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반응│북경은 파묘 때문에 난리, 대만은 아이유에 열광 중, 대륙의 눈물의 여왕 된 김지원 까지│한한령이 무색한 중국상황│광클로도 안되는 매진 행렬​│중국어로[路]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써 가고 있는 영화 파묘​가
해외에서도 경이적인 기록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중화권 역시 파묘​가 연일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는데요.
제 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파묘를 비롯해 한국영화 5편이 초청되었으며,
그 중 파묘는 모두 5차례 상영회를 가질 예정인데
모든 회차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파묘​의 티켓을 구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아이유의 콘서트 티켓을 구하는 것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서울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2024 아이유 월드투어를 진행중인 아이유는
​지난 4월 6-7일 2회 대만 타이페이에서 공연을 가졌는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약 70만명이 몰리며 1분만에 매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대만 뉴스에도 보도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화에서는 ​파묘​가 콘서트에서는 아이유가 중국에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면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3세로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김지원(金智媛)의 인기가 요즘 대륙의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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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아이유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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