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공한 이야기든 작가 자신의 투영정도는 충분히 많이 나옵니다 특히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주장하거나 사람을 설득시킬때 작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주인공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독자나 청자들에게 전달시키죠 저건 투영정도가 아니라 그냥 작가가 자신을 캐릭터화시킨거라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 마치 심슨에서 배우 본인이 캐릭터로 등장한 느낌ㅋㅋ
케모노 프렌즈 사건이 한가지 떠올리게 하네요. 디테일과 세심한 배려, 정성... 작품에 혼을 담는 과정.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인간을 싫어하는 자들이 인간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고. 확실히 그렇습니다. 작품들의 인물에 갈수록 인간과의 공통점이 "각자의 성격이 있다" "말을 할 줄 안다" 정도 말고는 희미해지고있는 시점같아요.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가? 에 수많은 시간 고민하고 작품속의 창작된 캐릭터에 이입해 자신만의 신념을 담았던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점점 먼 과거로 떠나가는 느낌.. 자신만의 세계에 살고있는 실제 사람을 신의 입장에서 창조한 듯한 세심함. 그런게 이제는 보기가 힘들어요. 한가지 예를 들면 요새 게임이든 만화든 미디어 믹스에서 주축이 되는 소위 미소녀 동물원이 있지 싶어요 사람들이 열광하는건 그 캐릭터의 외모, 컨셉, 기믹 등 단편적인 면이고 복잡한건 싫어하죠. 자기가 보고싶은것 만을 보고싶어하는.. 그리고 그런 대중들의 needs에 맞춰 제작사에서도 그런것만을 만듭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인간에 대한 주제는 고사하고 인간미 조차 느껴지지 않는 픽셀 덩어리들이, 그저 현실의 사람이 목소리를 입혔다는 정도만으로 소비되는겁니다. 작품에 들어가는 정성이 옛날과는 확연히 다르고, 요령만 늘어가는거죠 제작자들도.. 뭐랄까 창작자나 소비자나 점점 인스턴트 스타일이 되어가는 느낌. 전자렌지 땡 돌리고 간단하고 빠르게 나오면 마냥 좋은. 시간이 갈수록 고뇌와 세심한 고찰이 담긴 그런 캐릭터나 작품들은 점점 덜나오는것 같아요. 원하는 사람들도 줄어가는것 같고.. 확실히 저 또한 귀여운게 좋고, 예쁜게 좋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제 취향에 당연하게도 호감을 느끼지만 앞서 말한 입체적인 인물에 대한 디테일이 작품의 깊이를 다르게 하는건 사실이라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과거에서 찾아야할 교훈이라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타츠키 감독이 과거 케냐에서 동물과 살았던 경험을 발판삼아 좋은 작품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걸 상부가 끼어들어 망쳤다는 이 사연에서도 같은 맥락을 찾아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후 또 디지몬 측에서 2020년에 다시 디지몬 어드벤처 로 애니 방영했는데 뒤에 추가하지 않고 그냥 디지몬 어드벤처 라고 나왔더라고요 그레서 다시 정주행하고 네이버에 다시 검색해보니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 이더군요 내용은 디지몬 어드벤처 보신 분들이라면 거의 비슷 하지만 다르게 제작되었고 주인공과 디지몬들은 그대로 인대 진화 방식과 스토리가 완전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바꿔 진행 됩니다 애태몬도 초기 보다 완전 순한 맛으로 나와요
참고로 여기서 잠깐 나온 포켓몬도 감독이 봐뀌고 신 주역 캐릭터 고우의 문제, 예산부족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결승전 마지막의 대전은 호평이였지만 전반적인, 특히 고우가 나오는 편은 혹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 . . . . . . . . "지우는 아직 포켓몬 마스터가 아닙니다"
케모노 프랜즈 ㅋㅋㅋㅋ 1기도 진짜진짜 초저예산으로 만들어서 작화 자체는 투박함 그 자체인 3D애니였지만 철저한 동물 고증을 살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평화롭게 케미를 이루는 애니였어서 그 쥐꼬리만한 투자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낸 희대의 역작이였는데 1기에서 쭉 나오던 가방짱(주인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더 촌스러워진 가방짱 짝퉁을 주인공이 세워두고 캐릭터들은 죄다 기억상실증이 걸렸는지 1기때 기억을 다 지워버린 수준이 됨. 1기때 나온 밈들 대충 쓰까서만든 똥을 내놓고 기존에 애니시장에서 울거먹던 ip빨로 최소 투자 최대 이익 뽑아먹기 시도하려다가 개같이 망해버린 케이스
12:51 페이즈 4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영화가 4개 있지만 그중 유일하게 호불호가 크지 않았던 영화가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인거 인정합니까? 뭐 이전 시리지를 봐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2021년에 있던 유일한 소원이 죽더라도 노웨이 홈은 보고 죽기여서… 쨋든 그만큼 갓작이였다~ 이말 입니다!
파펖걸, 스밥은 진짜 과거 버전들이 GOAT임... 파펖걸은 특유의 레트로 카툰 풍의 아날로그 스러운 필름노이즈낀듯한 색바랜 컬러감이랑 기하학적인 실루엣과 패턴등이 장점인 미적으로도 훌륭한 작품이었는데 리메이크는 파펖걸 디자인 빼면 평범한 양산형 플래시 카툰으로 바꼈고, 스밥역시도 아날로그 특유의 물빠진 색감이나 화풍도 장점이지만 뭣보다 심슨가족 순한맛 버젼의 해학과 풍자가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마다 담겨있던 작품이었는데 저 새 메인 PD 오고난 후론 그딴거 없이 해피트리프렌즈 열화판 같은 괴랄한 연출에 아무 영양가 없는 쓰레기같은 스토리 까지 진짜 하나같이 별로였음... 미 애니 시장도 내가 볼 땐 일본마냥 80-00년대까지가 피크였던거 같음. 지금 미국 카툰 시장 보면 과거작들 리메이크에 그림체만 좀 깔끔해진 자극적인 연출만 잔뜩 집어넣는 열화판들만 가득하던데 참..
그 어떤 캐릭터든 자기자신을 투영시키는 건 정말 금기시되는 일인데, 파워퍼프걸에서 그걸 허용해줬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어느 성공한 이야기든 작가 자신의 투영정도는 충분히 많이 나옵니다 특히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주장하거나 사람을 설득시킬때 작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주인공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독자나 청자들에게 전달시키죠 저건 투영정도가 아니라 그냥 작가가 자신을 캐릭터화시킨거라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 마치 심슨에서 배우 본인이 캐릭터로 등장한 느낌ㅋㅋ
그런듯 ㅛ
좋은 작품은 IP가 아니라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그래도 디지몬은 리부트가 명작으로 뽑혀서 다행이었음 특히 워그레이몬 첫진화 장면은 아직도 안잊혀짐 ㄹㅇ ㅋㅋㅋ
그닥 명작도 아님 스토리구멍도 개많고 태일이 원툴 작품이 뭔 명작
디지몬 1기를 아예 안보신분인듯..
고스트게임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나락으로 가던 디지몬의 인지도를 올려놓았다 정도의 의미가 있었을뿐이지 진짜 개쓰레기같은 스토리였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던 것들이 망해버리니 안타까울뿐..
그나저나 랭누나 완전차분하니 너무 사랑스럽네여 ㅎ
케모노 프렌즈 사건이 한가지 떠올리게 하네요.
디테일과 세심한 배려, 정성... 작품에 혼을 담는 과정.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인간을 싫어하는 자들이 인간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고. 확실히 그렇습니다. 작품들의 인물에 갈수록 인간과의 공통점이 "각자의 성격이 있다" "말을 할 줄 안다" 정도 말고는 희미해지고있는 시점같아요.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가? 에 수많은 시간 고민하고 작품속의 창작된 캐릭터에 이입해 자신만의 신념을 담았던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점점 먼 과거로 떠나가는 느낌.. 자신만의 세계에 살고있는 실제 사람을 신의 입장에서 창조한 듯한 세심함. 그런게 이제는 보기가 힘들어요.
한가지 예를 들면 요새 게임이든 만화든 미디어 믹스에서 주축이 되는 소위 미소녀 동물원이 있지 싶어요
사람들이 열광하는건 그 캐릭터의 외모, 컨셉, 기믹 등 단편적인 면이고 복잡한건 싫어하죠. 자기가 보고싶은것 만을 보고싶어하는.. 그리고 그런 대중들의 needs에 맞춰 제작사에서도 그런것만을 만듭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인간에 대한 주제는 고사하고 인간미 조차 느껴지지 않는 픽셀 덩어리들이, 그저 현실의 사람이 목소리를 입혔다는 정도만으로 소비되는겁니다. 작품에 들어가는 정성이 옛날과는 확연히 다르고, 요령만 늘어가는거죠 제작자들도.. 뭐랄까 창작자나 소비자나 점점 인스턴트 스타일이 되어가는 느낌. 전자렌지 땡 돌리고 간단하고 빠르게 나오면 마냥 좋은.
시간이 갈수록 고뇌와 세심한 고찰이 담긴 그런 캐릭터나 작품들은 점점 덜나오는것 같아요. 원하는 사람들도 줄어가는것 같고..
확실히 저 또한 귀여운게 좋고, 예쁜게 좋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제 취향에 당연하게도 호감을 느끼지만 앞서 말한 입체적인 인물에 대한 디테일이 작품의 깊이를 다르게 하는건 사실이라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과거에서 찾아야할 교훈이라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타츠키 감독이 과거 케냐에서 동물과 살았던 경험을 발판삼아 좋은 작품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걸 상부가 끼어들어 망쳤다는 이 사연에서도 같은 맥락을 찾아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디지몬은 전성기 시절에는 포켓몬보다 더 잘 나가기도 했음
한국에서만 연에 1000만부가 팔리고 애니는 매 회차 시청률 고공행진 등....
당시 포켓몬을 압도한 게 디지몬이 유일했음
그 전성기가 다른 작들에 비해 짧았던거지
압?도
한국 한정이지 외국에선 단 한번도 디지몬이 압도한적이 읎음
요괴워치는 6세대때 포켓몬 퇴물설 나오게하긴 했는데
디지몬 인기는 한국에서만 특수하게 밀어줘서 생긴거고 전체적으로보면 라이벌 이었던적도 없음.
?
"한국에서만" 말그대로 ㅇㅇ;
아뇨, 디지몬은 단 한 번도 포켓몬보다 잘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뿐...
11:03 아니 석이 있자너..
디지몬. 진짜 트라이만 잘만들었어도 띵작됐을텐데 아쉽 디지몬 보신분들은 라스트에볼루션 꼭보세요 어린시절 좋은추억과 대면할수있는 영화입니다.!
요즘 방영중인 고스트게임도 재밌더라구요ㅠㅠ 디지몬 아직 안 죽었다 이눔드라ㅠㅠ
라에 보고 😢이럼 ㅠㅠ
그후 또 디지몬 측에서 2020년에 다시 디지몬 어드벤처 로 애니 방영했는데 뒤에 추가하지 않고 그냥 디지몬 어드벤처 라고 나왔더라고요 그레서 다시 정주행하고 네이버에 다시 검색해보니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 이더군요 내용은 디지몬 어드벤처 보신 분들이라면 거의 비슷 하지만 다르게 제작되었고 주인공과 디지몬들은 그대로 인대 진화 방식과 스토리가 완전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바꿔 진행 됩니다 애태몬도 초기 보다 완전 순한 맛으로 나와요
결론 ) 박수 칠 때 떠나는게 좋은거 같다.... 건드렸다가 명작을 망작으로 만친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ㅠㅠㅠㅠ
드래곤볼 슈퍼가 대표적인 사례죠..
유희왕 아크파이브도..........
@@informaful 헐 미친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쓰려고 여기왔는데 ㅋㅋ ㄷㄷㄷ
피안도
귀칼도 원작대로 결말나오면 망작행 ㅋㅋㅋㅋ 잘가고 미래고딩엔딩 가즈아아
뭐든지 제작하는 영감을 받는곳을 직접 조사하고 가보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케모노프렌즈는 다 망하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하나로 떡상한거 보면 말이죠
아니 스폰지밥은 피만 안 나올 뿐이지 해피프렌즈같네...
애니 제작사들이 원작에 대한 이해, 작화를 진지하게 정성들여 만들면 명작, 대충 무관심하게 만들면 망작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방패용사의 성공담이고 1기와 2기가 명확하게 호불호라 갈릴 정도로 평가를 다르게 받고 있는 좋은 사례죠
씹덕...
@@jjjj6358 일본 만화, 애니중에서도 명작, 수작도 많은편이고 그에 비례해서 좋아하는 전세계 씹덕들도 있는편이죠 ㅋㅋ
@@jjjj6358 딱히 피해주는 댓글도 아닌데 왜이리 혐오해.. 오타쿠는 눈물을 흘립니다 ㅠ
@@jjjj6358 씹덕이 뭐요?
@@kws5034 죄송합니다 취존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잠깐 나온 포켓몬도 감독이 봐뀌고 신 주역 캐릭터 고우의 문제, 예산부족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결승전 마지막의 대전은 호평이였지만 전반적인, 특히 고우가 나오는 편은 혹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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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아직 포켓몬 마스터가 아닙니다"
맞는 말이에요 지우는 자기 입으로 포켓몬 마스터는 챔피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공식에서도 이번에 월드 챔피언이 되면서 포켓몬마스터까지 현재 절반정도 온거라고 언급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라니 • 31년 전 고우레기 고또밀이라고 지껄이지 마세요
님도 게임하실때 평생 몬스터볼 쓰질 마시길 바랍니다만
케모노 프랜즈 ㅋㅋㅋㅋ 1기도 진짜진짜 초저예산으로 만들어서 작화 자체는 투박함 그 자체인 3D애니였지만 철저한 동물 고증을 살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평화롭게 케미를 이루는 애니였어서 그 쥐꼬리만한 투자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낸 희대의 역작이였는데 1기에서 쭉 나오던 가방짱(주인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더 촌스러워진 가방짱 짝퉁을 주인공이 세워두고 캐릭터들은 죄다 기억상실증이 걸렸는지 1기때 기억을 다 지워버린 수준이 됨.
1기때 나온 밈들 대충 쓰까서만든 똥을 내놓고 기존에 애니시장에서 울거먹던 ip빨로 최소 투자 최대 이익 뽑아먹기 시도하려다가 개같이 망해버린 케이스
그래도 디지몬은 키즈나 극장판을 기점으로 다시 반등할 기미가 보이니 다행이죠 다음에 제로투 극장판때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ㅎ
저도 디지몬 엄청 좋아하는데 트라이 영상 보면 어두운 분위기 몇개 장면이 있더라고요. 구작 애니에도 몇몇 스토리는 있는데
솔직히 나는 어렸을 때 스폰지밥이 기괴해서 봤음 근데 적절히 밸런스 있는 기괴함이 좋았는데 더 이상 안 보게 된 후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아..내용 내스타일이리 잘보거있는데 리포터?이분 목소리 이미지 너무 괜찮은거 아님?집중도가 떨어져도 다 용서가되는거 같아❤
13:07 핵심을 잘짚으셨네요
카도카와 사장이 누군진 몰라도 이놈의 회사가 욕심부리다가 망한 프로젝트가 한둘이 아닌걸로 아는데
12:51 페이즈 4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영화가 4개 있지만 그중 유일하게 호불호가 크지 않았던 영화가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인거 인정합니까? 뭐 이전 시리지를 봐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2021년에 있던 유일한 소원이 죽더라도 노웨이 홈은 보고 죽기여서… 쨋든 그만큼 갓작이였다~ 이말 입니다!
진짜이쁘다..
성우 목소리가 변해서
=> 인지도가 올라서 값이 비싸졌으니 제작비 절감을 위해
랭순이 나오면 안되겠다..
너무 이뻐서 얼굴 나올때마다 집중이 안돼...❤❤
스폰지밥은 한사람 때문에 망가졌다기보단 초기 대표였던 분이 사망하시면서, 즉 그 한사람이 없어짐으로 인해서 망가졌다 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스폰지밥 파워퍼프걸 심슨 다 한번씩 ㅈㄴ기괴하고 잔인한 장면 나왔는데 ㅋㅋ 이거 나 초딩 때도 있던게 아직도 있다니 대단하다
랭킹누나 이쁘네요 누구인가요? 인스타는 있나요?
저는 나루토도 후속작에 진짜 실망했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게 아닌 기계를 이용해서 강해지니 못보겠더라구요
디지몬 트라이는 진짜 말을 할수록 욕밖에 안나오는 작품임.. 할말하않..
누물보 입니다만?
님부터 안물었으니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엄청 이뻐요 😄👍
무리수를 두면 이상해지네요
괜찮음 !! 랭하뉴나님들은 언제나 기대이상으로 함께 하니 보는 내내 행복함 ♥ 뉴나님들은 실망시키지 않아!!
모든 만화가 2기 나오면 다 기대이하임
거짓과 가식없이 찐현실을 반영했네
진용진 드라마 처럼
랭킹스쿨님 지루는 포캣몬 마스터가된게 아니라 월드챔피언이라는 그냥 세계챔피언이라고 보시면 되요.
디지몬 트라이 20분보고 마지막화 5분보고 껐다 내가 참잘한것같다 그이후의 극장판은 띵작맞다
랭여동생 폼 미쳤다
태일아 많이 컸구나...
아구몬 너는 그대로구나...
내일은 뭘 할까?
나는 오늘도 타임라인을 기다린다…….
파워너프걸ㅋㅋㅋㅋㅋㅋ
석이형... 디지몬에는 안경 쓴 캐릭터가 없대... 아무리 그래도 형 존재감이 이렇게나 없었어...?
이분 느므느므 예뻐서 영상집중안됨
어릴땐 디지몬이 더 재밌고 인기도 많았는데 추후에 망해가는 모습 보니까 안타깝더라
가면라이더 오즈 본편은 매우 재미있는명작인데 10주년은 폭삭 망해버린...
11:36 썸네일
11:03 아니 무려 우리 정석!! 우리 맏이 석이형이 있는데 안경 쓴 캐릭이 없어서라니 개뿔!!!!!!! 파워도 아니고 무인인 어드벤처에 나온 우리 석이형인데!!
랭하
휴 다행이도 포몬은 안나워서 다행이다 근데 디몬 애니 후속작 망해는데 어플몬 이라는 건데 다뤄주셈
케모노 프렌즈는 2차장착이 더 유명하다는건 안비밀)
티미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그냥 우리가 그립시다 허허허허헣
0:51 아니..... 박영남성우님을 보고도 그딴 소리가 나오냐. ...
마지막에 마블 얘기 듣고 있으니까 갑자기 쥬라기월드3가 생각난다
영상 전체 bgm 소리가 너무 커서 영상을 보는데 좀 집중이 안되고 머리가 좀 울리네요... 좀 잔잔한 bgm을 다음번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디지몬 15주년 영화가 있었나요(?)
케모노 프랜즈..... 타츠키 감독이 그대로 이어갔어야 했는데...ㅜ
영화 검정고무신은 짭정고무신이라고 생각되는게 원작자의 의도와는 관련 없고 원작자의 합의하에 제작된 극장판이 아니라고 함. 이건 거짓이 아니라 법정까지 갔다고 하는데... (결과는 모르겠음)
디지몬보고 포켓몬 라이벌이던 시절 어디갔냐고 퇴물이라고 놀릴때
패션디지몬덕들: 길길이 날뛰면서 반박하려고 들음
찐 디지몬덕들: 포켓몬이랑 라이벌 취급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우영 작가님 ㅠ.ㅠ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돌아가시다니......
추억의 파워퍼프걸 돌려줘
랭하... 없어....?
이번엔 랭하가 없었다.
검정고무신 애니가 4기까지 있다는거에 놀라고
내가 알던 그림체는 3기 라는거에 놀라고
티미의 클로이도 비슷한 맥락이지않나요?
그 경우는 원작자인 부치 하트맨이 자기 작품을 직접 망친 희귀한 사례이기도 하죠
@@user-mp9vf6uo7k 누물보 입니다만?
랭킹스쿨 이누나 왈케 이쁘냐고
MC예쁘다😍
에이 스펀지밥이 아무리그래도 선은 지키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징징이 얼굴 툭튀어나와서 깜놀함
11:03장석 있자너
tri 닭둘기오메가몬은 레전드였지
역시 포켓몬은 위대한 거야
Holy S●●t!
그냥 디지몬어드벤쳐 다시 정주행 하는게 낫다
다시보니까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더라
누나 넘 조아 😭😭😍😍
누님 아름다우십니다 인스타아이디 올려주세요 ㅠㅠㅠ
스폰지빕은 레알 해피트리프렌즈다
이제 마블도 한물가서 아쉽네요
이걸 한명이 다 말아먹다니..
조우커 눈나
파워퍼프걸은 ㄹㅇ;;;;;
케모노프렌즈 나올 것 같더라
디지몬은 그래도 그다음에 나온 디지몬어드벤처 마지막 극장판이라 할수있는 극장판인 키즈나가 명작이었어서 망함정돈 아닌듯..
그후 또 색다르게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가 2020년애 반영 했어요 전 웹하드에 에서 이미 정주행 했습니다
이번 브금은 왜 이렇죠..
디지몬 트라이는 참 연출이 구려도 그렇게 구렸던건 어이없었음, 더 어이없는건 그걸 끝까지 챙겨본거 ㅋㅋㅋ
누물보 입니다만?
솔찍히 스펀지밥이나 심슨 정신이상자 될까바 보다 안봄 정상적인 가치관의 애니가 아님...
근데 요즘 어몽어스도 그렇고 레인보우인가 뭔가 하는것도 그렇고…. 유아 애들이 접하는 유툽에영상에 게임에.. 너무 잔인하고 징그러운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잡아먹히고 죽이고
??? 어 저는 기괴한 거 안좋아하는데 스폰지밥은 재밌던데
드래곤볼도 드래곤볼 슈퍼 ,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때문에 폭망함요..
슬램덩크 여기 예약해야 될듯.. ㅋ
스텐 리때문에 어벤져스도?
파펖걸, 스밥은 진짜 과거 버전들이 GOAT임...
파펖걸은 특유의 레트로 카툰 풍의 아날로그 스러운 필름노이즈낀듯한 색바랜 컬러감이랑 기하학적인 실루엣과 패턴등이 장점인 미적으로도 훌륭한 작품이었는데 리메이크는
파펖걸 디자인 빼면 평범한 양산형 플래시 카툰으로 바꼈고, 스밥역시도 아날로그 특유의 물빠진 색감이나 화풍도 장점이지만 뭣보다 심슨가족 순한맛 버젼의 해학과 풍자가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마다 담겨있던 작품이었는데 저 새 메인 PD 오고난 후론 그딴거 없이 해피트리프렌즈 열화판 같은 괴랄한 연출에 아무 영양가 없는 쓰레기같은 스토리 까지 진짜 하나같이 별로였음... 미 애니 시장도 내가 볼 땐 일본마냥 80-00년대까지가 피크였던거 같음. 지금 미국 카툰 시장 보면 과거작들 리메이크에 그림체만 좀 깔끔해진 자극적인 연출만 잔뜩 집어넣는 열화판들만 가득하던데 참..
아구몬 ㄹㅇ 좌우반전 시켜뒀네 만화나 웹툰도 컷 복붙 하면 욕 엄청 먹는데 나름 저력있는 디지몬 시리즈가 저러면 쓰나..
디지몬은 ㄹㅇ
그래도 디지몬 고스트 게임은 재밌으니....된...건...가...
마블은 진짜.. 세계관 확장 그만해줬으면.. 아이언맨 엔드게임에서 죽인 것부터 선 넘었다 생각함 한 시리즈라도 정주행하려고 하면 봐야 할 영화가 한두 개도 아니고 중구난방 짬뽕 그 잡채.. 진입 장벽도 높아져 버리고 결국은 잘 안 보게 됨
0위인 닌자거북이는 빠졌네
케모노 프렌즈 1기 재미있게 봤는데......
디지몬 극팬입니다..트라이는 제발 버리고 제발~~버리고 다른것들만 봐주세요..최근 극장판들 봐줘요 제발~~~
제작사들이 정성을 들여서 제대로 만들면 괜찬은데,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무관심하게 만드니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니 1기와 2기가 평가가 다르죠.....
일본도 권력횡포로 낙하산도 엄청끼우고 비리도많았군요, 거기다 패망시키기 까지
갑자기 한국에 도움을줬던 그 장군이 생각나기도 무타구치 렌야였던가?
케모노프렌즈2는 없는 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