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한 달, 기로에 선 영국 트러스 총리 (KBS_280회_2022.10.0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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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지난 9월 6일, 제2의 대처를 꿈꾸며 출범한 트러스 정부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습니다. 여왕의 서거와 새로운 국왕의 등극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서 영연방의 구심력은 급격히 약해졌고, 첫 번째 주요정책으로 내놓은 감세는 비난여론 속에 결국 철회했습니다.
세계경제 및 주요국의 통화정책과의 엇박자 정책으로 영국의 자존심과 같았던 파운드 대 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금융중심지 런던의 위상도 위협 받고 있습니다. 취임 1달, 트러스 정부를 바라보는 영국인들의 시선을 알아보고 향후 정국을 전망합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뉴스외전 경제 '쏙'] 영국 경제, 몰락 넘어 세계 경제 '골칫거리'로 (2022.10.18/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uC-hxxwF0HQ/mqdefault.jpg)
영국 거주민입니다. 이번 총리는 진짜...ㅋㅋ 뭐 외국인입장이라 이들의 정치에 참여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각제라 더 답없는 국가 영국..
저건 영국판 마녀네
애초에 반러 정신병자에게 좋은 정치를 바라는건 무리다요.
@@zumvozet 리즈가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반러가 왜 문제죠?
@@cyh831214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그 문제가 되는 행각과 그 원인을 별개로 보신다면 저로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진짜 엘리자베스는 딱 시기 맞춰 간듯..
우리도 똑 같아 물가는 오르고 대기업은 감세하고 그 부담은 일반국민
영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부자 감세를 내놔서 한국, 영국 위험하다고 했는데 영국이 먼저 터졌다는게 다행입니다.
한국은 궤도 선회 할 시간을 벌 수 있어서 그나마...
영국은 바로 철회했지만 우린 아니라서
그 충격이 일년이상 지나면 나타난다는데
그땐 너무 늦었을지도
수입 원자제값 석유 천연가스 다 폭등했는데 제조업 산업 기반 국가인데 법인세 쳐올리면 중견 중소기업은 다 도산하란 말이냐? 문재앙이 oecd 기준 프랑스에 이어 두번째로 법인세 쳐올렸는데 이젠 미국 대만 일본 수준으로 법인세 상속세 낮춰야지..공장 다 외국으로 도피시킬래?
누가 이 땅에서 사업하냐?
니가 힘든 건 니가 못나서고..이 한심한 좌빨 인생아
부자감세 한다쳐도 여전히 oecd 국가중 고소득자 과세율이 제일 높은게 한국임. 반면 한국에서 하위 40%는 소득세 한 푼도 안냄
무식하게 영국이랑 한국이랑 비교 같은거 하고 그러는거 아니다요. 동등하다고 보는 시각 자체가 무립니다요.
특파원분이 물가를 과거와 비교하고 인터뷰도 하고 그원인을 찾으려는 노력.
뉴스 잘 만들었네요. 이렇게 뉴스는 팩트로 보여줘야죠.
특파원이냐?
다른나라 걱정할때가 아니다
그럼 니 인생걱정이나 하지 이영상을 왜 보고있냐?
@@user-sg5us3lj7d 새 영국 총리가 감세 카드 꺼내서 영국 채권 시장이 요동치고 붕괴 일보직전까지 갔고 지금 한국 정부도 감세를 말하고 있으니 걱정하는게 합당하지 않습니까
@@P40WarHawk 맞는말인데 그걸 여기서 쓰는게 부적합하지. 세계뉴스를 알려주는걸 걱정이라고 말하는 놈들 꼬라지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임.
부적합 하지도 않고 영상에 충분히 달릴 수 있는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영상내용이 영국의 사정이고 그걸 걱정하라는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물가든 감세든 지도자든 논란이 있는건 마찬가지니까요
걱정이라는 단어만 사전적으로 골라내서 니인생이나~ 라고 말하는건 좀
그렇네요
@@user-sg5us3lj7d 댓글창에 댓글적으라고 있지 독재체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자기의견 어필하면 맞았음..?
남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기가 막힌 일이지요ㅠ.ㅠ
우리나도 부자감세 하자나요 ㅋㅋ 진짜 2찍들 나라 꼬라지 엉망임
@@joexu8314그럼 1찍은 괜찮나보지?? 정치를 잘했어봐. 니네가 성추행 박원순에 침묵하고 부정입학 조민을 옹호하고 부동산 정책 실패하고...이재명이는 성매매 후기를 올린 지 아들은 성매매 한 적 없다고 우기고...그러고도 정권교체가 안되는 게 이상한거지.ㅉㅉㅉ
@@joexu8314 아 참 법인카드 유용의 김혜경도 있었지. 게다가 자기형 정신병원 감금을 반대한 공무원들을 이재명 측근들이 협박한 일도 있었고....
어그로는 하여간, 기업 경쟁력 잃으면 뭐먹고 살게? 세금은 기업이 다 낸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가서 해외 공장, 세금 감면해주는 국가에 포진 돼있다. 청년실업, 국가 경쟁력 악화는 해결해 달라면서 기업 성장을 막는 정책을 하지 말라는데 모순적이지 않나. 기본적인 경제 흐름과 상식이라도 함양하고 말하길.
그러게 이재명말고 이낙연이라도 하지그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제대로된 후보나 만들던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민증세 부자감세
노인일자리 6만개 삭감 , 장병 생필품예산 삭감 , 각종 복지정책 모두 삭감수순이고 대기업 15조 법인세 15조 감세합니다
ㅉㅉ 징글징글 서민증세? 무슨 증세? 개소리도 적당히해야지. 대기업 감세? 실질적 세금이 얼만데
진짜 이러니 뇌가 왼쪽만 남았다고 하지 ㅋㅋㅋ
@@hoabihn 기사 좀 찾아봐라 2찍아 국민복지정책과 국방 예산 줄줄이 삭감인데 물가가 역대 최대치로 올랐다 그리고 법인세 15조 감세하면 15조만큼 다른 예산에서 가져와야 되는거야 그게 서민예산에서 다 삭감해서 가져오는거라고 에휴 .....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ㅉㅉㅉ 그러니 2찍했지
웃긴건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빈곤한자는 더 빈곤해지고 그 격차가 더 빠르게 더 크게 진행되는중
지금상황에? 일론머스크도 수십조날렸는데 뭐가 더 부자가돼. 긴축뜻을 모르냐
다같이 자산이 줄어드는 상황에 상대적으로 더 피해보는건 빈곤한사람이 맞긴하지. 근데 똑바로말해야지
@@corona__virus 예를 들어도 머스크를 예를드네?? 부자가 머스크 밖에 없나?ㅋㅋㅋ 뭐 말해도 들을것 같진 않고 맘대로 생각하세요ㅋㅋㅋ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빈곤한 사람은 더 빈곤해 지는 것은 자본주의에서는 당연한 것임. 그것이 너무 심해져서, 빈곤한 사람은 히루종일 일해도 밥 사먹을 돈도 벌기 힘들어진 적도 있음. 그때,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나왔음. 그런데, 이것도 실패하였음. 지금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인 형태라 보면됨. 최저인금, 의료보험, 국민연금 같은 것이 사회주의 요소라 보면됨.
자유자본주의를 미는 것이 보수당. 장점은 성장이 빠르나 단점은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진다는 것. 그래서, 부자나 기득권 대변한다고 욕먹죠.(법인세 감면 등)
분배를 하여, 빈곤층 보호하는 쪽이 진보당. 장점은 빈곤층을 챙기고, 부의 재분배를 하고자 하나, 단점은 성장이 느려짐. 통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라 욕먹죠.(부자세 같은 것 만들어서 기초소득 형태로 분배)
세계적으로는 둘 다 실패한 역사가 있어서, 적절히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추세임.(우리나라는 보수, 진보 서로 너무 적대시하고 있음. 그런데 이것도 빠른 성장을 하면 세대간 살아온 경험이 달라서, 정치적 성향이 극단으로 가는 것으로 알려져있기에, 자연스러운 것임.)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더니 국군통수권자가 비전문적인 지식과 고집만 있으면 적보다 더 위험하다 영국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총리가 말귀라도 통해서 정책을 철회하네
네 알겠어요 ㄷㄲㅉ
마가렛 대처 당시에도 비판 많이 받았고 집권기간중에 경제 상태 안좋았던 때도 많은데 이미지 베껴오는데만 환장을 해서 외모부터 목소리 정책까지 덮어놓고 베끼려고 하니 이런 대참사가 나지…자기 컨텐츠가 전혀 없이 남 따라하기로 유명세 얻은 정치인의 한계지 뭐
ㅋㅋ 그 대처도 개망했다는 민영화 남발 법인세 인하 부자들만 축제였는데 특히 민영화로 인해서 우려 되었던 국가가 통제할수 있다. 는 개뿔 부자들만 더욱 부자로 만들어 주었던
국내도 dj 때 kt 민영화 하면서 통신 3사가 공정경쟁으로 가격인하가 될거다 라는 인식으로 최면을 걸었지만 봐서 알겠지만 무슨 통신 비용만 단말기가 수십만에서 수백만원에
통신이용료만 일년에 수십만원 나오고 절대로 적지 않고 품질은 비싼것도 서비스가 개판인 상황 정말 부자들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정치하는 것들이 에휴
모든 국인이 다
´그건 좀 아닌데` 라고 하는데
´국민들이 뭘 잘 모르네` 하고
본인생각이 맞다면서 끝까지
고집피는 지도자 만나면
정말 환장하는거죵;;;
영국이나 우리나.......;;;;;
공감합니다👏🏻👏🏻👏🏻
지난 5년간 그래서 힘들었죠 중국북한에게 굴종외교하고 영부인은 국비로 해외여행이나 쳐갔다오고 말이에요
총리는 국회의원이 뽑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데...
모든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거에요? 아직도 광우병에 대한 반성이 없는 한국인의 민족성... 같은 한국인인데도 역겹네요.
분명 국민은 욕하는걸 들었는데, 그 사람은 국민 귀가 잘못됐데
전세계적으로 이런 정치인, 대통령, 총리가 동시대에 활동하는 것도 망조네요 망조
아시아에 어느 나라도 이 와중에 부자감세는 하던데 ㅋㅋㅋ
윤멸망
윤썩열
21세기에 대처식 좋빠가는 통하지 않습니다... 우려가 현실로 되네요
엄밀히 말해 20세기에도 통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단지 운이 좋아 북해에서 석유를 찾아기에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음 망했죠
@@javaxerjack 낙수효과라는 이론을 아직도 추종하니... 뭐 우리나라에도 많이 계시긴 하네요 암울합니다
@@SH-qj6me 그 낙수 효과라는 것도 한창 커가는 국가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이미 산업구조가 완성된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문재인이 말아먹은 나라 복구하느라 정신없죠 지금은
그럼 21세기에 베네수엘라나 한국식의 부유층에게만 부당한 과세하는 종부세, 상속증여세, 건강보험세는 통하는 줄 아냐?
부자들에게 부당한 과세를 해서 망한 나라는 수도 없이 많아도 부자들에게 감세해서 망한 나라는 없다.
확실한 것은 저래도 영국의 식료품 물가가 한국보다 싸다...
빌어먹을..
영국이 훨씬 비싸
영국 미용실 가격이나 알고 시부리냐ㅋㅋ
식료품물가만 싸요 ㅠ 유럽 몇몇 나라는 이걸 하위층을 위한 복지개념처럼 맨 마지막 마지노선으로 지킨다고 들었습니다 먹고살기라도 하라는거 대규모 농업이 가능해 보조금지급이 쉽고 동유럽국가에서 노동력과 농작물 수입을 하기때문이다라고 들은적이 있어요
한국은 반대로 농작지가 소규모라 대기업형 농업이아닌 자영농민? 암튼 많은농민이라 보조금지급이 쉽지않고 음식에쓰이는 요리재료가 굉장히 많은편이라 암튼 그런문제가 있어서 쌀 양파마늘 배추등 보조금지급이나 정부매입으로 조절하는게 몇개 안된다고 들었어요
대신 한국은 교통 전기 가스등을 국영으로 남겨둬서 그걸 세금으로 지원해 복지처럼 서민의 부담을 줄이고 하위계층에겐 복지카드나 식료품 카드등을 지급해 금액으로 지원해주는 좀 다른형태를 취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저도 주부라서 식료품 물가가 하루와 다르게 오르는게 두렵긴 한데 잠깐 살았던 미국 캐나다 일본 그리고 친구들이 사는 다른 나라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전기 가스 통신 교통비까지 합쳐봤을때 전체적으로는 한국 생활비가 좀더 싼편이라 그나마 위안 받고 있어요 ㅠ 세금도 그나마 나가는게 적은편이고 ... 외식비도 올랐다지만 그나마 저에겐 외국보다는 낫게 느껴져서
한국이 식료품비 빼고 전기가스통신 교통비가 저렴한 수준은 ...동유럽 체코 헝가리 동남아 태국 정도 수준으로 느껴져서 그나마 힘내고 살려고 하고있네요 ㅠㅠ
@@longlivepunkrock 식료품은 싸고 나머지는 싹다 높은건 아예 모르고 살았나!? 소득수준이 높아도 나머지 다 세금으로 빠지니 자유롭게 소비할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란다 얘야. 나중 연금보장을 위해서 반강제적 자린고비식으로 사는 시스템이 전반적인 유럽의 현실이다! 쟤네도 식료품이라도 안싸면 걍 굶어죽는 구조지 암!!!
식료품이라도 안 싸면 나머지 다 세금으로 빠져서 소비도 못하고 가처분소득도 잘 없는 구조에서 이미 마니들 굶어죽었을겁니다~~~ 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제일 심각한 부분은 영상 말미의 에너지 가격 부분인데 이 부분을 간과하네요.
난방도 하지 않는 여름에 가스요금이 30만원 나왔다는데 식료품 물가도 올랐으니 얼마나 살기 힘들겠습니까? 우리보다 더 힘든 상황인 거 맞아요.
그렇다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야허냐 ㅋㅋ 뭔 공산주의냐 ㅋㅋ
우리보다란다 ㅋㅋㅋㅋㅋ
지금 똑같이 하고 있는데 먼
좀 정신차려
@@user-ph6lk7eq5s 일단 지금 우리보다 힘든건 맞지 않나요? 물가 상승률도 보면 우리가 6%대인데 영국은 지금10%대입니다. 에너지 가격 역시 러시아에 의존하기에 훨씬 올랐고요. 휘발유는 리터당 3000원정도 할만큼 올랐습니다. 우리도 영국과 비슷하게 하고있는것은 맞지만 영국처럼 물가 안정보다 경제 성장률을 찾는 눈먼소리는 하지 않죠. 그리고 영국이 우리나라보다는 힘들다는 거랑 우리나라가 영국과 똑같이 하고있다는거랑 너무 연관성이 있어서 정신차리라는 소리를 하시는거고, 본인이 정신을 차리신거라면 혹시 두부에 외적인 손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탈원전 했으면 저거 똑같이 겪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조만간 환율 2천원 가면 우리보다 힘드네 아니네 이딴 소린 하지도 못함 ㅋㅋ
@@pendulum6888 탈원전 34년까지 계획이고 아직 줄어든 원전도 없고 설계단계에서만 멈춘거임 단어에 매몰되지 말고 로드맵을 보고 판단 하세요. 정책은 필요에 따라 수정 보완 하는겁니다.
대한민국과 누가더 무능한가 경쟁중.
보수다 나쁜게 아니다.
한국과영국은 보수가 보수의가치를 못지키는게 문제.
보수같지도않은 보수를 지지하고 여당으로 만들어준 한국과 영국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은 진보가 없어요. 수꼴 극우와 보수가 있습니다.. 수꼴 극우 국민의힘.. 중도 보수 민주당.. 그나마 첫 진보라 할수있는 후보가 이지사님이었죠.. 토지공개념, 국토보유세, 기본 공공주택 전국민 월 53만원 기본소득 도입, 4인 가구 기준 당 연 400만원 지역화폐 지급 등등.. 공격적 복지혜택을 펼치는 후보가 처음이었어요. 적어도 굶어죽는 사람은 없도록 집 없는 사람이없도록 누구나 공평하게 이런 공약은 이지사님이 처음이엇고 저는 너무 감명받아 난생 두번째로 투표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후로요.. 진짜 진보라면 복지와 민생을 먼저 챙겨야죠.. 취업이 안되어도 먹고살수있도록 책임을 져 줘야죠 나라에서. 그게 나라의 존재이유죠. 국민을 보호한다. 보수 우파의 무한 경쟁 도태는 죽음이 아니라요. 국힘 후보나 다른 민주당 후보 보세요. 부자들만 잘사는 세상 공약이에요. 서민에게 돈 준다는 얘기 아무도 안해요. 이지사님이 유일하죠.
착각하는게 있는데 무능을 떠나서 이건 내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외부적인 문제임 따질거면 러시아한테 따져야지 침공한 시점부터 유가랑 식량가격 확 올라갔는데 전세계가 다 똑같은 상황임 그냥 전쟁 끝날때까진 물가 절대 안잡힘 해결도 안되고
우리나라도 저런사람 하나있지
힘내라 영국 윤석열보면 그나마 위로가 될거다
우리나라도 법인세를 깎는 경기부양책과
금리를 올리는 물가안정책 같이 돌리는 미친 짓하지 않음?
그게 경제를 이끄는 방법이니 전세계가 그러겠지요.님은 무슨 방법이 있으신가요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원화 기축통화국 만들려고?
고혈압있어
체중감량(물가안정책)을 하고있는데
튀김 튀겨먹는(경기부양책) 짓이 이해가 됨?
그게 스태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니까 그렇죠.
@@mainu1667 2찍이가 이런방송도 보냐 ㅋㅋㅋ
과연 우리는 영국과 다른가요?
앞으로 더하죠. 걱정이에요.
네.. 영국은 철회했고 우리나라는 킵고잉 ㅠㅠ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인데 굥은 뭐하고 있는지
영국이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가 문제다
츄러슨지 트러슨지 몰라도
우리가 더 걱정
올라도 한국보다 싸네
지금 영국 걱정할때가 아닐텐데
우리와 상황이 같네
부자 감세
공공요금 인상 등등
어 부자 감세? 울 대통령이 임기 시작하며 제일 먼저 한건데?
전쟁을 어떤식으로든 마무리지어야한다 누군가의 리더쉽이 필요해 그렇지않고서는 이 문제해결은 힘들듯
저긴 .. 대충 그만두면 그만이지만..우린 그럴 거 같지가 않아.
미국식 영어에 익숙헤
져서그런지 참 영국식
영어 이해하기 힘들다!!
우리나라가 더 심각함
생활물가 상승이 장난아님
우리나라보단 영국이 더 심하긴 함. 우리나라 물가 상승률이 6%대인데 쟤네는 10%대임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미래임.
영국의 좋은 점은 매일 총리랑 여당, 야당들이 다우닝가 10에 모여서
열띤 토론을 한다는 점이다.
모든 현안들이 공개된 자리에서 묻고, 답하는 시스템이 좋다.
응 근데 엊그제 회견에서는 질문 두 가 받고 ㅃㅇ ㅋㅋㅋㅋㅋ
Aren’t you going to SAY SSSSOOOORYY?? ㅋㅋㅋㅋㅋㅋ
영국도 한국도 부자 감세때문에 서민은 죽어 간다...부자는 세금때문에 죽지 않는다!!!
원래 영국은 과거부터 식민지 경제에 의존, 식량과 생필품 대부분 수입하는, 따라서 생활물가가 비쌀 수 밖에 없는 나라.
1-2차대전 독일이 그 약점을 파고 들었던 게 영국으로 수입되는 상선들을 유보트로 격침시켜 영국경제를 고사시키는 해상봉쇄작전.
지금은 러시아 잘못 혹은 일부러 건드려 같은 위기를 셀프로 당하고 있는
영국도 저 모양인데 세계는 황폐화되었겠네..
영국이나 한국이나 초짜 지도자가 사고치는 한심한상황 국민들만 고통받는다
부자들 물가가 올라서 자산 줄어드는걸 안쓰럽게 생각해서 세금 감면해주는군요
다른나라 걱정할때가 아니면 애초에
세계는 지금 유튜브를 왜 보는거야?
우파가 원하던 정책인데 막상 시행하니 저런 꼬라지가 나는걸 보고 있자니 속이 너무 쓰리니까요
진짜 멍청한 소리한다
이게 그 쪽 사람들의 댓글 수준인가
세계화 시대에 남의 나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대책을 세우지
궁금하고 의문인게 우리 언론들은 왜 항상 영국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에만 열을 올릴까라는 생각을 수십년째 하고 있는데 영국 경제가 호황기를 누리던 시기인 1990~2010년도에도 영국 관련 기사에는 항상 영국 경제가 안좋다더라 뿐이었다.대체 왜그런 것일까...팬데믹 시대에 영국 정부는 막대한 재정 지출로 자국민들에게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그이상의 지원을 해줬고 그로인해 인플레는 당연하게 올수밖에 없는 일이며 다른 나라역시 비슷한 상황이다.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영국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재제로 인해 금융 중심지인 런던에 있는 러시아 자금이 빠져 나가는 보복 조치를 당하면서 파운드화 가치는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헌데 세계 5대 에너지 기업중 BP와 쉘은 영국 회사다.유럽에서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러시아를 제외하고 영국과 노르웨이뿐이다.이들 기업들로 부터 추가 세금을 걷어들이고 그 돈으로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지원책도 뒤따른다.지원금을 펑펑 쓴 사람들은 쓴 만큼 스스로 감당하는게 순리아닌가. 시위는 어느 나라든 날이면 날마다 있기 마련이다.유독 영국만 특별할게 없으며 보다 본질적인 사실들을 말해야지 하나마나한 얘기하면 악의적인 기사밖에 더되나...미국이 갖는 유일한 열등감을 대신 수십년째 우리가 해주고 있나. 서방의 리더십은 돈밖에 모르는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배가 아픈걸까....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를 구해야 한다고 가장 열성적으로 주장한 영국이 결국 그들 뜻대로 흘러가고 있지 않은가...세계 5대 경제대국과도 한번 비비고 싶은 충동에서일까...도대체 본질이 먼지도 모르는 받아쓰기 언론들에게 무슨 미래 가치를 논할수 있을까 싶다.
지금 영국 채권시장과 환시장이 붕괴됬으니 부정적인 기사가 나오지..
@@changhoshin5891 얽키고 설킨곳이 우리보다 백배는 더 많은 나라다.걱정허덜 말어~ 붕괴는 무슨...붕괴란 단어는 폭싹 망할때 그런 단어를 쓴다.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치루고 있지만 사실상 미국이 물자는 보내줘도 너무 멀리 있어서 영국이 대신 치루는 상태인데 그정도 피해는 감수하고 뛰어든거지.머만하면 다 미국이 다한것처럼 설레발치는 친미라면 사족을 못쓰는 인간들은 이해 못하겠지만...어트케 하면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보다 카운터 해보면 영국이 더 많게 나오니...지금까지 얻어먹고 받은것밖에 없는 나라인데...70~80년대에 영국 은행한테 돈 빌린게 한두푼인줄 아니...현대중공업도 영국 은행이 공장도 없는데지도 한장 보고 돈 빌러줘서 만든 회사라고..이런 회사가 한둘인줄 알어...고마운줄도 모르는 나라에 영국은 한국전쟁때 수만명의 병력까지 보내주고 그렇게 죽고 그랬는데 은혜도 모르는 이넘의 나라는 영국에 대한 기사를 허구헌날 악의적인 기사만 내보내네...미국 꼬붕짓도 정도껏해야지..미국의 리더십은 오래전에 끝났다.세상은 돈과 협박으로 굴러가지 않어~덕망이 있어야지...
정치인은 국민의 수준에 맞춰 당선된다..
우리도 똑같이 부자감세해서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도 그이유를 제대로 알리는 곳이 없네
영국은 바로 충격이 와서 철회했지만 우리는
1년이 지나서 충격이 온다던데 큰일이다
부자만을 위한 정부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편의점가서 초코파이 박스 가격봤는데 600원 올라감 ㅋㅋㅋ
어디서 들어본 얘기 같았는데 우리나라랑 똑같네;; 부자감세중, 화폐가치 폭락, 초인플레이션, 에너지 등 생활물가 상승....
능력없는 아니 머리가 없는 지도자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이미 윤씨를 통해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저런것들은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미친거아냐? 문통이똥싸질른거 지금 치우고 있구만... ㅉㅉㅉ
윤통 잘하고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서해상 공무원, 탈원전, 북한청년 북송, 혼밥
대북 USB 그냥 적어도 줄줄이 나온다.
요즘 마약 잡아내는거..지난 5년간 이런 뉴스본적없다.
같은 논리로 우리나라도 감세했으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졸라 얌전함
그게 이나라 국민성 종특이잖아요~~~ 기득권 권력가들한테 대항은 안하고 쫄보처럼 만만해보이는 지들 또래들이나 붙잡아서 혐오나 갈등만 일으키니 나라가 정상일리가 없죠
여기나 저기나...
영국은 우리와 다른게. 언론이 깨어 있어 바른말 한다는거? 그리고 검찰의 조작 날조는 안한다는거? 어찌보면 현 우리가 더 암울하네요.
시작이 반인데......조졌으니.....나머지 잘해야....50점이네
포커스가 왜 영국총리인지 모르겠네
저기도 반장선거하듯 리더를 뽑았나보네.
영국이나 미국이나 옛날의 그 강대국이 절대 아니다.
쇠퇴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우리 대통령 하는 꼬라지를 보니...
그져 전임자들의 잘 한 정책만만 따라 뺏기는 무능한 정치인들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은 왜 없는거냐!!
3중 고물가 시대에 우리 나라도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는 소리나 하는 상황인데 ㅋㅋ
장난치나 물가 한국이 휠씬 올라 있음
배추 만원짜리 봐야 하는데 ;;;
그래서 슈퍼마켓에서 산 금액이 얼마인데요? ㅋ
한국의 반값 이잖아요! 그래서 총 금액 한화로 얘기 안해주는거잖아요. 아무리 물가가 올라갔어도 한국의 슈퍼마켓 비용의 반값입니다.
영국에도 무능통이 있나봐요....아이구....고집만 쎄고, 능력은 없고...주위에 인재는 다 떠나고, 떠나보내고...
영국 , 일본 은 지도자를 국민들이 직접 뽑지 않으면 , 더이상 발전은 어려워 보입니다.
니네나 걱정해라 ㅋㅋㅋ
냉난방 필요없는 안데스 시골에서 두 사람이 일주일에 20불로 과일 채소 먹고 남고 100파운드 짜리 쌀 40불 이하로 사면 거의 반년 넘어 먹고 고기 1kg 5불 주고 사면 몇 번 먹을 수 있다. 전기, 물, 인터넷, 관리비 포함 160m 짜리 넓은 집 월세 500불 내고 나면 300불이면 넉넉하다. 우선 아픈 곳이 없으니 나는 여기가 너무 좋다. 순박한 사람들과 맑은 공기, 조용한 곳. 대중교통 좋으니 자동차 없어도 되고. 500원 내면 1시간 거리에 큰 도시로 가는 버스도 30분 마다 있고. 런던 6개월, 벨파스트 3년 살아봤지만 난 절대 이 나라와 안 바꾼다. 대도시만 피하면 남미 시골은 안전하다. 인구 4천이니 너무 좋다.
어디일까요?
금리 더 빨리 올려야된다.. 금리 오르면 과감하게 대출 지른 사람들이 힘들겠지만 안올리면 부자들 빼고 전부 다 죽는다
한국은 꿈도 못꿀일입니다. 아마 한국이었음 끝까지 버틸듯... 절대 안내려올텐대... 선진국은 틀리네요 인격도 정치인도 선진국맞네...
영국의 윤석열인가??
레고랜드보다 여기가 더 심하네
남일이 아니다. 지금 영국도 안됐긴 한데, 여기도 만만찮아. 이건 현재의 선거제도에서 뭔가 보완해야 할 점이 있는 건 아닌가 함. 피선거권을 나이로만 제한하는게 아니라, 뭔가 지식/경험적인 측면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한국도 그렇고 미국 트럼프도 그렇고, 선출직으로서 의회나 지방정부에서 여러 경험을 쌓지 못한 사람은 대통령/총리 같은 자리 후보로는 올리지 말아야함.
영국은 부자 감세 철회라도 했지 이 나라는 알지?
현재의 우리랑 비슷하네. 그래서 국가의 리더는 잘 뽑아야 한다.
리더가 멍청하니 배가 산으로 가네.
썩열이랑 도찐개찐이다
남의 나라 얘기 같지않네요
우리나라나.저기나.사람하나잘못뽑아서 이난리난다
에너지요금이 진짜 심각하네
보리스 이샛기 탈출 타이밍 죽이네 진짜 ㅋㅋㅋㅋ
영국의 총리는 국민에게 기본적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내수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때입니다. 지금 영국의 문제는 중서민을 위한 정책이 없고 부자감세만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전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경제 활성화 시대에 기업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벌어 들였는데 국민의 삶은 후퇴하고 내수는 어려워진 이유는 저금리 시대 시중에 풀어준 자금들이 대그룹의 배불리는 도구로 전락하고 정작 내수시장에는 흘러들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 현실이네요.
이런 종말적인 세계분위기에 성장정책이라니...돌았네요
그래서 리더를 잘뽑아야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정말.
감세하니까 당연히 통화량이 시중에 남아 돌지... 통화량에 시중에 늘어나니까 파운드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고 기본적인 경제개념 아는거 맞나?...
윤석열 보는거 같냐
우리나라도 무 한개에 5천원..
물가 장난아님
부자만을위해서
한국은 윤석열 추경호가 잇다 영국 따라 간다
지원이는 잘먹고 사나보네
요기도 대통령과총리잘못만나서 나라전체가망하게생겼음
좋은 지도자는 국민들이 만든다 누구를 탓할까~
우리도 내년 이때쯤이면 폭팔할것임..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휴유증도 있고, 코로나도 있고. 전쟁 후폭풍도 있는거지. 이게 신임총재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 그냥 금융시장이 불안하거나 투기적이라서 그런거도 있겠지.
거기 상황도 한국과 비슷하네
시작부터 갔네.. 어느 나라랑 비슷하구먼~
이처름,펜데믹,에,경제가,말이안됄정도로어려울때는,노련한경제통이,진두지휘해야지,심임총리,애송이가,안정시킨다는,것은,,영국정치에어려운과제가,아닐까십네요
앞으로 한국의 길이 아니길ㅜ
우리나라 마트 가격도 상상초월이라 모르겄네... 가서 살아봐야 느낄려나... 국내에서 감자 옥수수 저가격에 못살듯 ㅋㅋㅋ
영국 물가 높음, 정책 철회
영국도 지금 한국처럼 힘들구나
김진태 님이 영국보고 배웠네 ㅋㅋ
제대로 병크 터트려서 시원하게 말아먹었다면서요? 그것도 단기간에....
영국 가봤지만 한국이 더 낫다
기가찬다 영국 걱정할때가 아닌게...
최단기 총리에 동참 할라나 ㅋㅋㅋㅋㅋㅋ
강달라에 파운드만 떨어진거도 아닌데. 달라 빼고 싹다 떨어졌지. 엔화도 위엔화도 원화도 싹다 나락갔다왔지
브렉시트 강행한 테레사 메이 전 총리부터가 문제
어째 우리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