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lly what I have done , I watched some of it when I was young on Mbc action and after 13 years I just finished it all now ( the original one ) and it’s amazing !!!
Reason why I like this awesome drama. 1. Awesome acting skills 2. Very emotional 3. Awesome storyline (fucking awesome) 4. It is short, not like 100 episodes. 5. SOUND TRACK!!!
I've watched this drama till the end a few years back and I really loved it. Other history drama can't really beat this one. This OST is good though, even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t.
Although the series is old since 2010, but it is a very beautiful series and one of the best historical dramas that I have seen in 2021, and also this song is really so beautiful, knowing that I didn't understand its words, but I liked it so much ❤️👏
Such a good drama...I watched it 8 times. I NEVER RE-WATCH TV SHOWS! However, I just recently finished watching it all over again for the 8th time. Good drama and OST as well.
I agree with you I never re-watch dramas but I have to see what happens on next epsiode and then I can re-watch to enjoy all sub plots. Characters seem authentic and all are easy to look at. I felt sorry for the bad guy with the wife w/cp at the end.
Una de las mejores series de época que he visto 👏🏼👏🏼👏🏼👏🏼👏🏼 La recomiendo al mil % Amo al protagonista principal, tremendo actor.... Guuuuaaaao que bellooooooo Un final triste.... Muy triste...💔 Muchos mensajes de amor, lealtad, pasión... Obsesiones que solo hacen la vida infeliz... El amor es lo más grande que existe, pero a veces solo nos lleva al abismo... 😔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2021년에 듣는사람 입니다ㅋㅋ
ㅎㅇ
ㅎㅇ2
ㅎㅇ3
ㅎㅇ4
저요!!!!(이 노래 평가를 하자면...이노래는 시련을 당한 여자.남자 분이 들으시면 좋을 노래입니다^^ 그만큼 좋은 노래 ♡)
추노 작품 나온지 8년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이 작품을 넘는 사극을 본적이 없다. 허준이나 대장금보다 더 뇌리에 깊이 남은 이유에는 이 노래도 있다. 명작에 어울리는 명곡이다.
11년이 넘어가는데도 이 작품을 넘는 사극이 안나옵니다 ㅋ
イム・ジェボムの声は聴けばすぐに彼だと分かる独特な声です。
声に表情がありそれがドラマをさらに盛り上げ胸が締め付けられます。
イム・ジェボムと結婚したいです😅
71歳ですけど。申し訳ありません。
추노는 사극 드라마들중 단연 최고임
이상현 인정합니다
이상현 ㅇㅈ
이상현 OST도 굿
명작!!
이상현 인정
와‥언제 들어도 이 목소리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특히 마지막 소절은 울면서 부른듯 눈물 가득한‥ 어떻게 목청이 이럴 수잏으며, 표현력이 이리 탁월할 수 있는가!!!
제일 재밌던 드라마였다
너무 각본이 잘 짜여있고 스릴러도 넘침
I had the same fate as you, Lee Dae-gil, so I remembered this song. Now I feel your pain
1/7/2023
2020년에 듣는 사람 없나 ㅠㅠㅠㅠㅠ
너무쪼아
ㅣ
저
정주행중입니다
14회 시청 완료
13회에 눈물
4월 18일 ㅠㅠㅠㅠ
오직 갓재범만이 가능한 노래... 임재범의 노래에는 그의 영혼이 묻어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드라마도 최고였지만 ost는 그 감동을 극대화고, 그 ost도 임재범이었기 때문에 더욱 좋았다.
قبل 11 عام تابعت هذا المسلسل مدبلج للعربية واعجبني والأن تابعت الأصلي وأبهرني
تمثيل داي جيل كان أفضل أداء ممثل تابعته في حياتي
mbc action days
@@warnbro6520 yes yes yes
وانا كنت متابعة وراح اعيد مشاهدتة 💔💔
Literally what I have done , I watched some of it when I was young on Mbc action and after 13 years I just finished it all now ( the original one ) and it’s amazing !!!
@@shehabkonbr3569 انعرض بال2013 على ام بي سي اكشن تابعت اربع حلقات و بعددين ما قدرت اكمل لاني رحت اعمل عمره و اليوم بعد 11 سنه قاعد بكمله
Hi from 2024 loved this series and Korean drama and language !!
하... 이거 꼭 보세요. 10년 전에 사극 싫어해서 안봤는데 10년 지나서 보니까 명작...ㅜ
드라마 장면 중간 중간에 ‘낙인’이 나오면 가슴이 울렁함... 추노 7화에서 장혁이 칼 던질때 이다해 어깨에 꽂힌 장면 보고 울컥... 이 노래까지 나와서 더 울컥
이 드라마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이 노래는 몇 번이고 들어봤다
지금 들어봐도 진짜 눈물나는 노래다
ㅠㅠ
임재범의 절규하는 비장한 목소리가 이대길 송태하의 파란만장한 고통 속의 삶과 어우러져 그들이 노래하듯 감정이입되어 감동을 준다
이 드라마 본적은 없지만,이 노래는 들어봤다
나도
난둘다알지 히히
@@김협전 추노 재미있나요?
착한사람 역대급이었지
ㅇㅈ
진짜 추노는 음악 장난아니게 잘 만듬.....
임재범이라 가능한노래.
대한민국에 이토록 웅장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애절한 보컬이 또있을까..ㅠ
드라마는 한번도 안봤지만
이 곡은 죽도록 듣는다 ㅠ
슬픈거 싫으면 절대 보지 마세요 눈물진짜 눈물 콧물 다 짭니다 ㅠㅜ
@@나땡-u5t 그래서 얼굴은 괜찮으신가요? 눈물에는 안 배이셨나요?
@@be-busy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추노 보시고 오열하셨나요? ㅎㅎ
@@be-busy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유일하게 본방 놓치지않고 봤던 드라마였지..
아니 무슨 노래 하나 하나가 다 레전드야
너무도 편하게 부르신다.어떻게 저럴 수가...
마치 여자친구가 없는 나의 인생을 표현한 슬픈노래다
ㄹㅇ ㅋㅋ
아무나 잡으세요
마치 나를 보는.........하 쌍
갑자기 찌르네....
눈이 높으신가봐요
추노 어렸을 때 봐서 내용 기억은 가물가물해도 이 노래는 안 잊혀지는 듯
어릴때 추노 진짜 좋아해서 매일보고 그랬는데...벌써 9년전이네...2019년까지도 기억된 노래 아직도 좋구낭♥
추노 역대급 사극이였다. 2021년에 들어도 좋군
awesome korean drama, awesome korean songs and awesome korean actors !!!!
"chuno" the best korean drama Iever seen !!
AC MILAN?
드라마와 ost가 어울리기 힘든데
정말 잘 만들었어요.
명곡입니다.
TV프로그램으로 다시 소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넷플릭스에 추노 드라마 나왔으면 좋을 거 같아요.
노래 지금들어도 개좋아요 ㄹㅇ.....
도입부분 반주가 단순히 도레미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이미 애잔함과 서글픔이 느껴진다...
직장인 노예들에 삶을 대변하는 곡
도망칠수밖에없던자 쫓을수밖에없던자ㅠㅠ 슬프군
I always remember my friends to see this masterpiece but they don't watch historical dramas what a pity
내 생에 최고로본 레전드
드라마~~~
지금도 눈물이 난다!!!!
Reason why I like this awesome drama.
1. Awesome acting skills
2. Very emotional
3. Awesome storyline (fucking awesome)
4. It is short, not like 100 episodes.
5. SOUND TRACK!!!
있어요 저, 전 자주 들어요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하네용^^
I love everything about Chuno... daegil & song taeha are wonderful & so handsome, the story, the music, the acting makes u want to live in that era
love the song and the drama is awesome
It's been 10 years since I watched the series and I couldn't get past it
Great drama absolutely beautiful
마음을 울리는 노래구만.. 항상 듣다가 이제서야 댓글 남겨요.
영화 와노래가대작입니다 명곡입니다 2년전영화를봣는데너무좋았습니다 노래는듣을수록좋습니다사랑합니다
영화아닌데요...
드라마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깜빡 했습니다 드라마 입니다 너무 좋죠 네!
This song makes me want to cry whenever i see daegil thinks about eonyon :'(
추노는 스토리도 캐스팅도 브금옷트도 총 작품성 모두를 통틀어 가히 3관왕 그 이상으로 달성했다 볼 수가 있도다~
난 추노가 도망치는 노비인줄 알았는데 추노가 추노꾼이 도망지는 노비를 잡는 행위를 말하는 줄 몰랐어
I've watched this drama till the end a few years back and I really loved it. Other history drama can't really beat this one. This OST is good though, even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t.
Arief Danial I also love this ost. I hear this ost almost everyday.
it's a song about the hard life of the Choseon(Korea) people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임재범 캬 역윽시 노래 잘한다
Although the series is old since 2010, but it is a very beautiful series and one of the best historical dramas that I have seen in 2021, and also this song is really so beautiful, knowing that I didn't understand its words, but I liked it so much ❤️👏
😢
최고의 사극이자 최고의 ost..
여태까지 봐온 드라마중 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 그 이유는 첫 방영일이 내 입대일이여서...ㅠㅜ 그래두 재밌었어요ㅎㅎ
최고의 드라마였지.
야근 떠넘기며 꼭 챙겨봤었던..
이 노래를 들으며 추노 내용 생각하면 넘슬픔 ㅠㅠ
Beautiful song
Such a good drama...I watched it 8 times. I NEVER RE-WATCH TV SHOWS! However, I just recently finished watching it all over again for the 8th time. Good drama and OST as well.
Bruce Lee I challenge you if you didn't cry
I agree with you I never re-watch dramas but I have to see what happens on next epsiode and then I can re-watch to enjoy all sub plots. Characters seem authentic and all are easy to look at. I felt sorry for the bad guy with the wife w/cp at the end.
Ikr!!
이 노래를 들으면 군생활의 기억이 난다.
추노 드라마 ost로 들어맞는다.
ㅋㅋㅋㅋㅋ
변정우 웃프다
변정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이부분이 제일 와닿아요 ㅠㅠㅠㅋㅋㅋㅋㅋ
전 거미 기억상실
보이지 않아 아직도~~
추노는 내게정말로 의미있고소중한 드라마
그만큼이노래도좋아하고ㅋ
이 음악이 당연 최고 죠
09년 군번인데 당시 군대에서 내가 사는 것인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들었을때 눈물났음...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이거 초 4때 들었었는데,.. 오랜만이다.
2021년 4월에 누군가를 추억하며..듣는 노래..행복하니...
최고의 목소리이시네요
초6때부터20살지금까지 밤만되면 이노래 들었네 나의 없어서는 안될노래 상처가 치유된다
This song makes me sad .Well that brought back memories...I loved song
u look Turkish
@@warnbro6520Yess.. .Where are you from?
@@zeynepbusraturan1583 I am Moroccan
이시기에 이노래들으니 눈물이나네.....
추노드라마 한번도 안보고 매번 노래만 알고있었는데 미우새에 김종국이 거지복장으로 식당에서 삶은달걀 먹는 장면하고 추노장면 오버랩 해줘서 그 장면보고 급호기심에 1주만에 드라마 1회부터 끝화까지 정주행해서 봤더니... 역시!!! 드라마 봤을때와 안봤을때의 감정이입은 차원을 달리하네요 추노 OST 잘들을께요
from algeria i love this song
와 꼬맹이때 이거 생방송으로 보는게 삶의 낙이였는데
생방송 x 본방송 o
@@최준원-m5g 땡큐
요즘 사랑찾는노래만 많아져서
이런 명곡이 묻히는거임
Una de las mejores series de época que he visto 👏🏼👏🏼👏🏼👏🏼👏🏼
La recomiendo al mil %
Amo al protagonista principal, tremendo actor.... Guuuuaaaao que bellooooooo
Un final triste.... Muy triste...💔
Muchos mensajes de amor, lealtad, pasión... Obsesiones que solo hacen la vida infeliz... El amor es lo más grande que existe, pero a veces solo nos lleva al abismo...
😔
My heart hurt me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 Dae gilaa ♥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한국산 비둘기 감사합니다
울리는경보음 잘쓰셨내요 2절에 패 빼구요 ㅎㅎ
셩곰돌 2절 빼고씀
울리는경보음 .
감사합니다
드라마 내용 , 노래 가사 , 목소리 , 창법 혼연일체된 몇 안되는 명곡..
추노 당하는 노비의 한 맺힌 울부짖음이 들리는 노래같다
I do not understand a single word of this song, yet I wanna cry out every last drop of blood in my heart...!
다지나간 추억일 뿐이다 돌아오지않는 좋은추억 아무리 떠올려도 돌아갈수없다 그행복한시절로...그 어린시절로 가족들이 다모여 웃던시절로 같이 여행다니던시절로 내가 착했던 시절로 나를 사랑해줬던 시절로..돌아갈수 없다 이토록 비참할수없다...19살 최고의 고비인거같다...
ㅅㅂ..고3 넘 힘들당 초2때 추노봤는뎅
@@f8aa826 20살되고 행복할줄알았는데 내가아는세상이랑 많이다르네 너도그래?
@@낙인-j6g 응ㅋㅋㅋ 전혀 행복하지 않아..
@@낙인-j6g 그래도 우리 화이팅하자 ㅎㅎ
@@f8aa826 이글도 언젠가는 10년전이라 뜨겠지 그때도 이렇게 추억같이 떠올리자
Sandeul brought me here :)
I love this song ~
노래 너무좋아요
3:46 여기서 피아노 반주때문에 더슬프다ㅠㅠ
이거 들으니까 곁에 떠나버린 첫사랑이 생각난다.
누구나이렇게아픈가슴이있지.....
최고입니다!!!
the show is good but the music and the soundtrack are in different dimension , say whatever you want about Koreans but they know how to make a music
I agree that koreans know how to make a music.
They can make all about the music and drama... Best of the best.. Cant compare Slave Hunters with other.. If you know one tell me the title.
Radoslav Seizov bridal mask
Greetings from Turkey, that serial was soo good :)
내 인생 드라마 유일하게 끝까지본 드라마...
2021에도 좋다 이노래
노래가 너무 좋다
김정은도
인정하는구만
+구본호 ㅋㅋ
+구본호 ㅋㅋㅋㅋ
ㅋㅋㅋㅋㅁㅊ
+구본호 ㅋ
Love this song from Albania
드라마 ost 중 최고가 추노ost고
사극 중 최고가 추노다. 대길이가 안죽었다면 추노2도 나왔을텐데...
Who watch it in 2019 like 😆😆
Very nice song love it
just started watching this drama, i'm on like ep 14 and am loving every single bit of it, damn
월요일 출근길에 듣는중... 가슴 데인거같네 진짜
From morocco .. i love this song Wooooooooooow 😌
역시 역쉬...내님이시네요
누군가와 비교도 안되는 내가 알던 임재범님이세요...임재범님께 낙인찍혀 전 좋아여~^^
벌써 7년, 드라마도 그립고 노래도 그립다~~
님댓글은 벌써3년전이네요 그리고이노래는10년이 지났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오ㅑㄹ케 슬프냐하....
great drama, i loved it, but sad ending , the one that truly loved was Daegil
진짜 이걸 제가 초딩때 보았던건대 그때는 학교에서도 장혁따라하고 진짜 명곡입니다.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힘드셨겠네요 가사 져도 잘 쓰고 있어요
이수경 패인이아니라베인입니다
크
I followed it when I was 12 years old🙁💗
넘 좋네요..ㅎ
멜로디가 완전짱이에요
여기너무좋다3:20 추노노래 오랫만에 들었더니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든다.
저도 이노래 추억이 있어요
임재범 선배님 처럼나는 훌륭한 가수가 될꺼양
j'adore j'adore cette chanson
중학교 1학년 때 생각나네요.... 저 때 많이 힘들어서 저 노래 많이 들었었어요ㅠㅠㅠ
태연아 잊지 않을게 항상 응원한다
hey taeyeon I don't never remember,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