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레이저파티 나히다입니다! 나히다를 쓰는 파티중에 '레인보우' 조합이라는게 있는데 파티에 풀, 물, 불, 번개 원소를 배치하면 엄청나게 많은 원소반응이 일어나면서 화면에 다양한 색깔의 숫자들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런한 모습에서 이름이 붙은 조합입니다. 원소반응의 가짓수만 해도 개화, 연소, 격변, 증발, 감전, 과부하, 발화, 만개 떠오르는것만 나열해도 8가지인데 대부분의 반응이 원마에 비례해 강해지는 격변반응이라서 저점이 높은 준수한 화력을 보여줍니다. 레인보우 조합의 대표격인 캐릭터는 바로 레이저인데 베넷 장판 위에서 Q를 쓰면 혼자서 불,번개원소 공격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원마세팅을 하고 온필드에서 높은 원마로 원소반응의 트리거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행추QEE -> 베넷EQ -> 레이저EQ 평평평 대시 반복입니다. 마지막 4타는 선,후딜레이가 있어서 대시로 캔슬합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지속적인 풀부착, 원마공급으로 레인보우 조합의 필수캐릭터입니다. 레이저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숲의 리게일리어 레인보우 레이저의 보편적인 원마세팅입니다. 성유물은 원마를 올려주는 도금을 끼워줬고 원마22 성유물도 괜찮습니다. 부옵션으로는 원마, 원층을 챙겨주시고 원소폭발 사이클이 잘 안돌면 원충시계도 괜찮습니다. 무기는 원충이랑 원마를 같이 올려주는 수메르 단조무기를 들려줬습니다. 사이클을 돌리려면 원소폭발이 필요해서 원충도 충분히 챙겨줘야 하는데 원충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리게일리어를 선택했습니다. 원충이 충분하다면 원마대검을 끼워줘도 좋습니다. 레이저는 E로 스택을 쌓고 E꾹으로 스택을 소모해서 원충을 채우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합니다. 원마를 쓰기때문에 스킬레벨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Q는 올릴수록 공속이 증가해서 Q스킬은 올리면 유리합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베넷 : 왕실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레이저는 원래 물리딜러로 설계된 캐릭터라서 물리세팅을 해도 생각보다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물리속성이 오랫동안 지원을 못받다보니 버전이 지나갈수록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는데 해외에서 레인보우 레이저 빌드가 나온 이후로는 레이저만이 쓸수있는 독특한 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4가지 속성을 쓰기때문에 모든 적의 실드 유형에 대응이 가능하고 높은 원마를 기반으로 한 격변반응을 주로 쓰다보니 세팅 난이도도 치확치피 빌드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거기에 원신에 얼마없는 공속버프를 쓸수있어서 양손검중에 가장빠른 공격속도를 체험할수 있고 다음 패치에 격변반응의 상향이 예고되어 있어서 다음 버전에 여기서 더 강해지는게 확정된 조합이기도 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만개나 발화를 쓰는 다른 조합들과 다르게 제대로된 사이클 회전에 원충이 필요해서 세팅난이도가 살짝 있다는 부분이네요. 레인보우 조합은 레이저를 쓰는 조합 말고도 '아무거나 나가라' 조합도 존재하는데 이 조합은 다음번에 다뤄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레이저파티 나히다입니다!
나히다를 쓰는 파티중에 '레인보우' 조합이라는게 있는데
파티에 풀, 물, 불, 번개 원소를 배치하면 엄청나게 많은 원소반응이 일어나면서
화면에 다양한 색깔의 숫자들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런한 모습에서 이름이 붙은 조합입니다.
원소반응의 가짓수만 해도 개화, 연소, 격변, 증발, 감전, 과부하, 발화, 만개 떠오르는것만 나열해도 8가지인데
대부분의 반응이 원마에 비례해 강해지는 격변반응이라서 저점이 높은 준수한 화력을 보여줍니다.
레인보우 조합의 대표격인 캐릭터는 바로 레이저인데 베넷 장판 위에서 Q를 쓰면 혼자서 불,번개원소 공격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원마세팅을 하고 온필드에서 높은 원마로 원소반응의 트리거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행추QEE -> 베넷EQ -> 레이저EQ 평평평 대시 반복입니다.
마지막 4타는 선,후딜레이가 있어서 대시로 캔슬합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지속적인 풀부착, 원마공급으로 레인보우 조합의 필수캐릭터입니다.
레이저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숲의 리게일리어
레인보우 레이저의 보편적인 원마세팅입니다.
성유물은 원마를 올려주는 도금을 끼워줬고 원마22 성유물도 괜찮습니다.
부옵션으로는 원마, 원층을 챙겨주시고 원소폭발 사이클이 잘 안돌면 원충시계도 괜찮습니다.
무기는 원충이랑 원마를 같이 올려주는 수메르 단조무기를 들려줬습니다.
사이클을 돌리려면 원소폭발이 필요해서 원충도 충분히 챙겨줘야 하는데
원충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리게일리어를 선택했습니다. 원충이 충분하다면 원마대검을 끼워줘도 좋습니다.
레이저는 E로 스택을 쌓고 E꾹으로 스택을 소모해서 원충을 채우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합니다.
원마를 쓰기때문에 스킬레벨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Q는 올릴수록 공속이 증가해서 Q스킬은 올리면 유리합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베넷 : 왕실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레이저는 원래 물리딜러로 설계된 캐릭터라서 물리세팅을 해도 생각보다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물리속성이 오랫동안 지원을 못받다보니 버전이 지나갈수록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는데
해외에서 레인보우 레이저 빌드가 나온 이후로는 레이저만이 쓸수있는 독특한 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4가지 속성을 쓰기때문에 모든 적의 실드 유형에 대응이 가능하고
높은 원마를 기반으로 한 격변반응을 주로 쓰다보니 세팅 난이도도 치확치피 빌드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거기에 원신에 얼마없는 공속버프를 쓸수있어서 양손검중에 가장빠른 공격속도를 체험할수 있고
다음 패치에 격변반응의 상향이 예고되어 있어서 다음 버전에 여기서 더 강해지는게 확정된 조합이기도 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만개나 발화를 쓰는 다른 조합들과 다르게 제대로된 사이클 회전에 원충이 필요해서 세팅난이도가 살짝 있다는 부분이네요.
레인보우 조합은 레이저를 쓰는 조합 말고도 '아무거나 나가라' 조합도 존재하는데 이 조합은 다음번에 다뤄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저야 드디어 쓰이는구나ㅠㅠㅠㅠ
광역딜이어서 다수전으로 갈수록 더 강한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