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까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때문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어느스님이 말씀하신대로 남편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를 매일 한시간넘게 두달넘게 하니 그여자와 정리를 하네요 또 붙을까봐 계속 기도할겁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남편의 외도 정말 피마릅니다
무속인 역술인은 좀 많이 의외네요! 무속 역술 등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주로 여성들인데.........!! 뭔 남자가!! ㄷㄷㄷㄷㄷ 나이 되게 많은 연상녀와 바람 나는 경우는 충분히 공감하는 면이 있습니다! 남자라고 해서 무조건 나이 어린 여자 소위 영계만 좋아하지 않죠!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를 때, 자기 엄마뻘 되는 여성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이런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가 특히나 밀프취향이라서리 대박 공감 됨. ㅋㅋ
실제로 뇌 과학적인 이유로 남자들이 보호본능과(동정심) 사랑을 구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업소녀가 작정하고 사연있고 불쌍한척 하면서 공사치면 70% 이상은 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친구네 아버지가 그렇게 바람나셨어요. 아저씨 직업 특성상 거래처 상사 접대를 많이 해야하는 일 하셨는데 거기 술집에 나이많은 업소녀가 갈때마다 구구절절 자기 불쌍하고 이혼당하고 애 혼자 키우고 손님한테 얻어맞은 얘기같은걸 늘어놨대요. 그러곤 기어코 정분나서 바람피고 집 나가버렸다고.. 1년 뒤에 갑자기 이혼해달라면서ㅋㅋㅋㅋ 친구네 어머니한테 두 년놈들이 손잡고 찾아와서 빌었답니다. ㅁㅊ것들
저는 크리스챤이라도 그런거 한번도 안했습니다. 나의 삶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절대 여자에게 혹 하지 마시고 정신 무장하여 악한 영에 지배 당하지 맙시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승리하는 크리스챤이 됩시다. 저 여자가 25살때 좋다고 2년을 쫓아다닌적 있는데 손도 안잡았습니다. 밥은 같이 먹은적 있지만 제가 나쁜맘 먹었으면 나쁜 남자처럼 했겠죠. 저는 음을 행하는 남자가 아니라 안했습니다. 승리합시다
![이거나고거나[배우자바람 이혼]](http://yt3.ggpht.com/1-pfJGH6wqEdxlCRUw1bgBdNxt6eyB-qJdWs94cuxPb1tyGyRB0czBOD8tKPG4MUSpDd-W5LZA=s48-c-k-c0x00ffffff-no-rj)
![상간녀의 멘탈이 붕괴되는 4가지 순간들 Ep.230 [이거나고거나]](http://i.ytimg.com/vi/Yjry4t-K6sE/mqdefault.jpg)
![상간녀의 멘탈이 붕괴되는 4가지 순간들 Ep.230 [이거나고거나]](/img/tr.png)
![남편이랑 회복하고 싶으시면 지금처럼 하면 안돼요 Ep.233 [이거나고거나]](http://i.ytimg.com/vi/ykxEnIG8fLI/mqdefault.jpg)
![바람난 배우자에게 말해봤자 역효과나는 말들 Ep.116 [이거나고거나]](/img/1.gif)
* 1:1 상담예약 : 010-2066-7959
카톡 : pf.kakao.com/_nkBMxj
* 외도이혼 카페:이거나고거나
cafe.naver.com/2honjunbi
1년가까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때문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어느스님이 말씀하신대로 남편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를 매일 한시간넘게 두달넘게 하니 그여자와 정리를 하네요 또 붙을까봐 계속 기도할겁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남편의 외도 정말 피마릅니다
사정은제각각이나 절대 남편붙잡지마셔요 냉정하게대하여야....
연세가 많으신가 보네요. 남편이 재산이 많던지... 제 머리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와….. 대단하시긴 한데… 왜그래야하죠?! ㅎㅎ
바람피는 사람들은 수많은 이유들로 피고 안피는 사람들은 수많은 이유를 거절하는거죠.
점점 이뻐지시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그래서 참,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해요..! 내 배우자가 가장 힘들고 슬프고 아파할텐데..무슨 상대방 연민따위로 가스라이팅 한답니까..
바람피우는남자들...존경스럽다.
맨날야근에숨쉬는것조차힘든데,바람필기운이있다는게.
어휴 표창줘야돼
예방 백신주사
이방송 들으면 불륜예방에
최고 예방약 근데 너무 이쁘다~~~^^ 헐
무속인 역술인은 좀 많이 의외네요! 무속 역술 등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주로 여성들인데.........!! 뭔 남자가!! ㄷㄷㄷㄷㄷ
나이 되게 많은 연상녀와 바람 나는 경우는 충분히 공감하는 면이 있습니다! 남자라고 해서 무조건 나이 어린 여자 소위 영계만 좋아하지 않죠!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를 때, 자기 엄마뻘 되는 여성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이런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가 특히나 밀프취향이라서리 대박 공감 됨. ㅋㅋ
사업하는 남자들 장사하는 남자들 의외로 점집 많이가요. 돈을좀 만지는 사람들이라 무당들이 들러붙죠. 무당들 돈밖에 몰라서 돈없는 남자는 사람취급도 안해요.
쌤♡^^
자꾸 예뻐지시네염
뽀얀 피부 예뻐요
자매품에서 품었습니다...ㅋㅋ
저는 얼떨결에 상간녀될
뻔 했는데 위안부로 수모
를 당하신 할머니를 생각
했어요.
실제로 뇌 과학적인 이유로 남자들이 보호본능과(동정심) 사랑을 구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업소녀가 작정하고 사연있고 불쌍한척 하면서 공사치면 70% 이상은 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친구네 아버지가 그렇게 바람나셨어요. 아저씨 직업 특성상 거래처 상사 접대를 많이 해야하는 일 하셨는데 거기 술집에 나이많은 업소녀가 갈때마다 구구절절 자기 불쌍하고 이혼당하고 애 혼자 키우고 손님한테 얻어맞은 얘기같은걸 늘어놨대요. 그러곤 기어코 정분나서 바람피고 집 나가버렸다고.. 1년 뒤에 갑자기 이혼해달라면서ㅋㅋㅋㅋ 친구네 어머니한테 두 년놈들이 손잡고 찾아와서 빌었답니다. ㅁㅊ것들
당연히 이혼안해주죠
1년안에 돌아 옵니다
제 남편도 결혼전 잠깐
만났던 년이 20년만에 연락와서 7년간 붙어먹어서 부부처럼 바람폈어요 남편카드며 돈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고 완전 미친유부녀창녀였습니다 ㅡㅡ
칫...남자들도 얼마니 여우인데...저여자가 불쌍해서 지가 챙겨줘야된다고???이혼하고 재산분할 위자료 깔끔히 정리하고 그여자랑 새출발 하라고 놔줘보세요. 가라고 등떠밀어도 안가요. 막말로 지가 갖고놀기 쉬우니까 만나는거지...찌질한놈들.
무속집 하나 차려도 되실 듯. 넘 자연스럽게 흉내내심 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크리스챤이라도
그런거 한번도 안했습니다.
나의 삶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절대 여자에게 혹 하지 마시고
정신 무장하여
악한 영에 지배 당하지 맙시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승리하는 크리스챤이 됩시다.
저 여자가 25살때
좋다고 2년을 쫓아다닌적 있는데
손도 안잡았습니다.
밥은 같이 먹은적 있지만
제가 나쁜맘 먹었으면
나쁜 남자처럼 했겠죠.
저는 음을 행하는 남자가 아니라
안했습니다.
승리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위안부 할머님들을
생각해요 ㅠㅠ
기업의 마케팅도
소비자의 심리를 움직이는것이고
TV에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시청자의 심리를
자극하죠.
바람도 상대방의 심리를 움직이는
마케팅입니다.
다단계도 심리 마케팅
나도 돈벌어 성공할 수 있다는 마케팅입니다.
조심합시다
인생 고민되면
성경을 읽으시고
성경 속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세요.
성경을 보면
인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