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재배ㅡ과수원예TV] 도장지 제거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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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사과콜라
    @사과콜라  5 лет назад +1

    구독(무료) . 좋아요 ^^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김성년-u2p
      @김성년-u2p 4 года назад

      야 그런데 - 내 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셔서 산소 방송이야 그런데

  • @김사과-o2g
    @김사과-o2g 5 лет назад

    잘봤습니다

    • @사과콜라
      @사과콜라  5 лет назад +1

      [지난번 제초제 문의 답변드립니다]
      * 우선 사과에 등록된 약입니다
      1.기준: 최소 3년차 이상의 나무 수관 하부 또는 과수원 전체에 토양 분무 처리
      2.시기: 2월~3월 중 아직 풀이 발생하기전 처리
      3.약명 및 약량: 물400리터+ 알리온100ml의 1/2 병 +바스타4병(500미리용)
      4.살포(처리 면적) : 약 800평~ 1.000평 사용(원래는 100미리 첨가해서 1,000평을 권장하나 유목이라서 100리제품의 반병을 희석 권장드립니다)
      (주의사항)
      * 3년이하의 유목 및 3년 이상 이더라도 수세가 현저히 약할 경우, 나무의 수세저하 초래됩니다.
      (장점)
      * 해마다 사용시 풀씨가 거의 없어집니다
      다만, 토양 유실이 심한곳은 잘 권장하지않습니다.
      * 지난번 답변드리려하였으나 유목이라서 권장하기 어려웠습니다.

    • @김사과-o2g
      @김사과-o2g 5 лет назад +1

      @@사과콜라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내년 3년차입니다
      내년3월 수세를 보고
      가능한 곳에 적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다축-b3y
    @다축-b3y 5 лет назад

    늘 좋은정보 잘보고있습니다
    다른영상에서 일소피해를 줄이기위해 탄산칼슘을 예방차원에서 살포하시라 했는데 올해장마가 6월말 7월초순 시작으로 했을때 적절한 방제방법 방제시기 의견 부탁드립니다 품종은 홍로 부사입니다

    • @사과콜라
      @사과콜라  5 лет назад +1

      일소피해는 대략 7월 20일 이후 부터 8월 하순 사이 35°c, 이상의 폭염이 10일 이상 장기화될 경우 나타나는데 그때가 일소피해의 절정기라 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과일이 광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시나브로 과피가 손상을 미세하게 입게됩니다.
      따라서, 본격적 폭염기가 아니더라도 장마직후 갑자기 고온이 오거나 착색 근접기 무렵 조기 착색을 목적으로 도장지를 따낼 경우, 그늘속에 있던 열매가 갑자기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일소 피해를 받게됩니다
      * 따라서 일소 피해에 도움이 되고 있는 탄산 칼슘을 조기부터 지속적으로 열매에 공급하여 줌으로써 내성을 강화하고자하는것이 목적입니다
      * 대부분의 사과 재배농가께서는 일소 피해를 육안으로 확인후 방제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때는 이미 상당한 피해과가 발생된 다음이고, 내성을 강화시키기에는 늦었다고 봅니다
      * 또한, 도장지의 제거량, 적엽의 양, 착과부위등도 일소 피해 예방과 과일의 당도와 착색 증진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 지구 온난화와 폭염의 환경에서 과도한 제거는 오히려 착색과 당도의 감소로 이어짐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살포시기는 장마전.장마 종료후 및 폭염기등 3회 정도를 칼슘 공급차원에서 혼용살포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 @다축-b3y
      @다축-b3y 5 лет назад +1

      답글 감사합니다
      지난방제부터 간이측증기를 구입해 ph6전후로 방제하였습니다 하천수를 사용했는데 ph7.8~ph8이 나보더군요 ~ㅠ 탄산칼슘을단독살포시에도 ph를 맞추는게 나을까요~?

    • @사과콜라
      @사과콜라  5 лет назад +1

      @@다축-b3y 칼슘 첨가시 수질 다운 효과는 보지못합니다
      목초액500ml나 식용빙초산200ml를 물25말에 첨가하시고, 특히, 응애약 살포시 칼슘제 첨가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ㅡ 올해, 병해충의 이슈는 응애와 갈반으로 예측됩니다
      * 탄산칼슘 또는 일반칼슘등 단독 살포시에는 수질조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다축-b3y
      @다축-b3y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다축-b3y
      @다축-b3y 5 лет назад

      @@사과콜라 주말에 탄산칼슘 1차살포 예정입니다
      홍로역병치료도 해볼려고 말씀하신 대로 준비해습니다
      아이산염이 여기에서 입상황산아연 3kg인데
      물에 녹여서 해야되는지 아님 얼마량을 뿌려야되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유 슈퍼커버라는 일소피해 감소제가 6병여분이 있는데 탄산칼슘대신 이걸 살포해도 될까요~?

  • @백승근-z8g
    @백승근-z8g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사과에 대해 설명 하시는걸 보니 사과에 상당한 실력이 있으시고 지도자로서 충분한 경험이 엿보입니다. 밀식재배에 관심이 있어 여러곳을 돌아 다녀도 홍로나 꽃이 많이 피는 품종을 제외하고는 퍽 마음에 드는 과원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홍로 품종도 주간에 바로 결과지를 만들어 사과를 달아서 축쳐지면서 기스 사과 및 일소 피해도 많은데요. 1미터 간격이면 측지가 50센티 이하가 되야하고 위로 갈수록 더 짧아 져야 하는데 방법이 있는지요.
    저는 4에2미터 나리타로 하고 있는데 올해 5년차 정아에 100개정도 착과를 시켰습니다.
    수고는 4미터 50 이고요 잘키웠다고 생각 하는데,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나라 초밀식 성공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저는 후지 품종으로 밀식을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 @사과콜라
      @사과콜라  5 лет назад +1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국내에 초밀식(당시 3.8M × 1.8M)이 도입 식재된지도 어언 이십년이 넘었습니다. 그 이후 유럽 견학을 다녀오면서 더욱 초밀식화(3.0×1.0)되어 현재까지 재배되고 있고, 그 중 일부 농가는 상당한 수준까지 성과를 내기도하고 있으나 다수의 과원에서 수목이 고사(동해/나무좀 등)하거나 수세 관리에 실패하여 수관이 복잡해지고 광환경을 확보하지 못하여 간벌하는 사례도 많았으며, 또한 많은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럽(이태리 등)의 경우도 성과기에 다다른 10년차 내외의 나무에서 수세 조절이 어려워 주간 선단부에 반생처리를하고 일부 스코아링을 한 모습들을 볼수있었습니다.
      다만, 유럽의 경우 동양 문화권과 달라서 소중과 위주의 과일을 선호하고, 제사문화인 동양권은 아무래도 대과 과일을 선호하고, 따라서 그렇게 유통되고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유럽의 경우 생과 소비도 많겠지만, 가공용으로 많이 처리되므로 우리처럼 흠과나 상처과에대한 인식이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역시 상처과나 일소 피해과 기형과등은 유통시장에서 좋은 인정을 획득하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
      따라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유통.소비시장에 맞게 생산되어야하는바,
      1.초밀식과원에서는 수세 안정의 목적으로 주간 가까이 열매를 착과시키고, 최선단부로 갈수록 주간 기부에 착과 시킬수밖에 없는 수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2.이와같이 부득이하게 열매의 착과부위가 고온기와 폭염을 고려할 겨를도없이 착과시키게되고, 지속적으로 폭염에 노출된 열매는 과피 왁스층이 파괴되어 일소피해를 입을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제공하게되고,
      3.각 주지의 길이가 짧고 폭이 좁아 뿌리로 부터 다량의 니트로겐(N)을 과량 흡수하게되어 오히려 칼슘(Ca)으로부터 길항성을 나타내게되고 이또한 당도의 감소와 일소 피해에 일부 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4.초밀식과원은 재배 특성상 부득이 자근대목을 그 모태로 할 수밖에없는 조건이 주간과의 재배환경적 제한성입니다. 그것은 역시 왜화성입니다.
      6.우리나라는 바람이 잦고 태풍과 우박이 상당히 빈번한 지리적 환경을 가지고있습니다. 때문에 근권이 약한 자근묘는 가급적 개별지주를 권장합니다만...
      7.기부에 착과시킨 열매는 과일이 비대될수록 기부와의 흡착 면적도 늘어나 바람이 불거나 또 광선이 내리쬘때도 직접 햇볕에 노출되며, 또한 우박에도 취약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유럽은 일사망을 설치함)
      8.나리따농법(적심)이라하더라도
      1) 착과부위를 어디에 할것이냐하는 문제, 2) 반드시 주간 중.선단부 기부에 착과시켜야하는가하는 문제
      3) 수세 조절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끌고가느냐하는 문제
      4) 폭염에 열매의 노출 부분
      9.말씀하신 단과지형(홍로 등) 계는 가지가 짧고, 풍산성을 보유하고있어 초밀식재배가 그나마 쉬우며
      10. 가지가 길게 자라는 후지계는 밀식 장해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며, 국내 밀식과원이 도입된 지가 약 2십년이 지났습니다만, 2십년의 우수사례는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11.주로 3~ 5년차의 과원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 초밀식과원의 성공 주요인은 대목부의 노출 정도, 토양, 미량원소의 시비 및 관리, 유인작업, 적심처리, 스코아링 , 도장지의 일부 보존, 주지의 수와 그 주지의 수를 언제까지 가져갈것이냐하는것과 하지우세가 주간 선단부의 안정화에 미치는 영향등 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잘 이용하고, 세밀히 관리하는 과원주의 피나는 노력에 있다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

    • @백승근-z8g
      @백승근-z8g 5 лет назад

      성심껏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충분히 이해 하겠습니다.
      저의 단정적인 말은 아니지만 여러 과수원을 둘러보고 해도 초밀식은 의외로 노력대비 수익창출이 따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그냥 식재 한것보다 못한 결과물이 나타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최하 4에2미터 정 정도의 밀식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무난할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농부나 귀농 하신분들은 나무의 겉모양만 보고 따라 하시는 분들이 조금 계시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같으신 분께서 고생 많이 안하시고 한국형 방추형 에서도 좋은 과실이 나온다는 것을 널리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golf1122
    @golf1122 4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ZsUGEUSOSgE/видео.html
    비비풀이 화상병에 등록되었습니따! 상세 내용 공유드릴게요

  • @Waxplorer
    @Waxplorer 3 года назад

    퇴근하고 빨리 로즈티비 보고싶다 BJ고양이 다시보기 새로 올라왔을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