는

  • @jonicsilver3575
    @jonicsilver3575 6 лет назад +27

    오늘 심야영화로 1987을 보고 화가나 눈물이 맺힙니다. 30여년 전에도 항쟁이 있었고 지금도 무언가를 바로잡기 위해 곳곳에서 항쟁이 일어나지만,
    정작 제대로 바뀐것은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생각하며
    그저 먹고산다는 핑계로 조용히 살기 급급했던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눈물이 맺힙니다.
    그 옛날 꽃다운 청춘.. 다 피워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께 너무도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어긋난 세상을 위해 몸바쳐 싸우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저 또한 한번 사는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 @user-gw1zz2nu9b
    @user-gw1zz2nu9b 6 лет назад +194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1987 영화 꼭 보세요.

  • @unfuhahaha
    @unfuhahah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세상 모든 혁명의 안타까운 점은 그 혁명을 위해 온몸을 바친 이들은 말그대로 그 온몸을 바쳐 그 혁명의 결과를 맞이하지 못하고, 그 혁명을 위해 몸바친 이들을 비웃던 놈들이 그 혁명의 열매를 빨아먹으며 여전히 그들을 비웃는다는 점이다.

  • @김상현-u9w
    @김상현-u9w Год назад +6

    이재호 열사. 광주 송원고 선배입니다. 정치학과...

  • @장성원-u9v
    @장성원-u9v 6 лет назад +25

    다시 태어난대도 아무것도 가진것 없었지만 심장만은 저 뜨겁던 80년대의 청년으로...

  • @user-gb4pq7hd8h
    @user-gb4pq7hd8h 2 года назад +14

    오늘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여사님이 아들곁으로 떠나셨네요. 민주화 열사님들그리고 그열사들에 나으신 어머님 아버님에 감사합니다.

  • @rlacjfdnjs33
    @rlacjfdnjs33 6 лет назад +119

    저 왜소한 체격에 저런 애절하고 큰소리가 나오는지 왜저리 사람이 크게 보이는지... 오늘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rrod6577
    @jarrod6577 4 года назад +8

    아쿠..제 나이 49 ..저는 광주 서강고 출신.. 저 당시.. 광주 문화예술회관 지은다고.. 산 중턱 깍고 있을 당시였나 .???? 암튼.. 학교 앞에 많은 열 몇분... 열사들의 시신이 지나갔지요,, 지리적연유때문에... 그 집회를 주도해서 ... 학교 짤렸는데.. 퇴학 비슷하게..학교에서 추방 당했다가.추후... 독학으로... S대 들어 갔는데 S대 들어 가기전까지는 거의 매일 선생들에게 빨갱이라고 복도에서 손들고...교련선생들에게.. 매일 맞았던 추억이....그때 담임..지금도 보고 있으면..정말 반성하시길... 암튼... 각설하고.. ^^;;대학에 입학후... 선배들이 이구동성으로.하는말... 이때 문익환 목사님의 연설이.... 심금을 울렸다고합니다... 25년 넘은 세월에 돌이켜 보니.. 애잔하면서도.. .. 저도 그분의 나이가 들어갔는데.. 저의 초라한 삶을 보니.. 너무 창피 합니다. .. 감사합니다. 문익환 목사님..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user-yy8sr3mv6b
    @user-yy8sr3mv6b 6 лет назад +86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수많은 민주 열사들의 희생이 있었는데도 아직도 적폐의 무리들이 남아있는것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 @user-he7wh8rg1g
      @user-he7wh8rg1g 4 года назад

      제 신랑이 심훈선생님의 그날이 오면을 작곡해서 그 시인줄 알고 클릭을 했는데, 민주항쟁 그날이 오면이네요. 감동적인 곡입니다~ 김서년 작곡가가 조만간 도종환 선생님의 담쟁이를 발표할건데 이곡만큼의 감동이 있다면 더없이 큰 기쁨이겠습니다.

  • @권수희-b2b
    @권수희-b2b 6 лет назад +97

    열사여~~~~이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꽃 피울 수 있었을까? 감사합니다

  • @didimdol1
    @didimdol1 6 лет назад +105

    87년 7월. 연세대 대운동장(에는 못 들어가고, 백양로 어디쯤...)에서 이걸 듣다가, 눈은 물론 코에서까지 물이 흘러나오는 참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는 상황에 부딛혔다. *팔려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그럴 거 전혀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들 그런 상황이더라는...

    • @Kk-mv2yn
      @Kk-mv2yn 5 лет назад +7

      저도 그때 거기에 있었지요

    • @user-fp2kf1ct4g
      @user-fp2kf1ct4g 3 года назад +4

      이한열 열사 노제 하기 전 구서울고에서 문목사님이 추도사 하시면서 외친 절규가 아니었던가요?
      전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 @didimdol1
      @didimdol1 3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시청 앞 노제로 가기 직전에 열린 연세대 추도식에서 (눈물/콧물 흘리면서)들었는데... 아마도 녹음/재생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셨던 우상호 의원님의 추도사도 생각나고요.

    • @BJ-qc9tu
      @BJ-qc9tu 3 года назад +2

      @@didimdol1 저기 명단중에 이재오 라는 이름이 있는데 혹시 이명박 전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그분 맞나요???

    • @didimdol1
      @didimdol1 3 года назад +4

      @@BJ-qc9tu 그 '이재오'는 아니고요. 이재호 열사. 서울대학교 다니다가 (1986년인가?) 분신하신 분입니다. 김세진 열사와!

  • @wind_cloud
    @wind_cloud 6 лет назад +137

    1987년 연세대 총학에서 만든 "한열아 부활하라" 추모테잎 수록곡이군요.
    영화 1987 마지막 시청앞 시위장면 구호선창하는 여자목소리의 주인공이 배우 문소리씨더군요.
    한명한명 열사들 이름을 외치는 문익환목사님의 목소리가 애절합니다..

  • @Kk-mv2yn
    @Kk-mv2yn 5 лет назад +41

    87년 6월 이한열열사 장례식에
    연세대광장에 울려퍼지던
    저 문익한목사닝의 절규가30년이지난 이국당에서도 잊을수가없다

  • @user-cy6op9ds7y
    @user-cy6op9ds7y 5 лет назад +37

    그때 현장에서 녹음기를 가지고 가서 녹음을 한적이 있는데... 하두 오래되서 테이프가 어디있는지...ㅜ.ㅜ.열사님들의 이름 석자를 목메여 외치든 목사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게 울리고 있습니다.ㅜ.ㅜ

  • @yungyeongkim1767
    @yungyeongkim1767 6 лет назад +88

    영화 보고 다시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이 나네요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그날이 오면”

  • @user-rm2kq4px2w
    @user-rm2kq4px2w 6 лет назад +58

    목이 터져라 외치신 문목사님의 아픔이 느껴져 가슴이 아립니다

  • @wjsoon8452
    @wjsoon8452 6 лет назад +57

    1987보고와서 다시 듣습니다. 그 시대 처절하게 투쟁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그때 전 아무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 @user-yg1kq2bk6o
    @user-yg1kq2bk6o 6 лет назад +147

    1987 영화 감동적이었습니다.
    엔딩곡 그날이 오면
    일본 제국주의 점령기
    이 땅과 일본 그리고 전장에 끌려가 죽어간 헤아릴수도 없는 동포들
    해방이후 이나라 국가 폭력에 숨져간 모든이들의 제단에 바치는 진혼곡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이들에게 삶을 빚지고 있습니다,

    •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6 лет назад +1

      최석용 님.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넓은 시각으로 봐주신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 @coowhynotyo6114
    @coowhynotyo6114 6 лет назад +48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bc8ht9zo8g
    @user-bc8ht9zo8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이시대의 등불같으신분 문익환목사님의 뜨꺼운 외침의 목소리에 또다시 정신을 가다듬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구비구비 요원합니다
    하나되게 하소서!

  • @yesong5366
    @yesong53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마음 저편이 한없이 아려오는,한없이 치열하기만 했던 나의 20대...의미없지는 않았다....

  • @user-kv2lr7ei2s
    @user-kv2lr7ei2s 6 лет назад +50

    그시절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이있었기에 그때보다 더나은 지금이시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침묵하고있는 그분은 생전엔 사과못하겠다 우기지만 천국지옥입구에선 여러 열사들앞에 진정된 사과를 해야될겁니다

  • @user-dn7dy1qp6g
    @user-dn7dy1qp6g 3 года назад +27

    문목사님 진실로 존경합니다 민중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신 거인이셨습니다 목사님의 외침이. 왜 이리 가슴을 치는가

  • @user-wd9mb8gp6g
    @user-wd9mb8gp6g 6 лет назад +44

    1987에 문익환목사님 아들 문성근배우도 나오죠 참고로 1987감독은 배우문소리 남편입니다

    • @user-fj4gh3jq8m
      @user-fj4gh3jq8m 6 лет назад +2

      진정요? 대ㅡㅡㅡㅡㅡ벅.. 가슴 아픈데 와중에 깜놀요

    •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6 лет назад

      너구리 님.
      그랬군요. 역시 우리 문소리님과 부군이심♡♡♡

  • @들꽃-o7u
    @들꽃-o7u Год назад +44

    피토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저 애달픈 외침에 함께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지킨 민주주의며 나라인데..
    검찰의 나라가 되어가는 이 뼈아픈 현실에 우리도 다시 그때처럼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지
    다시 지켜나가야 하는게 아닌지!!!!!!!

  • @user-xr6vy9wz8u
    @user-xr6vy9wz8u Год назад +16

    2023년 우린 어찌 후회하고 있는가
    일어나라 !! 대한민국이여 나쁜 역사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 @user-ql2li6kn3y
    @user-ql2li6kn3y 6 лет назад +18

    이제 서서히 그날은 오고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아직은 멀었지만....1987영화를 눈물을 닦으며 보았네요. 영화를 보고 마지막 자막이 나올 때 박수를 치고 싶었고 이노래를 따라 부르고 싶었다. 영화의 끝을 알리는 자막이 나오면서 " 그 날이 오면" 이 노래가 끝날 때 까지 앉아서 보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의 모든 가슴이 있는 이들과 공무원들은 모두 이 영화를 모두 꼭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user-eg1ff2it6o
    @user-eg1ff2it6o 3 года назад +22

    그 시절에 우리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 함께 했던 이 노래들, 그리고 젊은 우리의 뿌리가 되어주셨던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오늘이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 @김종훈-t5q
    @김종훈-t5q 6 лет назад +44

    총칼로 독재를 하던시대의 아품이 낳은 명곡입니다
    우리후배들은 이런노래부르면서 눈물흘리는일이 없어야합니다

    • @user-fx7lp7xi1v
      @user-fx7lp7xi1v Год назад +1

      이 노래를 다시 불러야 한다는게 마음 아픕니다

  • @user-hh1ev7kb9w
    @user-hh1ev7kb9w 5 лет назад +5

    내 귀를 막고
    내 눈을 막고
    몰라도 너무 몰랐던 내 부끄러운 삶을 반성합니다.

  • @user-lt6ss5ml4c
    @user-lt6ss5ml4c 6 лет назад +91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촛불세대로써 영화 1987 3번 봤는데 마지막에 나오시는 목사님을 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깊은 곳부터 외치시는 열사의 이름들 마음 속에 싶이 기억하겠습니다.

    •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6 лет назад +3

      리민쭈 님.
      고맙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가 한반도의 한민족의 번영을 함께 해야합니다. One dream one Korea.

  • @cmk3519
    @cmk3519 6 лет назад +50

    그 날은 오지 않았다. 이들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그 날을 완수 해야 한다.

  • @user-sw2vt2gb7l
    @user-sw2vt2gb7l 2 года назад +19

    아...눈물납니다.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아직 완성되지 못한 우리 민주주의...나머지는 우리가 단합해서 합시다~!

  • @jongyeoulji8455
    @jongyeoulji8455 2 года назад +11

    어둡고 암울한 시대를 인내하고 죽지 않고 살아내어 여기까지.....
    이제 목숨과 같은 한표를 당당하게 행사하게 되었으니 기쁘고도 애닯구나.

  • @kyejungsookchou5752
    @kyejungsookchou5752 Год назад +8

    열사를 양산하는 시대는 불행한 시대입니다. 우리 아들 딸 들이 열사라는 단어를 교과서에서 배을 때까지 모르는 그런 시대가 오기를 갈망합니다.

  • @johanneskim746
    @johanneskim746 6 лет назад +22

    제기 빚진자네요....참 무지하게 살았습니다.

  • @user-io9qz5ey2i
    @user-io9qz5ey2i 6 лет назад +38

    그때에 염원하던 그날은 이미 온것 같은데 그래서 잊고지내던 노래인데 이 노래를 듣는순간 아직도 가슴속에 무언가 꿈틀거림을 느낀다

  • @pogenman78
    @pogenman78 6 лет назад +170

    문성근 배우의 아버지 이시죠..문익환목사님

  • @user-oq9wx9wc9v
    @user-oq9wx9wc9v Год назад +2

    이제와서야 이게 어떤것인지 알겠어요ㅜ 어렸을적 그런 사진들을봐도 몰랐었는데 지금은 영화 예ㅣ능통해 ㅠ 넘 감사드리고 또한 당신들덕분에 저희가 이리 살아갑니다~부디 밝은곳 빛나는곳에서 지켜주세요

  • @user-ss9oj4gw2v
    @user-ss9oj4gw2v 3 года назад +8

    사실은 아무런 저항없이 지금의 민주국가에서
    뻔뻔하게 살고있는 나자신에게 부끄러울 때가
    많다. 고생하시고, 희생 당하신 깨어있던 열사
    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peaksense9096
    @peaksense9096 6 лет назад +30

    같은 세대는 아니지만 모두 얼마나 힘들었을지... 영화보고 절실히 느꼈고 영화 엔딩 문익환목사님의 절규에서 참던 눈물이 나더군요. 아프지만 소중한 역사 고이 간직하고 싶습니다!!!

  • @Lee-ir5bw
    @Lee-ir5bw 3 года назад +2

    난 지금도 그날들이 아픔이자 환희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
    내 지금의 힘든 삶이 꼭 그날들의 잔상인 것 같아 밉다가도, 그 순간 도망치지 않은 내 모습이 뿌듯하여 가슴 펴고 살아간다
    힘들었다. 몇해전 촛불을 들고 차거운 아스팔트와 마주했을 때 아직 다하지 못한 숙제를 계속 하고 있는 나를 발견 했다

  • @thelegends2000
    @thelegends2000 6 лет назад +45

    아 마음 아파~~ "강물은 흐른다" 역사의 강물은 도도히 흐른다!

    • @hsh6036
      @hsh6036 6 лет назад

      가시고기추억 不尽长江滚滚来라고 했지요. 군사독재세력이 아무리 역사의 물길을 막으려 해도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결국 단결된 민중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민주주의로 돌아왔죠

  • @user-fj8ki4fo1y
    @user-fj8ki4fo1y 2 года назад +19

    문목사님을 잊고 있었네요 ㅠㅠ 우린 많은 분들의 영양분을 받고 자라났네요 감사 또 감사~

  • @user-gc3ki8bm5f
    @user-gc3ki8bm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울고감니다ㅡ죄송함니다

  • @user-yh6rx1rx8z
    @user-yh6rx1rx8z 6 лет назад +47

    영화 1987을 보고와서 잠 못들고 아침이 밝았네요!
    문익환 목사님의 처절한 외침이 계속 메아리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momoshin3802
    @momoshin3802 4 года назад +8

    그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열사의 이름들을 부르며 눈물을 지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그때의 뜨거운 마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user-oq9wx9wc9v
    @user-oq9wx9wc9v Год назад +5

    난 같은 전라도살면서도 ㅠ 몰랐네ㅠ 몇번을 울고 반성합니다~덕분에 저희 이만큼삽니다~

  • @user-bs4uu7di8i
    @user-bs4uu7di8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대학시절 초청 강연시 뵈었던 문익환 목사님의 거대한 아우라가 아직도 생생하다. 악수했던 손을 안씻는다했었는데… 근 30년이 되어가는 지금 이제는 꿈이었던듯 싶다.

  • @phinixkim3145
    @phinixkim3145 3 года назад +3

    역사적으로 너무나 많았던 우리의 자랑스런.. 우리 국민 개인 스스로의 역량을 정치가 이용하지 못하도록 더 관심있게 책임감으로 주시했으면 합니다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가장중요한건 몸체인 우리입니다. 꼭 내 주장되로 되지 않아도.. 다른것이 더 지금 급하고 필요해서 그렇구나.. 살펴보고 일단 정해지면 따라주는 합리를 보여주는게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드네요..

  • @이정선-l6d
    @이정선-l6d 6 лет назад +29

    정말 유명한 문목사님의 피를 토하는 외침이지요. 눈물 나요.....ㅠㅠ

  • @user-sz4dh6mu2f
    @user-sz4dh6mu2f 5 лет назад +6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살아왔던 제가
    미안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eight_cats
    @eight_cats 2 года назад +7

    마지막 이한열 열사여ㅠㅠ
    목쉬어 부르짖으시는 그 목메인 외침이ㅠ
    지금도 생생합니다ㅠ

  • @silvia611130
    @silvia611130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junolena
    @junolena 4 года назад +5

    아직도 기억합니다.... 목숨을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바치신 모든 분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kkang64664
    @kkang64664 6 лет назад +12

    눈물이나 항상 공부보다는 최루탄냄새 맡으면서 독재타도.호원철폐를 외쳤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눈물이주루룩 흐르네

  • @ddsn_ens_B
    @ddsn_ens_B 7 лет назад +138

    이곡은 언제들어도 눈물이 나니 원...

  • @seonongkim2366
    @seonongkim2366 6 лет назад +217

    목이 터져라 외치는 열사님의 호명소리....가슴벅차고 눈물 납니다.

    • @drewwrel
      @drewwrel 5 лет назад +3

      아니 박정희에 대해선 엄청 비난하고 그보다 더 심하게 독재한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단 한마디 아무 비판도 안하는 세력들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나? 그게 진짜 민주주의 세력이냐? 정말 그렇게 생각해? 자칭 민주주의 세력이 집권하고나서 경제 안보 작살나고 일반 소시민들 한 맺힌 울부짖음이 전혀 안들리나? 그렇게 인권 강조하는 문재인이 최악 인권국가 독재자 김정은을 얼마나 좋아하냐? 북한 인권에 대해서 독재자 김정은한테 한마디 말한적이라도 있냐? 너 김일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독립운동가인거 같냐?

    • @k-bower
      @k-bower 5 лет назад +5

      @@drewwrel 너 여기서 욕먹고 살라고 아베가 시키디... 정말 답이없다

    • @drewwrel
      @drewwrel 5 лет назад +2

      @@Kk-mv2yn 그렇게 친일파로 프레임 씌우는게 당신이 그렇게 혐오하는 빨갱이 색깔론이랑 다를게 도대체 뭐가 있나? 댁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진심으로 자한당들이 민주당보다 친일파 친일후손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애초에 대통령이 한미연합을 정말 철통같이 생각했다면 현재 이 정도 상황까지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외교는 감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이성으로 실리와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이 만약 지금 살아계시면 현재 21세기 세계화 정세를 봤을때 현재 정부의 반일 행보에 동의할거 같으십니까?

    • @jh273
      @jh273 4 года назад +3

      박정희 욕하면 김일성 신봉자냐? 니 머리엔 딱 둘밖에 없냐? 두놈다 ㄱ개놈이잖아! 김일성은 우리손이 안 닿잖아. 니집 앞 똥부 터 치우라고.

  • @남김동일
    @남김동일 5 лет назад +2

    희생없이 얻어지는 자유는 없음이요
    그저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

  • @user-go7le3py9l
    @user-go7le3py9l Год назад +1

    그때 국민학생이었는데 너무 슬프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인천 인하대 근처 살았었는데 집에 가는길도 난장판이었고 언니오빠들이 숨겨주고 데려다줬던 그날 아빠가 술심부름 시켜서 그길을 다시 나갔었지요 ㅜㅜ

  • @user-wh2vv1bh6g
    @user-wh2vv1bh6g 6 лет назад +62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 민주정착에 앞장서셨던 과거가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른체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숨쉬고 살았네요 1987 영화를 통해‥
    역사를 돌아봅니다. 자식들에게 우리가 물려줄 나라는 그 누구도
    억울한 죽음이 없어야겠습니다.

    • @user-gv9sz5jq6z
      @user-gv9sz5jq6z 6 лет назад +1

      나는 그대를따르 렵니다 정신이라도

    • @user-vh1rp5lj9h
      @user-vh1rp5lj9h 5 лет назад

      황교안 같은사람은 부끄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user-rc1ji8jo6z
    @user-rc1ji8jo6z 4 года назад +3

    2020년8월15일..광화문에 모인 한 무리들을보며,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들수없고, 마음 아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 고인들은 인류의 자유를 위한 고독한 싸움을 하시다 가시었는데. 오늘, 우리는 그런 뜻을 받들지 못하고, 분열과 증오와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한채..우리세대에 다시,그날이 올수있을까요..
    부끄럽습니다..선인들 이시여, 이나라 이땅을 지켜주소서

    • @user-ye1uk8qb6l
      @user-ye1uk8qb6l 3 года назад

      김용삼기자에 왜곡된근현대사31를 보세요

  • @iamcocograce
    @iamcocograce 4 года назад +1

    그 시절 어찌 그리 뜨겁고 순수할 수 있었던가. 세상의 모든 영달과 성공을 뒤로 하고 온 몸으로 시대의 모순에 항거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 나갔던 그들. 그 뜨거움

  • @user-lf1cl7nf3u
    @user-lf1cl7nf3u 2 года назад +4

    먼저가신 청춘들이여 부디 영면하소서 내생에 후회없이 살이보리다

  • @user-zs3ok7yz7d
    @user-zs3ok7yz7d Год назад +17

    문익환목사님 그리워요.

  • @고구마맛사이다
    @고구마맛사이다 6 лет назад +9

    자유 민주주의 를 위해 온몸던져 앞장서셨던 모든 열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올림니다.

  • @user-qd6mj6sq1d
    @user-qd6mj6sq1d 6 лет назад +18

    당신들께 큰빚을 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leesam9157
    @leesam9157 6 лет назад +37

    미국에서 상영하는첫날 보고왔습니다.
    .....
    가슴이 ...
    목이...
    숨이...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몇번을 가슴을 부여잡았는지 모릅니다.
    마지막 문익환목사님의 오열에 나는 너무도 그옛날 제자신이 미웠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웠습니다.
    겨우 10살지난 어린아이조차도 문익환 임수경 김대중 이런사람들을 빨갱이로 알고 혐오하게 많들어서 자라게한 그들이 대단하다는 말밖에. ..

    • @편경옥-w1x
      @편경옥-w1x 6 лет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user-db8oi2wc2
      @user-db8oi2wc2 6 лет назад +8

      이제 우리는 왜곡된 언론에 속지말며 아이들에게 후손들에게 전해주어야합니다 진실을 !

    •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6 лет назад +3

      lee sam 님.
      저는 88학번 이었습니다. 님의 댓글에 오히려 제가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제가 대학에 갔을때 제선친께서 "절대. 데모하지마라. 빨갱이 된다."고 하셔서 가능한 피했었지만 그당시 이슈였던 '학내 자유와 투쟁, 등록금 투쟁" 에는 거부 할수가 없었어요. 너무 소중한 이수였으니까요. 오히려 더 제몸을 바치지 못해 죄송합니다. ~
      그래도 우리 문재인대통령님 정부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 @keen4me
    @keen4me 6 лет назад +29

    ㅠ.ㅠ 그날이 온 것 같습니다...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쏟아져서 뭐라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6 лет назад

      Eugene Jo 님.
      네 맞습니다. 이제 그날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sz1uf5oq5t
    @user-sz1uf5oq5t 3 года назад +3

    우리는 그날도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 그리고 목숨을 다하는 날 까지 싸울것이다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이 땅에 자유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날까지

  • @user-ng7es4fi4c
    @user-ng7es4fi4c 6 лет назад +44

    목사님 육성을 들으니~
    눈물이 나려 합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 @myungjoonshin1429
    @myungjoonshin1429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시설 이 노래를 부르면서 눈에 눈물이 많이 고였던 시절이 있었네요
    80년학번들의 고뇌의 시절

  • @user-wy7ph6mm6b
    @user-wy7ph6mm6b 6 лет назад +4

    뼈아픈 내 조국의 역사 뼈에 세겨 죽을때까지 잊지않고 민주열사분들께 빚진 마음으로 감사하게 살아야한다.

  • @drunkenlhs
    @drunkenlhs 6 лет назад +174

    문익환 목사님의 육성이 가슴을 울리네요.

    • @egk12kim75
      @egk12kim75 6 лет назад +1

      drunkenlhs 정신줄놓사람들민주주이를앞세워 민족을수백만을죽인김일성한테는 감격스럽게품에안긴사람 얼굴하게수없이죽은영혼들 민족에반약자를더사랑햌ㅆ던인간들도자히이해할수없는이간들 정신차려라

    •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3 года назад

      @@egk12kim75 옳으신 말씀.

    • @aug119
      @aug119 Год назад

      문목사님은 예언자적 행동을 하신거죠. 상징성 있는. 그런데 세력(?)이 목사님을 이용하려다 어긋나고, 목사님은 뇌출혈로 쓰러지고 해서 가셨죠. 당시 상황은 비서였던 하태경 의원이 잘 알고 있죠.

  • @user-lf1cl7nf3u
    @user-lf1cl7nf3u 2 года назад +2

    나도 저시절에 꿈많은 청춘이 어린 그참담한 시절에 있었다면 내청춘.내한몸 불사르리다

  • @libero1004
    @libero1004 5 лет назад +3

    병영집체교육 마지막 학번 88학번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에게 빚을 지고 감사한 맘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user-bz3ji3mh7i
      @user-bz3ji3mh7i 2 года назад

      같은 88 이시군요. 87이상 선배님들이 89년부터 병영훈련을 없애 버리셨죠^^

  • @abbkjl6914
    @abbkjl6914 5 лет назад +1

    문목사님 88년도에 때꾸중물묻은 제 발 어루만져주시면서 태이핑요법 파스붙여주던생각이납니다 참으로 어린노동자들에겐 한없이 다정하시던모습 생생합니다

  • @EstebanJeon
    @EstebanJeon 7 лет назад +122

    한소절 한소절 온민족의 소원이 담긴 그 꿈이 이루어지는날, 가의의 의미뿐 아니라
    가만히 불러보아도 정말 감동적인 노래 입니다

  • @user-nw8tw1vk8u
    @user-nw8tw1vk8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금은 열사들을 볼수없는 ...
    그날은 아직 먼이야기 인듯요~~!!
    문익환 목사님
    하늘에서라도 이나라를 보호해주소서~~!!

  • @user-hj6vv8wu1k
    @user-hj6vv8wu1k 6 лет назад +73

    그날이 왔습니다.
    30년 넘게 돌고 돌아 이제야 왔습니다.슬프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름다운 노래 그날이 오면.

    •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6 лет назад

      손정준 님. 네 이제 왔습니다. 계속 화이팅 합시다.

  • @thord5473
    @thord5473 3 года назад +2

    그것이 부당하다면 그것이 정의롭지못하면 이땅 민중의 뜨꺼운 피는 언제라도 타오를수 있음을...

  • @balgidal
    @balgidal 5 лет назад +8

    이름없이 죽어간 열사들을 기억합니다.

  • @sangsookjoung3327
    @sangsookjoung332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

  • @michelwbkim3679
    @michelwbkim3679 6 лет назад +8

    그시대 살았던 저는 그냥...눈물나네요..

  • @parkjongsung1
    @parkjongsung1 6 лет назад +180

    1987 보고 문목사님 나와서 남겨봅니다. 감사 했습니다.

  • @p평화
    @p평화 6 лет назад +19

    치열했던그날들이 떠오르네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싸위이겨내신분들입니다

  • @user-bb2rn1hl2i
    @user-bb2rn1hl2i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ix4yl8vw5z
    @user-ix4yl8vw5z 2 года назад +2

    저 당시 학생도 검사도 의사도
    정말 자유.정의.진리라는 가치관이
    뚜렸했지 그러나
    지금은 물질만능 앞에 양심은
    온대간대 없고
    오직 출세를 위해서 사는 시대로
    변한거 같다
    호헌철폐.독재타도를 외치던 시절
    그 순수함이 그립다

  • @user-kz4ju4ih5d
    @user-kz4ju4ih5d 2 года назад +2

    이노래들으니 1987영화보고 박종철열사님과 이한열열사님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3 года назад +6

    1989년 고려대 캠퍼스에서 부르짖는 이 노래가 벌써 전설이 되어.

  • @user-oq9wx9wc9v
    @user-oq9wx9wc9v Год назад +4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user-pw7no8bl5y
    @user-pw7no8bl5y 6 лет назад +69

    처절한 역사가 바로 엊그제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