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작가님~~어딘가 풍기는 지식의 발산이 느껴지는 지성인^^왜 나는 이분들이 입국 하는 인천국제공항 에서 ^^안내나온 국정원직원들의 ^^수고하셨읍니다~~이제는 대한민국이 여러분 을 보호할겁니다^^걱정마세요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의 눈씨울이 뜨거워지는지?항상 그감동을 느낍니다^^이제는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그래도 이대한민국의 부강하고 자유와 평화가 있는 선진강국에 진입되어 있는 멋진 조국입니다^^탈향민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
아~~ 풍계리에 사셨군요.... 책은 카트에 넣어 놓았는데 몇권이 모이고 보고있는 책을 다 읽으면 구입 예정입니다....... 아직도 말씀 하실때 울컥 하시는군요..... 한서희님도 오락부장을??? 아.. 그렇군요...... 술을 한잔만.... 먹던 술.... 60년대초 선술집에서 잔술을 파는곳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잘 들었읍니다
북한의 인텔리는 이곳오셔서도 그에 상응한 대우와 댓가를 받는게 자유 민주주의의 자본주의 생리가 아닐까요? 북한 고위직은 이곳 와서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라서 그에 상응한 정보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영호공사는 정착금을 십억이상 받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본인 현재 재산이 공식적으로 30억이상 이니까요
오늘 우리가 여기서 누리는 번영된 자유민주주의는 그저 얻어진것이 아니다 고귀한, 생명도 아끼지 않고 헌신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피와 땀과 눈물 로 가꾸어 온 결과 1인당국민소득과 자유로움이 모든 방면에서 세계 10위권 안에 들게된 선진국이 되었다 과거 60년대에는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의 피해로 공장 하나 제대로 돌릴수 없는 피폐된 상태에서 가난속에 북한 보다도 훨씬 못살았었다 진정 국민을 위한 지도자들과 그 리더쉽 선각자들, 새마을 운동. 온국민이 단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며 하나님의 도우심 이었다고 아니 할수 없다
국정원도 아닌 남산이라니 용어만 들으면 중앙 정보부와 안기부 시절 들어갈땐 걸어 들어가고 나올땐 기어서 나오는 남산 지하본부를 떠올리게해서 오싹하네요ㅋㅋ 남산 호텔이라하면 힐튼호텔일 가능성도 높은데 그야말로 호텔생활을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그것도 4일도 아니고 4개월동안이나 호텔비만 수천만원 나왓을건데 차라리 그돈 아껴 정착금으로 주었으면 김평강님에게는 더욱 도움이 되었을듯. 식당에서 아무 주문도 안하고 가만있으면 하루에도 외국인이 수만명씩 다니는 명동이나 이태원같은데선 십중팔구 외국인으로 인식하는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만약 거기서 평강님이 한참 가만있다가 여기 김밥 한줄 주세요라고 했으면 가게 직원이나 사장이 속으로 외국인이 한국말 제법 잘하네?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얼음 보숭이를 탈북민들 중에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하는 자들이 있는데 또 다른 탈북민들은 아이스 크림을 북한에서 얼음 보숭이 라고 하지 않는다 그건 웃기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얼음보숭이란 말을 북한에서 사용하는건지 아니면 탈북민 중에 일부가 웃기려고 만들어 낸 말인지 궁금합니다.
서희씨 와평강씨의 가정에 원하시는일을토끼가 다가져다주는 새해가되기를 바랍니다
김 작가님 혹시 작품이라도 있는지 담 글요망
오늘도 열심히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서희님~^^이제영상보내요🥰건강잘챙기셔요^^추워지내요^^😍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비뚤어진 한국관을 가진 분께 넘치는 호의 선의를 베푼것이 오히려 자괴 스럽네요,
대단치도 않은 신분을 가지신 분이,,,
ㅎㅎ 북한에서 너무 어이없는 감시와 통제 속에서 사셨던 분이니... 남한에 처음 오셔서도 당연히 모든 것이 의심스러웠겠지요. 좋게 이해하십시다요...
@@keumryongcha 그러네요
평강님,,,,,,,^^
일반 탈북민과 또다른 대접이네요.
평강님과 같이한 영상을 잘봤는데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 이네요 홧팅 하기를 기원합니다 🌟 👍 🔐
탈북스토리는 언제들어도 재미있어요
흥미로운 얘기 잘들었습니다
김평강 말 솜씨나 용모나 매우
서희씨 평강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평강씨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도 7-80년대에는 잔술을 팔았지요 막걸는 대포한잔 이라고 불렀습니다 소주도 잔술 팔고 정종도 잔술이 있었지요
굿~~!
기다릴께요 😄👍
오늘도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평강 공주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서희씨 최고의 게스트 모셨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2번째 봅니다
피앙 1호 미녀 한서희 💐
서희님 또랑또랑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사세요
평강작가님~~어딘가 풍기는 지식의 발산이 느껴지는 지성인^^왜 나는 이분들이 입국 하는 인천국제공항 에서 ^^안내나온 국정원직원들의 ^^수고하셨읍니다~~이제는 대한민국이 여러분 을 보호할겁니다^^걱정마세요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의 눈씨울이 뜨거워지는지?항상 그감동을 느낍니다^^이제는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그래도 이대한민국의 부강하고 자유와 평화가 있는 선진강국에 진입되어 있는 멋진 조국입니다^^탈향민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
100% 공감합니다.
김평강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서희님감기조심하시길하루하루행복하시길
얼굴보니 아시는분이십니다.
내나이가 있어 그런지 대단한분을 잊은것같아 미안합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소주나 맥주같이 저렴한 술은 한잔씩 안 팔고 병으로 팔지요.
술 전문 바나 호텔 바 같은 곳에 가면 양주 한잔씩 팔아요. 안 먹어봤지만 한잔에 만원 넘을거 같아요.
헉... 47분전 오픈인데 조회수가 1300명... 대단하십니다~~^^
본인은 1300명 조회수면 1달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지요,
예전에는 남한도 술한잔, 담배 한개비를
팔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못 살았던 시절!
아마도 김평강 국정원직원들 VIP입니다.
나그네분이 핵물리학자면 엘리트중에 엘리트였네요
핵물리학자
아~풍계리에서 오셨군요
작가님고생많이하시고 우리나라에오셧는데 이곳에서 꿈을이루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외모도 말씨도 모두 사대문 안에서 태어나신 서울 분 같으세요
특별한 인물이었네요 우리나라에 이득이 될만한 도움을 많이 주셨으리라 생각하며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서희씨도 특별한분을 모셨으니 조회수가 많이 나오셔서 구독자분들도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 구독자들도 여러 탈북정착 얘기를 듣지만, 호텔에 모신 분 얘기는 첨 듣는 듯 하네요. 서희씨 은근히 놀라는 표정이 참 재밌네요, 아마도 속으로 "으이C, 우린 뭐였어?" 같은 표정???
아 ㅋㅋ 티가 났나요? ㅋㅋ 예리하십니다😂
호텔 천장에는 화제 경보기와 스프링쿨러입니다
자식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가능하면 올려주세요
김평강님은 2년전쯤 전에 김평강님 본인 유튜브에서 뵙고 처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핵물리학자인 남편은 같이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한서희님 예뻐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김평강 작가님 건강하세요
작가님이야 말로 북에서 고위층 상류층 이였네요 또한 지식계층까지 간혹 보면 난 평양에서 아님 지방쪽에서 고위층이였다고 하신분들 많으신데 알고보면 아니더라구요 이런 저에 발언댓글은 전적 저에개인소견이며 느낌입니다 여러분 아무튼 두분에 영상토크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심 얼마전 성악에 재도전 잘보았습니다 한서희님 이젠 음대교수님으로 도전이신가요 아무튼 승승장구 하십시요
김평강작가님ㅡ엘리트냄새. 부드러우면서도. 샤프하고. 온화한 사람냄새.ㅡ대단하신분 인거 같습니다ㅡ 늘 행복하소서
탈북한 님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북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세계가 좋다고 살고 있겠죠?
아~~ 풍계리에 사셨군요.... 책은 카트에 넣어 놓았는데 몇권이 모이고 보고있는 책을 다 읽으면 구입 예정입니다....... 아직도 말씀 하실때 울컥 하시는군요..... 한서희님도 오락부장을??? 아.. 그렇군요...... 술을 한잔만.... 먹던 술.... 60년대초 선술집에서 잔술을 파는곳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잘 들었읍니다
작가님의 가족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소설 풍계리.읽고 싶은데 어떻게 구매할수 있나요?
한서희씨가 인터뷰가 좀 미숙하네..
말을 자꾸 끊지말고 그냥 놔두세요.
격이 다른 분이세요.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좋은 게스트를 섭외했네요..
북한의 인텔리는 이곳오셔서도 그에 상응한 대우와 댓가를 받는게 자유 민주주의의 자본주의 생리가 아닐까요? 북한 고위직은 이곳 와서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라서 그에 상응한 정보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영호공사는 정착금을 십억이상 받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본인 현재 재산이 공식적으로 30억이상 이니까요
국정원서 호텔숙식에 관광까지?? 탈북민중 최고의 대우를 받으셨네.
술은 마신다 밥은먹는다
천국에.계단?어텋게.그런말을?혹시.종교라도.압니까?아뭏튼.그렇게.좋은추억이였다니.듣는우리도.감동이됩니다!앞으로.더욱.더.깊고.더찐한행복에코슬를밟게될거라고.생각됩니다!다알아서잘하시겠는데.본인이받은.감동을.사회에.되도려주고자.노력하는.이생이되길.원합니다.그러면.더.아룸답고.행복한.인생을.맞이하게될거라.믿고있읍니다
우리가 지켜야 될분 이만갑 0순위 출연 해야 될분 / 지상파 방송국 출연 풍계리 / 연변 우라늄 재처리 방사선 유출 서해 바다로 오염 까지 북한 핵 관련 이야기를 해야 할
오늘 우리가 여기서 누리는 번영된 자유민주주의는 그저 얻어진것이 아니다
고귀한, 생명도 아끼지 않고 헌신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피와 땀과 눈물 로 가꾸어 온 결과 1인당국민소득과 자유로움이 모든 방면에서 세계 10위권 안에 들게된 선진국이 되었다
과거 60년대에는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의 피해로 공장 하나 제대로 돌릴수 없는 피폐된 상태에서 가난속에 북한 보다도 훨씬 못살았었다
진정 국민을 위한 지도자들과 그 리더쉽 선각자들, 새마을 운동. 온국민이 단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며 하나님의 도우심 이었다고 아니 할수 없다
지성호 국회의원은 북한의 꽃제비 출신 탈북자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성별.나이.학력.편견에 차별이 있다면 결코 지성호씨가 국회의원이 될 수 없었을것 입니다.
어져다 기다리는 사람도없는 낮설은타향에 오지를못해 애타는북한 동포들이 많이있다는 사실이 가습아쁜 오늘에 슬쁜역사를 기억하며 사는 오늘이 어제까지
자세히 보니 김평강 작가님 얼굴이 상당히 미인 이네요 두분이서 함께한 지난과거 에피소드 내용을 잘봤어요 👍🌈
5빠~~~
북한에선 컵을 고뿌라 하오
기밀 때문이었겠지요
연기 감지기, 스프링 쿨러 등의 기기들에게 "이름표" 를 붙여놓아야겠네, ...
헐 황당하네요
김밥 몇줄 주세요 하면 되는걸 몰라서 그냥 나오다니? ㅎㅎ
김평강님 한국와서는 바보가 되셨네요. 술 한잔만 마시더라도 한병 사서 두고 두고 한잔씩 따라마시면 간단한데
왜 그런 생각을 못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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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도 아닌 남산이라니 용어만 들으면 중앙 정보부와 안기부 시절 들어갈땐 걸어 들어가고 나올땐 기어서 나오는 남산 지하본부를 떠올리게해서 오싹하네요ㅋㅋ 남산 호텔이라하면 힐튼호텔일 가능성도 높은데 그야말로 호텔생활을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그것도 4일도 아니고 4개월동안이나 호텔비만 수천만원 나왓을건데 차라리 그돈 아껴 정착금으로 주었으면 김평강님에게는 더욱 도움이 되었을듯. 식당에서 아무 주문도 안하고 가만있으면 하루에도 외국인이 수만명씩 다니는 명동이나 이태원같은데선 십중팔구 외국인으로 인식하는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만약 거기서 평강님이 한참 가만있다가 여기 김밥 한줄 주세요라고 했으면 가게 직원이나 사장이 속으로 외국인이 한국말 제법 잘하네?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ㅋㅋㅋ
피앙 한서희TV를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탈북이야기를 좀더 구체적으로 하시면더 실감나고 좋을것 같아요
김문수?
숟가락 얹기 선수네…..
북한생활에 대한 글을 잘써서 세계적인작가로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제발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사랑의 불시착' 세계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쟎아요.?
그땐 정부가 작가님 대우를 잘해주셨군요. 호텔에서 조사를 받다니... 또 하나 새로운 소식 알고 갑니다.^^
작가시라면서 본인의 경험담을 얘기하시면서 왜 3인칭을 사용해요?
얼음 보숭이를 탈북민들 중에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하는 자들이 있는데
또 다른 탈북민들은 아이스 크림을 북한에서 얼음 보숭이 라고 하지 않는다 그건 웃기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얼음보숭이란 말을 북한에서 사용하는건지 아니면 탈북민 중에 일부가 웃기려고 만들어 낸 말인지 궁금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세월
기다리다 지치면
잠시 눈을
감아 보아요
어린 풀 냄새
성당 종소리
겨울 양모 이불 감촉
가을 호수 달빛
지난여름 물회
잊었던 기억이
다시 눈을
크게 뜨네요
이젠
오지 않아도
혼자 갈 수 있어요
마음에 남은 것들이
마음을 다해
같이 가니까요
충.효.성실.멸공 대한민국 만세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문재인 이재명 북으로 멸공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증말열심히 산다.
기초연금 안받어도
좋아할거같어요..ㅎ
문제인케어 디집는다했으니
새로운 인생사실기회 왔습니다
퐈이팅~~~
@@섬-o2i 너도 증말 열심히 산다.
남산에 무슨호텔이 있기에
남산안에 호텔이 4개 신라호텔, 반야트리 호텔, 하얏트 호텔 , 남산호텔(특수 호텔)
진짜옛말 틀린게없네
남남북녀라고
북쪽여성들은
거의다 이뿌고
남쪽남자들은 키도크고 잘생긴
남자들이 많은거같고~
고생많으셨어요
남은세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자유를 찾아오신 작가님 환영합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에서
북에서 격었던 안좋은일들
모두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외롭지않게 이웃들과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작가님 몰랐던 사실 오늘 방송에서 많이 알게 되네요 풍계리 핵실험장옆에 요덕 수용소 몇배되는
화성수용소가 강철환님이 있다고해서 위성사진 보니까 백두산 다음으로 높은산 옆에 골짜기에 쭉 수용소가
있네요
자기 경험은 같은게 아니고 같다입니다...짐작이아니라 자기의 지나간 일인데.왜 남의 일처럼 말한는지???
건강이 재산이다 건강 잘 쨍키며 오래 오래 사시라
취소
댓글
@user-iw4uf8pf9l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