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너무 맛있어서 황송하다는 할머니의 말씀이 왜 이렇게 슬프고 짠하게 들리는 지...
고두심님 연기볼때마다 눈물날꺼같아요 엄마 저절로 생각나게 하시는분..
고두심은 진짜 엄마같다
할머니 맛있게 먹는게 왜케 슬프냐
너~~무 좋은 따뜻한사람❤그 온기로 더디지만 주변을 따스하게 만들줄아는 사람...이건 연기라기보다 삶자체.이선균님 보고싶네요
호산이형 엄마 눈치보는 장남 연기 지린다 진짜 ㅠㅠㅠ
저게 뭐라고 황송하다고 하시냐..찡해지게....
권나라올때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박호산이 개웃김 ㅋㅋㅋ
고두심 씬은 진짜 눈물 핑도네
부모는 그냥 다 안다...안봐도..ㅜㅜ
ㅋㅋㅋㅋ "정희가 니 친구냐.... 정희 언니네서 봐요..."이런 미세한 웃음... 음 장난아니네
지도 동생이면서ㅋㅋㅋㅋ
내새끼 기죽는게 엄마에게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일인지,누가 있겠어
이쁜 모지리ㅋㅋㅋㅋ 짠하다가 걸레바다에서 터지네ㅋㅋㅋ
걸레바다에서 뿜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보 ㅋㅋ울엄마같음. 눈의여왕부터 현실엄마 포스
"무섭다 모정 논리가 없어 ~"
좋겠다 엄마 있어서..
고맙다 고마워 나보다 가족을 챙겨줘서
현실 엄마... ㅠ.ㅠ
4:08 역시 상남자..ㅋㅋㅋㅋㅋㅋ
지도 동생임 둘째형친구ㅋㅋㅋㅋ
갑자기 울먹이며 말하는 엄마내가 어른이 되고엄마는 노인이 되어서야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현실너무나 현실 같아서 흐느낄 수 밖에 없는 장면이네요
대사가 다 주옥 같어. 바다같아요. 바다걸래.
수화 해석 맞나요?
맛있어서 감사해, 혹은 고마워가 맞는데요.. 할머니 표정하고 합쳐지면 너무 감사해 , 황송해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는것 같네요~
삼둥이는 왜저러는거야 연봉 500 20년짜리 월급쟁이가 건축구조기술사 월급쟁이를 무시하는 말을 자꾸해..삼둥이는 자기가 아는 세상만 자꾸 팩트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참.. 덧없다..일둥이랑 삼둥이가 세상물정모르고 편안하게사는건지....둘째며느리가 이둥이한테 마음은 아직 안온것 같다는게 다 이유가 있다..
4:05
바다같아요ㅋㅋㅋㅋ걸레바다ㅋㅋ
얼마나 고민하고 쓴 단어일까,😂ㅋㅋ
우와~~ 바다같애요~~~ 걸레바다~~~ 기훈아 너한테 하는 말이다
3:17 이건 진짜 봐도봐도 뚜들겨 패고싶게 하네 연봉 500만원 20년짜리 월급쟁이주제 뭔 자신감으로 저래현실에서도 꼭 저렇게 남한테는 엄격하고 본인한테는 어마어마하게 관대하게 사는 사람들 있지.
내새끼가최고지
킁킁이 박원순
왜 아들집 엄마만 저럴까....딸네집 엄마는 안그러던데...
1:18~2:35 자식둔 엄마마음 내마음논리가 없어
부모님 들은 ..자식.손주. 맛있게 먹는거 보고..배부르다 하시는데..팔순 노부모님들.. 맛있게 드시는거 보면.. 기분이 묘하고..애잔하고..
둘이는 왜 결혼했을까?드라마지만 참 갑갑하다
1빠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너무 맛있어서 황송하다는 할머니의 말씀이 왜 이렇게 슬프고 짠하게 들리는 지...
고두심님 연기볼때마다 눈물날꺼같아요 엄마 저절로 생각나게 하시는분..
고두심은 진짜 엄마같다
할머니 맛있게 먹는게 왜케 슬프냐
너~~무 좋은 따뜻한사람❤그 온기로 더디지만 주변을 따스하게 만들줄아는 사람...이건 연기라기보다 삶자체.이선균님 보고싶네요
호산이형 엄마 눈치보는 장남 연기 지린다 진짜 ㅠㅠㅠ
저게 뭐라고 황송하다고 하시냐..찡해지게....
권나라올때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박호산이 개웃김 ㅋㅋㅋ
고두심 씬은 진짜 눈물 핑도네
부모는 그냥 다 안다...안봐도..ㅜㅜ
ㅋㅋㅋㅋ
"정희가 니 친구냐.... 정희 언니네서 봐요..."
이런 미세한 웃음... 음 장난아니네
지도 동생이면서ㅋㅋㅋㅋ
내새끼 기죽는게 엄마에게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일인지,누가 있겠어
이쁜 모지리ㅋㅋㅋㅋ 짠하다가 걸레바다에서 터지네ㅋㅋㅋ
걸레바다에서 뿜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보 ㅋㅋ울엄마같음. 눈의여왕부터 현실엄마 포스
"무섭다 모정
논리가 없어 ~"
좋겠다 엄마 있어서..
고맙다 고마워 나보다 가족을 챙겨줘서
현실 엄마... ㅠ.ㅠ
4:08 역시 상남자..ㅋㅋㅋㅋㅋㅋ
지도 동생임 둘째형친구ㅋㅋㅋㅋ
갑자기 울먹이며 말하는 엄마
내가 어른이 되고
엄마는 노인이 되어서야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현실
너무나 현실 같아서 흐느낄 수 밖에 없는 장면이네요
대사가 다 주옥 같어.
바다같아요. 바다걸래.
수화 해석 맞나요?
맛있어서 감사해, 혹은 고마워가 맞는데요.. 할머니 표정하고 합쳐지면 너무 감사해 , 황송해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는것 같네요~
삼둥이는 왜저러는거야 연봉 500 20년짜리 월급쟁이가
건축구조기술사 월급쟁이를 무시하는 말을 자꾸해..
삼둥이는 자기가 아는 세상만 자꾸 팩트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참.. 덧없다..
일둥이랑 삼둥이가 세상물정모르고 편안하게사는건지....
둘째며느리가 이둥이한테 마음은 아직 안온것 같다는게 다 이유가 있다..
4:05
바다같아요ㅋㅋㅋㅋ걸레바다ㅋㅋ
얼마나 고민하고 쓴 단어일까,😂ㅋㅋ
우와~~ 바다같애요~~~ 걸레바다~~~ 기훈아 너한테 하는 말이다
3:17 이건 진짜 봐도봐도 뚜들겨 패고싶게 하네 연봉 500만원 20년짜리 월급쟁이주제 뭔 자신감으로 저래
현실에서도 꼭 저렇게 남한테는 엄격하고 본인한테는 어마어마하게 관대하게 사는 사람들 있지.
내새끼가최고지
킁킁이 박원순
왜 아들집 엄마만 저럴까....딸네집 엄마는 안그러던데...
1:18~2:35
자식둔 엄마마음
내마음
논리가 없어
부모님 들은 ..자식.손주. 맛있게 먹는거 보고..배부르다 하시는데..
팔순 노부모님들.. 맛있게 드시는거 보면.. 기분이 묘하고..애잔하고..
둘이는 왜 결혼했을까?
드라마지만 참 갑갑하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