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참다못한 엄마는 결국 동생을 집에 내 쫓아냈어요. 며칠 뒤, 제 결혼식 날이었는데 동생이 제 결혼식에 오더니 결혼식장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저한테 쌍욕을 날리며 도구를 들고 저를 폭행했어요. 동생의 행패는 관계자들이 오고나서야 멈췄고 저와 가족들은 동생이랑 합의보지 않고 결국 동생은 여러 죄로 실형과 어마어마한 벌금 폭탄을 맞았다고 합니다.
의외로 저런경우 많음... 실제로 본적도 있고 내 친구가 여자 잘만나서 결혼 잘 한 케이스인데 그렇다고 엄청 차이나는 부잣집도 아니었고 친구집도 그럭저럭 잘사는 집 그 동생이 형잘되는게 부러웠는지 술먹고 예비형수보고 자기랑 결혼하던지.비슷한사람.소개시켜주던지 라고 말했다함... 평상시에도 좀 살짝 이상한놈이긴했는데 그정도인줄은.몰랐음 친구아버님이 엄청화가나서 그시키 두들겨팸.. 나도 같이 있는자리라서 직접 봄 너무 과하길래 아무도 안말려서 내가 친구아버지 붙잡고 말림 그리고 친구 아버지 펑펑 우심... 쪽팔리고 화나고 어쩔 줄 모르시다면서 어째든.딱 저사연이랑 같네 ㅡ.ㅡ
저렇게 내쫓아도 정신 못 차릴 사람은 못 차리는데 이 영상 속 동생은 나가 살며 고생해 보고 부모와 언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철없었는지 알면 좋겠습니다.
와우 지무덤 지가판셈이네 그러게 언니한테잘했어야지 참교육제대로 당했네ㅋㅋㅋ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친언니가 결혼하면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뭐? 돈많은 남자 꼬들려서 취집했으니 신혼여행도 따라가고 차랑 가방사달라고? 미쳤네 ㅋㅋ
열등감덩어리와 상종을 하면 안되는 이유
동생분 진짜손까스럽다 ㅋㅋ
어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지막에 속이 시원했네요.
언니가 좋은집으로 결혼하는게 배 아파서 질투하는 동생이 제대로 사이다 당했군요🫢
톡툰 극장님😄 좋은점심 되길 바라요ヾ๑╹◡╹ノ
내동생이 저랬다면 행복하게 잘살아라하고
축의금도 주고 그러겠구만..아무리 배아파도 가족인데...참나...🤬🤬🤬🤬
저였다면 머리다 뜯었고 쫓아냈슴.
본 중에 역대급 막장인 듯.. 나도 얼마전에 누나가 결혼했는데 눈물 날 뻔하드만 저 년은 뭐지 대체;;
저도 결혼한지 1년 반이 된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와 어떻게 생긴 뇌와 생각을 가지면 이런 행동을 하지 정말 그 속을 들여다 보고싶다 진짜 대박이다
이 철부지 여동생아 ㅋㅋㅋ 정신 좀 차려라
끝나네 친여동생 인생 엔딩 이네요 근데 이유없이 질투 하고 완전 바보같아 초딩 수준 이네요 ㅡ_ㅡ 한심하다 진짜 😒😮💨
동생은 오냐오냐 커서 저러는 듯요.
제 동생이면 머리채 뜯었을 듯요.
저런 올바른 부모님 밑에서 어떤 저런 애가 나왔을까요?
돌연변이인가요?
다 같이 모여 앉아서 보는 톡툰 극장
개념없는 동생아 ~ 사요나라
엄마가 말잘했네
언니가 좋은 집에 시집간다고 배아파하고 질투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여행이여도 신혼여행은 다르죠!! 동생이 선을 씨게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게다가 이탈리아여행을 같이가달라고 떼쓰지않나 돈은 모으지않고 대달라고 하고 무례하게 여우네뭐네하면서 동생이 답이 없네요!! 저런동생이라면 참교육당해도 싸요!!
결말이 저렇게 날집일 정도로 정신 제대로 박힌 집이면 애초에 저렇게 딸을 키우지도 않습니다.
저거내동생이엿다면 너좀맞자이랬을듯
저런동생은 평생 절연해야지
따라갈곳을 따라가야지 무개념아
이거이거 참신하게 미친X이네....
엔딩
참다못한 엄마는 결국 동생을 집에 내 쫓아냈어요. 며칠 뒤, 제 결혼식 날이었는데 동생이 제 결혼식에 오더니 결혼식장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저한테 쌍욕을 날리며 도구를 들고 저를 폭행했어요. 동생의 행패는 관계자들이 오고나서야 멈췄고 저와 가족들은 동생이랑 합의보지 않고 결국 동생은 여러 죄로 실형과 어마어마한 벌금 폭탄을 맞았다고 합니다.
답없는 동생이네.
내가 외동이라서 그런가 저딴 걸 동생이라고 29살까지 용돈챙겨준 언니도 이해 안 감
갑자기 돌변한 것도 아니고 꾸준히 개념없었을텐데
저런개념없는 사람이 진짜 인가??
난 내 동생이 먼저 결혼했어도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현명한 제수씨를 데려와서 웃을 일이 없던 집안이 아주 밝아져서 마냥 좋기만 합니다.
언니가 좋은집으로 결혼하는게 배
아파서 질투하는 동생 제대로 사이다
당했군요 🫢 동생이 선을넘었네요!
이 여동생아 정신좀 차려라 오늘도
톡톡극장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
가족 경사는 축하해줘야지
야 ㅋㅋㅋ 언니가 왜 니 여행비까지 대주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에휴 은혜를 아주 엿바꿔먹었네 동생이 어이없네
자매둘이 얘기하는게 거의 남끼리 얘기하는 수준이네ㄷ
누런 싹수는 빨리 뽑던가 제초제 뿌려서 없애야 됨....
아..내동생보는거같은듯..울화통터지네요
아니 언니 신혼여행을 왜따라가려고 하냐 내동생이 저러면 죽팬다
부모죄가 크지 어릴때부터 제대로 키웠어야지 저따구로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니 문제가 되지
꿀잼
동생이 싸이코 아니야
이건 좋네.
신행을 따라간다는거 자체가 개념이 없다라는거 ㅋ
더웃긴건 돈도 한푼 안낸다는거 ㅋ
그게 배 아프면 병원에 가서 그냥 입원해서 병원에 쳐 박혀있어라
시즌1 66 좋은 집 안에 시집 가는 게 배 아파서 내 결혼식에 안 오겠다는 친동생 편 | 톡툰극장 20240119 방영
언니가 좋은 집에 시집간 게 왜 싫을까 형제자매가 가난하게 살면서 아쉬운 소리 하고 부모님 봉양 모른 척 하는 거 만큼 골치 아픈게 없는데 뭘 모르네
의외로 저런경우 많음... 실제로 본적도 있고
내 친구가 여자 잘만나서 결혼 잘 한 케이스인데
그렇다고 엄청 차이나는 부잣집도 아니었고 친구집도 그럭저럭 잘사는 집
그 동생이 형잘되는게 부러웠는지 술먹고 예비형수보고 자기랑 결혼하던지.비슷한사람.소개시켜주던지
라고 말했다함... 평상시에도 좀 살짝 이상한놈이긴했는데 그정도인줄은.몰랐음
친구아버님이 엄청화가나서 그시키 두들겨팸.. 나도 같이 있는자리라서 직접 봄
너무 과하길래 아무도 안말려서 내가 친구아버지 붙잡고 말림
그리고 친구 아버지 펑펑 우심... 쪽팔리고 화나고 어쩔 줄 모르시다면서
어째든.딱 저사연이랑 같네 ㅡ.ㅡ
아무리 가족이래도 저리 무개념 이라면 그냥 손절 치세요
나 같으면 언니 결혼식 무조건 가서 축의금도 넉넉히 주고 축하해줬을텐데 왜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어떻하면 저런 뇌를가질수 있지?😅
집에서 쫓겨난 여동생
나 같으면 바리깡으로 머리 빡빡 밀었다
작작해라
진짜 철딱서니 없다
톡툰극장님! 저 머리 긴 여자 분 응급소생실로 옮겨 주세요! (갓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엄마 나이스!!
자기언니결혼식에 않가라고버티고있는 동생? 나는우리오빠 결혼할때는참석했는데
가끔은얼굴보는데?동새분은 나가서체험해보는것도좋아요
열등감
오오오오ㅗ오오ㅗ고ㅗ고ㅗ소🎉ㅗ🎉🎉
실존하는 얘기인가요?? 왓...더... ㅋㅋㅋ
귀찮아서 댓글 안달고 보는데.. 동생이 참신한 ㄸㄹㅇ구나
언니신혼여행을 눈치없이 왜?따라가?
그리고 본인여행경비까지 내라고?
정신이상자 같..ㅋㅋ 진짜 저런 동생이 있을까..사이다툰중에 최고의 정신이상자 인듯..
톡툰 극장 66화
20대 후반....
철부지 없는소리 하네 휴...
보통같으면 축하해주고 축의해주는게 예의인데... 가족들이든 친구들이든 어디든 루리동생같은 태도인 인간들이 많이 존재한다는...ㅋ 제발 요구하지마라, 보는 내가 민망해진다
진짜 저런 동생있으면 손절이다
언니가 더 예쁜거 같은데
저런동생이랑은 손절이 답
질투심때문에 나이값도 못하고 진상짓하니까 아무도 상대안하지
동생년이 진짜 뇌가 탈출했나 보네요...?
그냥 영상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저런년도 동생이라고 ㅡㅡㅉㅉ
저런 여동생년은 호적에 파야됨 ~~
그래야 가족에 소중함을 알지
듣고있자니 짜증 난다.
오늘은 마라탕❤
결혼선물은 안해주고 뭘 달라는 거야?
저런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어떻게 사냐~~~
언니 : 여주
형부 : 남주
여동생 : 뱀순이
어머니 : 뱀순이
아버지 : 헤이하치
💢💢🤬
본인 능력이 안되서 능력남 못잡으면서 눈만 높고 시기질투만 많으면 일어나는 상황이네 잘 보였으면 콩고물이라도 얻었을 텐데 참 머리나쁘다
어허~ 저러냔은 방생금지!!! 아네싸 한 책임은 부모가 져야지!!!
어디 사회에 저런 똥덩어리를 방생하누!!!
동생 결혼식때 안가면 되지 ㅋㅋ 냅둬라.
근데 형부랑 10살차이 나도 괜찮은데?? 고모부나 이모부인거도 아니잖아
어느 누가 신혼여행가는데 따라가겠다는 개념없는 일을 하......는게 있네.
제정신 아님...어이 없네요
뭔...저런 노답이 있지
여동생 손절해 친언니 신혼여행가는데 같이 가자
언니가 시집 잘가면 좋은거 아닌가요 ? 동생은 언니 신혼여행 따라간다고나 하고 미친거아냐
저것도동생이가저건남보다못함
동생이 참 철이없네요-_-에휴~~~
ㅉㅉㅉ
제66회
기생충 여동생 버리고 행복하게살길 그나마 엄마가 언니편이네
지팔지꼰 폐기 ㅅㅅㅅ
헐 개념없는 동생일쎄 🤬🤬🤬🤬
신혼여행을 따라온다니 양심 어디감?
같은배에서 나온 자매가 맞나?
내 동생이었으면 죽빵날렸다 ㅋ
개념 밥말아 먹었네
부모님 말 한마디에 쩔쩔맬 처지면서 바라는건 엄청많은 속물 퇴치 완료 ㅇㅅㅇb
그냥 미친냔이네요
손절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