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넝쿨째 굴러온 사랑! 네팔댁 최선주 씨 - 3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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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 [하모니] 넝쿨째 굴러온 사랑! 네팔댁 최선주 씨 - 3부
최선주 최복규 씨 부부, 그리고 결혼 12년 차에 태어난 아기 천사 동주가 함께하는 첫 장거리 여행지는 아산입니다.
아산 창고에서 정리에 한창인 복규 씨가 선주 씨에게 갑자기 물건의 위치를 묻는데요.
아이를 낳기 전, 물건 정리를 담당했던 선주 씨.
창고 안을 보더니 기겁하며 고개를 젓습니다.
그렇게 사이좋던 부부가 창고 정리를 할 때만은 투덕투덕 싸우기 일쑤였다는데요.
결국 선주 씨가 구석에서 물건을 찾아내면서 정리에 대한 얘기는 끝을 맺습니다.
창고 옆에 위치한 컨테이너로 들어가는 부부와 동주.
창고와 달리 아담한 원룸으로 꾸며진 이곳은 부부의 신혼 방이었다는데요.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말부부를 했던 이들이 우연찮게 장사하는 위치가 비슷해 아산의 컨테이너 원룸에서 뒤늦게 신혼 생활을 뒤늦게 할 수 있었답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함께 잠을 자고, 머리를 맞대고 밥을 먹었던 순간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는데요.
특별한 요리법도 아닌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신랑표 라면을 먹은 후, 어디론가 향하는 세 식구!
긴 시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닌 끝에 찾아낸, 첫 보금자리와 첫아기!
세 식구의 행복을 쌓아가는 일상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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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찼은 가족의 행복
보기좋고 축하 합니다
행복해보여요~♡
참 부부의 모습입니다. 남편 도시락 쌀수 있도록 미리 밥, 반찬도 준비해놓고,
아침에 부인 더 잘 수 있도록 배려하고, 늦둥이로 인해 찾은 행복 계속 즐기세요.
박수 보냅니다.
얼굴도 닮은 꼴이네!! 넘 자연스럽고 보기좋다!! 잘먹고 잘사는데는 문제 없겠는데...
결혼 한번 잘 했네요
부럽다!!!부러워
부인이 착하고 미인이십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행복이 최곱니다ㅎ
축하합니다 ㅎ
모든게 잘되길요~
먼놈에 애기가 저리 순하냐ㅠ
토실토실할때부터 알아밨따ㅠ
너무 귀여워ㅠ
보기좋아요 행복하새요~~
농약 안친 채소나 과일 먹으면 일년에 두번정도는 기생충약 꼭 먹어줘야함.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부부가참으로행복해보여요.부부에게는최고의보물인애기가있으니 얼마나좋겠습니까?
아무쪼록그행복계속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넝굴채로 굴러온 당신,최선주씨~~^^한국말도 넘 ~자연스럽게 잘 하시고 인물도 귀족스럽게 잘 생기시고,최복규씨도 못난 얼굴은 아니지만 부인과 나이차이가 쪼매 있다보니까....그래도 참 보기좋은 부부 이십니다.최복규씨.나이들어 낳은 늦둥이에 또 한번 디비져 버리셨네요 ~~^^근데~그런 귀한 마나님 을 지칭하실때 '니 니 하지마시고 당신 이라고 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자고로 양반은 마나님을 존중 하지 않습니까 고게 하나 아쉽네요.
예~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두분잘사는모습너무좋아요예수님믿고천국가세요꼭여수님믿어세요
Happy family miss you so much
नमस्ते ।
부부가 보기가 좋읍니다.
좋을때다
젊은 와이프와
이쁜 애기
네팔어와 한국어의공통점이있나요? 한국말 나보다더잘하시네 얼굴도 한국사람이구만 전생에 한국인?
어순은 같아요
Barima faleko syau ho
नमस्ते ।
우리 처제 일본에 있는데
올해 건강한 애기 출산 하기를 바란다
임신 축하해~^^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된다 저출산으로 결혼을 못하는 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기독
국가라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이 무슬림으로 배교 헌국인의 순수 혈통이 뭉괴..
미래에 대한민국이 현존할수 있을지..
Unite Korea가 될것으로 우려와 걱정된다
어이구 꼰대야~~아니나 다를까 예수쟁이네..순수혈통이 뭐가좋은데?
어쩔수없는 시대의흐름이건데 니혼자 예수믿으면서 순수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