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 -40도에 등교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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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캐나다 이야기
-나나양 트위치: / nanayango3o
-나나양 다시보기: / @나나양다시보기
-문의: nanayang0624@gmail.com
-멤버: 나나양
-편집자: 푸노
-썸네일: 이춘식
-게임: 저스트채팅
-음원 정보:
0:00
Kevin MacLeod의 Hidden Agenda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2:10
Kevin MacLeod의 Fluffing a Duck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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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incompetech.com/
3:15
Kevin MacLeod의 Amazing Plan - Silent Film Dark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4:49
"Sneaky Snitch"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creativecommon...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Sneaky Snitch - Kevin ...
아웃트로
Song: Ikson - A While feat. Carl Storm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mot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Video Link: • Ikson - A While feat. ...
![[나나양] 아빠 내 방송 그만 봐..](http://i.ytimg.com/vi/NkISkFznLZI/mqdefault.jpg)
![[나나양] 아빠 내 방송 그만 봐..](/img/tr.png)
5:44 일러스트 개졸귀다 막 볼꼬집어주고싶음
약주먹밥 얼어서 그냥 뜯길듯 ㅋㅋㅋㅋ
얼어서 감각 없지 않을까?
그렇담 볼을 반죽처럼 문대고 녹여주자!
뜯어질걸?
5:44 혼자 재난상황인 나나양 그림 넘 커엽자너ㅋㅋㅋㅋㅋㅋ
춘.식.조.아
미국 살면서 충격이었던 점이 제가 살던데가 콜로라도라 5월에도 눈이 오는 극한 날씨인데 그 날씨에 반바지 반팔입고 위에 털모자만 쓰고 돌아다니는 미친놈들이 있다는 점...
계절에맞는복장 날씨에는안맞는복장
@@귤갓랭크 이게 맞짘ㅋㅋㅋㅋㅋ
미국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폭설 내리는데 반팔 반바지 입고 나가서 축구하는 친구들이 꼭 몇명 있더라구요
반바지에 반팔입고 털모자쓰는 패션은 좀 충격이긴 하네요
시카고도 ㅋㅋㅋ
※ 참고 : 캐나다에는 건물의 주거자는 주거위치 주변에 쌓인 눈과 생긴 고드름을 반드시 24시간 내에 치워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게다가 권장이 아니라 필수에요.
헐 그렇구낭...
하긴안치우면 고드름에 사람죽을듯..
특히 고드름같은 경우 제때 제때 치우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날 정도로 크게 생기기 때문에....(캐나다에서 홈스테이하면서 겪은 일..) 생기는대로 바로바로 치우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러지(차고)에 항상 삽과 사다리가 구비되어있습죠
9:14 채팅창에 냉동삼겹살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김현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해..
5:45 개커엽네ㅋㅋㅋㅋㅋ
영하 40도 등교는 학교 도착만 해도 인내력 하나는 인정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감온도
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열정페이 존나 잘할것 같은 ㅋㅋㅋㅋ
영하 40도...? 역시 캐나다 클래스... 나는 지금도 추워서 이불에 짱박혀 있는데 영하40도는 으케 버티는겨??
러시아 사람들처럼 보드카를 마시자
철원가자 시베리아 보다 추워
한국도 위에 지역은 -30정도는 찍긴함
@@무지성댓글 철원...
양구 해발 1천찍는 gop가면 대충 11월말부터 2월중순까진 영하 20도아래로떨어짐. 날이 되게 따뜻해도 영상온도가 안되고 바람많이부는날이면 무조건 체감온도 영하 40도되고. 우리나라도 체감온도 영하 40도되는곳있음 강원도 자체가 해발높이가 좀 있어서 더 추운거고 그중에서 더 올라가는 지형이면 체감온도 -40찍는거고.
자연이랑 자강두천한 애기썰. 운동장에서 더롱다크 했누ㅜ
5:45애기이모.....
왜케 커엽누 ㅋㅋㅋㅋ
6:47 춘식씨 내 심장 어쩔 거예요.
2분거리인데 지각을 안해?
완전 성실한데?
ㄹㅇ 2분거리면 9시등교라치면 8시40분쯤에일어나서 준비 10분하고 가는데 ㅋㅋㅋㅋ
전 아프리카에 살아서 영상 40도에 등교합니다 ㅋㅋ
한국어는 어케 하셨어요
@@아사아-t1x 한국인인데 아프리카 사는거일수있음
아니 이게 4년전이라니.... 나나양 아직도 귀엽네
찐 한국 쌤들이었으면 집에 가야할거 같은데 같은 표정이 아니라, 쟤 진짜 독하네... 이런 표정 보이지.....
선생님: 어... 데이나.. 그래... (할많하않)
7:02 10분 지각 해 명 해 ㅋㅋ
볼 시뻘개져서 씨익씨익거리면서 왔을거 생각하니 커엽네 ㅋㅋㅋ
미국의 캐나다 내지는 미국의 강원도라 불리는 미네소타 주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 1월인가 2월인가 영하 60도 찍은 하루 학교 닫았고 그 전날 다음날 다 나갔습니다...
춘식씨 너무 귀엽게 그리자나
썸네일 나나양님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우주 대스타 만세 사랑해요
나나양님 캐나다 학창시절 겨울날 40도에 등고했던 썰 푸는 영상 잘 복 갑니다 사랑해요
아이스하키 나라인 이유가
영하 40도 등교하랄때 교수님
아이스하키체로 뚝배기 깨라고..
춥다
하지만 난 마음이 따듯한 남자....
외롭다
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
짜아식 좋아요나 받아라 훗
@@ysjds3452 ㅋㅋㅋㅋㅈㄴ웃기네
@@ysjds3452 앜ㅋㅋㅋ
@@ysjds3452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번 썰 겁나 웃기네 나나양님... 당신.. 날이 가면 갈수록 썰 푸는 능력치가 늘어나는게 보여... 심상치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그려주시는 분 진짜 귀엽게 그려주시네
영하 40도라는 강추위에 등교한 나나양에게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앞에서 오면 짜증나는게 다리가 축축하게 젓는데 짜증나는게 교복이 치마라서 치마 다 젖고 다리는 휴지로 딲거나 말리면 되는데 치마가 차가워 뒤짐..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는 무릎 이상이 젖으면 거기서 이미 짜증 Max.....
9:35 왜 이리 오라는 것이냐?
왜 이리 오라는 것인가?
왜 이리 오라는 것이냐?
왜 이리 오라는 것일까?
캐나다 날씨 이야기는 캐나다 트럭커 브이로그 를 보면 알수 있지.. 거긴 마계더라고.. 나나양도 진짜 힘들겠어...
5:47 캐릭터 너무 귀엽게 그린거 아니야!??!
원래 귀여우신분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좀..
9:39예는 왜 나튜브 구독?
목도리한 데이나 너무 커여워
05:44 애긔 긔여웡
썸넬에 나오는 코찔찔나나양 진짜 개커여워
9:56여기 웃음소리 다른사람같아요!
등교 여부 온도 때문이 아니라 도로상황 때문에... 폭설 예상되면 온도 좀 낮아도 오지마라 그러지. 도로 상황이 안받쳐주면 스쿨버스가 못다니고 학생 태반이 스쿨버스 타고다니니까. -40예상 되는 날이라도 눈 별로 안오거나 치울수 있는 상황이면 등교 시킴.
글고 그 눈오는날 반팔입고 등교하던 놈이 나였음. 원래 열많고 18살에 운동까지 한터라... 눈 맞으면서 자전거 타고 20분 걸려서 갔는데.... 아무리 추워도 페달 밟고 있는 동안은 춥다고 못느꼈음. 도착하면 내부가 따뜻해서 금방 괜찮아지고.
지금 하면 송장하나 치우게 된다.
그림 너무 찰떡이고 귀엽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지만 요즘도 반팔 입고다닌다. 물론 겉엔 파카를 입습니다. 이것이 가능할려면 당신도 피하지방을 키우세요.
@@asolee694 이해력이 뛰어나시군요..
이영상을 보면서 나나양이라는 스트리머를 늦게 안게 후회가된다ㅜ.. 나도 저때의 생방 다 챙겨보고싶다
저도 본지 2년됬는데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미국애들 영하 몇도에서 그냥 웃옷벗고 뛰어다님;;
저는 토론토 거주중인데 진짜 체감기온 -40찍습니다. 다만 요즘은 날씨가 좀 따뜻하더라구요
근데 우리학교는 눈좀오면 snow day라고 스쿨버스 운행 안해서 학교 쉬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썸네일도 좋다 ㅎㅎ
저의고등학교는
학생수621명이고요(여)324(남)297
교직원수63명이고요.(남)16명(여)47명
(1,2,3)학년은8반까지있어요.
제가나온중학교는
(1,2,3)반이11반까지있어요
학생수100명이에요
교직원수75명이에요
남교직원(20)명여교직원(55)명까지있어요
남자학생수(547)명이고요
여자학생수(453)명까지있어요
지금 시애틀 살고있는데 영하에도 반팔 반바지만 입고 겨울에는 그나마 살만하다는 괴물들이 있습니다...
괴물새끼들...
영하40도라도 공기 깨끗하면 좋으니까 캐나다 처럼 공기좋았으면 캐나다에 배그프로팀 있었어서 갔었는데 공기좋고 사람좋고..
진짜 너무 공감되네. 캐나다에서 -40도에 학교 갈려면 파츠 잘 챙겨서 가야됨. 특히 부츠 필수임. 바람까지 부니까 거의 히말라야 등산급.ㅋㅋㅋㅋㅋㅋ
9:39 확인했는데 안했내요 대가리 박겠습니다
썸네일이 귀여워서 다시 보러왓슴ㄴ미다
학교가 2분거리면 진짜 개편하겠다 초등학교때도10분은걸리는거리였는데ㅠ
이젠 학교가 1시간거리야ㅠㅠ
썸네일 커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너모 귀여워요
스쿨버스타고가는게 최고다
제일 귀여운 이야기였따...
썸네일 넘 귀엽자너 ㅋㅋㅋ
오늘의 데이나 그림 너무 귀여워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아웃트로가 되게 좋네요
썸넬 졸귀
화가난 데이나 그림 귀엽당 ㅋㅋ
나나양! 노가리 너무좋아!
토론동 컨셉 점점 디테일해지네
나긋나긋 나나양님 목소리 넘모 조아요 ㅠ 애기야 애기
노란색 별의 표면온도가 약 6000K니깐 귄찬쵸
캐나다 이야기 재밋다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개커여워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진짴ㅋㅋㅋㅋ 나나양 넘 웃겨 -40도 어케 버티누 ㅇㅁㅇ
9:40 ㅋㅋㅋ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캐나다 썰중에 가장 소름 돋은게 술에 취해 길바닥에 쓰러졌는데 그 위로 눈이 엄청 쌓여서 그대로 보존되어있던거..
전 고등학교가 차타고 15분에서 20분 사이라 눈오면 항상 죽을맛이었어요.... 미시민권자라 고딩때부터 혼자 운전하고 다녔는데 진짜 눈 온날 나가기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캐나다 살면서 영하 34 °로 내려가서 학교쉴줄 알았는데 문자로 오라고 해서 간 경험이 있습니다
썸넬 귀엽닼ㅋㅋㅋㅋㅋ
9:39 ?
저는 태국에서 유학했는데 특히나 2016~7년도 겨울시즌이 너무 추워서 교복위에다가 잠바입고 갔어요. 그때 치앙마이쪽에서 사람이 추워서 죽은적이 있습니다. 아 물론 온도는 13도
캐나다에서 11-12학년 학교 다녔는데 짜증나는게 눈 많이오면 쉴수도 있으니까 스쿨 디스트릭트 라고 트위터 확인하라고 선생이 매번 떡밥만 날리지 정작 쉰적은 한번도 없었음..... 지금은 bcit라고 칼리지 다니는데 요즘 허구한날 스카이트레인(전철)이랑 버스파업한다고 학교에서 직접 매일오곤하는데 결국 매번 정상수업... ㅋㅋㅋ 어저깨는 수업도중 정전 났는데 그래도 계속 수업하더이다...
결론은 캐나다는 왠만해서는 학교 안쉬는듯
중, 고, 대 캐나다에서 지내다온 쌤이 그러는데 어릴때 아무리 차가 있어도 쓰레기 남친 사귀는게 이해 안갔지만 겨울 오자마자 절대 쓰레기 남친이라도 차가 있으면 OK라더라..
얼헤이그인가 저겈ㅋㅋㅋ 위치 딱봐도 앞으로 돌아가는게
노빠꾸 등교길이 빚은 대참사
캐나다 처음 왔을 때 웬만한 비 아니면 우산 안 쓰고 다녀서 혼자 우산 쓰고 다니기 뻘쭘하더라
추운 애긔
귀여워요~!~!~!ㅠㅠ 고등학생 나나양 수고했다...
나나양 개커여웡
너무커엽다 얼굴빨강겈ㅋㅋ
그 쯤 되면 설피나 스키라도 구비해놔야 하는거 아닌가 ㅋ
이야 플로리다는 아침에 12도정도까지 밖에 안 내려가는데 신기하다
나나찌 커여워♡
애기 긔여어
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토론토 잠깐 살았었는데 제일 충격인건 비나 눈올때 아무도 우산을 안씀:: 혼자 우산쓰고 돌아다니는것도 뻘줌했어요.... 역시 상남자의 국가...
제가 다닌 캐나다 대학은 스노우데이를 안주기로 악명 좀 있는 곳인데 캐나다 대학 다니면서 눈 하도와서 주위 친구는 "야 이거 가면 뒤지겠는데?" 하는데 스키타거나 스노우슈즈 신고 강의 들으러오는 애들이 있음.
그외 또다른 일화로는 눈폭풍불었는데 대학총장은 "아 안전한거 같으니 오셔도 됩니다^^" 하고있고 교수님들이 "내가 뒤질거같다구요!" 하면서 런함.
이게 그 나나양 냉동돼지썰인...읍읍
편집자님; 목소리 좀 더 크게 인코딩 해주세요 ㅜ 피시로 유뷰트 보면 다른 영상들에 비해 현저하게 소리가 작아서 이 영상 보느라고 불륨 이빠이 키웠다가 다른 사람 영상 누르면 깜짝 놀래요
아 진짜 인정 저도 캐나다 살고 있어서.....
저도 겨울에 친구들 보면 몇몇은 반바지 입고 옴 ㅋㅋ
다들 별로 추위 안타는데 여긴 아니야 ㅋㅋ 그래도 등교는 가능 전 버스 타고 다니는데 가끔 버스 안오면 학교 못감 ㅋㅋ
나도 썰 풀까?
나나양 귀여워
눈위를 굴러가는게 빠르지않을까?
학창시절 노르웨이에서 보냈는데 집부터 학교까지 멀어서
자전거타고 10분씩 왔다갔다했는데 북유럽이라 겨울에 해도 늦게뜨고 낮도 빨리져서
8시에 학교가도 온하늘이 새까매서 자전거앞에 전등달고
춥기는 겁나게 추워서 옷 4겹 걸쳐입은다음에 바람막이까지 입고다니고
그때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네요
3:44 채팅창에 !몸무게
냉동 데이나 귀여워
나같으면 옷갈아입으러 갔다가 엄마한테 감기걸려서 3일은 못갈거같다고 뻥치고 빠질텐데
친구는 영하 10도여도 하복 입고 다닌답니다..
미친놈 저러다 독감 걸려야 정신차리는데
캐나다 사람도 추우면 겨드랑이에 손 넣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