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설명란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기능별로 시간대를 분류했으니 필요하신 부분만 보시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모바일용 ↓ 3:40 스펙 11:06 라이트 12:18 핸드 설정 13:58 시간 및 날짜 설정 15:24 월드타임 16:51 스탑워치 17:47 카운트다운타이머 18:51 알람
지지난주에 파란색이 들어간 모델로 구입을 했는데요... 문자판에 야광인덱스가 들어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시계가 가볍기는 확실히 가볍고, 레진소재와 카본 소재 등으로 시계 몸체를 앞뒤로 둘러친 형태라서 약간 두껍다는 느 낌도 드는데 시계줄도 조이는 느낌도 없고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죠...
관심있는 시계라서 3-4번 돌려봤는데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버튼이 다른 지샥 모델과 달리 되게 헐거워 보이기도하고 많이 튀어나와있는데 실수로 눌리는 적은 없으셨나요? GST-S300모델과 비교중인데 다이얼은 이게 이쁘고 베젤부분은 지스틸이 이뻐서 고민중입니다...ㅠ.ㅜ
안녕하세요. 훈련소에서는 시계가 손상되기 쉽습니다. 여자친구분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훈련소에서는 좀 더 저렴한 카시오 모델 추천드리고, 자대 배치 받거나 상병 정도 됐을 때 지샥 시계 선물 드리는 걸 추천드려요. 유리에 기스는 잘 나지만 시계 내부에 진흙이 잘 들어가지 않고, 진동 기능이 있는 카시오 TRT-100H 모델 추천드립니다. 진동 기능이 있어 야간 불침번 근무에 맞게 기상할 수 있고, 디지털 시계라 보기가 편해요.😊
이 모델의 파란색을 쓰고 있는데요... 일단 가벼워요...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 들고, 투톤컬러의 밴드도 편하구요... 일단 시계의 양측면의 버튼 이 크고, 시계 본체의 6시 방향에 있는 el백라이트 버튼이 좀 큰데, 약간 덜렁 거리는 유격이 있더군요... 뭐 그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지만요... 뭐 지샥의 시계이니 일상적인 사용 중에 버튼이 빠지는 불상사는 없겠지요... 그리고 검은색 문자판에 이 시계의 색과 깔맞춤한 시계바늘은 완 전 통짜가 아니라 가운데 부분이 뚫린 디자인인데 검은색 문자판에 파란 테두리의 시계바늘이라 시인성은 나쁘지 않은데요... 그래도 문자판의 야광 기능이 없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그래도 지샥의 시계라서 디자인이나 소재감, 마무리, 착용감이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시계의 밴드에 은색의 슬라이드 레버가 달려 있어서 따로 시계방을 안가도 별도의 밴드로 손쉽게 교체 가능하게 한 점도 맘에 드네요...
검정색 기본 모델이군요! GA-400 시리즈는 일반액정보다는 반전액정이 많아 시인성이 그닥 좋지는 않아요. 말씀하신 모델도 디스플레이 윗 부분은 일반 액정이지만 시간을 표시하는 아랫 부분은 반전액정입니다. 다른 빅페이스 모델들처럼 시간 확인용보다는 팔찌 개념으로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단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패션아이템으로 팔찌처럼 착용해도 괜찮다 하시면 조금 더 화려한 색상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
무게는 스펙상으로 일반 빅페이스 모델들보다 아주 약간 가벼운정도인데 케이스백이 주는 느낌때문인지 더 가볍게 느껴지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꽤 좋습니다. 처음에 출시되었을 때 무엇보다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실제로 접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카본코어가드의 다른 모델들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DST(Daylight Saving Time ), 서머타임(summer time)이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제도입니다. 일을 일찍 시작하고 일찍 잠에 들어 등화를 절약하고, 햇빛을 장시간 쬐면서 건강을 증진한다는 근거로 주장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처음 채택하여 여러 나라로 퍼졌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시행하지 않는 국가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시행하지 않으니 Off 나 Auto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영상 설명란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기능별로 시간대를 분류했으니 필요하신 부분만 보시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모바일용 ↓
3:40 스펙
11:06 라이트
12:18 핸드 설정
13:58 시간 및 날짜 설정
15:24 월드타임
16:51 스탑워치
17:47 카운트다운타이머
18:51 알람
목소리도 좋으시구 설명도 너무 꼼꼼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설정 잘 마무리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실례지만 뭐만지다가 시계가 다꺼지고 SUB만 나오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저 재품이랑 같은겁니다
Q. 시그널의 기능이 뭐죠?
시그널 옆 DST는 뭐죠?
라이트의 지속시간은 어떻게 변경하죠?
MUTE는 어떻게 설정하죠?
A. 1. 시그널기능은 매정시에 알림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2. DST는 Daylight Saving Time 의 약자로 섬머타임(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간을 앞당기는 제도)입니다.
3. 4. 라이트 지속시간과 무음 설정은 13:58 부터 보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지샥 밴드가 펴지지 않는 것에 의문을 가졌었는데 충격흡수 때문이었군요. 그때문에 좀 불만이 있었는데요. 이 모델은 일반 시계처럼 펴지니깐 괜찮아 보이네요.
예를 들어, G-7900 과 같은 모델은 밴드가 일자로 펴지는 대신 케이스백을 보호해주는 구조물이 달려있습니다.
카본코어가드 구조로 무게와 강성에 대한 이점이 있지만 디자인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해요. ㅎㅎ
ㅜㅜ 감사해요..GA-2000 쓰고 있는데 조작이 어려워서 못하고 있었는데 이영상 보고 설정 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감사합니다
오호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사요:)
신제품이라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침과 분침을 조정한 뒤에 디지털 시간을 조정 해야하나요? 그리고 시침분침 보정할때 12시 정각에 맞추고 어저스트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디지털 시간에 맞춰주나요?
시분침은 디지털 시간과 안맞는 경우만 조정하시면 되고 12시 방향으로 맞추면 됩니다.
디지털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조정되요.
All About CASIO 답변 감사합니다
지지난주에 파란색이 들어간 모델로 구입을 했는데요... 문자판에 야광인덱스가 들어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시계가 가볍기는 확실히 가볍고, 레진소재와 카본 소재 등으로 시계 몸체를 앞뒤로 둘러친 형태라서 약간 두껍다는 느
낌도 드는데 시계줄도 조이는 느낌도 없고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죠...
정말 가볍고 착용감도 괜찮죠.
보급형 모델에는 야광도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방수는 몇M인가요??그리고 아날로그말고 디지털시계는 없나요?
방수는 200m 까지 됩니다.
지샥 디지털 시계는 종류가 엄청 많은데 어떤 디지털 시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거랑 똑같은 모델에 파란색상을 구입했는데 분침에 야광도류가 없습니다 재껏이 불량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같은 모델이라도 색상에 따라서 야광 도료가 다르게 적용된 모델들이 있습니다.
불량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관심있는 시계라서 3-4번 돌려봤는데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버튼이 다른 지샥 모델과 달리 되게 헐거워 보이기도하고 많이 튀어나와있는데 실수로 눌리는 적은 없으셨나요? GST-S300모델과 비교중인데 다이얼은 이게 이쁘고 베젤부분은 지스틸이 이뻐서 고민중입니다...ㅠ.ㅜ
다른 버튼은 괜찮지만 라이트 버튼은 유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이 모델은 카본코어가드 구조라서 스틸을 주로 사용하는 지스틸과는 소재와 무게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겠네요.
어제 2000S를 구입하고 역시나 어바웃님
2년전 영상을 보고 있네요.
밴드 사이즈가 몇미리인가요?
지금 이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측정은 어렵지만 인터넷 검색 결과 밴드 너비는 24mm 로 나오네요.
GA-2000e하고GA2000s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
색상차이입니다. ^^
GA-2000E 모델은 추가밴드가 들어있어서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요.
All About CASIO 감사합니다!!
남자친구가 내년 1월에 훈련소 들어가는데
ga 2000s 1adr 모델 괜찮을까요?
아니라면 실례지만 다른 모델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훈련소에서는 시계가 손상되기 쉽습니다. 여자친구분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훈련소에서는 좀 더 저렴한 카시오 모델 추천드리고, 자대 배치 받거나 상병 정도 됐을 때 지샥 시계 선물 드리는 걸 추천드려요.
유리에 기스는 잘 나지만 시계 내부에 진흙이 잘 들어가지 않고,
진동 기능이 있는 카시오 TRT-100H 모델 추천드립니다. 진동 기능이 있어 야간 불침번 근무에 맞게 기상할 수 있고, 디지털 시계라 보기가 편해요.😊
@@AllAboutCASIO 그렇겠네요~
듣고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모델로 알아볼게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24시간제로 바꾸는법을 모르겠어요 ..
저번 주에 샀는데 하루 정도 안 껴서 시계 끈을 묶어서 보관 해 놨다가 오늘 끼려고 봤는데 시계 끈이 헐렁하다고 해야하나 기분 탓인가요 ? 끈이 힘이 없어요 왜 그런거죠 ?
글쎄요.
하루 정도에 변화는 크지 않을 것 같지만,
우레탄 소재이다보니 나중에는 밴드 키퍼가 늘어나거나 끊어지기도 합니다.
이 모델의 파란색을 쓰고 있는데요... 일단 가벼워요...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 들고, 투톤컬러의 밴드도 편하구요... 일단 시계의 양측면의 버튼
이 크고, 시계 본체의 6시 방향에 있는 el백라이트 버튼이 좀 큰데, 약간 덜렁 거리는 유격이 있더군요... 뭐 그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지만요...
뭐 지샥의 시계이니 일상적인 사용 중에 버튼이 빠지는 불상사는 없겠지요... 그리고 검은색 문자판에 이 시계의 색과 깔맞춤한 시계바늘은 완
전 통짜가 아니라 가운데 부분이 뚫린 디자인인데 검은색 문자판에 파란 테두리의 시계바늘이라 시인성은 나쁘지 않은데요... 그래도 문자판의
야광 기능이 없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그래도 지샥의 시계라서 디자인이나 소재감, 마무리, 착용감이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시계의 밴드에
은색의 슬라이드 레버가 달려 있어서 따로 시계방을 안가도 별도의 밴드로 손쉽게 교체 가능하게 한 점도 맘에 드네요...
카본 코어 가드 구조를 적용한 초기 모델인 만큼 신경을 쓴 모델인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델이고, 가성비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GA-2100 모델의 디자인에 가려져 빛을 못 본 안타까운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델보다 값이 저렴한 파란색밴드는 무슨차이 인가요??
색상 차이만 있을 뿐이고, 이 모델은 여분 밴드가 2개 추가로 들어있어서 가격이 조금 더 나갈뿐이에요.😀
지샥 정품 온라인멀티샵 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음.. 글쎄요.
대표적으로 오타임, 타임메카, 카시오랜드, 카시오뱅크, 스타샵 등이 있겠네요. 가격은 모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검색 후에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시는 게 좋겠죠?? :)
소리를 음소거는 불가능 한가요??
버튼 작동음 음소거는 가능합니다.
All About CASIO 어떻게 하죠??
혹시 GA-400-1ADR을 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검정색 기본 모델이군요!
GA-400 시리즈는 일반액정보다는 반전액정이 많아 시인성이 그닥 좋지는 않아요.
말씀하신 모델도 디스플레이 윗 부분은 일반 액정이지만 시간을 표시하는 아랫 부분은 반전액정입니다.
다른 빅페이스 모델들처럼 시간 확인용보다는 팔찌 개념으로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단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패션아이템으로 팔찌처럼 착용해도 괜찮다 하시면 조금 더 화려한 색상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
@@AllAboutCASIO 친절한 질문 감사합니다!!
겉보기론 묵직하게 생겼는데 가볍고 편하다니 역시 영상으론 잘 안느껴지네요. 전 가운데 아랫쪽 디지털 초가 인상적이네요. 거기에 케이스는 매끈+동글 범생느낌인데 안의 다이얼과 기능들은 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케이스와 속의 반전 매력같기도 하구요 ㅋ
잘봤습니다~~
무게는 스펙상으로 일반 빅페이스 모델들보다 아주 약간 가벼운정도인데 케이스백이 주는 느낌때문인지
더 가볍게 느껴지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꽤 좋습니다. 처음에 출시되었을 때 무엇보다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실제로 접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카본코어가드의 다른 모델들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AllAboutCASIO 예. 저도 영상 처음에 나온 카달로그 사진보고 '음...내스탈 아니네. 넘 평이하다' 싶었는데 이후 언박싱-리뷰때 까놓고(?) 보니까 훨씬 낫다는걸 느끼네요. 실물이면 더 그럴것 같습니당
@@it16er 맞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으니, 실물의 색감도 보고 손목에 올려서 무게도 느껴보고 구입하는게 최고지요! ㅎㅎ
DST가 뭐에요?
DST(Daylight Saving Time ),
서머타임(summer time)이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제도입니다. 일을 일찍 시작하고 일찍 잠에 들어 등화를 절약하고, 햇빛을 장시간 쬐면서 건강을 증진한다는 근거로 주장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처음 채택하여 여러 나라로 퍼졌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시행하지 않는 국가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시행하지 않으니 Off 나 Auto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손목 둘레가 16cm 인데 시계차도 괜찮을까요?
다른 지샥시계들에 비해 사이즈가 작아요.
여성분이 착용해도 될 정도이고, 제 손목은 17cm 정도니 마지막에 착용샷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AllAboutCASIO 답변 감사합니다
좀 되긴했지만 저 이거 시간설정할때 12시 정각에 맟춘후 어져스트 버튼을 누르잖아여.
저는 그거 누르면 시계가 맟추기 전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요...제건 파란색 2000이에요..
왜 다를까요?ㅠ.ㅠ
12시 정각으로 맞추는건 바늘 정렬하는 거구요, 시간 세팅은 13:58부터 보시면 될거 같아요.😄
시계줄 몇미리 인가요 시중에 파는 줄로 교체 가능한가요?
러그 사이즈는 24mm 입니다.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모양새를 봤을 때 다른 밴드도 호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데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교체용 밴드 2개가 추가로 들어있는 이 모델은 현재 단종된 상태입니다.
재고품을 구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AllAboutCASIO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시계도 태양광 충전 되나욥?
아뇨, 태양전지가 아닌 일반전지가 들어갑니다.😉
All About CASIO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 모델을살지 파란줄 모델을 살지가 고민됩니다 줄은 파란줄이 이쁘긴한데 평상시에는 검은줄을더 많이찰거같아 고민입니다...
저도 주황색 밴드보다는 검정색과 카키색을 더 자주 착용합니다. 밴드 색상 뿐 아니라 다이얼 내 일부 색상도 다르니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조작법이 너무 어려운 시계, 일본 전자산업이 왜 망했는지 보여주는 시계 - 영상 덕분에 시간 조정 겨우 했어요
블루투스기능은 없나요?
이 모델은 블루투스 기능이 없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