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영상 설정에서 자막을 켜주세요. 가사 (출처: 벅스) 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때로는 옛이야기를 해볼까 通いなれた 익숙해질만큼 다닌 なじみのあの店 그 단골 가게 マロニエの竝木が 마로니에 가로수가 まどべに見えてた 창가에 보였었지 コㅡヒㅡを一杯で一日 커피 한잔으로 하루종일 見えない明日を 보이지 않는 내일을 むやみにさがして 무턱대고 찾으며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어느 누구든 희망에 차있었지 ゆれていた時代の 혼란스웠던 시절의 熱い風に吹かれて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體中で瞬間を感じた 온 몸으로 순간을 느꼈었지 そうだね 그랬었지 道端で 길가에서 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잠들었던 일도 있었지 どこにも 어디에도 行けないみんなで 갈 수 없던 모두가 お金はなくても 돈은 없었지만 なんとか生きてた 어떻게든 살았었지 貧しさが 가난함이 明日を運んだ 내일을 옮겨왔었지 小さな下宿屋に 자그마한 하숙집에 いく人もおしかけ 몇명이고 우르르 몰려와 朝まで騷いで 아침까지 소란스레 떠들다 眠った 잠이 들었지 嵐のように每日が 폭풍처럼 매일이 燃えていた 정렬에 넘쳤었지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숨이 찰 때까지 달렸었지 そうだね 그랬었지 一枚殘った寫眞をごらんよ 한장 남은 사진을 보아요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수염투성이 사내가 당신이지요 どこにいるのか 어디에 있는지 今ではわからない 지금은 알 수 없는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친구들도 몇명인가 있지만 あの日のすべてが 그 날의 모든것이 空しいものだと 허무한 것이었다고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누구도 그렇게는 말 못할거야 今でも同じように 지금도 그 때처럼 見果てぬ夢を描いて 다 꾸지 못한 꿈을 그리며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계속 달리고 있겠지 どこかで 어딘가에서
한국어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영상 설정에서 자막을 켜주세요.
가사 (출처: 벅스)
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때로는 옛이야기를 해볼까
通いなれた
익숙해질만큼 다닌
なじみのあの店
그 단골 가게
マロニエの竝木が
마로니에 가로수가
まどべに見えてた
창가에 보였었지
コㅡヒㅡを一杯で一日
커피 한잔으로 하루종일
見えない明日を
보이지 않는 내일을
むやみにさがして
무턱대고 찾으며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어느 누구든 희망에 차있었지
ゆれていた時代の
혼란스웠던 시절의
熱い風に吹かれて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體中で瞬間を感じた
온 몸으로 순간을 느꼈었지
そうだね
그랬었지
道端で
길가에서
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잠들었던 일도 있었지
どこにも
어디에도
行けないみんなで
갈 수 없던 모두가
お金はなくても
돈은 없었지만
なんとか生きてた
어떻게든 살았었지
貧しさが
가난함이
明日を運んだ
내일을 옮겨왔었지
小さな下宿屋に
자그마한 하숙집에
いく人もおしかけ
몇명이고 우르르 몰려와
朝まで騷いで
아침까지 소란스레 떠들다
眠った
잠이 들었지
嵐のように每日が
폭풍처럼 매일이
燃えていた
정렬에 넘쳤었지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숨이 찰 때까지 달렸었지
そうだね
그랬었지
一枚殘った寫眞をごらんよ
한장 남은 사진을 보아요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수염투성이 사내가 당신이지요
どこにいるのか
어디에 있는지
今ではわからない
지금은 알 수 없는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친구들도 몇명인가 있지만
あの日のすべてが
그 날의 모든것이
空しいものだと
허무한 것이었다고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누구도 그렇게는 말 못할거야
今でも同じように
지금도 그 때처럼
見果てぬ夢を描いて
다 꾸지 못한 꿈을 그리며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계속 달리고 있겠지
どこかで
어딘가에서
LP 한 번 들어보고 싶은데, 기회 주실수 있을까요?
흔들리는 시대의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시대를 느꼈지... 그래.. 그랬지.. 그때는...
입체적인 음향에 살며시 들리는 지지직소리 넘 듣기좋아요!
술마시면 생각나서 들으러오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1950년 60년대 이 시대의 아버지들께 바칩니다.
가사가 옛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가끔 듣지만 참 좋네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곡....
이 노래는 여기서 들어야 제맛인 거 같습니다...
념념굿^-^
오늘 지브리 공부할 때 듣는 노래를 듣다가 우연히 이 노래가 귀에 딱 들어와서 막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 너무 좋아요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지브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LP의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정말 좋네요ㅠㅠ
이 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언제나 약간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네요... 참 지브리 중에서 제일 슬픈 느낌이지만 또 그럴게 슬프지는 않은... 노을을 소리로 바꾸면 이런 노래가 될까요?
노을질때 들으면 감수성 터져버리죠..ㅠ
와..노을비유가 찰떡이네요...
노을을 소리로 바꾼다라~ 갬성 터지네요!!!!!
이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흘러요 ㅠ
예술이네요 LP판이 이렇게 음질이 뛰어난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ㅣ
관리만 잘 된다면 수십년동안 좋은 음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화된 유툽으로 들어서 LP판을 온전히 느낄수는 없지만 LP판의 풍부한 음색이 역시 튀어나오는군요
이 노래는 이 채널 버젼이 젤 좋은듯
감사합니다...
가사를 처음 알았는데 엄청 좋네요
붉은 돼지 좋아하는데.
이 노래도 좋아하는데.
붉은 돼지 LP를 가지고 있네요.
지나간 세월을 노래하는 행복한 노래.
귀한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땐 그랬었지.
그때는 열정도 있었고, 뭘 해도 재밌었어.
이제는 아니야. 내가 나이를 먹었거든...
지금도 할수 있어요
유튜브 틀어놓고 졸다가 이 노래 틀어지니 잠 확 깨네요. 옛날에 봤던 장면도 생각나고.. 감사합니다.
그시절 암것도 없었어도 괜히 좋았고 허송세월을 보낸것 같지만...지금생각해보니..절대 헛대히 보냇다고 말하지못하겟내요
일본음악은 멜로디에 솔깃하고 분위기에 취한뒤 가사에 빠져든다
좋아하시는 음악 취향이 잔나비부터 저랑 비슷하시네요. LP 잘 듣고 갑니다
우아 ,, 쩌네요 👍 👍 👍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아~. 좋네요.
캬..
lp판 어디서 구하셨나여 ㅠ 아무리 찾아도 안보입니다..
구글에 붉은돼지lp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뭐야 이사람 왜 있어
좋당
상실을 노래한다면 이 곡 이려나..
와.. 최고네요 영상미도 최고고 .. 혹시 스피커 어디 제품 사용하세요?
블랙스타 id core10 사용중입니다
버블경제가 절로 생각나네ㅠㅠ 많이 힘들었겠지 모두
붉은 돼지 ost음악 더 없나요?! 음질도 너무 좋고 더 듣고싶어요!
아쉽지만 다른 곡들은 저작권 허용이 안돼서 업로드 할수가 없습니다
이 노래는 멜론엔 오히려 막혔더라구요 ㅠ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탐나네요....쩝
너무 좋습니다.....ㅜㅜ
이건 사운드트랙lp인거죠?
네
@@고봉펀치 답변 감사합니다 :)
lp 플레이어랑 스피커 알수 있을까요?
sl 1200 mk5
id core 10입니다
@@고봉펀치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피커 뭐 쓰심여?
Jbl 305p mk2 입니다
@@고봉펀치 아리가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