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맞아보셔서 그래요 나쁜 생각 하시는분들은 정신이 나약하고, 공부를 덜하셔서 그런선택을 하신게 아니라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 늪에서 이겨낼수없는 한계에 다달아서 안타까운 결정을 하신경우가 많아요. 힘드신 상황을 잘이겨낼려하시는 것보다 집값이 떨어졌으니 괜찮은 한채.. 생각하시는것을 보니 조금 더 고생하셔야 할듯싶내요 힘내란말하기에는 아직이네요.
하락장을 제대로 겪어보시지 않으셨군요. 결단을 내리셔야 더 큰 위기를 모면하실겁니다. 하락장에서는 가격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안팔리는게 문제입니다. 지금 님은 빚의 눈덩이가 점점커지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손절을 하는게 눈덩이 줄이는 방법입니다. 4채 모두 급매 내놓으시고 팔리는 대로 정리하셔서 빚의 크기 줄이셔야 합니다. 경매 진행되면 더 감당 안되실 겁니다.
2달도 안되서 2주택자가 되었다는거 보니 운좋게 집값이 올라도 비과세 못받고 세금 내시겠군요. 아직 이자만 내고 있어서 그렇지 원금까지 낼 시기가 되면 가지고 가지 못할겁니다 부동산 침체기라 좋은 가격에 매매하기도 어러울것이고 10억 쉽게 말하는데 상승장에서도 운 좋아야 벌수 있는 큰돈 입니다 집은 사는것 보다 매매시기 타이밍 잡는게 매우 힘든것 같습니다
부동산 같은 경우 2년전부터 말했듯이 장기 하락 추세로 갈겁니다 이제 남은게 10년 정도네여 이유는 펜데믹이후 전쟁을 예측했던 이유도 한국이 유교국가라 사람들이 시그널을 못느낀거지 과거 중세때부터 많은 사람이 죽는 병에 거리거나 경제가 망가질경우 가장 강대국이 약한나라를 침략해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해왔고. 현대 들어와서도 미국의 경우도 경제 불황을 이겨내려 모든 대책을 했지만 안되었을때 2차세계 대전이 일어나며 전쟁으로 인한 이득으로 불황을 이겨냈겨냈습니다. 이렇듯 현재와 과거는 항상 밀접하게 연결되어 왔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부동산은 과거 일본 미국의 버블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는건 정해진 큰흐름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아마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밑에 분 말처럼 선거전에 버블을 터트릴수도 있을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노인인구70세 이상이 20세 이하 인구를 앞지른 상황에서 아무리 정부가 자신의 정권에서 버블을 터트리는 것에 결단하지 않을거라 해도 아마도 지속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외국 이주와 인구감소에 칼을 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그널은 현재 주변에 20대들 한국에서 보다 해외에서 좀더 자신들이 쉽게 자리 잡을수 있다고 생각들 하며 . 현재 한국에서 성공한 자영업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 이주를 계획하며 많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이상태로는 조만간 정부에서 부동산 자산 버블을 터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은행권 시그널도 잡히는데. 현재은행권 돈회수에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아파트 구매후 대출 이자 연장안해줘서 매도 알아보거나 돈빌리는 경우도 많아졋습니다. ... 신기한게 아파트가 끝까지 오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4차산업시대 넘어왔습니다. 차라리 인도나 아랍의 성장도시에 아파트 구매가 나을듯하네여
제가 볼때는 너무 낙관적이신거 같은데 정말 심각한 상황이구요 여기서 더 지나시면 돌려막기를 넘어서 파산에 이를것 같습니다 팔다리를 자르더라도 몸통을 지켜야 할듯합니다 소득수준이나 지역 입지를 모르니 평가하기가 애매합니다만 4개를 다매도하시고 마지막 하나라도 살리시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셔야 하는데 투자한 돈도 아깝고 소유한 것들이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돈보다 중요한것은 시간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원상태로 되돌려야 될것 같습니다만, 거주한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은 손해를 보더라고 매도가가 낮은 금액순으로 차례대로 다 팔아 정리하시고 현재 거주하는 1주택도 맨마지막에 매도하고 전세로 산다는 각오해야 할것 같아요.다주택자라서 양도차익이 많더라도 양도세가 많이 나오니 실익은 없는 상태일거에요. 최고의 상황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부동산에서는 항상 고려하고 움직여야 된다고 부족하나마 조언 드립니다. 모든 정답은 본인에게 있고 시간은 돈보다 강합니다.주제없이 댓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건승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첫 영상부터 쭉 정주행했습니다. 저 또한 같은 30대 자영업자에, 집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던 입장이라 괜히 마음이 가서 길게 한 마디 적습니다.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은 구매와 유지에 일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큰 비용이 들고, 매도 또한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중한 고민과 치열한 공부가 필요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쭉 전세만 살다가, 문득 내가 집주인의 대출비용을 대신 감당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을 사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2018년경이었습니다. 때마침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막 시작한 시점이라서 자리잡느라 주 3일 정도밖에 잠을 못 자고 일에 매달리던 시절이었지만, 토요일마다 꼬박꼬박 임장을 갔습니다. 5년간 꾸준히 그렇게 했습니다. 서울 방방곡곡 및 강남에 붙어있는 경기도는 안 다녀본 동네가 없고 단독주택, 한옥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심지어 빈땅까지 안 본 거주형태가 없었죠. 2019년엔 좋은 동네에 매매를 할 기회도 있었지만,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이유는 공부가 덜 되어서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때의 가격이 지금 봐도 좋은 가격은 맞습니다만, 공부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수해서 이익을 보면 사람이 자만에 빠집니다. 내가 대단히 현명하고 판단력이 좋아서 이런 결과를 얻은 줄로 착각하고, 무모해져서 함부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동산은 무서운 겁니다. 오가는 돈의 단위가 워낙 큰 물건이기에 한 번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인생의 방향성이 크게 틀어집니다. 그런 무서운 물건에 대해 저런 자만심을 갖게 되면, 이후의 오판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방향으로 내 삶을 틀어버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5년을 꼬박 공부한 끝에 작년 초에 결단을 내려 첫 내집마련을 했고, 매수금액 대비 미미한 수준의 대출을 받아 부담없이 원리금을 갚아나가며 실거주 중입니다. 최고가 대비 30% 가까이 하락한 가격이자 얼추 2019년 가격으로 강남 인접 학군지의 좋은 향, 동, 층의 매물을 잡았습니다. 아무도 집을 사려고 하지 않았던 시기여서 매수자가 집을 보기도, 가격협상을 하기도 좀 수월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물론 2019년에도 같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었겠으나, 4년 사이에 많이 공부했기에 약 90% 정도의 확신을 갖고 결정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만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설사 다음에 또 주택을 구매할 일이 있더라도 저는 이 과정을 똑같이 거쳐서 구매할 것입니다. 지금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나, 당장 어떤 방향으로 행동하려 하시기보다는 지금 이 상황에 이르게 된 과정을 철저히 복기해보시고, 또한 앞으로의 대처 계획을 구체적인 재무제표와 함께 수치화해서 수립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막연히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숫자로 적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이렇게 해보시면, 이전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잘 되고 있었던 본업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혹시 현재의 채무를 한방에 모두 해결하고 엑싯할 수 있을 정도로 권리금을 받으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본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마찬가지이니 죽이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이악물고 지켜내며 현금흐름을 계속 만들어 나가셔야 그나마 이 상황을 버티실 수 있습니다. '일단 쉴 거예요'라는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재고해 보셔야 합니다. 물론 자영업은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저도 이 시간까지 일하다 짬이 나서 요기하면서 유툽이나 겨우 보는 입장이니까요 ㅎㅎ... 그래도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입원을 포기하신다면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의아함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똘똘한 한 채'는 정말 어려운 겁니다. 훨씬 더 오래, 2~30년 이상 근로하며 성실하게 살아오신 인생 선배님들도 갖기 어려운 겁니다. 정말 특이한 사례를 제외하고는 2~30대가 가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더 철저히 공부하여 부동산의 무서움을 깨닫게 된 후에야 매도든 매수든 부동산에 관한 다음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조심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지금은 매수뿐 아니라 매도하기에도 너무 지식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하락장은 아직 시작도 안됐습니다 ㅠ.ㅠ 지금은 하락장 출발열차 문닫힌 시점일 뿐이에요 ㅠ.ㅠ 재 상승시점은 전 저점부근에 닿고 나서야, 긴 횡보 후 상승장이 시작될껍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확실한건 최소한 2년간의 급하락으로 전저점 치고나서, 5년간의 횡보는 피할 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집이라는건, 이자감당이 안된다고 집을 파는게 아니지요. 피눈물 쏟아내고, 입으로 노란 위액을 토해낸 뒤에, 남의 손에 의해 팔리게 되는게 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너무 무리 하신것 같아요. 다년간 부동산 공부한 제가 볼땐 한번에 크게 도약하시려다가 잘못되신것 같고 나중에는 하락장과 고금리로 인해 더욱 힘들어 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배운 부동산투자 순서와 절차 등이 꼬인것 같아요.순서는 청약1건>재건축 또는 재개발 1건 > 상가1건> 주식 또는 토지1건 > 건물 및 빌딩 순으로 배웠어요. 절차는 순서를 필히 지키고 각 건마다 입주 또는 전월세로 돌린뒤에 완전히 마스터 한뒤에 다음 순서를 진행해야 하고 마지막의 시크릿인 저수지 투자법이라고 순서대로 한건을 마무리한뒤에 순수익에 50%는 저금하고 나머지 50%를 투자총액으로 범위를 좁혀서 다음 순서를 지킨다고 배웠고 지금도 그와 동일하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랑 나이가 비슷할거 같네요 30대초반 남잔데 저도 코로나때 집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안삿거든요. 집은 안사고 사업하면서 주식투자만 열심히 한거 같네요. 그리고 엄청난 상승과 하락을 겪으며 느낀게 부동산은 저랑 안맞다는 것이였어요. 하지만 살곳은 있어야 하니 적당한 가격대의 집 한채와 나머지 주식과 코인 약간의 현금 이렇게 가져가려고요 ㅎㅎ 꼭 부동산이 답은 아닌거 같아요. 하락장 오면 매도도 잘 안되고..
아직도 이러고 계시내 부동산 전문가 아니고 그냥 재무관리 듣고 경제 커리큘럼 잘 따라가서 졸업한 1인인데 부동산 투자 전문가라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1. 아예 경제에 대해 모른다 2. 그렇게 잘하면 지혼자 돈 벌기에 바쁜데 왜 강의질인가? (자기도 투자의 초보다 입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다) 3. 지금 부동산에 물렸다 한없이 낙관적인 전망하고 지금 집파는 사람은 시기한다 (거의 심리학적으로 보면 아직도 유아수준의 현실부정 중이다) 4. 손절 절대 못한다 (주식장에 고점에 물려 수년동안 몇토막난 주식 모시고 사는 사람 많이 봤다) 5.손절못한다 (지금 판다고 내놔도 못 판다. 즉 집에 빨간딱지 붙고 전세사기로 고소되서 인생에 빨간줄 그으면 경매로 팔릴것이고 경매로 팔리고 부채랑 끝이나? 절대 부채는 그대로다 진짜 고통을 겪어보고 싶음 지금도 갈팡질팡 하시라) 6. 이득 볼수 있다 (그때까지 안팔고 유지 시킬 능력이 있으면 역전세? that is nothing 이렇게 코웃음 치는 현금 회전과 동원력 있음 된다)
급하면 모든 다 좋을수 없어요 부동산 20년 한 저도 모든 신중하면 할수 있는것은 없어요 젊어서 다행이 시간을 이길수 있어요 ~~ 이자가 적금이라 생각하고 살면 또 기회는 와요 ~~ 그때 또 욕심이 나면 성공 하신 겁니다 ~ 남의 말과 시선은 필요 없어요 그래도 4채를 등기하신 그 용기가 언젠간 그리워 질수 있어요~~ 포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부자 마인드를 늘 머리 속에 입력 또 입력 쓰레기 를 주워도 행복 합니다
2024년도에 부동산 30% 하락한다는 이야기가 작년말에 매스컴에서 나왔는데, 그 근거가 동 유튜버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이번년도에 하나둘 터지면서 매물로 나오든, 경매로 나오든 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이라는 거였음 거기다, 동 유튜버와 비슷한 처지의 소유주 아파트에 전세, 월세 사는 사람들도 집주인이 터지니, 돈을 날려서 기존 가격으로 매물 찾는 사람들도 줄어든다는 것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고, 실제로는 2024년이 끝나는 12월이 되어야 알 수 있을것 같음(다들 희망을 가지삼~~ 미국이 다시 금년도에 1% 저금리로 내려올지도 아무도 모르는것임)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img/tr.png)
![[LIVE]2024 '미국의 선택' 5부 - [MBC 뉴스특보] 2024년 11월 06일](http://i.ytimg.com/vi/xC4HFRv4wNU/mqdefault.jpg)
아직 덜맞아보셔서 그래요 나쁜 생각 하시는분들은 정신이 나약하고, 공부를 덜하셔서 그런선택을 하신게 아니라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 늪에서 이겨낼수없는 한계에 다달아서 안타까운 결정을 하신경우가 많아요. 힘드신 상황을 잘이겨낼려하시는 것보다 집값이 떨어졌으니 괜찮은 한채.. 생각하시는것을 보니 조금 더 고생하셔야 할듯싶내요 힘내란말하기에는 아직이네요.
갭투자자라서 티셔츠에 써붙이고 다니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전혀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은행빚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니 용감하게 4 채?
내욕심에 전세입자 눈물나게는 하지 말것~
투기의 정석이시네
하락장을 제대로 겪어보시지 않으셨군요. 결단을 내리셔야 더 큰 위기를 모면하실겁니다. 하락장에서는 가격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안팔리는게 문제입니다. 지금 님은 빚의 눈덩이가 점점커지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손절을 하는게 눈덩이 줄이는 방법입니다. 4채 모두 급매 내놓으시고 팔리는 대로 정리하셔서 빚의 크기 줄이셔야 합니다.
경매 진행되면 더 감당 안되실 겁니다.
@@Qwer-l6t사람새긴가ㄷㄷ
하락장 최소 10년간 4채 세금 계산해보세요..저도 세금 계산해보니 어휴..못난이는 더 빨리 떨어지거든요ㅜㅜ
이분 아직도 보고 싶은것만 보시는듯. 네이버 호가 보면서 아직 손실나지 않았다고 자위하나 봄. 내가 볼때 다 정리해도 억대 빚만 남을꺼 같은데. 한번 팔아보셔. 내가 볼땐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채무비중을 줄이는게 유일한 방법처럼 보임.
진짜 현명해지시길....님같은 분들이 너무많이 차고 넘쳐서 당분간 집값은 오르지 않을겁니다....하기사 다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이긴 한데 ....말이 많았네요ㅜㅜ
피터린치 :투자자들은 종종 잡초에 물을 주고 꽃을 뽑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존버란 존나버티다 결국 뿌러지는겁니다.
융통가능한 현금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들은 좋은날 올거다란 기대로 끌어안고가다 더 큰후회만 남습니다.
이미 역전세로 힘들어졌잖아요.
더큰손해로 오기전에....기대심리 그게 족쇄가 이미 된것뿐이니 현명하게 판단해보세요
그니까 날로 먹고 부자 되고 싶은게 문제임ㅋㅋㅋ
갭을 입으시고.....갭투자를 하시는.....갭 부인.....
월부 강의 듣고 거기서 컨설팅도 받으신 모양이네요
소득은 그대로이거나 줄고 있는데 부동산이 상승할까요? 10년 버틸 자신있으시면 버텨보세요 인구도 줄고 미분양도 늘고있는데 님같이 손해보기 싫어서 버티는분들이 대다수 있꺼 같은데 한번 쏟아지면 그땐 답이 없어 보입니다
2달도 안되서 2주택자가 되었다는거 보니
운좋게 집값이 올라도 비과세 못받고 세금 내시겠군요.
아직 이자만 내고 있어서 그렇지 원금까지
낼 시기가 되면 가지고 가지 못할겁니다
부동산 침체기라 좋은 가격에 매매하기도
어러울것이고
10억 쉽게 말하는데 상승장에서도
운 좋아야 벌수 있는 큰돈 입니다
집은 사는것 보다 매매시기 타이밍 잡는게
매우 힘든것 같습니다
솔직히 2년전 즈음 상승장에 다들 혹 했었죠. 아이고.. 4억이자 힘드시겠다.
옷에 힌트가 있네요..아파트 gap투기 하신거네요
도박한거네요 부동산에 1도 모르는 저도 똘똘한 한채가 더 좋다는걸 아는데 4채돈을 1채 좋은걸로 샀더라면 이런걱정은 안하겠죠
부동산 같은 경우 2년전부터 말했듯이 장기 하락 추세로 갈겁니다 이제 남은게 10년 정도네여 이유는 펜데믹이후 전쟁을 예측했던 이유도 한국이 유교국가라 사람들이 시그널을 못느낀거지 과거 중세때부터 많은 사람이 죽는 병에 거리거나 경제가 망가질경우 가장 강대국이 약한나라를 침략해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해왔고. 현대 들어와서도 미국의 경우도 경제 불황을 이겨내려 모든 대책을 했지만 안되었을때 2차세계 대전이 일어나며 전쟁으로 인한 이득으로 불황을 이겨냈겨냈습니다. 이렇듯 현재와 과거는 항상 밀접하게 연결되어 왔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부동산은 과거 일본 미국의 버블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는건 정해진 큰흐름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아마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밑에 분 말처럼 선거전에 버블을 터트릴수도 있을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노인인구70세 이상이 20세 이하 인구를 앞지른 상황에서 아무리 정부가 자신의 정권에서 버블을 터트리는 것에 결단하지 않을거라 해도 아마도 지속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외국 이주와 인구감소에 칼을 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그널은 현재 주변에 20대들 한국에서 보다 해외에서 좀더 자신들이 쉽게 자리 잡을수 있다고 생각들 하며 . 현재 한국에서 성공한 자영업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 이주를 계획하며 많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이상태로는 조만간 정부에서 부동산 자산 버블을 터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은행권 시그널도 잡히는데. 현재은행권 돈회수에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아파트 구매후 대출 이자 연장안해줘서 매도 알아보거나 돈빌리는 경우도 많아졋습니다. ... 신기한게 아파트가 끝까지 오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4차산업시대 넘어왔습니다. 차라리 인도나 아랍의 성장도시에 아파트 구매가 나을듯하네여
본인이 무지한걸후회하세요
열심히일하고 번돈이
진짜 냬돈입니다
투자,그것도 부동산으로
돈버는건 불가능합니다.
세금이다뺏어가니까요
티도 갭ㅜㅜㅠ😂😂😂😂
아님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안팔았다니...내년엔 더떨어지고 무앗보다 살사람이 없는데...이걸 고민 하고있다니...정리할집은 벌써 팔았어야지.....
작년에 2채 내놓은거...진짜 던져서 겨우 팔았어요.
경매물건만봐도 분위기 심상찮음.....
던져야합니다 일주택 실거주빼고 던지세요
던진다고 누가삽니까 ㅋㅋㅋㅋㅋ
@@KoaIa486 엄청 싸게 던지면 나갑니다 , 근데 아까워 못 던지죠
@@군자의복수 그런 심리들때문에 부동산이 이지경이 된거죠
진짜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
그냥 가지고 가봐요
어떻게 될지 불보듯 뻔하지 ㅋㅋㅋ
제가 볼때는 너무 낙관적이신거 같은데 정말 심각한 상황이구요 여기서 더 지나시면 돌려막기를 넘어서 파산에 이를것 같습니다 팔다리를 자르더라도 몸통을 지켜야 할듯합니다 소득수준이나 지역 입지를 모르니 평가하기가 애매합니다만 4개를 다매도하시고 마지막 하나라도 살리시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셔야 하는데 투자한 돈도 아깝고 소유한 것들이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돈보다 중요한것은 시간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원상태로 되돌려야 될것 같습니다만, 거주한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은 손해를 보더라고 매도가가 낮은 금액순으로 차례대로 다 팔아 정리하시고 현재 거주하는 1주택도 맨마지막에 매도하고 전세로 산다는 각오해야 할것 같아요.다주택자라서 양도차익이 많더라도 양도세가 많이 나오니 실익은 없는 상태일거에요. 최고의 상황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부동산에서는 항상 고려하고 움직여야 된다고 부족하나마 조언 드립니다. 모든 정답은 본인에게 있고 시간은 돈보다 강합니다.주제없이 댓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건승하세요~
선거 전에 다 파세요
회생절차로 털어버리세요
4채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 4채가 문제입니다.부산빼고 지방은 소멸해나가는 중이라고 봐야해요.
1채 보유 1주택자였는데 파는데 4년 걸렸어요
그것도 21년 가장 오를시기에 저렴히 팔았이요
안팔리면 그야말로 이젠 함부로 아파트는 사지 못할거에요
떨어졋다고? ㅋㅋㅋ 아직 하락빔 제대로 안맞았내 암튼 열심히 사세요 ㅎㅎ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첫 영상부터 쭉 정주행했습니다. 저 또한 같은 30대 자영업자에, 집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던 입장이라 괜히 마음이 가서 길게 한 마디 적습니다.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은 구매와 유지에 일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큰 비용이 들고, 매도 또한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중한 고민과 치열한 공부가 필요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쭉 전세만 살다가, 문득 내가 집주인의 대출비용을 대신 감당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을 사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2018년경이었습니다.
때마침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막 시작한 시점이라서 자리잡느라 주 3일 정도밖에 잠을 못 자고 일에 매달리던 시절이었지만, 토요일마다 꼬박꼬박 임장을 갔습니다.
5년간 꾸준히 그렇게 했습니다. 서울 방방곡곡 및 강남에 붙어있는 경기도는 안 다녀본 동네가 없고 단독주택, 한옥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심지어 빈땅까지 안 본 거주형태가 없었죠.
2019년엔 좋은 동네에 매매를 할 기회도 있었지만,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이유는 공부가 덜 되어서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때의 가격이 지금 봐도 좋은 가격은 맞습니다만, 공부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수해서 이익을 보면 사람이 자만에 빠집니다.
내가 대단히 현명하고 판단력이 좋아서 이런 결과를 얻은 줄로 착각하고, 무모해져서 함부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동산은 무서운 겁니다. 오가는 돈의 단위가 워낙 큰 물건이기에 한 번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인생의 방향성이 크게 틀어집니다.
그런 무서운 물건에 대해 저런 자만심을 갖게 되면, 이후의 오판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방향으로 내 삶을 틀어버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5년을 꼬박 공부한 끝에 작년 초에 결단을 내려 첫 내집마련을 했고, 매수금액 대비 미미한 수준의 대출을 받아 부담없이 원리금을 갚아나가며 실거주 중입니다.
최고가 대비 30% 가까이 하락한 가격이자 얼추 2019년 가격으로 강남 인접 학군지의 좋은 향, 동, 층의 매물을 잡았습니다.
아무도 집을 사려고 하지 않았던 시기여서 매수자가 집을 보기도, 가격협상을 하기도 좀 수월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물론 2019년에도 같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었겠으나, 4년 사이에 많이 공부했기에 약 90% 정도의 확신을 갖고 결정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만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설사 다음에 또 주택을 구매할 일이 있더라도 저는 이 과정을 똑같이 거쳐서 구매할 것입니다.
지금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나, 당장 어떤 방향으로 행동하려 하시기보다는 지금 이 상황에 이르게 된 과정을 철저히 복기해보시고,
또한 앞으로의 대처 계획을 구체적인 재무제표와 함께 수치화해서 수립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막연히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숫자로 적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이렇게 해보시면, 이전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잘 되고 있었던 본업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혹시 현재의 채무를 한방에 모두 해결하고 엑싯할 수 있을 정도로 권리금을 받으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본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마찬가지이니 죽이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이악물고 지켜내며 현금흐름을 계속 만들어 나가셔야 그나마 이 상황을 버티실 수 있습니다. '일단 쉴 거예요'라는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재고해 보셔야 합니다.
물론 자영업은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저도 이 시간까지 일하다 짬이 나서 요기하면서 유툽이나 겨우 보는 입장이니까요 ㅎㅎ...
그래도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입원을 포기하신다면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의아함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똘똘한 한 채'는 정말 어려운 겁니다. 훨씬 더 오래, 2~30년 이상 근로하며 성실하게 살아오신 인생 선배님들도 갖기 어려운 겁니다.
정말 특이한 사례를 제외하고는 2~30대가 가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더 철저히 공부하여 부동산의 무서움을 깨닫게 된 후에야 매도든 매수든 부동산에 관한 다음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조심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지금은 매수뿐 아니라 매도하기에도 너무 지식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쫄보라는걸 쓸데없이 영양가없이 길게도 포장했네ㅋㅋ 그리고 가게 넘긴지가 언제인데 뒷북뭐지..ㅋㅋ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경제가 안 좋아서 이자부담 계산 잘 해보세요
팔아야합니다.투자는 직업이 될수없어요
투자가이니고 투기죠
상승장오려면 십오년버티셔야하는데.. 어떻게 버티시려구요
아뇨 10년정도 버티면 싸이클옵니다 그때까지 버틴다면
@@브로진이런 사람들은 10년안에 경매로 다 털립니다.
돈 무서운 줄 알아야 ~
싸게 팔면 나가요.
아까워 못 하는거죠.
이래서 겁없이오른거다
이제 내려갈타임이다
선택의책임을 ~~~
주식에서도 주가가 내리면 오히려 더 매입해서 손실을 줄이죠
사채라도 받아서 지금 아파트 한채 더 사시죠
일단 아파트를 지방에 산거면 파산 준비 하시고...
수도권도 위험하고
서울에 사신거면 10년만 버티세요..
주관이 너무없는듯... 그만큼 공부를 안하시는 느낌이드네요
짤짤이들도 수익이나도록 매수했으면 짤짤이가 아니겠죠
원래는 청약도 사기전에 팔기로 마음먹고 분양받았으면 파는게 맞아요
현재 투자한돈외에 순이익이 없으시면 버티시라고 말씀못드립니다ㅠㅠ
꿈은 크게 ... 그러나... 어쪄쥬~~ ㅎㅎ
아직까지 파는게 맞나 고민하고 있으니, 덜 망했네요.
ㅇㅇ 아직 망하진 않음요
큰거 한방옵니다. 안전벨트 단단히
양극화로 오르는집은 더오르고 떨어지는집은 더 떨어지니 본인이 투자한 아파트가 어떤 아파트인지 알겠죠?
하락장은 아직 시작도 안됐습니다 ㅠ.ㅠ
지금은 하락장 출발열차 문닫힌 시점일 뿐이에요 ㅠ.ㅠ
재 상승시점은 전 저점부근에 닿고 나서야, 긴 횡보 후 상승장이 시작될껍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확실한건 최소한 2년간의 급하락으로 전저점 치고나서, 5년간의 횡보는 피할 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집이라는건, 이자감당이 안된다고 집을 파는게 아니지요.
피눈물 쏟아내고, 입으로 노란 위액을 토해낸 뒤에, 남의 손에 의해 팔리게 되는게 집입니다.
상승장은 우리죽을때까지 안옵니다.
제일큰이유가 인구가 줄고있는겁니다..
일본처럼될겁니다.
빨리파는것이 정답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너무 무리 하신것 같아요. 다년간 부동산 공부한 제가 볼땐 한번에 크게 도약하시려다가 잘못되신것 같고 나중에는 하락장과 고금리로 인해 더욱 힘들어 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배운 부동산투자 순서와 절차 등이 꼬인것 같아요.순서는 청약1건>재건축 또는 재개발 1건 > 상가1건> 주식 또는 토지1건 > 건물 및 빌딩 순으로 배웠어요. 절차는 순서를 필히 지키고 각 건마다 입주 또는 전월세로 돌린뒤에 완전히 마스터 한뒤에 다음 순서를 진행해야 하고 마지막의 시크릿인 저수지 투자법이라고 순서대로 한건을 마무리한뒤에 순수익에 50%는 저금하고 나머지 50%를 투자총액으로 범위를 좁혀서 다음 순서를 지킨다고 배웠고 지금도 그와 동일하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음.. 대출이자 갚지마시고, 경매 넘기시구요. 파산신청이 제일 빠를 것 같네요.
역전세에 전세금을 못돌려줄시 일어나는일 임차권등기를 하고 그이후 전세가의 사채 이율 12%를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주게된다 못줄시에 통장압류가들어가며 그후 수개월후 강제경매에 붙여지게된다 부동산대출은 모기지 대출이며 자식까지 세습된다 고금리에 현금은 생명이다 악작같이 포기하지않고 갚는것이 현자이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우량주라 생각되면 들고가고 잡주들은 처리해야할 듯😮
저랑 나이가 비슷할거 같네요 30대초반 남잔데 저도 코로나때 집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안삿거든요.
집은 안사고 사업하면서 주식투자만 열심히 한거 같네요.
그리고 엄청난 상승과 하락을 겪으며 느낀게 부동산은 저랑 안맞다는 것이였어요.
하지만 살곳은 있어야 하니 적당한 가격대의 집 한채와 나머지 주식과 코인 약간의 현금
이렇게 가져가려고요 ㅎㅎ
꼭 부동산이 답은 아닌거 같아요. 하락장 오면 매도도 잘 안되고..
주도적인 삶이 아닌 노예 생할을 하고 있네요. 부동산이 오르기만울 바라는 삶. 그 삶은 영끌들이나 기다리지 오지 않아요. 영끌 해줄 여력이나 사람이 없어요. 본인도 어리숙했다면서ㅜㅜ 가능한 시나리오는 다시오지 않을 초저금리에 본인보다 더 바보가 사주면 가능.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면 -4억 40억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개그인가??
버티면 가능은함 근데 버틸수가업겠지
버티면 가능해? 천년 버티면 가능할수도 있겠네ㅋㅋ
티셔츠는 설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4채면 엄청 부자시네요~
존버는 승리합니다 존버맨이 되세요
구독합니다
궁금해서 여쭈어보는데 임대사업자 등록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쌩으로 4채를 가지고 계신다면 매년내는 보유세도 좀 나올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컨셉같은ㅋㅋ
부동산만 돈 벌어줬네요.
빨리 다 파세요😮
수도권4채면 버티고 비벼볼만 한데 아숩
제 말이요
@@rangsa. 담 투자때는 화이팅~♡
GAP옷을 의도하고 입은거면 님은 유튜버 기획의 일가견이 있는 분입니다.
의도한게 맞나요?
주식도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투자관련은 하지 않으시는게 맞습니다. 냉정하게
어후 아파트가 4개
무주택자 입장에서 너무 부럽네요
현금화 빨리 하시고 좋은거 하나 사셔야 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갭맨투맨 의도하신거에요 ?
부럽네 흙수저고졸로 막일해서 2억짜리사서
저번달에 팔고 7년만에 저번주에15억짜리 현찰로 구입했는대
지맘대로 하면되지 ~ 남에 의견듣고 사시는분들 특징을 알려주는곳인가요?
서울 역세권 gtxc 뉴타운 리모델링이슈~
3년만에 팔고 반셀프인테리어로
집비번 공개 해서 팔었는대
수리1천들여서 팔었는대 노력은 하시나~
그리고 팔려야 내돈이지 팔릴것처럼 생각하시네~
😂
왜 내얘기 같지..저도 이거다 머리에 망치를 때릴만큼에 충격이었고 다주택자의 길을갔다가 엄청난 폭락을 했고 다처분하고 2주택남겼습니다. 적당히 처분하시고 현금화 하시는게 맞지싶습니다.
부동산이야 오르고 내리고 하는데 근데 님은 상투 호구잡으신거잖아요. 딸어졌다 오르는건 당연지사인데 문제는 21년도 정점은 반세기 동안은 안올듯. 대기업도 다 하향세로 갈꺼 같고. 그나마 기적적으로 초전도 호소체 Lk99가 진짜라서 우리가 독점으로 생산해내지 않는한 이제 한국 경제성장 급등세는 없을거임. 오르락 내리락 하향세가 맞는거겠지.
한채정도는 파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근데 코로나때 모두 영끌했는데 사줄사람이있을라나 ? 한국에 20대들도별로 없는데 ㅠ
금리가 떨어지면 반등은 오지 싶은데 말 그대로 반등 수준이지 앞으로 전고점은 오기 힘들다고 봄.
다 현금화 하고 괜찮은거 매입하면 그 때 또 취득세 내야하는거 아니에요?
아니다 지금 빨리 팔아요 손절하세요 이양이면 세입자들한테 파세요 10% 손해보더라도 파세요
집이 4채라................. 음...................... 남들이 볼때 10명중 9명은 부자가 한탄한다고 들을듯
아직도 이러고 계시내
부동산 전문가 아니고
그냥 재무관리 듣고
경제 커리큘럼 잘 따라가서
졸업한 1인인데
부동산 투자 전문가라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1. 아예 경제에 대해 모른다
2. 그렇게 잘하면 지혼자 돈
벌기에 바쁜데 왜 강의질인가?
(자기도 투자의 초보다 입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다)
3. 지금 부동산에 물렸다
한없이 낙관적인 전망하고
지금 집파는 사람은 시기한다
(거의 심리학적으로 보면
아직도 유아수준의 현실부정
중이다)
4. 손절 절대 못한다
(주식장에 고점에 물려 수년동안
몇토막난 주식 모시고 사는 사람
많이 봤다)
5.손절못한다
(지금 판다고 내놔도 못 판다.
즉 집에 빨간딱지 붙고 전세사기로
고소되서 인생에 빨간줄 그으면
경매로 팔릴것이고 경매로
팔리고 부채랑 끝이나?
절대 부채는 그대로다
진짜 고통을 겪어보고 싶음
지금도 갈팡질팡 하시라)
6. 이득 볼수 있다
(그때까지 안팔고 유지
시킬 능력이 있으면
역전세? that is nothing
이렇게 코웃음 치는 현금
회전과 동원력 있음 된다)
20년 분양권2개면 수익권이시네요
분양권으로 매수한 아파트는 수익권은 아니고 떨어지진 않았어요 🤣
손이 이쁘시네
세금만,,,,오방 내셨네요~~ 에구
갭투자영상을 갭티셔츠 입고 찍네 개그맨인가 갭그맨인가🤣🤣🤣
집은대충살면됩니다.
존버하세유~~
부자됩니다.
가능한 존버하세요 등기 쳐 본적도 없는 일부 폭락이 댓글들 무시하시구요
성공하면 과실을 따면 되고. 쪽박이면 드러누우면 됩니다
나랑 똑같네.. 저도 3개있는데 다 같다버리고싶음 인생에 도움이안됨
옷도 갭 이네요 ^^
급하면 모든 다 좋을수 없어요
부동산 20년 한 저도 모든 신중하면 할수 있는것은 없어요
젊어서 다행이 시간을 이길수 있어요 ~~
이자가 적금이라 생각하고 살면
또 기회는 와요 ~~
그때 또 욕심이 나면 성공 하신 겁니다 ~
남의 말과 시선은 필요 없어요
그래도 4채를 등기하신 그 용기가 언젠간 그리워 질수 있어요~~
포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부자 마인드를 늘 머리 속에 입력 또 입력
쓰레기 를 주워도 행복 합니다
2024년도에 부동산 30% 하락한다는 이야기가 작년말에 매스컴에서 나왔는데,
그 근거가 동 유튜버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이번년도에 하나둘 터지면서 매물로 나오든, 경매로 나오든 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이라는 거였음
거기다, 동 유튜버와 비슷한 처지의 소유주 아파트에 전세, 월세 사는 사람들도 집주인이 터지니, 돈을 날려서 기존 가격으로 매물 찾는 사람들도 줄어든다는 것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고, 실제로는 2024년이 끝나는 12월이 되어야 알 수 있을것 같음(다들 희망을 가지삼~~ 미국이 다시 금년도에 1% 저금리로 내려올지도 아무도 모르는것임)
자업자득ㅇㅇ
ㅇㅈ
꿈꾸는~~아좀마야😢빚끌 하이소
영끌족이군요
몇년계속 하락입니다
그때 메스컴들 진짜 충동질도 많았어요
젊은사람들 많이 엮인거죠
터세요 다 큰일남니다
유튜브 왜 하는거야 ㅡㅡ
아파트 4채에 빚 4억이 문제가 되나요? 멋찌십니다.
가지고 있어요
정부에서 파산신청하면 회생시켜줍니다 이악물고 견딥시다
존버 ㄱㄱ
존버하시고 기다려보세여
4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