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만큼 정의에 대한 갈망이 큰 국민들을 찾기가 쉽지 않을 듯.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유명인의 거짓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노한다. 식당에 가도 정치나 이슈에 관해 대화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이 지나치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정의에 대한 민감성이 아니었다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피흘리지 않는 평화 탄핵은 불가능했을 것. 이는 전 세계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위대한 시민의 성취
그렇게 힘들게 얻은 성취인데, 작년에 조용히 통과된 학사귀화를 보면 여당 야당 상관없이 친중파 매국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 수많은 중국 유학생들 간이귀화 가능 !! [2020232]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경진의원 등 11인) 제안일 : 2019. 5. 7. (이미 시행중) 국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우수 인재를 간이귀화 요건에 추가하려는 것임(안 제1조의2 및 제6조제1항제4호 신설) (인재가 부족해서 취업난인가??) 제6조제1항에 제4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4.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사람 pal.assembly.go.kr/law/endReadView.do?lgsltpaId=PRC_Z1Z9Q0G5Y0G7W1D7E5O3A5G4V6G9E9
보통 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일단 재미있고 또 보통 고딩 때 논술 주제로 많이 쓰던 논쟁이나 사례가 많아서 라고 생각함 즉, 논술 세대가 아니거나 논술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다소 낯선 사례들이나 질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어서 시간 떼우기 좋았음ㅎㅎㅎㅎ
@@진짜거위 이건이래서안되 저건저래서안되 비열한 변명 계속해봤자 내가 동양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함. 외모가 흉한것도 있지만 백인들 보다 비교도안되게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지구자원만 식량만 축내며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빨대꽂고 오만가지 혜택만 누리고 살아가는것
아닙니다. 그런 나라는 지구 상에 널렸습니다. 우리는 수천년 역사 동안 내내 정의에 대해 민감한 민족입니다. 이유요? 정의는 각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받을 것을 받는 겁니다. 영국 논문에 의하면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의 공감능력이 가장 우수했다 합니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사회적 정의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원동력입니다.
좌파의 되도않는 논리. 한국은 자유민주, 자본주의 사회다. 돈이 많은 자는 먼저 앞서가기 마련이다. 그렇다해서 정치적 세습과 불공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좌파놈들은 정치적 세습을 하고 자빠진 놈들이다. 중국, 북한을 봐라. 그저 부모가 빨치산 가문이라고 유학하고 고관, 정권을 잡는다. 국민을 학살한 자들? 불온하게 공산혁명을 하려는 자들은 당연히 죽어야 한다. 북한이나 중국은 언론을 통제하여 죄를 뒤집어씌워 죽여댄다. 힘들게 일한 사람에게 누구나 부자가 될 기회를 준다.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면 사법처리 대상이다. 중국과 북한은 편법,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런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 이를 고치려고 했던 사람들? 조국, 정경심 커플을 말하는거냐? 서울, 부산, 대전 시장, 성추행하는 놈들을 말하는 거냐? 나라 빚만 쭈욱 늘려놓고 경제좋다고 하는 머저리, 죽창들자고 했다가 토착왜구짓하는 놈들. 그 선동에 분신자살한 사람은 뭘까. 전태일은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지들 선동에 놀아난 분신자살자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있다. 우파가 전부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좌파는 거짓말로 속이는 꼬라지가 김일성이 하는 짓과 매우 유사하여 반대하는 것이다.
@@전진우-w4n 공산화 걱정한다면서 국경 지키는 전방 병력빼서 군사반란일으키고 내란목적 하극상에 살인에 니가 욕하는 빨갱이놈들 특기 그대로 따라한거는 찬양질이지? 사법적으로 완전히 범죄로 결론 지어진 법치 파괴 국가전복 살인을 안보를 위한 혁명으로 일방적으로 우기는거 빨갱이짓 그대로 행하네 역겨운 놈
@@minjoksarang 일제? 2차대전을 끝으로 일제는 끝낫다. 미국도 클린턴 부부가 정치를 하고 부시 부자가 대통령을 했다. 국민이 자유, 비밀투표로 해서 당선된걸 세습이라하면 되나? 일본이 야당이 정권을 잡았다 국민들이 실망해서 다시 우파가 정권을 잡은 사실은 알고 있나? 실패하면 쿠테타이고 성공하면 혁명인 것이다. 군을 통제못한 정치도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런 혁명을 통해 한국이 발전한 것이다. 김대중, 김영삼이 오래전에 정권잡아 농업에 투자하자고 했었던건 아나? 그랬으면 아직도 한국은 농업국가일 것이다. 북조선은 그런 쿠테타도 안일어나게 이중삼중 극도로 통제하고 있다. 그런 북조선이 김씨왕조가 계속 이어져야 좋다는 거겠지?
한국의 빠른 산업화와 민주화 때문에 비판의식이 높았다기 보다는 전근대 시기에 동시대의 유럽과는 다르게 일반 평민들 조차 최소한의 교육을 받고 철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와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공직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던 전통이 계속 이어진 결과라 봅니다. 유럽은 지식인이나 공직자들이 현대에 들어 평등이라고는 해도 다른 출신인 경우가 상당수이지만 한국은 다른 계층의 출신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나와 같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 위에 있는 경우를 다수 목격 했기에 그들과 내가 왜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는 가에 대한 비판 의식이라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많이 겪게 된 일이지만 사람이란게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면 어디까지고 잔인해질수 있는 동물이다. 라는걸 많이 느낌... 특히 군중속에서 자신이 행하는 정의가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가에 대한 개념도 희미해지는것 같고. 정의라는게 사람의 양심을 마취시키는것 같기도 함. 사람들과 함께여야만 말할 수 있는 정의는 정의가 아닌것같음. 그냥 군중의 광기지. 어느 장소에서나 혼자서라도 말할 수 있어야 개인이 내세우는 정의가 맞는것 같음.
과거에 성리학이 정의였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어떤 이들에겐 성경이 정의인데 일반인들을 위한 정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갈증을 느낀 건 당연했다고 봄. 성리학은 양반들만을 위한 것으로 타락했고 기독교는 현대에서 정의라기보단 그냥 현실 간섭 하고 싶어 안달난 종교고... 글쎄 다른 많은 나라 사람들도 비슷하겠지만 한국인들은 예전부터 의를 찾는 사람들이었던 건 사실이니까. 의병도 있었고... 다만 그럼 정말 뭐가 현대의 '의'인지 모색해 볼 필요성을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음. 절대 서울대 권장도서라고 다 잘 팔리는 게 아님. 베스트셀러들이 다 좋은 책인 건 절대 아니지만 이 경우엔 총균쇠도 이것도 정말 훌륭하고 필요한 내용들 맞음.
음.... 정의란 무엇인가는 도덕적딜레마에서 쓰이는 잣대를 소개하는 책인듯 하지만 실은 이 잣대를 비판하며 덕 윤리학자인 자신의 이론, 즉 자신의 덕을 길러야한다는 큰 프레임을 권장한것이지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판사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판단에 대한 정당성을 찾았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다하는 것 같습니다.
1명대 3명은 어느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1명대 1000만명, 1명대 1억명이 되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이 정도로 차이가 나면 공리는 그 자체로 정의가 아닐까? 정의는 결국 다수의 이익에 부합되는것이 일정부분 맞는것 같다. 하지만 1억명 타인의 목숨보다 자신 1명의 목숨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명분이 인권이다 1억명의 사람보다 자신 1명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비난할 논리가 지금 우리에겐 없다. 인권이 그만큼 중요시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1억명이 죽을 것인지 1명이 죽을것인지 선택해야 되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과연 우리는 그 1명의 희생을 강제할 수 있을까? 강제 할 수 없다. 강제 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시대다. 이 시대가 과연 옳은 것일까? 우리 교육은 그것이 옳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기적인 1명은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이타적인 다른 1명이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이타적인 사람은 죽고 이기적인 사람은 사는게 지금의 교육이다. 어쩌면 이기적이고 똑똑한 지배층이 지금의 사회를 만든것이 아닐런지. 이기적인 자신들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이타적인 타인은 희생을 하게 만든다. 정말 잘만든 사회가 아닐수 없다.
한국인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시대별 유행도서가 있는데 그게 현재까지도 유행하는가? 잘 모르겠음. 그냥 그때 잠깐 너도 나도 따라 관심 가지다가 그 관심이 곧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형태인 것 같음. 한때 유행했던 책들 몇 가지만 얘기하자면 아프니까 청춘이다, 미움 받을 용기, 정의란 무엇인가 이런거 생각해볼 수 있는데 요즘 이런 책들 읽는다는 사람 거의 못 봄. 특히 미디어에 소개된 책들이 인기가 많은데 정의에 대한 갈망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정의란 무엇인가도 미디어의 효과를 입은 게 아닌가 싶음.
정말 한국인은 정의에 민한가???? "왜 학벌주의는 용인하고 입시제도에의 공편만 용구하나.......... 왜 높은 임대료는 눈을감고 최저 임금에는 눈을 부릅 뜨지...... 왜 재벌은 선처가 필요하고 생존을 위한 파업 하는이들을 엄벌에 처하라 하는지....... 왜 장관 후보자에게 가혹하면서 국회의원 들의 각종비리에는 관대 한지................ 학자들의 표절에는 망해야 한다면서 기레기 가짜뉴스에는 관대한지...... 이상은 한동대 어느 교수가 트위터에 올린글입니다 여기 보태 자면 한국의 노동 사각지대에 일하는 이들에게 아무도 관심이없다 대표적인것이 김용균 및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이들이 일한곳의 업무재해 방지를 위한 약속은 여전히 지켜 지고 있지 안타 결론은 한국인들은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나오지 안으면 관심이 없다는거............과연 정의에 민감하 할까?????
원래 똑똑한역할이 여럿있고 잘모르는 사람역할이 한명쯤 있어야 잘 모르는 대중들한테 공부하는게 아니라 재밌게 보면서도 내용이해가 가능하게 됨. 대표적인 예로 알쓸신잡의 유희열.사실은 다 알아듣고 껴들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바보역할을 자처하고 편집도 그걸 돕죠.여기서 전현무도 같은 역할이라고봄.물론 유희열과 전현무의 성격이나 자세등의 차이가 많이나는건 공감함.
민감하기만 하니까 문제지. 직접 찾아보고 공부할려면 민감할 뿐 아니라 정의에 대한 고찰이 많이 이뤄져야하는데 진짜 민감하기만 하니까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고 선동 조금만 해주면 발정난 개마냥 미친듣이 달려가서 물어뜯고 비방하고ㅡ.ㅋㅋㅋㅋ 나는 이게 그렇게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분명히 한국의 정의관만의 장점도 있겠다만 단점도 못지않게 심각하다.
대한민국 국민만큼 정의에 대한 갈망이 큰 국민들을 찾기가 쉽지 않을 듯.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유명인의 거짓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노한다.
식당에 가도 정치나 이슈에 관해 대화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이 지나치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정의에 대한 민감성이 아니었다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피흘리지 않는 평화 탄핵은 불가능했을 것.
이는 전 세계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위대한 시민의 성취
진짜 홍콩 태국만 봐도 그러네요
그렇게 힘들게 얻은 성취인데, 작년에 조용히 통과된 학사귀화를 보면 여당 야당 상관없이 친중파 매국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 수많은 중국 유학생들 간이귀화 가능 !!
[2020232]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경진의원 등 11인) 제안일 : 2019. 5. 7. (이미 시행중)
국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우수 인재를 간이귀화 요건에 추가하려는 것임(안 제1조의2 및 제6조제1항제4호 신설)
(인재가 부족해서 취업난인가??)
제6조제1항에 제4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4.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사람
pal.assembly.go.kr/law/endReadView.do?lgsltpaId=PRC_Z1Z9Q0G5Y0G7W1D7E5O3A5G4V6G9E9
장점도 있는데
단점도 있음
글쎄요. 대통령이나 열심히 알아보지 국회의원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자기가 정의롭다고 믿는게 가장 무서운거지
7:25 자기 나라 일도 아니고 남의 나라 역사나 정치 등등을 다 알고 한국 사람들이 왜 비판 의식이 높은지 명확하게 꽤뚫고 있네요
이 책 쉽다는 사람 많은데 난 너무 어려웠음... 생각많이 하게 하는 책임
보통 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일단 재미있고 또 보통 고딩 때 논술 주제로 많이 쓰던 논쟁이나 사례가 많아서 라고 생각함
즉, 논술 세대가 아니거나 논술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다소 낯선 사례들이나 질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어서 시간 떼우기 좋았음ㅎㅎㅎㅎ
경험의 부재죠 경험을 할수록 적용범위가 상상초월하니깐요 ㅎㅎ
@저리가라 교과서처럼 정답지마냥 인식하면 쉬울수도있을것같아요.
@저리가라 아뇨 저도 어려웠는데 그결 걍교과서처럼 생각하는사람도있더라구요
그거야 경험의 차이 + 관심의 차이 아니겠어요 ㅋㅋㅋ
왜 한국에 많이 팔렸냐라....
어떻게 보면 반증이 아닐까 생각해봄
정의가 죽었가고 있는 이 나라의 사람들은
어쩌면 정의를 갈망하고 싶은 심정으로 샀던게 아닐까?
한국이 특히 더 부정의해서가 아니라... 한국인 자체가 "의로움"을 추구하는 전통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우리나라가 난 다른나나라보면서 특별히 정의가 죽었다고는 보기 힘들던데요.
@@amersonthorn6512 해외사례들만뵈도.. 그렇게 생각안할텐데.... 외국에도 조금나가보시고... 해외뉴스도 좀보시고 그러세요.... 그런불만은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닐텐데...
@@진짜거위 이건이래서안되 저건저래서안되
비열한 변명 계속해봤자
내가 동양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함.
외모가 흉한것도 있지만
백인들 보다 비교도안되게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지구자원만 식량만
축내며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빨대꽂고 오만가지
혜택만 누리고 살아가는것
@@내채널정보읽어라 완전관종 수준 글싸지느라 수고 말고 그냥 주무세요.
댓글들 왜이렇게 예민함? 실제로 돈과 권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다 알잖아 비판하는 사람이 꼬인것처럼 말하네? 지들이 재벌이고 고위공무원직 자녀가 아닌ㄴ이상 나오기 힘든 발상인데 저거
그 동안 정의롭지 못한 사회였으니까~~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이 대대로 잘 살고~ 국민을 학살한 자들이 떵떵거리고~ 힘들게 일한 사람보다 편법과 불법을 저질러 부자가 되고~~ 이를 고치려고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욕을먹고,불이익을 당한 시대 였으니까~~~
아닙니다. 그런 나라는 지구 상에 널렸습니다. 우리는 수천년 역사 동안 내내 정의에 대해 민감한 민족입니다.
이유요? 정의는 각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받을 것을 받는 겁니다.
영국 논문에 의하면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의 공감능력이 가장 우수했다 합니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사회적 정의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원동력입니다.
좌파의 되도않는 논리. 한국은 자유민주, 자본주의 사회다. 돈이 많은 자는 먼저 앞서가기 마련이다. 그렇다해서 정치적 세습과 불공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좌파놈들은 정치적 세습을 하고 자빠진 놈들이다. 중국, 북한을 봐라. 그저 부모가 빨치산 가문이라고 유학하고 고관, 정권을 잡는다. 국민을 학살한 자들? 불온하게 공산혁명을 하려는 자들은 당연히 죽어야 한다. 북한이나 중국은 언론을 통제하여 죄를 뒤집어씌워 죽여댄다. 힘들게 일한 사람에게 누구나 부자가 될 기회를 준다.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면 사법처리 대상이다. 중국과 북한은 편법,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런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
이를 고치려고 했던 사람들? 조국, 정경심 커플을 말하는거냐? 서울, 부산, 대전 시장, 성추행하는 놈들을 말하는 거냐?
나라 빚만 쭈욱 늘려놓고 경제좋다고 하는 머저리, 죽창들자고 했다가 토착왜구짓하는 놈들. 그 선동에 분신자살한 사람은 뭘까. 전태일은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지들 선동에 놀아난 분신자살자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있다.
우파가 전부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좌파는 거짓말로 속이는 꼬라지가 김일성이 하는 짓과 매우 유사하여 반대하는 것이다.
@@전진우-w4n 니가 찬양하는 일제의 정치세습은 어떻게 생각할지
@@전진우-w4n 공산화 걱정한다면서 국경 지키는 전방 병력빼서 군사반란일으키고 내란목적 하극상에 살인에 니가 욕하는 빨갱이놈들 특기 그대로 따라한거는 찬양질이지? 사법적으로 완전히 범죄로 결론 지어진 법치 파괴 국가전복 살인을 안보를 위한 혁명으로 일방적으로 우기는거 빨갱이짓 그대로 행하네 역겨운 놈
@@minjoksarang 일제? 2차대전을 끝으로 일제는 끝낫다. 미국도 클린턴 부부가 정치를 하고 부시 부자가 대통령을 했다. 국민이 자유, 비밀투표로 해서 당선된걸 세습이라하면 되나? 일본이 야당이 정권을 잡았다 국민들이 실망해서 다시 우파가 정권을 잡은 사실은 알고 있나?
실패하면 쿠테타이고 성공하면 혁명인 것이다. 군을 통제못한 정치도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런 혁명을 통해 한국이 발전한 것이다. 김대중, 김영삼이 오래전에 정권잡아 농업에 투자하자고 했었던건 아나? 그랬으면 아직도 한국은 농업국가일 것이다.
북조선은 그런 쿠테타도 안일어나게 이중삼중 극도로 통제하고 있다. 그런 북조선이 김씨왕조가 계속 이어져야 좋다는 거겠지?
매일 나오는 뉴스를봐라 입양아 살인, 10대 중범죄, 조도순, 음주운전, 부패정치 이중하나는 무조건 하루에 하나는 뉴스에나옴
근데 처벌 뉴스는 나오지도 않거나 솜방망이 처벌인데 정의에대한 신뢰가 가겠음?
그건 어디 다른나라는 안그럴까요ㅋㅋㅋ
그러니까 오히려 정의에 목매는게 아닐까.
처벌과 범죄자를 악마로만 만들어가는것이 해결법은 아님
@@CSSSSSSI 미국은 안그러지 때리는거보면 1000년 이러는데
@@조우-v7b 그건 법리체계가 달라서 그런거고 미국은 세입자가 아파서 입원했다가 월세두달 밀리면 집주인한테 민사고소도 아닌 형사고발당해서 퇴원하고 감옥가야하는 나란데 그게 좋으면 그나라 가서 살든가...교도소민영화한 주에서는 강력범은 다루기 힘들고 돈이 안되니까 죄다 가석방 해주고 온순하고 다루기쉬운 소규모 경제사범이나 잡범들만 형기대로 옥살이시키는데 그게 좋으면 그나라가서 살든가
미국 교도소가 왜 회전문이라는 소리듣는지도 좀 찾아보고
타인의 '불의'에 민감한거지
자신들의 작은 '이익'을 위해서는
'정의'정도는 얼마든지 눈감는게 한국사람임
그건 인간 본연의 이야기입니다.
@@myYoyacs 여기 그 예시가 나와서 또 설치네요.
한국의 빠른 산업화와 민주화 때문에 비판의식이 높았다기 보다는 전근대 시기에 동시대의 유럽과는 다르게 일반 평민들 조차 최소한의 교육을 받고 철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와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공직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던 전통이 계속 이어진 결과라 봅니다.
유럽은 지식인이나 공직자들이 현대에 들어 평등이라고는 해도 다른 출신인 경우가 상당수이지만 한국은 다른 계층의 출신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나와 같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 위에 있는 경우를 다수 목격 했기에 그들과 내가 왜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는 가에 대한 비판 의식이라 봅니다.
솔직히 진정한 팩트는 남 욕하기 제일 쉬운 방법이 정의세우고 법세울때 거든요 정의롭지 않다, 법을 위반했다 하면서 욕하면 대내외적으로 매우 정당해보이거든, 가뜩이나 살기 뭐같아서 누군가 욕하고 싶은데 말이야.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많이 겪게 된 일이지만 사람이란게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면 어디까지고 잔인해질수 있는 동물이다. 라는걸 많이 느낌... 특히 군중속에서 자신이 행하는 정의가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가에 대한 개념도 희미해지는것 같고. 정의라는게 사람의 양심을 마취시키는것 같기도 함. 사람들과 함께여야만 말할 수 있는 정의는 정의가 아닌것같음. 그냥 군중의 광기지. 어느 장소에서나 혼자서라도 말할 수 있어야 개인이 내세우는 정의가 맞는것 같음.
우리나라 사람이 정의에 민감한 이유?
정의가 죽은 나라니까. 죄지어도 한자리들 해먹고 죗값 치루는 인간들이 잘 안보여.
이렇게 후벼파는 책 참 좋아합니다
책읽어드립니다 시즌2 갑시다!!!!!!!!!!
정의를 갈망하는 이유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제일 좋은 방법이니까
이책 나오자마자 서점에서 보고 바로 샀는데 진짜 읽기 어려운책 그냥 보려면 보는데 계속 생각하게 만듬.
그래서 다시보고 생각하고 또 다시보게되는책.
철학자도 아니고 역사강사가 철학책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라니 이건 귀하네요
과거에 성리학이 정의였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어떤 이들에겐 성경이 정의인데 일반인들을 위한 정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갈증을 느낀 건 당연했다고 봄. 성리학은 양반들만을 위한 것으로 타락했고 기독교는 현대에서 정의라기보단 그냥 현실 간섭 하고 싶어 안달난 종교고... 글쎄 다른 많은 나라 사람들도 비슷하겠지만 한국인들은 예전부터 의를 찾는 사람들이었던 건 사실이니까. 의병도 있었고... 다만 그럼 정말 뭐가 현대의 '의'인지 모색해 볼 필요성을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음. 절대 서울대 권장도서라고 다 잘 팔리는 게 아님. 베스트셀러들이 다 좋은 책인 건 절대 아니지만 이 경우엔 총균쇠도 이것도 정말 훌륭하고 필요한 내용들 맞음.
그렇게 따지면 영미권 국가에서 더 크게 호응을 받았어야 정상이라 봅니다.
유럽은 학문부터 종교와 철학까지 모두가 일반 대중들이 아닌 소수의 집단이 주도하고 그들에게 맞춰서 실행됬던 거라 오히려 그 쪽에서 더 호응을 받았어야 정상임.
대통령 정치인 아무리 척결해도 계속 나오는건 판결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발방지 책이 없어서 그런듯 걸리면 죄수없는거고 평색이득에 비해 고작 1~2년 살면되고 누가 문제인가.? 천천히 깊게 매듭지울필요가있다
비판의식이 높은 이유는 교육 수준인듯... 문맹도 거의없고
일본도 교육 수준은 높아도 사회적 분위기때매 비판의식이란게 없음 교육 수준때매 그런건 아닌듯
근데 문해율은 낮죠 책 좀 읽어야 할 텐데
정의에 대한 갈망은 강하지만 정작 그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안하는 사람들. 결국 우리는 논의의 영역을 넓혀야만 한다.
우리나라 판사가 판결을 내릴 때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정의란 무엇인가 였다고? 웃기고 있네 조선시대 노론과 식민사관 비겁이란 무엇인가?겠지
음.... 정의란 무엇인가는 도덕적딜레마에서 쓰이는 잣대를 소개하는 책인듯 하지만 실은 이 잣대를 비판하며 덕 윤리학자인 자신의 이론, 즉 자신의 덕을 길러야한다는 큰 프레임을 권장한것이지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판사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판단에 대한 정당성을 찾았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다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내로남불과 정치병이 강함 그래서 자기눈의 대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의 티끌은 잘 봄. 관심사가 그러함. 그래서 남 의식도 많이 하고...민종성이 그러해서 발현 되는 특질
정의가 땅에 떨어지고 부조리가 극치에 이르른 사회이기 때문에, 따라서 그만큼 정의에 목말라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샌델교수의 책 가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연유겠지요.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도 다 보고 책도 다 읽고...😊
이책이 판결에 이렇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데 잘못된 판결은 또 왜 이렇게 많은감?
다른나라 정치권이 우리나라만큼 안썩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죠. 우리나라정치가 부패했기때믄에 이 책이 잘팔렸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같습니다.
정의가 뭔지 모르는데 정의에 민감함 ..
정의에 민감한 나라일수록 민주화가 더욱 진행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으면 남는게 내가 철학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한지 알게된다는 거라던 교수님 계셨는데
저도 정의란 무엇인가 읽고 다음에 읽은게 철학입문서였네요 ㅎㅎ
와 도진기 작가님? 선생님? 어쨌든 책 엄청 재밌게 읽었는데 ㅠㅠ 방송 나온 거 처음 봤다 ㅠ
1명대 3명은 어느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1명대 1000만명, 1명대 1억명이 되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이 정도로 차이가 나면 공리는 그 자체로 정의가 아닐까? 정의는 결국 다수의 이익에 부합되는것이 일정부분 맞는것 같다.
하지만 1억명 타인의 목숨보다 자신 1명의 목숨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명분이 인권이다
1억명의 사람보다 자신 1명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비난할 논리가 지금 우리에겐 없다. 인권이 그만큼 중요시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1억명이 죽을 것인지 1명이 죽을것인지 선택해야 되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과연 우리는 그 1명의 희생을 강제할 수 있을까? 강제 할 수 없다.
강제 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시대다. 이 시대가 과연 옳은 것일까? 우리 교육은 그것이 옳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기적인 1명은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이타적인 다른 1명이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이타적인 사람은 죽고 이기적인 사람은 사는게 지금의 교육이다.
어쩌면 이기적이고 똑똑한 지배층이 지금의 사회를 만든것이 아닐런지. 이기적인 자신들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이타적인 타인은 희생을 하게 만든다. 정말 잘만든 사회가 아닐수 없다.
한국인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시대별 유행도서가 있는데 그게 현재까지도 유행하는가? 잘 모르겠음. 그냥 그때 잠깐 너도 나도 따라 관심 가지다가 그 관심이 곧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형태인 것 같음. 한때 유행했던 책들 몇 가지만 얘기하자면 아프니까 청춘이다, 미움 받을 용기, 정의란 무엇인가 이런거 생각해볼 수 있는데 요즘 이런 책들 읽는다는 사람 거의 못 봄. 특히 미디어에 소개된 책들이 인기가 많은데 정의에 대한 갈망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정의란 무엇인가도 미디어의 효과를 입은 게 아닌가 싶음.
정의는 주관인가 객관인가 라는거부터 갈리죠 정의가 객관적인 부분만 생각했었던 시절엔 그런 갈림길이 생길 수가 있나 싶었는데 이후 크게 바꼈죠 저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만 하구나 하고
10여년전에 구입해서 읽었던 책. 지금도 생각나면 조금씩 읽습니다.
정말 한국인은 정의에 민한가????
"왜 학벌주의는 용인하고 입시제도에의 공편만 용구하나..........
왜 높은 임대료는 눈을감고 최저 임금에는 눈을 부릅 뜨지......
왜 재벌은 선처가 필요하고 생존을 위한 파업 하는이들을 엄벌에 처하라 하는지.......
왜 장관 후보자에게 가혹하면서 국회의원 들의 각종비리에는 관대 한지................
학자들의 표절에는 망해야 한다면서 기레기 가짜뉴스에는 관대한지...... 이상은 한동대 어느 교수가 트위터에 올린글입니다
여기 보태 자면 한국의 노동 사각지대에 일하는 이들에게 아무도 관심이없다 대표적인것이 김용균 및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이들이 일한곳의 업무재해 방지를 위한 약속은 여전히 지켜 지고 있지 안타 결론은 한국인들은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나오지 안으면 관심이 없다는거............과연 정의에 민감하 할까?????
정의에 대한 문제를 주는 척하면서 교묘하게 당신은 불의한 편이다라고 프레임을 걸어주면 어려운 문제가 되는거임
본론을 듣고 싶으시면 7:30부터 보세요
(그러나 합당한 논리/근거에 기반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음)
이 나라에서 정의란 '내 생각과 얼마나 일치하는가'임.
그게 이나라 한정이라고 생각함?
고1 때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책으로 사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책이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 다시 읽으면 이해가 갈지 궁금합니다. 다시 읽어봐야겠어요ㅋㅋㅋ
쓴사람이 정의롭지 않았던게 판명된 책
한국 판사는 도덕과 윤리가 없음!
인간 이기에 생가해볼 수 있는 '정의'
이중잣대 내로남불 판결이 넘실대는 판사들이 이책을 ㅋㅋㅋ
판사 : 이책과 거꾸로만 하면되~~!!!
되 -> 돼
도덕적인 요구가 높고 영적인 것에대한 갈망이 큰 민족같습니다.
정의도 그 시대에따라 트렌드가 있는것 같다
한국인이 정의를 애타게 갈구한 결과가 무엇이냐고 말한다면 악플이라고 할수있지. 자신이 정의인줄, 혹은 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하에 쌍욕퍼붓는게 한국인 종특.
00:00 당신은 사람입니까?
책 읽어드립니다 해외버전 없나? 외국과 우리나라 생각차도 궁금하다
그런데 저 배에 타고 있던게 나였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저 사람을 죽이고 먹었을까?
아님 다 같이 굶어 죽었을까?
저 사람이 이미 죽었었다면?
저 사람이 자신을 먹으라고 허락을 했다면?
저 병에 걸린 사람이 나였다면 나를 먹으라고 했을까?
정의란 그저 보편적 다수의 공감대일뿐.
내가 제일 궁금한것 : 어떻게 걸린거지? 그냥 다 닥치고 있으면 조용히 넘어갈수 있었는데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서 정의의 판단도 달라지겠지 ???
우리나라는 정의롭지 못해도 그냥 잘 버는 사람이 먹어주고 또 바람
또 그게 낫고 정의니 뭐 적폐청산이니 이런 사람들 특징이 능력도 없고 막상 정의롭지도 않음
자기 팀이 아닌 사람들 쳐내는게 정의라고 정의하는 사람들 ㄹㅇㅋㅋ
전현무를 굳이 이런 프로마다 갖다 쓰는 건 이유가 뭐지
ㄹㅇ 따로놈 딴지걸고 노잼
아진짜 ㄹㅇ ㅋㅋㅋㅋ전현무 진짜 선 많이넘고 무례하고 개념없는데 웨자꾸나오냐고 ㅂㄷ
원래 똑똑한역할이 여럿있고 잘모르는 사람역할이 한명쯤 있어야 잘 모르는 대중들한테 공부하는게 아니라 재밌게 보면서도 내용이해가 가능하게 됨.
대표적인 예로 알쓸신잡의 유희열.사실은 다 알아듣고 껴들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바보역할을 자처하고 편집도 그걸 돕죠.여기서 전현무도 같은 역할이라고봄.물론 유희열과 전현무의 성격이나 자세등의 차이가 많이나는건 공감함.
@@김종현-e9q 유희열이랑은 다르다고 느낍니다. 설명을 듣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해도 그걸 적절한 질문과 관심표현으로 북돋는 게 유희열이라면 전현무씨는 딴소리나 분위기 싸해지는 발화시점 선정으로 맥을 끊어서 분량은 잘 늘리는 것 같지만 글쎄요
@@김유빈-h6m ㅇㅇ 그래서 성격과 자세차이가 크다고는 말했음.
필요한 역할이긴한데 전현무가 올바르게 소화하고있지 못한느낌임.
비판의식이 높아서 그렁가? 인터넷에서는 어딜가나 싸움터가 되는 걸 보는데
한국이 특별히 더 정의롭지 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인 자체가 "의로움"을 추구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한책..
빈부격차에서 부정부패로 19 년에 바뀌었다면
난 전광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ㅋ
사법부와 법이 비상식이라서.
이거 우리집에도 있는 책이잖아...? 표지보고 생각남ㅋㅋㅋㅋㅋ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나온게 거의 없네
샐든교수 최근에 팟캐스트에 나와서 한 얘기 들었는데 너무 실망했음. 실체는 너무 편협하고 위선적인 사람이더라고. 책은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우리나라에 아직 정의가 어딨어?
자신이 정의인 척 하면서 전국민을 속인사람까지 밖에는 없지
전국민이 속아서 더 불의인 사회가 된 상태인데
그게 아직까지도 정의인줄 아는 사람정도는 있다
일제때 간부가 조선인은 두명만 모여도 나랏일을 논한다고 기록했대요...지금보니 뭔가 알거같기도 하고.
??? 우리나라는 정의로우면 회사에서 바로 나가리인데.. 외국계가 정의로움
정의라는게 좌파, 우파 , 페미 각 자기 시각에서 다른데 정의할수 없는 단어가지고 현학적 장난을 하는거지
박근혜를 지지하던 한국에 2천만명이 넘던 사람들이 또 정권을 차지하게 되면 아무 말도 못한다고 지금 페미니즘에 아무 말도 못하듯이
그러신분이 요즘은 왜 조용하신지~
이책읽고 영향받은판사들이많은데도 그렇게 쓰레기판결하는거보면 책내용은 안봐도 될듯
병걸린 사람 먹으면 병걸리지 않음?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말하는 정의는 사회주의적인 정의입니다.
내가 남보다 덜 노력해도 남들이 나보다 더 많은 성과물을 가져가면
정의롭지 못한 것 쯤으로 보더라고요.
흔히 위험작업 야근 특근 출장은 꺼리지만 그 사람이 더 가져가면 임금차별이라 우기는 행태 같은 것이죠.
0:01 아니 시작부터 너무하네
판사가 읽었고 영향을 받아서 나경원이가 무죄냐?
민감하기만 하니까 문제지. 직접 찾아보고 공부할려면 민감할 뿐 아니라 정의에 대한 고찰이 많이 이뤄져야하는데 진짜 민감하기만 하니까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고 선동 조금만 해주면 발정난 개마냥 미친듣이 달려가서 물어뜯고 비방하고ㅡ.ㅋㅋㅋㅋ 나는 이게 그렇게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분명히 한국의 정의관만의 장점도 있겠다만 단점도 못지않게 심각하다.
알바댓글 의혹을 받고 있는 강사가 정의를 논하다니 참나 세상 요지경이네요
정의가 없는나라니까 이런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듯. 정의에 목말라 있어서.
그것도 있는데 정의란 무엇인가는 서울대 비롯해서 흔히 이야기 하는 인서울 대학교의 권장 도서 중에서도 탑 급에 속하기 때문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 놓고 초반만 읽고 마는 책 중에 하나 이기도 하죠
별로 설민석의 편중된 정권나팔수같이 행동하는자가 저런말을 지껄이는거 자체가 별로 신뢰안감 꺼져라 민족보단 개인이 중요하다
마적국과 해적국에선 절대 안팔릴 책이군.
동물들에게 정의가 있을리가
지금 tv채널에서 쏟아지는 정치 관련 뉴스만 봐도 바이든 옹호식의 편협적인 보도밖에 없는데 뭐가 정의롭지 않아?
미국도 마찬가지잖아 미국이 그나마 진실이라는 명분이 중요시 되니까 부정투표가 지금 밝혀 지고 있는거고
진짜 역겹네 ㅋㅋㅋㅋㅋㅋ
미국에도 정의부 가 있고 한국에도 정의부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엉뚱하게도 법무부라고 부르고 있네요.
한국사람들이 똑똑해서 많이 팔린 듯 함. 미국 중산층들 이런 책 관심없고 오늘 머먹을까 생각만 하고 삼
댓글들 보니까 본인 혼자 깨어있는 척 하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
지들이 정의롭지 못하게 사는게 뭐 평범한줄 아는건가 쿨병인척 지들이 실리만 쫒고 사는게 정당한척 하고싶어함.
실리 > 정의
딱히 좋은 국민성은 아님
근데 실리보다 정의를 먼저 찾는 나라가 어디있기는 함?
코로나 감염 테스터 빼돌리고 그사이에 가짜 바꿔치기해서 팔고 군사적으로 쓰는꼴들보고 놀람.....것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그러니까-b9j 제국주의 시절 영국?
영국은 실리를 챙기기로 가장 유명한 국가아닌가요?
베스트팔렌조약이후 유럽강대국이 나오지않도록 끊임없이 동맹국을 바꾸고, 식민지를 건설한 나라인데.
많이 팔린이유 ㅡ 수능 출제 됨
설민석이 정의를 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 판사를 쓰래기 상위에 올릴텐대 시민들은 ㅋ
정의 공정 평등 말에속아 놀아나는 현재인데 정의는 무슨
지금은 악법도 법이다 수듄 ㅋ
가짜 정의에 죄다 속아 넘아가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지
계 란. 닭 ㅋㅋㅋ
신 에. 영 역
정의?? 책쓴사람은 참되고 소중한걸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받힐 수 있나??
내자신 내가족 내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 받힐 각오 안돼 있으면 정의를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야지.
특히 대한민국에서 외국인 아무나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
가스라이팅민족
특정해서 일반화 하려면,
다른 민족과 구분되는 차이가 있어야 겠지만,
인간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인류라는 개체의 특징이죠.
책이나 쳐 읽고 가스를 찾던지ㅜ해라
ㄱ ㅐ 소ㅠ닭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