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그림자가 없다 발광채다 아집이 없으면 늘 행복하다 삶이란 산다고 삶이겠지만 삶도 아닌 것은 그냥 생다지로 사는 것이다 진정한 삶이란 익는 것이다 억지로 삶더라도 삶아야 된다 빨래도 삶아야 찌든 때꾸중물이 빠지고 순수해진다 익어가는 동안 성숙해진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저절로 나온다 땡감도 익으면 남이 먹을 수 있는 단맛이 가득하다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고 서로 이득이 되게 살아야 된다 남의 손을 따뜻하게 못잡아 주는 것은 아상(똥고집)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강의 내용! 위의 댓글을 널리 전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근념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익어가는것이다
자연수행~~
멋지십니다 _()_
근념하셨습니다. _()_
목어TV님💕 감사합니다🙇♀️ 다시뵙겠습니다 🙏🏼🙏🏼🙏🏼
태양은 그림자가 없다
발광채다
아집이 없으면 늘 행복하다
삶이란 산다고 삶이겠지만
삶도 아닌 것은
그냥 생다지로 사는 것이다
진정한 삶이란 익는 것이다
억지로 삶더라도 삶아야 된다
빨래도 삶아야 찌든 때꾸중물이 빠지고 순수해진다
익어가는 동안 성숙해진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저절로 나온다
땡감도 익으면
남이 먹을 수 있는 단맛이 가득하다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고
서로 이득이 되게 살아야 된다
남의 손을 따뜻하게 못잡아 주는 것은
아상(똥고집)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강의 내용!
위의 댓글을 널리 전달합니다
-()()()-고맙습니다
用菩薩言辭 용보살언사
보살의 말이 있다.
*法無碍智법에 걸림이 없는 지혜,
*義無碍智뜻에 걸림이 없는 지혜,
*辭無碍智말에 걸림이 없는 지혜,
樂說無碍智말하기 즐기는데 걸림이 없는 지혜니라.
스님
더보기
스크맆표시
에한번살펴보세요????
진여문에는 인연이 없다
사무애지~중
말잘한다는뜻은 ㅡ말을 잘못된 말을 하지않는것이다 ㅡ
아뢰야식ㆍ즉,무분별식 이다
· 아뢰야識 : 業識, 轉識, 現識.
‥ 근본업불상응염, 능견심불상응염, 현색불상응염.
‥ 중생 : 意, 意識으로 분별
‥ 부처님 : 智慧로 분별.
⊙現色不相應染 : 色自在地로 끊어냄, 부동지, 무공용지, 무생법인.
진심에 가까우나, 아직미세한 번뇌가 남아있음.
⊙能見心不相應染 : 心自在地로 끊어냄. 제9지. 善慧地.
四無碍智(法,意,辭,樂說)을 즐긴다.
⊙根本業不相應染 : 菩薩盡地로 끊음. 業識.
+삶은 익어가는 것. 純熟. 自然修行. 보현행원으로..
勤念하셨습니다. _()()()_
四無애智( 화엄경 십지품 제9지中)
法無애智
義無애智
辭無애智
樂說無애智
六染心
1. 執相應染 : 執取相. 受溫
受苦樂. 집착
2. 不斷相應染 : 相續相. 識蘊
3. 分別智相應染: 智相 .제7識
苦.樂이 밀고 올라 온다
不相應染이란
안쪽의 阿黎耶識과
바깥쪽의 分別事識이
서로 상응하지 않으면서 물든다
4. 現色不相應染
境界相. 現識 이다
色을 나타내면서 相應하지
않으면서 물든다
依色自在地.八地에서 벗어 난다
一切時에任運而起하여
常在前故니라
5. 能見心 不相應染
轉識. 생각이 일어난다. 구른다
依心自在地하여 벗어난다
6. 根本業不相應染
業識. 불각시리 한생각이
일어난다.
唯佛窮盡이다
證智所知非餘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