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 해치지않아 ' 라는 영화를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줄거리 , 예고편을 못 본상태였습니다 . 초반에는 변호사의 이야기인가? 싶을정도로 회사얘기가 많이 나와요 . 맨앞쪽은 그냥 멍때리다가 초반부부터 재밌게 보시면 되실것같아요 ! 유머도 많이 나와 재밌었고 동물 좋아하시면 약간의 힐링?도 느낄듯합니다! 재밌는데 평이 많이 안좋아 아쉽네요 ㅠ 제가 기대를 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 너무 어이없게 드립치는것도 아니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오고 어른들이 많이 와서 영화보는데 지장이 가지는 않을듯하네요
스포주의 꽤나 여러가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동물원에 대한 비판 그리고 사실상 법조계의 현실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지 않던 대사가 있지만 일반인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그것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뻔한 전개를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 작품이며 무엇보다 거짓을 숨겨주지 않고 그를 통해 거짓이 아무리 사람들을 위한 행위를 하더라도 그것이 밝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린을 들키게 만들고 결국 처벌받는 엔딩을 만들어주었지요.
첫날에 보고왔습니다. 리뷰대로 초반부는 느리면서 지루한감이 있네요. 동물탈을 쓰기까지의 이야기중 웃긴부분은 거의 없고, 그나마 중반부 부터 예고에 나온여러 유머장면들이 나오지만 잔잔한 웃음의 포인트들은 적절하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큰 웃음포인트라고 느껴진 곳은 거의 없습니다. 예고편이 거의 다라고 할까요.. 후반부와 엔딩은 급하게 마무리한감이 있어서 아주 많이 아쉽기도 했고요. 작년의 극한직업의 경우로 생각하고 보시면 조금, 아니 아주 많이 실망하실겁니다. 유머코드가 10대 중반이나 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많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기때문이죠. 다만 1월에는 볼만한 가족영화및 대박영화도 없고, 설연휴때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보기엔 나쁘지 않은 영화이기에 평타는 칠거 같네요.
신파 없는 한국 코미디 영화가 있다? 이것만으로도 큰 장점이죠.
movableSeo Kim 신파가 뭐죠?
@@진지충-w3b 감정적으로 끌어올려 거의 반강제적으로 눈물이나 감동 자아내는걸 말합니다 ex)신과함깨,7번방선물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신파=망작'이 공식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노... 어떻게 넣냐의 문제지 신파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의 문제가 아닐 텐데.
@@user-dd2sc7bz9e 신파라는 것이 스토리를 어떻게 끝마쳐야 할 지 답을 못내다가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정도 각본이면 망작 아니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죠.
@@user-dd2sc7bz9e 솔직히 너무 많이 봐서 이제좀 그만 나와라 하는 마음도 있음
친구가 ' 해치지않아 ' 라는 영화를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줄거리 , 예고편을 못 본상태였습니다 . 초반에는 변호사의 이야기인가? 싶을정도로 회사얘기가 많이 나와요 . 맨앞쪽은 그냥 멍때리다가 초반부부터 재밌게 보시면 되실것같아요 ! 유머도 많이 나와 재밌었고 동물 좋아하시면 약간의 힐링?도 느낄듯합니다! 재밌는데 평이 많이 안좋아 아쉽네요 ㅠ 제가 기대를 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 너무 어이없게 드립치는것도 아니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오고 어른들이 많이 와서 영화보는데 지장이 가지는 않을듯하네요
코미디 하나만 밀고 갔어야 했는데 드라마까지 넘본다고 우왕좌왕...전여빈 배우는 구해줘 때랑은 180도 다른 매력..ㅎㅎ
극한직업은 진짜 인생한국코미디 레전드
해치지 않아도 관객마음을 해쳐야지...
북금곰사자기린고릴리나무늘보북금곰사자기린고릴라나무들보해치지읺아해치지않이해.치.지.않.아 이런동물처음봐쫄지마티안나털날리며당당하게괜칞아사람이야해치지않아해치지않아
해치지않아 로그송
애들 동물좀 보여주려고 예매했다가 엉겹결에 같이봤고
초입: 자기야 영화관 잘못들어온거같아~ 동물이 안나와
중반: 어리버리 동물탈부터 겁나웃김
후반:해피엔딩~ 아무도 맘도 몸도 다치지않아서 행복한 영화!♡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전 보다가 나왔습니다
오늘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착한 내용 + 제게 맞는 웃음코드 + 배우들의 좋은 연기까지. 쎈 영화도 매력이 있지만 한번씩 이렇게 담백한 영화도 환영 합니다.
사실 코카콜라 광고에서 북극곰 콜라 먹는 장면 나와요 실제로 일어날순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안재홍이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스타워즈로 스트레스 받느니 이런영화가 백배 낫겠어요
보고싶엇던건데보고싶어하는애들없어서ㅠㅠㅠㅠㅠ
왠지 내 생각이 이럴것같다.
정통 코미디라기 보다는 유머러스한 휴먼 드라마라고 보는 게 적합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주인공 태수에 집중해서 영화를 즐기면 상당히 웃픈 감정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나무늘보가 아니라 웬 츄이가 ㅋㅋㅋㅋ
ㅋㅋㅋ실제로 영화에서도 ㅋㅋㅋ
어제보고왔는데 전 재밌게봤어여 ~뽱터지는 부분 몇군데 있었는데 혼자 박장대소하고 있었네요,,지극히 개취인지 ,,
난 이게 코카콜라광고 인줄 알았는데
오늘 봤는데, 초등학생 자녀 가진 부모님들 많이 오셨더군요.
마침 초등학교 겨울방학 시작된 시점이기도 하고.
상업영화인데도 신파가 없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담백하니 재밌게 잘 봤네요.
뭘 해치지 않아. 내 영화 표 값을 해쳤다.
이거 결말 ㅈㄴ 똥 덜 쌌는데 닦지도 않고 팬티 올린 기분임..진짜 돈 아깝다ㅜㅜ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놔아무늘보~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놔아무늘보~
해치지않아~! 해치지않아아~!
해.치.지.않.아!!
이런동물 처음봐!
쫄지마! 티안나
털날리며! 당당하게!!
괜찬아~ 사람이야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놔아무늘보~
해치지않아~ 해치지않아~
사실 요즘 불쾌하지않고 정체성 잘 알고 이어나가는 코미디 영화라는것 자체가 큰 장점인갓 같아요
스포주의
꽤나 여러가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동물원에 대한 비판
그리고 사실상 법조계의 현실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지 않던 대사가 있지만 일반인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그것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뻔한 전개를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 작품이며 무엇보다 거짓을 숨겨주지 않고 그를 통해 거짓이 아무리 사람들을 위한 행위를 하더라도 그것이 밝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린을 들키게 만들고 결국 처벌받는 엔딩을 만들어주었지요.
크리스토퍼 놀란, 토드 필립스 등 뛰어난 영화 감독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눈이 좀 높아져서 그렇지 못 만든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마무리는 말씀하셨다시피 얼렁뚱땅이었지만 억지 전개는 아니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됐습니다.
기대하지말고 가볍게 보면 즐거운 영화
인정이요
제 문제는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ㅠ
아나 ㅋㅋㅋㅋㅋ이거를 보려는데 코카콜라광고나옴ㅋㅋㅋ
근데 극한 직업은 보는 내내 웃겨서 결말이 기억 재대로 안남
슴슴하지만 그런 매력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제법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넘치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발없는새님이 요즘 착해지신듯...스타워즈를 보셔서 그런가?
마지막때 갑자기 1년후... 결말이..
영화제목언제나오나기다렷는데마지막에나온이유는무엇때문인가요?
원작 웹툰을 진짜 재미있게 봤어서 영화 나온다는 소리 들었을때 동물 탈을 쓰고 연기하는걸 어떻게 할지 걱정 됐었는데 그게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원작이랑 바뀐 내용도 좀 많아 보이기도 하고 이렇게 이야기만 들으니 볼까 싶기도 하고...
츄이가있네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겁니까?
급마무리되는 뭔가 허망한 결말만 빼면 나름 괜찮은, 하지만 조금은 평이한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콜라따기 같은 깨알같은 재미 포인트가 있었어요.
맞아요. 마지막에 까만코부분이 뭔가 아쉬웠어요
와 ㅇㅈㅇㅈ 저는 마지막에 그 호텔에 생겼잖아용 근데 거기서 직원들 일하는 모습도 조금 보여주면 좋겠었는데 ,,
손재곤감독 작품이라
두말않고 봤어요
착한 영화네요
근데 감독님 특유의 냉소가 없다는 거
볼만하구 말이되는 웃음 ㅋ
약간 루즈한 초반부
빵빵 터지던 중반부
힘이 살짝 빠진 후반부
리뷰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재미있는 영화고,
잘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보이는데,
그러지 못한게 참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극한직업처럼 코미디 하나만 보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기롱이와대롱이와사롱이
뭔가이상하다했더니
회사에서다롱글자라고말함...
이상
진짜 쌉노잼이었음... 탈도 좀 어색했고 원작을 되게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재미가 없나 싶었지만 원작을 모르신 상태로 본 영화를 즐기시는 어머니께 나오면서 재미있었냐고 여쭤보니까 정말 재미없으셨다고... 신파를 뺀 코미디라기 보다는 재미도 없는데 신파조차도 없는...
차라리 그냥 동물, 로다주라도 구경하게 닥터두리틀을 봐야했었다 라고 최근에 닥터두리틀을 보고 과거를 후회해 봅니다
이거 지금 보러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동물원에 동물이 없고 코미디 영화에 웃음이 없다.
근데 마지막장면 설국열차 오마주 같죠?
ㅋ 이거 웹툰으로 봤었는데 이게 영화화 되네옄
이 감독 영화가 하도 안나와서 이 영화를 제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부터 궁금하긴했어요 ㅋ 결과가 어떤지 봐야겠네요
0:2 정답 플래닛 주
오 억지눈물 없는것만으로도 볼만하겟는걸?
일본영화생각나던데 노인이로봇연기하는
영화
극한직업 같은 코드면 개 유치하겠는데...
원작이 워낙 넘사벽급 작품이라......캐릭터 잘 잡혀있고 필요없는 캐릭터 없고.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범수가 변호사로 설정되었다는 점이 신과함께에서 김자홍이 소방관 된 것만큼이나 아쉬웠습니다
한솔로는 어디가고 왜 추이만 있니?
그래도 영화관안에서 많이 웃었어요.분명 뻔한데 상황이 그러니 피식피식..하여튼 착한 영화예요.^^
옛날 유머가 떠오르네요~니도 동물원 알바가?~
2주면 내려갈 영화 어제 봤어요
나무늘보 가아닌 스타워즈 츄이가 카메오 출연인줄 ㅋ
조용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영화~~`
저 역시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는~ ㅋ
원작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안재홍씨 살 엄청 뺐네
이거 혹시 웹툰 해치지 않아 영화화 된건가요? 예전에 다음웹툰에서 비슷한걸 본것같은데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이어서 Hun 작가님 작품이 또 영화화 됬네요 WOW
올 설영화는 남산의 부장들 빼곤 다 터진줄 알았는데 이건 의외로 괜찮나 보네요
재미없고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현직 변호사라 그런가 기본 설정도 너무 유치하고 무리수에 마지막 쯤에 안재홍의 '저 구속 아닙니다, 집행유예입니다'라는 대사는 최악...
생각보다 호평이네요.. 예고편 봤을때 절대 안 봐야겠다 생각했고 네티즌 리뷰 보면 별점이랑 평이 상당히 안 좋던데 발새님 리뷰 보고나니 함 볼까 싶기도 하고..
세원님의 돈과시간과 눈과 마음은 소중합니다 안보는인생을추천드립니다
@@디그랑이 혹시 선발대이셨나요?
@@duddkfahtsewon 불행히도 지인덕분에 깊은내상을 일찍받아버렸네여
@@디그랑이 어이쿠.. 진심 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선발대입니다. 후퇴하라
스타워즈 볼까요? 이영화 볼까요? 추천한다면.....
이 영화가 나을수도
2:41 참 리뷰라는게 애초에 개인적인 의견인데 요즘 사람들이 하도 태클 걸어대니까 이런 멘트를 중간에 삽입해야 한다는게 슬프네요
근데 어쩔수가 없는게 이런 리뷰나 평가같은걸 보면 이걸 정답이라 생각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1young727 그렇죠 주관적인 평가인데 정답으로 아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 참고만 해야 허거늘....
0:28 더빙
재미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재밌는 것도 아니고..... 음....
첨부터 끝까지 축 늘어진게 문제. 코미디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맹탕
웹툰 원작인데 기대되네요 원작도 재미있게봤었는데
ㅋㅋㅋ 리얼하다고여? 이걸믿을수도있다고여? 역시대인배발없는새님 전일행만아니었으면 쌍욕하고 중간에 나오고싶었는데
아이들과 보기엔 정말 좋을 영화같네여
언럭키 두리틀?
코카콜라선전영화
추천하기도 안하기도 애매~~
다른영화들 다봐서 볼게없어
봤는데 초반엔 현실적대사들이 좋네요 한예리씨는 되게
안어울리네 ㅋㅋ
딱 누가봐도 사람이 동물탈을 쓴게 확실해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원 관람객들은 그걸 진짜 동물이라도 믿는 다는게 도저히...저는 중반 이후로는 눈을 감아버렸어요.
극한직업 이랑 같은 제작사였어요??
갭이 너무 큰데;;;
스타워즈보다 평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이분 무슨일 있었나요 구독자가 점점 주네요
일본땜에 그런가
줄어든 적은 없는 걸로 알아요
원더우먼 리뷰 때 박수까지 치셔가지고 기대를 안고 봤는데.. 역시 개취가 있긴 있구나 싶었음
그 때 이후로 리뷰를 믿지 말고 참고만 하기로 했어요
이거 그리고 돈받고 쓰는 리뷰아닌가요? 돈받고 쓰는 리뷰는 돈받고 썼다고 언급을 하셔야 윤리적인 리뷰가 되는 것 아닌지 생각 좀 해보시죠
그냥저냥 평작
네이버평을 보면 완전 망했던데요. 개봉초기부터 공감순 평가란에 고평들이 아니라 저평들이 뜨는 걸 보면요. 어지간해서 알바 물량으로 초기엔 공감순 평가란엔 고평들밖에 없는데 말이죠.
소제는 참신한데 내용은 과연
그래도 다른 영화들 보다는 개연성은 확실합니다.
Appreciate y’all from Texas
첫날에 보고왔습니다.
리뷰대로 초반부는 느리면서 지루한감이 있네요. 동물탈을 쓰기까지의 이야기중 웃긴부분은 거의 없고,
그나마 중반부 부터 예고에 나온여러 유머장면들이 나오지만 잔잔한 웃음의 포인트들은 적절하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큰 웃음포인트라고 느껴진 곳은 거의 없습니다. 예고편이 거의 다라고 할까요..
후반부와 엔딩은 급하게 마무리한감이 있어서 아주 많이 아쉽기도 했고요.
작년의 극한직업의 경우로 생각하고 보시면 조금, 아니 아주 많이 실망하실겁니다.
유머코드가 10대 중반이나 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많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기때문이죠.
다만 1월에는 볼만한 가족영화및 대박영화도 없고, 설연휴때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보기엔 나쁘지 않은 영화이기에 평타는 칠거 같네요.
저도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는데 엔딩이 좀 급하게 마무리하는게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해피엔딩이라 편-안 했습니다
제작사라고 홍보하는거 치곤 한참 덜 웃긴건 사실입니다
스토리도 코미디만큼 뻔뻔했더라면..!
Cg 십오지던데;;;ㅋㅋ 갠적으로 초반부에는 코미디스러워서 웃었으나 가면갈수로 노잼.. 초반에도 재미있다기 보단 병맛ㅋㅋ 병맛 좋아하면 평이할순 있을듯ㅋㅋ
진짜 개노잼이었는데 나만그런가
피식 정도. 너무 지루하고 큰 웃음 없음.
동물따라하는거 일본예능 고릴라로 변장한거 그대로 빼다 박았네요
흠 댓글 분위기는 좀 다르네요. 아무래도 발새님은 기대안하고 봤으니 기대보다 좋았을때 느끼는 기저효과가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웹툰원작 영화들 성공한 게 얼마 안되는 것같은데 이대로도 괜찮은건가? 원작있어도 망하고 오리지널 시나리오도 개판이고...
진심 안보고싶다ㅜ
발새님 평가가 꽤 좋네요.
그래도 뭔가 b급같은 느낌 때문인지 선뜻 손에 잡히진 않네요.
B급씩이나 점수가후하네여 전 보고나서 평점으로 쌍욕을줬는데
오
리뷰맞져? 홍보아니져? 왤케홍보같지;;
ㅋㅋㅋ 영화도 안보고 썼을거란 심증이 가던 영상은 지웠군...혹평한 영화들 다 보고난 결론은 다들 그럭저럭 볼만했다는것..님은 참 불행한 사람이오 영화 한편도 맘편히 즐길수 없을테니.. 혼자만의 세계에 잘 사시오..오늘로 구독취소..
......?
대가리 망치로 부숴버리고싶네 ㅋㅋㅋ
??
제발 취소하고 다신 나타나지 마십쇼.
모든 사람들의 작품 평가는 자기 주관이 담겨있기 마련인데, 그걸 못 받아들이고 사람 험담이나 지껄이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항상 리뷰영상 덧글란에 전쟁이 나는거야.
@@JOHUMA ㅋㅋㅋㅋㅋㅋㄱㄱ