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나와 가까운 지역에서, 동일 연식 건물 중 높은 월세로 장기 임차인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을 우선 확인하고... 그 이후에 임장을 가야 하는군요~ 그리고 추후 원룸 건물 투자를 하게 되면 세금 많이 내지 않도록 "법인"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를 해 놓고 대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부에서 대지를 매입해서 임대사업자를 '건설임대'로 신청하고 건축할 경우에 한해 종부세 배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혜택을 주는 만큼 여러 의무사항도 물론 있습니다. '신축하는 건물'이라고 종부세를 내지 않는 게 아닙니다. 새 정부 인수위에서 종부세 관련 제도를 완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관련 상세 내용은 꾸준히 뉴스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피스텔도 주거용, 상업용으로 구분됩니다. 주거용을 매입하시면 주택에 합산되고, 상업용을 매입하시면 비주택으로 주택수에 합산되지 않고요. 개인이든, 법인이든 상업용이라면 종부세 합산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개인으로 취득할 경우 본인의 근로소득이 있다면 임대소득을 포함해서 종합소득세를 내게 되기 때문에 세율이 높아져 세부담이 커지겠죠. 그래서 절세를 위해 법인으로 상업용 오피스텔을 취득하는 거고요, 이 경우 법인세만 내면 됩니다. 이해 되셨나요? ^^ 세무사님들도 대체로 묻는 질문에 단편적으로 답변하시지 절세 가능한 방법을 먼저 제안하고 도와주시지는 않습니다. 절세는 스스로 공부하고 길을 찾아야 한답니다!
그건 헿헤헤님이 부자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신것 같습니다.. 부자라는걸 막연히 몇백억 몇천억 이상 있으면 부자겠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죠. 그런 의미라면 재벌, 금수저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자산 좀 쌓았다고 스스로 부자라고 하는 것이 에러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영상에 보시면 저도 잘 모르지만 용수님은 벌어들이는 돈이 지출하는 돈보다 많으면 부자로 가는 길에 올라탄것이고 일하지 않고 벌어들이는 소득이(자본소득 등) 지출보다 많아지면 부자라고 정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용수님의 정의대로라면 용수님은 이미 오래전에 부자가 되신것이 맞는거 같네요
싱글파이어는 스스로 경제적 자유, 부자의 기준을 정하고 노력해서 이를 달성한 실전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부자라고 말하는 게 한국 문화에서는 겸손하지 않은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걸 물론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는 목표는 정량적으로 아주 구체적이어야 하고, 그걸 이루면 스스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부자가 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돈, 경제, 투자 이야기를 터놓고 하고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게 싱파가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한국인은 이미 너무나 충분히 겸손하지 않나요ㅎㅎ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나와 가까운 지역에서, 동일 연식 건물 중 높은 월세로 장기 임차인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을 우선 확인하고... 그 이후에 임장을 가야 하는군요~
그리고 추후 원룸 건물 투자를 하게 되면 세금 많이 내지 않도록 "법인"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를 해 놓고 대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월세 7천만원 정말 부럽습니다~^^ 천만원부터 만들어볼께요~ 그것도 해볼려니 쉽지는 않네요. 금요일 저녁에 좋은 인사이트 주신 용주주님 싱글파이어 희은님 감사해요!
거참 말 진짜 이해하기 쉽게 잘하시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투자를 가로막는 세금 장벽을 넘을 돌파구는 있을까요? 실전 투자고수들은 어떻게 절세하고 있는지, 앞으로 대응책은 뭐가 있을지, 허심탄회한 이야기 구독자분들과 나눠봤습니다 :)
[출연 신청 및 비즈니스 문의]
singlefire@mt.co.kr
[용수님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인터뷰 1편 ruclips.net/video/Zr7RpAkpCe0/видео.html
인터뷰 2편 ruclips.net/video/nZVUwRQjbPY/видео.html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 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용수드림
이렇게 좋은 내용을 전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용수님과 싱파 최고👍
나만 알고싶다 이방송 보신분 건물 경쟁자 ㅎㅎㅎ
우리모두 경제적 자유 누려봅시다
용주주님 만세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여기 댓글이나 영상속 사람들 중에 월세 받아 본 사람들이 있겠지요? 질문하고 걱정하기보다
실행 해보는게 좋을거같은데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
용수형 반갑습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임대사업자 등록 후에 아파트 매입하는게 순서인가요? 2주택자인데 이후 매입이 궁금합니다
궁금한게있는데 신축하는 건물에대해서는 왜 종합부동산세를 안내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럼 다가구를 신축 하면 종부세를 안내나요? 그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는분계신가여?ㅠㅠ
정부에서 대지를 매입해서 임대사업자를 '건설임대'로 신청하고 건축할 경우에 한해 종부세 배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혜택을 주는 만큼 여러 의무사항도 물론 있습니다. '신축하는 건물'이라고 종부세를 내지 않는 게 아닙니다. 새 정부 인수위에서 종부세 관련 제도를 완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관련 상세 내용은 꾸준히 뉴스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월세 계약 1년 며칠전에 했는데 원래2년이라면서 중계료 제가 부담하고 나가라 하던데
선생님께서 월세가 1년이라고 하시네요
몰랐어요 ㅜㅜ
계약종료 한달전에 미리 말 안하면 암묵적 동의로 보고 자동연장되서 그런거 같아요... 미리 말씀 하셨으면 계약한 기간(1년) 동안만 살면 되는데요...
용주주님 꼭좀 뵙고 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요ㅠㅠ
오피스텔 법인으로 매입하면 종부세 안내나요?? 저희세무사님은 내는거라고 하셨는데요
오피스텔도 주거용, 상업용으로 구분됩니다. 주거용을 매입하시면 주택에 합산되고, 상업용을 매입하시면 비주택으로 주택수에 합산되지 않고요. 개인이든, 법인이든 상업용이라면 종부세 합산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개인으로 취득할 경우 본인의 근로소득이 있다면 임대소득을 포함해서 종합소득세를 내게 되기 때문에 세율이 높아져 세부담이 커지겠죠. 그래서 절세를 위해 법인으로 상업용 오피스텔을 취득하는 거고요, 이 경우 법인세만 내면 됩니다. 이해 되셨나요? ^^ 세무사님들도 대체로 묻는 질문에 단편적으로 답변하시지 절세 가능한 방법을 먼저 제안하고 도와주시지는 않습니다. 절세는 스스로 공부하고 길을 찾아야 한답니다!
@@singlefire 감사합니다!!
부자의 삶 고민 한다는 질문을 옆에서 들으면 얼마나 시간이 아까울까
궁금한 모든 걸 물어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현장에서 드렸답니다^^
ㅋㅋㅋㅋ 다시 가난해지면 고민 해결이지 배부른 고민하고 자빠졌네
월세 7천중에 대출1500빼고 세금빼고 유지비 부동산비 빼고 순수하게 가지고 가는돈이 얼마일까요??
대출이자와 유지비를 모두 포함한 지출비용이 1500만원이라는 설명입니다. 법인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은 법인세 과표구간 기준에 따라 2억원 이하는 10%, 초과는 20% 기준을 똑같이 적용 받습니다. 종부세는 해당되지 않고요.
다 좋은데 부자라는말을 본인이 본인입으로 하는거 이거좀 에러네 ㅋㅋㅋㅋㅋㅋ
그건 헿헤헤님이 부자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신것 같습니다.. 부자라는걸 막연히 몇백억 몇천억 이상 있으면 부자겠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죠. 그런 의미라면 재벌, 금수저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자산 좀 쌓았다고 스스로 부자라고 하는 것이 에러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영상에 보시면 저도 잘 모르지만 용수님은 벌어들이는 돈이 지출하는 돈보다 많으면 부자로 가는 길에 올라탄것이고 일하지 않고 벌어들이는 소득이(자본소득 등) 지출보다 많아지면 부자라고 정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용수님의 정의대로라면 용수님은 이미 오래전에 부자가 되신것이 맞는거 같네요
남 밑에서 일 안 해도 쓰는 거 보다 쌓이는 게 많으면 부자이지 않을까여
누가 봐도 부자인데 스스로 부자라고 하면 뭐 어떻습니까. 용수님보다 상대적으로 돈이 더 많은 사람들이야 많겠지만 그렇다고 용수님이 부자의 범주에 못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삐딱허누 ㅋㅋ
싱글파이어는 스스로 경제적 자유, 부자의 기준을 정하고 노력해서 이를 달성한 실전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부자라고 말하는 게 한국 문화에서는 겸손하지 않은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걸 물론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는 목표는 정량적으로 아주 구체적이어야 하고, 그걸 이루면 스스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부자가 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돈, 경제, 투자 이야기를 터놓고 하고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게 싱파가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한국인은 이미 너무나 충분히 겸손하지 않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