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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그리워 금요일 11시 되기만을 기다렸었는데...
이승철을 냉정함과 윤종신의 차분함이 만들어낸 최고의 시즌
솔직히 이때 이게 맞지
+ 엄정화의 다정함. 심사위원들 느낌이 달라서 좋았음
심사위원들도 대단한 사람들이 나왔네
심사위원에 박진영이 없으면 매력이 없지
그립다 그리워 금요일 11시 되기만을 기다렸었는데...
이승철을 냉정함과 윤종신의 차분함이 만들어낸 최고의 시즌
솔직히 이때 이게 맞지
+ 엄정화의 다정함. 심사위원들 느낌이 달라서 좋았음
심사위원들도 대단한 사람들이 나왔네
심사위원에 박진영이 없으면 매력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