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40대 평생 월급을 한푼 쓰지 않고 다모아도 집을 살 수 없는 “이 생 집 망” 세대들이여 침묵하지 말고 분노하라!!! 민주당과 정부는 강력하게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집값 상승을 유도하는 야당과 다주택투기꾼들, 그리고 일부 야권언론의 부동산안정정책에 대한 트집잡기를 무시하고 무소의 뿔처럼 꿋꿋하게 전진하여 집값 하락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젊은세대들과 무주택서민들이 강남진보권력자들을 위해 집값을 폭등시킨 사실을 알게 되면 촛불세력의 대거 이탈로 문재인정권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고 강남진보좌파들만 폭등한 투기재산으로 돌아서서 웃고 있을 것이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시절 뒷북 땜질식 처방으로 집값을 2배 폭등 시킨 이래 똑같은 진보정권인 문재인정부 들어서 3년여만에 또 다시 똑같은 찔끔찔끔 수십여회에 가까운 임시방편식 미온적 처방으로 집값을 또 2배 이상 폭등을 시켜 젊은이들 꿈을 빼앗아 갔습니다. 문대통령은 정권초기의 집값으로 원상회복시키라고 지시하는데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땜질처방으로 문대통령의 의도를 저버리고 있으며 부동산 급등으로 대깨문 강남좌파들은 엄청난 불로소득이 미안한지 국토교통부는 신문마다 청년버팀목 전세대출해 준다고 대문짝만한 전면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수십차례 땜질식 처방은 집값 급등으로 수혜를 톡톡히 본 강남 진보좌파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집값을 안정화 시킬 의지가 없다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문대통령의 지시대로 문정권 집권시작 시점의 가격인 현재가격의 반값으로 원상회복시키지 않으면 20대 30대 40대 촛불세대들 촛불든것을 후회하고 여당에서 돌아 설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 통계를 보세요!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에서도 부동산만은 폭등시키지 않았다. 평생월급을 다 모아도 집을 살수 없는 “무주택자들과 이생집망” 젊은세대들은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쳐다보면서 결혼과 출산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자들을 대변하는 야당과 보수언론들이 다주택 투기꾼들을 보호하고 국토부의 대책을 비판하는 보도들에 대해 일체 무시하고 이전 대책보다 더 강력한 대책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또 문대통령이 지시한 바와 같이 부동산 가격을 문정권 집권초기 가격인 현재 가격의 반값으로 반드시 내려야 한다. 부동산 안정대책으로는 한은과 긴밀히 협의하여 금리를 조속히 추가로 인상해야 하며 서울.경기도내 유휴지를 활용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확대하고 다주택자들에 대해서는 주택수에 따라 보유세 종부세와 재산세 대폭 확대로 다주택자 매물유도해서 시중물량 확대하고 거래세인 양도세를 대폭 더 강력하게 누진적용하여 매매차익 100% 환수로 투기세력들 투기심리를 차단하며, 법인사업자와 임대사업자 혜택중단, 외국인 부동산취득금지 등 투기세력들 모든 방법 동원하여 시급히 투기차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주택 이상 다주택보유자의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차익을 100% 환수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투기꾼들 매매해서 남는게 없으면 투기하라고 등 떠밀어도 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 국토부만 모르고 있는가?.) 국토부와 국회 부동산정책부서에는 2주택 이상 보유 다주택투기꾼들을 철저히 가려내어 부동산정책부서에서 배제하여야 할 것이며 공공주택 대폭공급과 법인사업자(사모펀드의 부동산투자 포함) 투기근절,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즉각시행, 양도차익 전액 환수라는 강력한 정책수단이 있음에도 정부가 더 강력한 정책을 채택하지 않고 찔끔 찔끔 미온적인 수십차례 대책추진 원인이 다주택자와 진보권력자들 주택가격을 올려주기 위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문재인 진보정권은 다주택투기꾼들과 야당 보수언론의 저항에 굴복하지 말고 현재의 정책보다 더 강력한 투기억제 정책을 실시하여 집권초기 집값으로 하락시키지 않으면 내년 대선에서 차기 정권 재창출 꿈도 꾸지 말고 다음 정권은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키는 정당에 정권을 넘겨주고 문재인 강남진보 집권층은 다주택으로 벌어들인 엄청난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지사 지지율이 높은 것은 집값을 잡을 최적의 인물이기 때문이며 20대~40대와 무주택서민을 위한 토지공개념 도입정책 등 발표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소수의 다주택자 부동산투기꾼들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은 부동산 가격을 문정권 이전의 가격으로 환원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부동산 가격을 문대통령 집권초기의 가격으로 내리지 않으면 아무리 천문학적인 국채를 발행하여 코로나지원금 사탕을 준다고 해도 촛불든 국민들 지지율은 계속 떨어질 것이며 노무현정권이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킨 죄과로 정권재창출에 실패하였듯이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재집권은 물건너 간다고 봐야 할 것이다,
@@monkan3423 제가 본댓글에 말씀드렸는데여...? 지문 마모 될 경우 따로 신분확인 철저히 하고 설정해둔 비밀번호로 대처하자고 비밀번호가 불안하면 다른 대안으로 개인 큐알코드 카드를 만들거나 인뱅에 사용하는 보안카드로 대처해도 좋을듯합니다. 우선 상용화 된다면 불편한점 최대한 고려해서 만들어보고 보완될 부분이 있다면 바로바로 보완하면 좋조 인감은 솔직히 보안이 너무 허술합니다
싸인도 위조하려면 위조 가능하니, 정말 중요한 계약이라면, 확실한 방법은 싸인이나 인감 외에 다른 인증수단을 병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계약 당사자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그게 지금 앞에 앉아있는 사람 혹은 대리인 시켜서 보낸게 맞냐고 물어보고, qr코드 같은 걸 만들어서 오프라인에서 상대방이랑 나눠가진 다음 정해진 계약 이행 날짜 당일이나 n일 전에 이메일 등으로 회신하라고 하거나 방법은 많습니다.
투표관리관 개인도장이 관철될 경우 죽을 수 밖에 없는 주역들,,,,,도장인쇄를 고집하고 있는 선관위 주역들 : 허철훈 사무차장, 조구영 기획실장, 신광호 선거정책장 윤재수 선거1국장 황윤선 선거2국장, 끝까지 도장인쇄 고수 할 것 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죽을수 밖에 없기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존나 웃긴게 부동산 중개인 보험 설계사 자동차 딜러 등등 중간 영업직들 보면 이미 다이렉트 보험으로 집에서 가입가능하고 차도 온라인 주문으로 바뀌고있는데 부동산만 아직 대면으로 도장찍고있다 ㅋㅋㅋ 식당도 키오스크 마트도 무인운영 동사무소는 이미 안간지 오래고 생필품 온라인으로 시키고 부동산만 시발이야 아주 새상품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번에 부동산 등기 업무 처리할때 보니, 인감증명서는 그냥 제출하면 되는데 본인서명사실증명서로 가져가니 동사무소에서 수신처? 처리기관 주소에 담당자 명까지 다 입력한 것으로 다시 발급 받아와야 처리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부에서 본인서명사실증명서 장려하는데 사용률이 저조하다고 들어서.. 제 딴에는 일부러 인감 안만들고 본인서명사실증명서 사용하려고 한건데 이렇게 서류 한번 낼때도 동일하게 취급/처리가 되지 않으니 너무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인감 등록해서 쓰려고 도장 하나 팠습니다.
서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의 사람은 없다는 전제로 추진하는 식은 자칫 본인의 의사결정권을 방해할 수 있어서 위헌사유에 해당됨을 명심하고 대안을 준비해 둬야 되지 않겠나 싶답니다. 인감조차도 위조하는 판에 무슨 서명 쯤이야 위조 못할까. 게다가 자기 마음가는대로 적어갈기는 글씨를 어찌 본인 서명인줄 알아보거나 증명하나?
인감은 확실하지만 분실 위험이;; (인감을 아는 사람 말고는 위조가.. 인감을 제작한 곳에서 그 정보를 가지고 범죄에 이용하기도 쉬운일이;;) 서명은 대리하기 쉬워서.. 신분증 또는 공인된 본인 지장이 역시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유;; 범죄적발과 이런 생활편의에 관한 뉴스는 언제나 좋네유~!!
인감 증명서를 아직까지 사용 하는 이유가 요즘에야 기술의 발전으로 인감도 복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것도 전문업체 찾아가는게 아닌 이상은 일반인들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고 오히려 서명의 경우에는 비교적 베끼기 쉽기 때문에 예전에도 본인 서명을 도입 하려다가 안 됬는데 이번에야 되는 것이지요. 그럼 기존의 서류식 증명서를 폐지하고 전자식이나 생체 인식으로 전환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을 많이 나오죠. 근데 이러한 서류식 증명서를 아직까지 남겨두는 이유는 갑작스럽게 가족이 사망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없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서류식 증명서가 남아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많은 개편이 이루어지면 언젠가는 자연스레 없어지겠지만 아직까지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필요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여러 방법으로 보완을 해 나가되 최대한 간결하게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초 공개※) 일주일치 라면만 200개! 까면 깔수록 놀라운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집 [#가보자고3]ㅣMBN 20241221 방송](http://i.ytimg.com/vi/B8AzXRjEVIA/mqdefault.jpg)
![자기 한몸 지키려고‥국민 선동·갈라치기 나섰다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1월 02일](/img/1.gif)
이제 구시대적인 인감 도장은 없앨 때도 되지 않았나?
휴대폰 본인 인증보다 보안에 취약한 인감증명서를 대체 언제 까지 사용 하려고?
차라리 전자지문으로해라 예를 들어서 처음에 통장같은거 발급 받을때 전자지문인식시켜서 통장에 지문이 인쇄되게하고 따로 비밀번호도 발급받게해서 가끔 지문이 마모되면 신원확인 하고 비밀번호로 대처하고 지문수정도 신원확인해서 수정하게하면 좋잖아
직업상 지문마모로 지문없는 사람들은?
@@monkan3423 그런분들을위해 인감이든 신분증확인은 남겨두어야겠죠...
소수분들이겠지만....
대부분을 위해선 윗분이하신 말이 맞는거 같아요...
20대, 30대, 40대 평생 월급을 한푼 쓰지 않고 다모아도 집을 살 수 없는 “이 생 집 망” 세대들이여 침묵하지 말고 분노하라!!!
민주당과 정부는 강력하게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집값 상승을 유도하는 야당과 다주택투기꾼들, 그리고 일부 야권언론의 부동산안정정책에 대한 트집잡기를 무시하고 무소의 뿔처럼 꿋꿋하게 전진하여 집값 하락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젊은세대들과 무주택서민들이 강남진보권력자들을 위해 집값을 폭등시킨 사실을 알게 되면 촛불세력의 대거 이탈로 문재인정권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고 강남진보좌파들만 폭등한 투기재산으로 돌아서서 웃고 있을 것이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시절 뒷북 땜질식 처방으로 집값을 2배 폭등 시킨 이래 똑같은 진보정권인 문재인정부 들어서 3년여만에 또 다시 똑같은 찔끔찔끔 수십여회에 가까운 임시방편식 미온적 처방으로 집값을 또 2배 이상 폭등을 시켜 젊은이들 꿈을 빼앗아 갔습니다.
문대통령은 정권초기의 집값으로 원상회복시키라고 지시하는데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땜질처방으로 문대통령의 의도를 저버리고 있으며 부동산 급등으로 대깨문 강남좌파들은 엄청난 불로소득이 미안한지 국토교통부는 신문마다 청년버팀목 전세대출해 준다고 대문짝만한 전면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수십차례 땜질식 처방은 집값 급등으로 수혜를 톡톡히 본 강남 진보좌파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집값을 안정화 시킬 의지가 없다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문대통령의 지시대로 문정권 집권시작 시점의 가격인 현재가격의 반값으로 원상회복시키지 않으면 20대 30대 40대 촛불세대들 촛불든것을 후회하고 여당에서 돌아 설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 통계를 보세요!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에서도 부동산만은 폭등시키지 않았다.
평생월급을 다 모아도 집을 살수 없는 “무주택자들과 이생집망” 젊은세대들은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쳐다보면서 결혼과 출산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자들을 대변하는 야당과 보수언론들이 다주택 투기꾼들을 보호하고 국토부의 대책을 비판하는 보도들에 대해 일체 무시하고 이전 대책보다 더 강력한 대책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또 문대통령이 지시한 바와 같이 부동산 가격을 문정권 집권초기 가격인 현재 가격의 반값으로 반드시 내려야 한다.
부동산 안정대책으로는 한은과 긴밀히 협의하여 금리를 조속히 추가로 인상해야 하며 서울.경기도내 유휴지를 활용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확대하고 다주택자들에 대해서는 주택수에 따라 보유세 종부세와 재산세 대폭 확대로 다주택자 매물유도해서 시중물량 확대하고 거래세인 양도세를 대폭 더 강력하게 누진적용하여 매매차익 100% 환수로 투기세력들 투기심리를 차단하며, 법인사업자와 임대사업자 혜택중단, 외국인 부동산취득금지 등 투기세력들 모든 방법 동원하여 시급히 투기차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주택 이상 다주택보유자의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차익을 100% 환수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투기꾼들 매매해서 남는게 없으면 투기하라고 등 떠밀어도 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 국토부만 모르고 있는가?.)
국토부와 국회 부동산정책부서에는 2주택 이상 보유 다주택투기꾼들을 철저히 가려내어 부동산정책부서에서 배제하여야 할 것이며 공공주택 대폭공급과 법인사업자(사모펀드의 부동산투자 포함) 투기근절,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즉각시행, 양도차익 전액 환수라는 강력한 정책수단이 있음에도 정부가 더 강력한 정책을 채택하지 않고 찔끔 찔끔 미온적인 수십차례 대책추진 원인이 다주택자와 진보권력자들 주택가격을 올려주기 위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문재인 진보정권은 다주택투기꾼들과 야당 보수언론의 저항에 굴복하지 말고 현재의 정책보다 더 강력한 투기억제 정책을 실시하여 집권초기 집값으로 하락시키지 않으면 내년 대선에서 차기 정권 재창출 꿈도 꾸지 말고 다음 정권은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키는 정당에 정권을 넘겨주고 문재인 강남진보 집권층은 다주택으로 벌어들인 엄청난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지사 지지율이 높은 것은 집값을 잡을 최적의 인물이기 때문이며 20대~40대와 무주택서민을 위한 토지공개념 도입정책 등 발표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소수의 다주택자 부동산투기꾼들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은 부동산 가격을 문정권 이전의 가격으로 환원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부동산 가격을 문대통령 집권초기의 가격으로 내리지 않으면 아무리 천문학적인 국채를 발행하여 코로나지원금 사탕을 준다고 해도 촛불든 국민들 지지율은 계속 떨어질 것이며 노무현정권이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킨 죄과로 정권재창출에 실패하였듯이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재집권은 물건너 간다고 봐야 할 것이다,
@@monkan3423 제가 본댓글에 말씀드렸는데여...? 지문 마모 될 경우 따로 신분확인 철저히 하고 설정해둔 비밀번호로 대처하자고 비밀번호가 불안하면 다른 대안으로 개인 큐알코드 카드를 만들거나 인뱅에 사용하는 보안카드로 대처해도 좋을듯합니다. 우선 상용화 된다면 불편한점 최대한 고려해서 만들어보고 보완될 부분이 있다면 바로바로 보완하면 좋조 인감은 솔직히 보안이 너무 허술합니다
전자지문 + 신분증 지문 닳아없어진사람들은 홍채인식도 좋을거같네요
법원, 은행, 온갖 상거래에서 다 인감을 요구하는데 먼저 행안부에서 많은 관공서에 인감 대신 서명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게 우선이고 인감 대신 서명을 이용하면 발급수수료 감면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게 필요합니다.
사채업자에게 몽땅 돈 빌리고 인감도장 몰래 찍고 도망간 연예인 부인도 있는데 ,제발 인감 제도 손 좀 봅시다
싸인보다 지문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그럼 매번 손 씻는 게 문제지만 보안을 위해선 참아야겠네요
지문이 닳은 사람들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겠군
@@javimoon3205 이런사람 많죠. 육체노동하시는 분들 지문이 다 닳아서 안찍힘.
생체인식은 양날의 검이죠
앰지 가오거라 앰지
본인싸인 본인스티커 싸인 이런걸로 진작 바꼈어야
@오쟈뷰 랄지를 해요 랄지를
랄지 랄지 ㅎㅎ
@오쟈뷰 핫산 1승
너무궁금한게 그럼 미국이나 서양 국가들은 어떻게 저런서류를 사용함??
그래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에 용도 정확하게 기입해야하고 위임하는거면 그것도 작성해야해서 인감보다는 안전해보이긴 해요
같은 효력인데 받아주는 공공기관이 없는건 뭐죠 ㅋㅋㅋㅋㅋ
도장은 기계로 파는게 아니라 손으로 파는걸 쓰는건데...기계쓰는곳은 가지말고 사지도 마요
일단 중요한 문서는 지장으로 통일하자 그냥 충분히 지금 어플이면
지장 qr코드처럼 카메라 인식해서 본인 확인 할 수 있음.
지장만큼 확실한게 있음? 이것도 실리콘으로 도용한다 뭐라하면
이제 지장 찍고 그거 qr코드처럼 스캔해서 본인 인증 ARS형식으로 마무리까지 하자
습진있는사람들은 본인이여도 지장이 다르게나와요.. 인식안되서ㅠㅠ
홍체인식까지 가야하나…
차라리 홍체인식이 더 편하긴 할듯
법인인감말고 개인인감증명서는 본인이가서 안떼면 대리인이라고 따로표기되는데... 법인인감은 인감카드만있으면 뗄수있는거고
싸인 필적도 고도로 연습하면 따라할수 있는 거고 지장이 제일 확실한 방법인것 같다.
손가락 베어갈 듯.....
@@LK-ip4ej zzzzzzz 그렇게 치면 다되는거 아녀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문은 사진 한장이면 그대로 실리콘으로 본 떠서 만들 수 있어요.
@@jason_cha 필기체도 가능할듯 그정도 노력이면
그래놓고 법원에서는 왜 안받고 인감찍어오라 그러냐? 도장보다 더 좋다며?
열쇠가게, 인터넷, 문구점 특징!
찍힌거 가져가도 똑같이 복사 가능하며
손도장 원칙도 적용할줄 모릅니다
각 지역의 오랜된 도장집으로 가세요!!
대체가 가능하긴 한데 실제 저거 갖고가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임.
인감 지문인식으로 해야됨
예전에 수작업으로 판 도장 있는데 절대 아무도 그대로 복사하기 힘듬
왜냐면 진짜 실력없는 사람이 판 도장이라
찍어놓고 보면 웃음이 나옴
완전 생초보한테 판거라
글씨가 삐뚤기도 하고 간격도 안맞고
인감도장으로 쓰고 있슴
글씨가 삐뚤어도 도장 스캔 해서
기계가 똑같이 만들어요 ...
어짜피 컴퓨터가 스캔해서 수치제어로 찍어내는데요...
@@prom2311 돌의 경우 깨짐이 다 다르기에 완전 카피가 불가능하쥬
지문 도장이 짱이야.
지문 도장이 더 낫지 않나?
인감도장 글씨들 쌤플이 있어서 기계로 파기 때문에 서명하는게 더 안전함
아니 한국은 아직도 도장을 쓴다구요? ㅎㅎㅎ
내싸인도 할때마다 다른데 동일하다는거 어떤식으로 확인되는거임???
본인이 서명한건지는 어떻게 알거임?ㅋㅋ 뭐 필적조회까지 하나? ㅋㅋㅋ
인감증명서를 내라고 가져오라고 하니까 내는거지 그런것들을 먼저 바꾸던지
도장이든 사인이든 지문이든 맘 먹고 나쁜짓 할려고 하면 다 한다 나쁜놈들은 다들 조심합시다 가까운 사람들부터
사실 지문이 젤 안전하지않나?
아직까지인감을쓴다는게참희안하다희안해
그럼뭐함? 그래도 은행이나 부동산 계약할땐 인감증명 갖고오라고하는데...쩝..
그러게용 현실 괴리감 200%
인감없어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됩니다
@@rap-t8i 대출 받거나 계약할땐 인감 요구하던데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해도 안되냐? 같은 효력을 갖고있다고 해도 안된데요 무조건 인감 갖고오래요 경험을 해봐서 하는 말입니다 ㅎ
@@rap-t8i 안되는거 경험하고 말하잔냐 누가 본인사실확인서로 되는거 모른데???
진짜 개떡같은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안되고 용도랑이것저것 필요하다고함 시발
싸인도 위조하려면 위조 가능하니, 정말 중요한 계약이라면, 확실한 방법은 싸인이나 인감 외에 다른 인증수단을 병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계약 당사자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그게 지금 앞에 앉아있는 사람 혹은 대리인 시켜서 보낸게 맞냐고 물어보고, qr코드 같은 걸 만들어서 오프라인에서 상대방이랑 나눠가진 다음 정해진 계약 이행 날짜 당일이나 n일 전에 이메일 등으로 회신하라고 하거나 방법은 많습니다.
지장 으로하자
일본처럼 따라할필요는 없지
하고 있는 건가요? 그래서 언제부터...
인감증명서도 어차피 본인이 뗀거냐 다른사람이 대리로 땐거냐로 사용쳐 나뉘는데...뭔 똑같다그래...전에 일처리할때 대리로 떼었다고 본인꺼만 가능하다고 다시 떼오라는것도있던데...
대리발급 인감증명서에서 사고가 많이 나서 그래요.
맞아여 이것때문에 난감했던적 있어요
인감증명서도 위조하는데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위조 못할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이 없네~~
그 역시 남에 이름으로 서명하면 어쩔껀데?
홍체나 지문으로 해도 될건데
지금 이 시점에 더 편하게 손 안보이는 이유
1. 공무원 일해야됨 귀찮음
2. 도장협회에서 개지랄함
3. 노인들 쓸 줄 모름
4. 인감증명서 수수료(요즘 안 받나?)
내가 이래서 집을 안삼. ㅠ주륵
사용은 간편한데 서명은 많이 해야합니다- 최근 청약계약시 사용하였~~
인감증명은 지문인식으로 받게해라. 동사무소에서도 가능하고 핸드폰에서도 삼성페이 같은거로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
Dna 인증 나오지 않는 이상 끝이 없네😩
잘된일임..외국은 도장이란게 없고 모두 싸인하는데..집사고 팔고 지금것 문제 없었음
언제적 인감도장 아직까지 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내 지문으로 가능한가?
에휴 인감도장은 함부로찍으면
위험합니다 인감증명서도 함부
로해주면 위험합니다
지장 찍자 지장
그냥 영상 찍거나 사진찍는게 사고위험은 더 줄겠네요. 고액거래는 영상자료 의무첨부. 스맛폰 좋은데 활용 안하고 뭐해요?
인감 사고는 인감을 대체하는 것이 나와도 달라지는거 없어요.
조폭도 사람은 잘 안 죽인다죠??
사건이 커지고 처벌 수위가 한국의 미개한 처벌 중에 그나마 높기 때문이지요.
인감 사고가 느는 건 다른거 없어요.
범죄의 리스크 대비 수익이 높기 때문.
그래서 도장 찍어???
위임장 관리를 하면 돼는걸 풍선불기로 분위기 조장 오지네???
관공서 직원들이 서명확인서 발급 잘 해줍니다... 하지만 어디에 제출하는지 와 용도에 따라 위임받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적어야 하는것은 알지 못하여 꼭 두걸음을 하게 합니다.
그래도 통신회사는 인감증명서 요구함
우리아빠대신 해주려니까 까다롭게 굴어서 개빡치는데 민증이랑 지문스캔기계 그걸활용해서 내인증 해주고 뽑아주라 귀찮아 진짜
투표관리관 개인도장이 관철될 경우 죽을 수 밖에 없는 주역들,,,,,도장인쇄를 고집하고 있는 선관위 주역들 : 허철훈 사무차장, 조구영 기획실장, 신광호 선거정책장 윤재수 선거1국장 황윤선 선거2국장, 끝까지 도장인쇄 고수 할 것 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죽을수 밖에 없기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한도걸어잠구는게 최고
진작부터 이랬다면 큰외삼촌이 형제자매들 재산 싹 다 지가 갖고가지 못했을텐데ㅋ
인감도 솔직히 도장문화지.
할려면 기능을 백프로 같게 하던가 법원같은데 업무보려면 본인인감 가져오라함
싸인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존나 웃긴게
부동산 중개인
보험 설계사
자동차 딜러 등등
중간 영업직들 보면
이미 다이렉트 보험으로 집에서 가입가능하고
차도 온라인 주문으로 바뀌고있는데
부동산만 아직 대면으로 도장찍고있다 ㅋㅋㅋ
식당도 키오스크
마트도 무인운영
동사무소는 이미 안간지 오래고
생필품 온라인으로 시키고
부동산만 시발이야 아주
새상품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번에 부동산 등기 업무 처리할때 보니, 인감증명서는 그냥 제출하면 되는데 본인서명사실증명서로 가져가니 동사무소에서 수신처? 처리기관 주소에 담당자 명까지 다 입력한 것으로 다시 발급 받아와야 처리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부에서 본인서명사실증명서 장려하는데 사용률이 저조하다고 들어서.. 제 딴에는 일부러 인감 안만들고 본인서명사실증명서 사용하려고 한건데 이렇게 서류 한번 낼때도 동일하게 취급/처리가 되지 않으니 너무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인감 등록해서 쓰려고 도장 하나 팠습니다.
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누구인가
ruclips.net/video/_JGXIanEubs/видео.html
대리발급안해주면됨.
그리고 부동산거래는
국교부에서만든 전자거래시스템
이용하면됨.
언제적 인감증명서고
언제적 자필서명이야
자필서명은 10번만 연습하면
다따라함.
인감증명서 대리인위임장 위조는
귀찮아서라도 안하지..
서명이 더 안전하다는 개소리는
집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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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없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홍체인식 했음 좋겠습니다
니논리면 안구없는 사람들은 어쩔건데 ?
난 인감이 내지문인데 ㅋㅋㅋ
본인 서명이 더 쉽죠 ㅋㅋㅋ 도용하기에도
그냥 안구인식 지문인식 으로 바꾸면 될것을 진짜 에휴
세상에 조작하려고 마음먹음 안될게 뭐있을까 싶음....전자지문이나 홍채인식같은 자신만의 아이덴디티를 나타낼수있는게 좋을거같음
근데 내이름을 내가 쓴다해도 볼펜이냐 싸인펜이냐 혹은 전자서명이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 나는데 ...정자로 따박따박 쓰는 글씨체 다르고 흘려쓰는 글씨체 다르고 ㅋㅋ
이거 은행에서는 취급안함
문방구도장 프로그램도 같아서 똑같이 위조 가능합니다.
예전에 인감증명서 진위감별법은 도장찍고 투명비닐지같은걸로 대조해봄
성인이후 인감증명서떼본적이 언제적인지 기억이안나네ㅎ
은행에 대출통장 만들려고 서명증명서 받아서 갔더니 인감으로 가져오라더라 그래서 주민센터 다시 갔다옴
그냥 도장을 존나 어렵게 하나 파야겠네.
QR 코드 도장 안돼냐? 인식하는 방식으로
qr을 사진찍어서 아무나 사용하면 어떡함
@@stravinskky 도장에 QR코드 찍고. 인증까지 해야죠.
솔직히 도용하려는 놈들은. 시간.돈 다 투자하니까. 뭘 어떻게 하든 뚫리죠...
DNA로 인식하는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8,9년전에 도입한거같은데 지금까지도 잘 안쓰는거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듯....일본이 도장좋아한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인감 엄청 좋아했구먼 ㅋㅋㅋ 어서 인감 도장에서 탈출하자
서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의 사람은 없다는 전제로 추진하는 식은 자칫 본인의 의사결정권을 방해할 수 있어서 위헌사유에 해당됨을 명심하고 대안을 준비해 둬야 되지 않겠나 싶답니다.
인감조차도 위조하는 판에 무슨 서명 쯤이야 위조 못할까. 게다가 자기 마음가는대로 적어갈기는 글씨를 어찌 본인 서명인줄 알아보거나 증명하나?
전자 서명 이랑 지문 이랑 싸인 아이에 dna 홍체 까지 5중 인증절차를 마련해야 될정도로 불안함 ㅠㅠ
한 동사무소에서 하루에 600건 이상 잘부되요...전체적으로 600000건 발부되요...
인감은 확실하지만 분실 위험이;;
(인감을 아는 사람 말고는 위조가.. 인감을
제작한 곳에서 그 정보를 가지고 범죄에 이용하기도 쉬운일이;;)
서명은 대리하기 쉬워서..
신분증 또는 공인된 본인 지장이 역시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유;;
범죄적발과 이런 생활편의에 관한 뉴스는
언제나 좋네유~!!
인감 증명서를 아직까지 사용 하는 이유가 요즘에야 기술의 발전으로 인감도 복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것도 전문업체 찾아가는게 아닌 이상은 일반인들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고
오히려 서명의 경우에는 비교적 베끼기 쉽기 때문에 예전에도 본인 서명을 도입 하려다가 안 됬는데 이번에야 되는 것이지요.
그럼 기존의 서류식 증명서를 폐지하고 전자식이나 생체 인식으로 전환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을 많이 나오죠.
근데 이러한 서류식 증명서를 아직까지 남겨두는 이유는 갑작스럽게 가족이 사망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없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서류식 증명서가 남아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많은 개편이 이루어지면 언젠가는 자연스레 없어지겠지만 아직까지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필요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여러 방법으로 보완을 해 나가되 최대한 간결하게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제로 새긴 인감도장 써보세요 ㅡ절대 위변조를 할수없어 안심할수있습니다ㅡ특히 강릉의 유명한 수제도장집 수인당에서는 전통기법으로 100프로 수제로 전각예술도장을 새김한답니다
DNA 인증 방식은 어떠냐? 이건 일란성 쌍둥이 땜에 안되려나?ㅋㅋ
사기꾼 : 야호
똑같어 무슨... ㅋ
하지만 아직까지는 인감 증명서를 발급해오라고 하지~
일본 식민지시대 도장 아직도사용하는군 ㅋㅋㅋㅋ
사기꾼이 서명 제도 도입을 강력히 원합니다
구닥다리 도장 ㅋㅋ 그만좀쓰면 좋겟다햇음
시대에 뒤떨어진 인감증명서를 폐지해라
어휴 드디어 저 뭣같은 제도가 사라지는구나. 인감 들고 다니기 귀찮았다 ㄹㅇ
울산 북구청에서 인감 가족것 가져오라고 했대요.대단한일도 하는것도 아니고,청소나 간단한일 하는건데..이거 의도가 불순한대요.
결국 ... 더 안전해지지는않고 일이 발생하면 (본인이 사망하거나 입원시) 더 복잡해지기만했군...
*현재 기술이면 홍체인식도*
*가능할텐데 ~~~*
*쓸데 없는데 돈쓰지 말고*
*꼭 필요한 이런데 써라~~~*
ㅋㅋㅋㅋㅋ 이거 2012년에 나온거에요
그때 홍체인식 기술이 있어요?
공무원넘들 하는일이 이래
지금 집사면 투기꾼과 정책 실패한 정부에 돈가져다 받치는 꼴입니다 지금 한놈 걸리면 집판사람들 소고기 파티하러갑니다
관심끊고 관망하세요 급하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